인디아나 존스 게임플레이 딥 다이브 요약

인디아나 존스 게임플레이 딥 다이브 요약앱에서 작성

Edge

2024.11.15 01:45:01

조회 17259 추천 43 댓글 65

0fe48974b4f06bf423eb8f93459c7065f5dff63f4f3563b9aabfa52e95660367ecd95da69fa88857617a91794954fc548acbbc3d12

78e8837fb0831cf723e8f291439c701f3d8e458a93a204034a870edff570a8faf9d716e157ccf01574eddeac758185dd85e34b6631

이전에 소개했듯이 도난당한 유물을 추적하면서 미스테리를 밝혀내는게 메인 스토리

09e8f304b4f1198423eff396429c701b4a0d0bf4fa5c3df794b11eaf87786cf5102ae84ba0e978274ab8a2f0b79f47d64b4a82f8a4

모험에 동행하는 동료 : ‘지나 - 이탈리아인 기자

7fef8704c48161ff23ef80e3439c706a597ab80fe5ca7998733a3de77a12e4871ce3a73e1d0c5cd14cfd48b212231f73927a8272

인디아나 존스의 라이벌 - 에머리히 보스

74e5817ebc876ff223ecf4e0459c706e8ec7417a8599168d3f83c0868bdb6d09d030331b4fcb9917714c6777757e0114ba5ad15f95

탐험을 하면서 힌트, 값비싼 보물, 여정에 도움이 되는 비밀들이나 문서를 획득 가능

75ea8675bcf31eff23e681e1439c706be4a8fdd72c9182641d1f2809bed98a60af7b7f45f728ca8641fd8331700f3fa32efddc1e5c

기존의 다른 게임들처럼 오브젝트를 던져서 유도하는 방법 이외에도

채찍으로 가까운 거리의 오브젝트(유리병, 항아리 단지)등을 부숴서 소음을 만들어 유인 하는 플레이도 가능

75ee8775b0831a8323ecf7ec419c701ba2f8f274936ffd92c968e10baca150726252f2a75a255f23312607b67d4b7d0bac435da5c1

카메라를 사용해서 역사적인 통찰력과 주요 단서를 얻거나

아니면 퍼즐의 힌트를 얻는 것도 가능

78eef105c683688023e88f96339c706ad6a2eaa7f19f2d014b99ca1851a5b4cd174c019ce541d6ade8ad2684f51e21e01e69fcea6d

74eb8507b1f4618523e6f5e7459c7068c698a5f3daf7794e1025d850e130d1bb5286be68a672e80f3477f7f7b4166c4bde93ceab15

저널은 처음에는 완전한 공백으로 시작하지만

여정을 진행함에 따라 사진, 맵, 노트등으로 기록이 채워짐

당신이 지금껏 어디에 들렀는지 상기하거나, 그리고 다음 행선지를 어디로 할지 유추 할 수 있음

0ce4f473bdf06c8423eb86e0349c706ff1a3fd8d2dd6d25f2be574b7d27336150a1f9886f132098b0e99beb6a027ac6920f2a51930

모험을 하다 보면 제한 구역에 들어가야 하는 순간이 생기는데

이런 경우 ‘위장’ 기능을 사용 하는 케이스도 있음

위장을 통해 경비가 삼엄한 제한 구역을 돌아다닐 수 있음

그러나 날카로운 시야를 지닌 경비들 또한 존재하기에, 이는 잘 피해 다녀야함

75988171b6f71987239d8ee3459c70681da4ef0f4d50ea8cb005244f9e753c55f71932d4b428ba48acea7dfeb33b62057fcb8de094

7eed8172c0f16df223e683e5379c7068abe5ba9318ea9ac9e8c20ff40959756ca34e80da9773654669e1ce1cfedfd5e5ea023e55d1

모든 퍼즐은 세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디자인

금지된 비밀을 숨기는 작은 퍼즐부터, 더욱 큰 미스터리로 이어지는 거대한 장애물까지 다양한 퍼즐 과 모험

7499f47ec7f06bf623e680e7349c7069447fc68dfb4a85025f0d3da1465465dad0ad335fd6556541aea0a386a238eb4b71ed33d5cf

7a9ef57ec38b1cf423e782e0349c706eb12b52e9fd17796de81345d9f7d774ba790b5ddbcaf81a042d139787881935b4b6388650ea

