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번 주 기술 소식 (11월 16일 까지)

슈퍼130클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8 01:40:02
조회 26246 추천 68 댓글 57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067f79810cd6e935646cde82c3a10e5f72ea93ff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067f69f10cd6e795b5ddaf2db2bc056fa4ca51a53


컴퓨팅


오류 투성이인 양자컴퓨팅은 발전 없이 정교한 계산을 수행할수 없다는게 일반적인 합의인데 이게 가능할라면 10년은 걸릴것 같음

그 전에 그래도 제한적으로 계산을 수행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은 아직 의문인 부분임

거기에 YES 라고 답한게 IBM이며 수요일에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개발을 발표함


본문 읽어봤는데 솔직히 뭔소린지 잘 몰루겠음 ㅋㅋ

다만, 두번째 문단에서 말하길 별로 혁신적인 변화가 없다고 하는거 보면....흠


https://arstechnica.com/science/2024/11/ibm-boosts-the-amount-of-computation-you-can-get-done-on-quantum-hardware/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362f59d17cd6e9ba7d77bb4f483a95d16668f7c1d

인공지능


오픈AI가 GPT의 개선속도 둔화에 따른 전략전환에 관한 이야기임

특갤에 전에 한참 올라온 얘기같은데, 현재 도전하는 방식의 스케일링 법칙의 개선속도가 둔화되었으니까 다른 다양한 방식으로 스케일링 법칙을 도전할거다 뭐 그런내용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openai-shifts-strategy-as-rate-of-gpt-ai-improvements-slows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362f79916cd6ea3195b0fb7a2e5abb8a4b06614d5

생명공학


첫번째 크리스퍼 치료법이 환자에게 다가가는 중

유전자 편집 치료제인 캐스제비(Casgevy)가 겸상 적혈구 질환 및 관련 혈액 질환 치료제로 승인되고 1년이 지나 이제 환자들에게 주입되는 중이라 함
겸상 적혈구 질환이란? (적혈구의 산소를 몸 전체에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을 생성 못하는 병)

2023년 11월에 영국 규제당국이 승인한지 1년이나 지나 이제 전달된거임, 한편 미국과 유럽도 이어 12월에 승인했었음


기자가 이메일을 통해 버텍스(제약회사)에 물어봤더니 대변인이 정확한 환자수를 밝히지도 않음

그러나 지난분기 회사가 직접 말하길 대충 20~40명의 환자에게 치료를 예상하여 세포를 채취 받았다고 이야기 함


겸상적혈구 질환 환자들의 경우 유전자의 오류가 원인으로, 이 환자들은 적혈구가 서로 들러붙어 혈류를 차단해 극심한 통증을 유발했다고 함

통증은 몇시간동안도 지속될수 있고 심하면 병원에 입원하기도 할정도임

베타 지중해빈혈은 신체가 헤모글로빈을 충분히 만들지 못해 빈혈이 생기는 병임

이 사람들은 주마다 평생동안 피를 수혈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었음

근데 이 캐스제비란 최초의 크리스토퍼 약이 개인의 세포를 직접 수정하여 헤모글로빈을 생성하도록 만들어 치료하는거임


약값의 경우 정확하게는 아마 약값이 하나당 200만달러(27억9200만원) 하는것 같음
처음 출시때 미국에서만 220만 달러로 출시됐다고 하니...


아무튼 뭔가 계속 나오는구나~ 하면될듯 ㅎ


https://www.wired.com/story/irst-crispr-treatment-patients-sickle-cell/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360f59e1ccd6e2db84ace1d6e019104d77c23cc67

자동화


2028년은 되면 AI가 AI칩을 설계 할것이다~ 하는 내용임

미래가 되면 기술스타트업들은 저마다 자기에게 필요한 AI칩을 요구할테고 원래는 그것을 설계하는데 많은 돈이 필요했지만

나중엔 AI로 딸깍 하면 자동으로 설계해줄거다~ 뭐 그런내용 ㅇㅇ


https://bigthink.com/the-future/ai-is-now-designing-chips-for-ai/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360f69f16cd6efd2b1486c3d9decc11fee373a8b7

로봇공학


이제 누구나 LA에서 웨이모 로봇택시를 탈수 있다 함

서비스를 개방하니까 예약 대기자만 30만명으로 늘어났다고 함 ㅋㅋ

화요일부터 앱 받아서 예약하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 약 80평방마일 떨어진 서비스 지역에서 운행할수 있다고 함 ㅎ


https://techcrunch.com/2024/11/12/now-anyone-in-la-can-hail-a-waymo-robotaxi/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361f39f17cd6e99b5cdbcbf8834e40eff15aa799a


인공지능


특붕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

AI로 만든 게임에 관한 이야기인데....

