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야붕이.. 빠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성공한야붕이.. 빠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4.11.15 18:50:02

조회 34728 추천 299 댓글 270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80487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홋카이도 미식 FLEX~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https://www.youtube.com/watch?v=8ySLZtZ7dr8올해 남은 연차를 몰아써버린 야붕쿤 걍 집에서 뒹굴거릴까 고민하다가.. 삿포로 왕복이 15만원? 이건못참지 wwww 4박5일 쌔끈한 북해도

m.dcinside.com

29bed223f6c675f43eed82e447807670f2a544c56207de1d8d0e53f4237a7ff4788d5ef88c30db81ad5989

https://www.youtube.com/watch?v=QNYT9wVwQ8A

29bac83ff2ed31ab6fb8d3f81bd4363afd79f5969611b5066993db5fc247342d25698148338bb67a6a8ee488e1e75bd3e6e0c245395260c7c9cb

아침 10시..

삿포로 스시 2대장 "네무로" 오픈런

3be8c632f0d907f73eef86e54489776c2c8bef7af897677ad38fb12e7bb576d1d14c0479d207e1a6

먹다가 갑자기 벨 울리더니

뱃살희귀부위 한정판 이벤트 발생 wwww

"에에 콧치- 보쿠- 타베타이- 오레-"

짧은 일본어 돌려가며 겨우 겟또다제 ㅋㅋㅋㅋ

아침부터 머리가 핑도는 감칠맛 우흥~

3da5dd21e9c507f73eef86e54489776cc443f66455d95e028f0e708300a3064161c53019737f7ec7

모란새우.. 장어.. 2층가리비..

네무로 필수메뉴 3대장 우흥~

7aacda2bffd407f73eef86e54489776ca5aede631225fe8a77c42e1c85e05f78a4161bf011918759

바삭한 김 속 뜨끈한 밥 속 갓 튀겨낸 새우

새우튀김 김말이로 쌔끈하게 마무리

25a5c375ea8a07f73eef86e54489776c01ad17fae7650ecf8606fa137ec6630ecae84a2f366ffb68

레몬사와 한사바리 원샷 때리고 시원하게

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억

0a94f619b7826af23fee87e6298076698e59fed4584317a4285fe6f42d2449d39bd198892b2ed0af

차창 밖 북해 풍경 바라보며 오타루로 이동

37bc813cbcd507f73eef86e54489776c4341cf46c57d8e08ad0052db96847b5603af74bb3cc36561

오타루 필수코스 "오르골당"

39b6803cf3ed69f63eef86e74e82766df428dccdecc63ae2c6f135e918352245877e552077f261

오르골은 잘 모르겠고

난 아이스크림 먹으러 왔다 이거야 ㅋㅋㅋㅋ

북해도 NO.1 "르타오 본점" 소프트 아이스

28af8922b4ed69f63eef86e74e82766c29f044138ceb42da3695447b95c344ed81bbb3cc13aba7

후식으로 LeTAO 치즈대니쉬

유제품 디저트 G.O.A.T 홋카이도

아 조선에서는 이런거 먹어본 적이 없다고 ww

0a94f619b7826af23fee87e129817568de79422de7bee7332c8dc010e10178a089b6c520709ebba78a

후식 소화시킬겸 운하 산책 함 갈겨주고

25b18830e0df07f73eef86e54489776f356651435574cd30b1995a8aa0a356eff601b1414225d355

삿포로 복귀.. 오늘의 저녁 "징기즈칸 램"

구글평점 4.8 신장개업 가게 도전

7ee58021edd107f73eef86e54489776f9f51d0f0932e2635f58e2e4bdae32b0636d1ec7f650ce89e

숄더랙 등심 목살 혀 싹 다 우흥~

양고기 때깔좀 보소? 걍 신선함이 다르누

0a94f619b7826af23fee87e62980776d5afc46c6e8a2580ae3a0029067f9acad71a16ab804a1efca

반시계반향으로 매끈하게 문질러주니

투구불판 이년 한껏 달아오르는거 보소 ㅋㅋ

38a7802fb2d507f73eef86e54489776fb0c45649c0e9ffbf943a3e1db78642dd83df9b2f28654463

1빠따 숄더랙 입갤 ㅋㅋㅋㅋㅋㅋ

0a94f619b7826af23fee87e62980776ceac0d9831dba315c35eb18f8b54b82da5cbf93b79b84cdaf

ㅜㅗㅑ.. 농밀하게 피어오른 마이야후

75e48774e7c207f73eef86e54489776f57f83f8d339045bd635177ad4073874ea139a45fe126bce7

먹기 좋게 썰어서

참기름소금장에 살짝 찍어 한입

우흥~

34e5dd75b4ca07f73eef86e54489776f31e39e5c9b61b4cb83973f1be76918d61e5203b63622bdcb

음탕한 특제간장소스에도 한껏 적셔준다음

우흐흥~~

7befda2eeded69f63eef86e74e82766aed0613b05387a961fac5437cc1569bd12dd940352f4aa9

등심+목살 흰밥에 순삭 우흐흐흥~~

7cb4c675e48a28993fef86e546837c6eba050bbf86f806eee190285d31bbad0069e789ced608476ba9

