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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실제 존재하는 게임속 장소를 찾아보자! 야노브와 자톤 하

Alphac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7 08:50:02
조회 15751 추천 38 댓글 30

전편에 이어서 쓰는 5편 야노브와 자톤 하 (야노브편) -인게임 지명 기준으로 작성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alker&no=29172&search_head=150&page=1

 



-볼 호프 방공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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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의 거대한 방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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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와 같이 버려져있는 레이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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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마루바닥이 전부 삭아서 없어졌다.)


초르노빌 근처에 있는 Volkhov 방공 시스템 벙커는 구소련 시절 냉전 시대의 방공 체계중 하나였음.


이 벙커는 소련의 군사 방어 전략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으며, 전략적인 요충지에 위치해 소련 영토를 외부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설계되었어.


Volkhov 방공 시스템은 SA-2 'Guideline' 으로도 알려진 S-75 방공 미사일 시스템의 일환으로 사용되었음.


이 시스템은 고도에서 비행하는 항공기를 요격하기 위한 방공 무기 체계로, 당시 냉전 기간동안 미군 항공기와 정찰기를


견제하기 위해 설계되었어.


위치상 원자력 발전소를 보호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며, 레이더 통제실, 미사일 발사 지휘실, 유지보수및 작전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야노브역과 주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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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브역 근처에 위치한 급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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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야노브역은 고철 창고로 쓰이고 있음. 그래서 실제로 보면 역이라기 보단 고철처리장에 가까운 모습임)


야노브역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철도역으로, 원전 사고 이전에는 중요한 교통 중짐지중 하나였음.


특히 프리피야티 주민과 원자력 발전소 관련 물자 및 인력 수송에 중요한 역할을 했어.


원전 사고이후 역이 버려지면서 열차도 같이 버려졌으며, 지금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많은 장소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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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에 멍멍이 사는중



-콘크리트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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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로도 확인한 가장 최근 모습)


스토커에서 일종의 캠핑장 처럼 이용되는 시멘트 공장.


발전소의 바로 북서쪽에 붙어있는 이 시멘트 공장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당시 막대한 양의 시멘트를 공급하기 위해 지어진 곳임.


1986년 원자력 발전소 사고이후에는 방사능 누출을 막기위한 긴급 방사능 차단용 구조물 일명 '사르코파거스'를 건설하는데 기여했어.


이 사르코파거스는 당시 4호기의 노출된 원자로를 덮어 방사성 물질의 추가 확산을 위한 임시 대책이였음.


공장은 고성능 시멘트 혼합물과 특수 방사선 차단 성질을 가진 재료를 제공할수 있도록 설계및 운영되었고. 이는 높은 방사능 수치에 노출되는


시설의 유지 및 보강 작업에 필수적이였어.


물론 지금은 오래동안 방치되어 제한 구역 내의 다른 구조물과 마찬가지로 자연에 의해 점자 잠식되고 있는중.



-채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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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뒤에있는 또다른 거대한 장비는 ERs-710)


소련이 망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버려진 Bagger 288 굴삭기


독일 크루프사에서 제작한 초대형 굴삭기이며, 이전에 4호 전차와 88미리 대공포를 생산했던회사이기도 해.


실제로 버려진 대형 굴삭기들은 초르노빌 지역이 아닌 다른 구소련 구역에 존재함.


형태는 바거 288에 가깝지만 스토커 인게임 사이즈는 288보다 작은 사이즈인 바거 144에 가까운 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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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ger 288보다 작은 형태인 Bagger 144모델이 우크라이나에 버려진 모습)



-코파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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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에서 남쪽으로 4km 거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원전 사고의 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은 지역중 하나임.


이 지역은 사고 이후 심각하게 오염되어, 다른 인근 마을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폐쇄조치 되었어.


이 마을의 방사능 오염을 처리하기 위해 마을의 대부분의 가옥과 건물을 철거하고 방사능 차단을 위해 건물 잔해를 땅에 묻는 방식으로 처리되었음.


이대문에 코파치는 물리적으로 거의 사라진 상태이며, 과거의 흔적을 찾기 어려워.


위 사진은 코파치에 유일하게 남겨져 있는 유치원 건물로 지금은 탐험이 가능하여 그당시 흔적들을 살펴볼수 있음.


하지만 원자로와 정말 가까웠기 대문에 아직도 위험한 수준의 방사능이 측정되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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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코파치도 게임속 코파치 마을처럼 나무와 풀이 무성한 들판으로 남아있으며 지금까지도 방사능 경고 표지판이 세워져 있어.


스토커 시리즈에서도 현실의 코파치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들판만 있는 모습으로 구현되어 있음.



-기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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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브 근처에 버려진 시설과 장비들)



야노브와 자톤편 끝!


11










-마지막편 예고: 발전소와 기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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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속 장소의 실제 위치)



출처: 스토커 시리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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