스텔스 제압, 도구, 지형지물과 환경을 활용하여 적을 상대하거나

근접 전투를 통해 적을 제압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나뉘어짐

근접 콤보, 막기, 패링등

적의 무빙을 보고 근접 콤보를 하거나 막기 등

스태미나를 조절하면서

0be98071b0806a8323eef5e7479c706e27edfde5139af57e5ebc7525213f34c6e2aaa676f5415594bae9c3a781fd6903a897ae064b

게임 도중 얻는 업그레이드들로 캐릭을 강화하는게 가능

현재 딥다이브 영상에 잠깐 나온 능력 2가지는

- 데미지를 입고 넉다운 상황에서 존스로 모자를 주우면 바로 그 자리에서 목숨 + 1

- 인디아나 자체의 공격력을 강화, 비무장 상태에서도 맨손으로 상대방 스텔스 제압 가능

7c998005bc8a19f623e68294309c701cb577b7a22e9384ae69248d79f4066283bc75900398aef323c1ac144e9a484af460f070b5c3

탐험 자체를 위해 돌아다닐 수 있는 개방형 장소 존재(오픈 구역)

스토리 라인과 이어지거나, 스토리 라인과 별도의 사이드 퀘스트, 탐험, 퍼즐등 진행 가능

거주지 구역내에서도 여러곳을 관찰 또는 방문하여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거나 힌트를 얻는게 가능

1930년대 풍의 배경을 섬세하게 재현해서 플레이 경험을 구축

7998f476b2f119f323eb83e2329c701c9f3862340e8b6030cb8197bf2bf5cee3418c88adaba52171e9866ebf3505e2639028e04ced