사쵸 하이볼 잇파이 오네가이ㅡ쓰

7abe8620b4d607f73eef86e54489776fcac47beab0377222912c6bcf45e32c90db60cdaf4595d99d

양고기 한입 우흥~

채소 한입 우흥~

78e48223e0ed69f63eef86e74e82776d6ae302c68dc5ccca10e857629aaf257c521c22d7c854ea

매일 있는 부위는 아니라는 "양 혀"

오늘 마침 당첨이다제 wwww

우설보다 조금 더 고소하고 식감이 독특하누?

28b3df3fe4cb07f73eef86e54489776e3f2c3f3de20f09f8b65d14a471f0c40c0980167ec42b4bcd

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억

셋째날도 걍 그대로 꿀잠행 wwww

2ebede33e4c607f73eef86e54489776e214f926c45f939a3d90d93e3d95e84992801a3499c9c7759

다음날 아침 8시.. 이른시간 북쪽을 향해 출발

"동아시아의 알프스" 홋카이도

3ab4ca27f4d507f73eef86e54489776e7396184e708339c185e1e7e6a28e0202ffd8948977f00be8

가는 곳 마다 그림이누?

7aefd725e1d107f73eef86e54489776e4ce5e76a438a983fb7ee612d5072ed757670c9162021ee98

작은 마을 비에이 시내..

라떼 한잔에 아이스크림으로

잠시 빈속좀 달래주고

2ced8721f0da07f73eef86e54489776e2c7910e36a94b53e6750e59da15aec6b44a98c638e2dbea5

홋카이도 관광 0티어 "청의호수" 입갤

물 색이 ㄹㅇ 에메랄드빛이누 ㅋㅋㅋㅋ

7eea8337e4c307f73eef86e54489776e05e66b8cd692422d04fca4cffbf4940d08b6ba05e1107be3

사진쟁이들 한번씩 와서 찍어본다는 그 사진

28bc8623e1c107f73eef86e54489776eebe2899a420fa3051db4f29eb21416837102b2a38a480793

이어서 "흰수염폭포" 입갤

폭포 소리 들으며 물멍 때리면 ㄹㅇ굿

26b7c532eed307f73eef86e54489776e497039ddbfdef5b3ff20cc00ec889fa4b38e4e8d8dcb3717

저 멀리 눈 덮힌 대설산 정상 따라서

"토카치다케 전망대" 입갤

0a94f619b7826af23fee87e129817668694c7bee57da70402b966ac59d2359a12ed6f9ad15972a1f34

39b9d57ef1dc07f73eef86e54489776e34f54f383805583f3e80bc6c5b73d960d6ce4caa3d254a8c

삿포로 복귀.. 키노토야 딸기크림아이스

애피타이저로 살짝 터치해주고 ㅋㅋ

37bed22aefed69f63eef86e74e82706db64e09a5f1c40d09606ab60d2cc16e167d475c3810b8cb

스스키노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극한숯불야키니쿠 "시부키"