출처: XBOX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6

원본 첨부파일 1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81094	[주갤] 똥덕여대 근황 [406]	갓럭키	11.15	47125	653
281091	[싱갤] 싱글벙글 우즈벡과 그리스의 결혼 문화 [105]	ㅇㅇ	11.15	24032	182
281090	[번갤] 번개페이 ㅅㅂ 진짜 [317]	번갤러(61.43)	11.15	39539	444
281088	[해갤] 홍명보 선임 논란... 축협을 위한 변명...jpg [194]	ㅇㅇ(218.237)	11.15	14991	139
281087	[주갤] 동덕여대 피셜) 피해액 추정치 떴다 [1028]	ㅇㅇ(175.193)	11.15	51711	806
281085	[중갤] 지스타 1일차 체험 & 게임 후기들 -1 [94]	ㅇㅇ	11.15	22018	42
281084	[싱갤] 어질어질 일론 머스크가 자식에게 의절당한 이유 [404]	ㅇㅇ(118.36)	11.15	40738	247
281082	[아갤] JYP가 하이브처럼 하지 않는 이유 [436]	은하ing	11.15	28137	273
281081	[강갤] 강철부대 여자편 해병대가 욕쳐먹는 이유. [317]	강갤러(49.174)	11.15	37438	346
281079	[기갤] 김준수 소속사 "명백한 피해자…어떠한 잘못도 없다" (전문).jpg [195]	ㅇㅇ	11.15	18834	47
281078	[싱갤] 동덕여대 따위로 전국 대학 에타들이 동시에 불탈 수 있는 이유 [244]	ㅇㅇ	11.15	58096	428
281075	[주갤] 이재명 징역 1년 집유 2년이 개ㅈ된점...JPG [1758]	ㅇㅇ(125.137)	11.15	84729	1362
281073	[토갤] 앙리 "음바페 뭐하는거임?" [209]	ㅇㅇ	11.15	26188	167
281072	[주갤] 4B 운동의 본질을 파악한 미국여자 유튜버 [360]	ㅇㅇ(122.46)	11.15	36862	961
281071	[걸갤] [전문]'뉴진스 기획안, 알유넥 조작설'관련 빌랩측 입장'황당' [162]	사구파토	11.15	15823	177
281069	[싱갤] 현재 논란 중인 경찰 '수험생 수송작전'의 역사 [241]	전시라이팅	11.15	19327	61
281068	[필갤] 가을사진 구워왔어요 [14]	캐논+롤라이-!	11.15	7478	10
281067	[야갤] 민노총 불법집회 해산시킨거 사과하라는 민주당.jpg [158]	야갤러(49.168)	11.15	18505	239
281065	[요갤] 매출 째고?! 라스 나왔지만 잘 나온거 같다고 말하는 탈모 치료 전문의 [53]	감돌	11.15	15637	27
281064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각 커뮤반응..jpg [443]	ㅇㅇ(180.230)	11.15	73265	848
281063	[야갤] 결혼하면 호랑이로 변하는 여자들.jpg [394]	ㅇㅇ	11.15	42061	312
281060	[중갤] 이재명 1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349]	ㅇㅇ	11.15	89878	1317
281059	[싱갤] 싱글벙글 요즘 학교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학생들이 많아 보이는 이유 [296]	니지카엘	11.15	33604	177
281057	[미갤] 11월 15일 시황 [40]	우졍잉	11.15	11862	31
281056	[퓨갤] 이대호가 말하는 하위 수준이 떨어지는 이유..jpg [280]	ㅇㅇ	11.15	23660	142
281055	[등갤] 지금 난리난 한라산 근황ㅇ [308]	ㅇㅇ(58.142)	11.15	40115	192
281053	[싱갤] 싱글벙글 고독한 미식가가 직접 만드는 야키소바 [97]	니지카엘	11.15	19329	164
281052	[기갤] 박나래에게 결혼 조언해주는 이시언 [328]	긷갤러(217.138)	11.15	22739	74
281051	[야갤] "가격표 보자마자 포기"…옷 안 사는 요즘 사람들 [414]	야갤러(211.235)	11.15	36225	162
281049	[잡갤] 망했다던 디시 근황 [371]	척추뽑아	11.15	46926	204
281048	[싱갤] 싱글벙글 한국은 왜 집행유예 남발이 심할까.jpg [484]	최강한화이글스팬	11.15	26653	213
281047	[야갤] 직원 건드리고 회삿돈으로? 회장님 몰염치에 '기겁' [69]	마스널	11.15	13725	48
281044	[한갤] 현재 난리났다는 수능 사탐과목 '생활과 윤리' [355]	ㅇㅇ(211.234)	11.15	38165	209
281043	[주갤] 미국 4B운동 ㄹㅇ 조롱밈이 계속 나오노 [426]	ㅇㅇ(211.234)	11.15	37416	817
281041	[싱갤] 싱글벙글 더 지니어스 최강자 장동민 근황 [341]	ㅇㅇ	11.15	33195	210
281040	[야갤] (중국산 cctv) 누군가 내 사생활 엿본다?…보안 강화해도 구멍은 여전 [168]	야갤러(211.235)	11.15	19028	90
281039	[싱갤] 싱글벙글 세계 최초개발의 냉혹한 현실 [272]	코닭	11.15	29406	217
281037	[새갤]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이슈, 또 트럼프 지명 인사 [263]	제이콥리스모그	11.15	23303	97
281036	[야갤] 김성주 맞춤법 지적하려 러시아까지 전화한 손범수 [154]	은하ing	11.15	17289	94
281035	[싱갤] 싱글벙글 어른들 술 먹으면서 왜 영양제 먹는지 의문 [205]	수인갤러리	11.15	25900	125
281033	[야갤] [단독] 시아준수, 아프리카TV 여성 BJ에 협박당해, 8억뜯겨.jpg [473]	ㅇㅇ	11.15	82633	274
281031	[요갤] 고기 뷔페가 추가된 쿠우쿠우 근황 ㄷㄷㄷ.....jpg [323]	감돌	11.15	50102	76
281029	[싱갤] 싱글벙글 참가비 5억짜리 포커대회에 나타난 추례한 노인 [318]	니지카엘	11.15	30395	213
281028	[미갤] 경상북도 소속 현직 경찰관이 방화 사주... [157]	ㅇㅇ	11.15	13210	83
281027	[야갤] 유럽으로 공부하러간 유학생이 한국과는 너무 달라 충격먹은 문화...JPG [423]	앨런	11.15	29199	168
281025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블랙기업 수준 [242]	ㅇㅅㅇ	11.15	27048	187
281024	[기갤] 이승기, 재판장 2분 낭독 '이승기 사태 방지법' 생겨 다행.jpg [168]	ㅇㅇ	11.15	19859	94
281023	[필갤] 점점 가을느낌 진해지는 교토 [51]	유동교토	11.15	8305	34
281021	[야갤] 北 명운 걸고 다 던진 김정은...푸틴 올가미에 걸려들었나 [172]	앨런	11.15	19692	99
281020	[싱갤] 싱글벙글 프로그래밍 업계 신뢰의 프로필사진 [309]	ㅇㅇ	11.15	35261	221
뉴스	투어스, 美 '마마 어워즈'서 2관왕…30주년 박진영도 수상	디시트렌드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