34b5c02ab1d007f73eef86e5448977693c9cd7e9d996136f7c015609ca5957a5eb6dbe69835b9d52

불판 올리고 레몬사와 한잔 싸악 넘겨주고

26ba8224e9dd07f73eef86e54489776974ade80923ec3a2412de0a2ee9aacb241627172bcf0f28ec

"홋카이도산 설로인" 입갤

쌔끈빠끈하게 빠진 마블링 보소 wwww

0a94f619b7826af23fee87e12981736dceb749557667f708c8a2491a5b3d6d62b2e4102abb2153f1

26efc523e78407f73eef86e54489776976e9c3de5f9831a36717e0fd6420076a2bce322de2e0b3d8

씹기도 전에 녹아서 없어지누 ㅋㅋㅋㅋ

특제소스에 찍어서 한입 우흥~

홋카이도 와사비 올려서 한입 우흥~

79b9c334fced69f63eef86e74e8270691351d2b664401d0d726bcf69a94b32e6656c952196c464

39ecc024b0ed69f63eef86e74e8270689d79434f9ee34a9c777e3be820e73785cbf9e929f89ec3

0a94f619b7826af23fee87e129807268d62a0954135a707bde4f2d47012f0c9f6c404712f59baa9c

양념범벅 토시살

정성들여 구워주고 ㅋㅋ

34ad8835b4d107f73eef86e54489776900a3df8bcc75ac44c5d0fe21ebd5f4eecc22bc7ffef09d

잘 구운 토시살 한점 우흥~

2ce5d336e9ed69f63eef86e74e82706affe1f1f1f89b89623815af99c7e5bf08529d377e460b

따끈한 밥 위에 한점 쓰윽 올려서 우흥~

계란국으로 입가심 돌려주고 ㅋㅋ

20e9d27ff7c507f73eef86e544897769b1c3883d8947891d072f135c5a87df3f12e10b8c211df096

밥도둑 갈비살 입갤

22aa8824e7d407f73eef86e544897768a7661039e6c79723456db369c61b0367a715579c6198a025

파밥+갈비 = 섹스 = 인생

29b98973b3d907f73eef86e544897768f6651f7d667ba4d4497fbe786e734e14eb592af5697f957a

불판 함 갈아주고 막타 "우설"

아 한점씩 굽기 귀찮으니

걍 한방에 때려넣자고 ㅋㅋㅋㅋㅋㅋ

35e88535f0c207f73eef86e544897768b4677833a3129403c28d8537cfbfa0a69857a28b627b7383

파절임에 농밀하게 뒤섞어준다음

한젓갈 우흥~

25bfda74b5c007f73eef86e5448977680d25b4005cdc45eace65db66bd179d38990d2fbf562e1217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

25b5d132efde07f73eef86e544897768793219e52eef97503e382296cf54b90e82e614bbb0b5dda9

ご馳走様でした

24b0d121e09f35a37cb8d3f84786776c63d6a1fa64a04b15fc1284af861e96e016653871de4336a510460fec7c9d

¥야돈코산 ¥야혼자산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타루 ¥비에이

수능도 끝났고 2024년도 얼마 안남았구나

올 한해 열심히 달려왔던 TEAM 06들

고생했다

항상 하는 말 알지?

7cea827fb68b6af33fed98bf06d60403396e9b78f1b0b08409

성공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DREAMS☆ CUMS SUCKSEX!!

成功の夢☆は必ずかなう!!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299

고정닉 47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282109	[중갤] 더 게임 어워드의 고티 후보들에 대해 알아보자 [190]	언성을높이지마라	11.19	19921	40
282107	[동갤] 상위 15%의 명문대학.... [496]	ㅇㅇ(211.234)	11.19	55434	399
282105	[싱갤] 싱글벙글 똥 크루즈 사건..jpg [187]	최강한화이글스팬	11.19	42628	223
282103	[주갤] 현대사회에서 여성이 폭력적인 이유 [771]	갓럭키	11.19	53279	1139
282101	[야갤] 콱갤...윈터 코스프레...JPG [237]	라여라여	11.19	45297	143
282097	[싱갤] 의외로 공룡이 아닌 것들 [170]	배신자캬루	11.19	28870	104
282095	[주갤] 이대녀 절반 이상이 페미인 증거 [582]	갓럭키	11.19	56485	633
282093	[디갤] 산책은 사진을 남기고 [24]	난꽃게	11.19	11178	28
282090	[기음] 제주 '연돈' 최근 상황 [548]	기갤러(198.44)	11.19	65467	63
282087	[주갤] 당근마켓에 올라온 베이비시터 구인공고 [642]	ㅇㅇ(106.101)	11.19	35976	411
282084	[타갤] 지스타 스캐브 코스프레 후기. [67]	kain_y	11.19	22398	120
282081	[싱갤] 싱글벙글 키보드배틀.Manhwa [109]	ㄷㅎㅈㅉㅆㄱㅈㄴ	11.19	20706	118
282078	[야갤] 시중 폼클렌저 세정력 절반이 '보통' [405]	야갤러(211.235)	11.19	34166	87
282075	[장갤] 세상이 확률주작쌀먹겜이 되어서 ㅈ망하는 만화.manhwa [138]	pipejoa	11.19	24931	222
282069	[유갤] 8년만에 밝혀지는 트와이스 TT의 의미 [236]	ㅇㅇ(146.70)	11.19	47760	93
282063	[싱갤] 싱글벙글 역사상 가장 미화된 나라 [1009/1]	skrt	11.19	51439	519
282060	[S갤] 대만전 박성한뺀게 ㄹㅇ 아직도 ㅈ같네 [111]	ㅇㅇ(39.122)	11.19	15897	52
282058	[모갤] 파업 길어지면 승객들이 직원한테 위해 가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네 [183]	강호동의행복열차	11.19	29548	107
282056	[토갤] 축구협회 '유착 의혹' 정몽규 측근 HDC임원, 돌연 사직 [54]	ㅇㅇ	11.19	14800	60
282055	[싱갤] 냉혹한...돈 주면 대신 범죄 저질러주는 알바의 세계.jpg [217]	인터네코	11.19	36794	127
282053	[정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특징을 아라보자 jpg [828]	ㅇㅇ(218.232)	11.19	63071	115
282052	[야갤] 성공한야붕이.. 화끈하게 중국 상하이 FLEX~ [461]	ㅇㅇ(218.236)	11.19	41143	385
282050	[기갤] 현재 한복 상황이 너무 아쉽다는 외국인 [350]	긷갤러(173.44)	11.19	32526	214
282049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내부고발자 등장.. 시위 미리 조직된 거였다 ㅋㅋ [508]	ㅇㅇ	11.19	69214	839
282047	[부갤] 뉴질랜드 사업가가 서울 한남동에 지은 집 [285]	부갤러(104.223)	11.19	29943	208
282044	[야갤] ‘아파트’ 대박 로제, 인터뷰서 뉴진스 질문 받고 한 대답 [247]	야갤러(211.235)	11.19	28814	73
282043	[카연] 다이 - 1화 (학원물만화) [53]	XENO3	11.19	9298	36
282041	[주갤] 동덕 폭동 덕에 여시 여친이랑 헤어졌다.blind [247]	ㅇㅇ	11.19	47089	559
282040	[싱갤] 싱글벙글 AI 학습력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192]	부패하는유전자!!!	11.19	36055	503
282038	[디갤] 올공가는 디붕이를 위한 계절별 올공 작례 [20]	R-D1s	11.19	4528	10
282037	[U갤] 현재까지 페레이라 한국 똥꼬쑈 모음집...jpg [254]	존스goat	11.19	35481	638
282035	[야갤] 인권위 “자신을 남자로 여기는 고1에게 수련회 여학생 방 배정하면 차별” [583]	감돌	11.19	37253	385
282034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아이폰을 쓰면 매달 1,260엔이 절약된다 [213]	니지카엘	11.19	35282	313
282032	[기음] 용인 중앙시장 순대국 [83]	고기왕레오	11.19	20112	53
282029	[주갤] 동덕여대 근황 ( 미네르바 ON ) [759]	123번뇌왕	11.19	55101	1251
282028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 여자교도소 죄수들 외모..jpg [412]	ㅇㅇ	11.19	62583	363
282026	[잇갤] 조국 일가 웅동학원 사회환원 이거 기망 아닌가?? [207]	김동삼iroquai	11.19	15916	287
282025	[공갤] 기훈단에서 단체로 저녁점호 빼먹는.manhwa [75]	화전민	11.19	18851	70
282023	[기갤] 요즘 결혼업계에서 필수라는 "아이폰스냅"에 대한 논란 [325]	긷갤러(149.88)	11.19	45692	107
282022	[두갤] 현무 머균이 유튜브 나가서 이팀 예전 운동문화 얘기함 [52]	ㅇㅇ(211.234)	11.19	15804	144
282020	[국갤] 설마 진짜냐? 코너에 몰린 한동훈...오늘도 말없어 [435]	헬기탄재매이	11.19	25289	251
282019	[싱갤] 2년전 아파트 수조폭발 사건 판결 [675]	ㅇㅇ	11.19	36454	537
282017	[미갤]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들... 무기력 비교 자책 [412]	해롱해롱(211.234)	11.19	50263	119
282016	[야갤] 중국에 납품업체 기술 유출한 귀뚜라미 보일러 ㄷㄷㄷㄷ [370]	ㅇㅇ(211.36)	11.19	26451	266
282013	[싱갤] 싱글벙글 아기돼지촌.gif [244]	ㅂㅂㅂ	11.19	28151	196
282011	[해갤] 대기업 간 지방대 친구 학벌로 무시했다가 싸움남 [651]	해갤러(104.223)	11.19	39776	190
282010	[국갤] 윤대통령, G20서 러-북 맹폭 "불법군사협력 멈춰라" [396]	헬기탄재매이	11.19	13677	140
282008	[동갤] 혼란을 틈탄 그분.... "폭도" 발언 ㄷㄷ [181]	동갤러(183.97)	11.19	40607	553
282007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DJ 순자산 TOP5 [213]	ㅇㅇ	11.19	38179	64
282005	[주갤] 여교사 근황 ㄷㄷ [558]	갓럭키	11.19	62265	540
뉴스	티아라 함은정, 모친상... 소속사 “유가족께 깊은 위로”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