뭐... 개인적으로 제목의 재밌다는 것은 동의 못함 ㅎ


https://www.wired.com/story/first-entirely-ai-generated-video-game-weird-and-fun/

 
















a17d2cad2f1b782a99595a48fa9f3433f728bd6f6b8abd3a635baff8d3

에너지


원래는 기후회의에서 원자력 발전소는 거들떠도 안봤지만

작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기후회의에서 22개국이 지구 온난화 억제를 위해 원자력 사용량을 이번 세기 중반까지 3배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는 내용임

올해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는 6개국이 추가로 서약에 서명했다 ㅎ마


뭐... 데이터 센터 해결하려면 그것밖에 없는것 같어 내생각에도...ㅎ


https://www.nytimes.com/2024/11/15/climate/cop29-climate-nuclear-power.html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361f99c11cd6e55d8aeb1b5fc175448c16bb1bf75

헬스


현재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너무 좁은 폭에서만 연구하고 있다 보고 더 다양하고 확장된 요소들을 연구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 즉 엑스포소믹스 분야에 집중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사람들에게 팔찌를 차게하고 팔찌가 흡수한것들(살충제, 오염물질 등등)이라던지, 핸드폰으로 일상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측정하는 것들 등등으로 측정한다 함

뭐 당연하게도 불가능하게 보는 사람이 많음

그러나 조금씩 진전해서 이뤄내겠다.... 라네


AI가 해결해줄거야....그르르


https://knowablemagazine.org/content/article/health-disease/2019/exposome-research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366f39812cd6ed85b50e35c08491d55bd4554d22d

우주


스페이스X, 2025년 고속 발사 우주선을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

일론 머스크는 내년에 1년에 25번, 향후 1년에 100번까지도, 궁극적으로 매일 스타십이 발사되는것을 목표로 한다는데..


화성까진 안바라고 진짜 로켓배송 되는건가 ㄷ


https://gizmodo.com/spacex-sets-ambitious-goal-25-starship-flights-in-2025-2000524527

 

















a17d2cad2f1b782a99595a48fa9f3433f728bd6f6b8abd3d605ba2f8d2


기술


뉴욕 타임즈 기자가 자신의 AI 클론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의 AI 클론이랑 데이트를 시키는 것을 해본 이야기임

목표는 뭐... 실제 데이트 생활의 개선이라는데..... 흠


대충 보니까 기자가 자신의 목소리, 사진, 자신의 특징을 입력시키고 다른 AI클론들이랑 대화를 시켜가면서 대화기록을 점검해 가는 형태로 하는것 같음

예를 들어 상대방이 "요즘 읽은 책이 뭐냐?" 라고 하면 기자는 "책은 안읽고 요즘 기술 기사만 읽었다" 라고 하면 상대방한테 마이너스 같으니까 AI클론한테 무라카미 하루키작가의 책을 읽었다고 입력시키는 형식인 거임


기자는 사용하고 나서 실망한것 같음

대화가 너무 형식적이고 로맨틱하지도 않고 상대방의 AI클론으로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도움도 안된다고 함

그 외에 AI 데이트 코치라던지 써본것 같은데 실제 데이트를 개선하는데에 오히려 관심을 끄게 됐다 함...


결론적으로 기자는 AI를 써서 실제 데이트를 개선하는데 도움은 안됐고 걍 집에가서 피자나 먹으며 행복을 즐겼다 함


솔직히 나도 쓰고 너무 두서 없이 쓴것 같다고 느끼는데, 요약하기 귀차너....하


https://www.nytimes.com/2024/11/14/technology/ai-dating-apps.html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c89d63367f79814cd6ea651c843f494713f26f4182fce20

유전학


연구자들은 DNA 그 자체로 차별이 될수 있다고 우려해 왔지만 확신은 못했음

그러나 이제는 소수의 미국인이 DNA로 인해 차별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함


한 사례로, 60세 빌이라는 할아버지는 DNA 검사 해보고 루게릭 질병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가족들에게 짐을 주지 않기 위해 보험 가입을 신청했다 함

물론 거부 당함

뭐 기사에서는 루게릭병이 유전적이지 않은데 유전학 때문에 이미 아픈사람처럼 취급한다고 호소하긴 하는데..

근데 이게 미국에서는 이런 거부가 합법이라 함


유전자 차별 금지법에서 이러한 사례들을 막지 못한 공백이 있었다 하는데

그 유전자 검사가 의사가 한거든, 자가에서 혼자 하고 택배 보내서 검사 결과를 얻은거든 상관없이 보험사가 그 결과에 마음대로 조회하고 그걸로 거부할수 있다 함


앞으로 빌과 같은 사례가 더 많아질거고 보험사들은 더 낮은 위험과 더 높은 수익을 위해 유전학을 활용할 것이고

혹시라도 유전자 검사 회사가 파산해 부도덕한 사람에게 매각된다면 그 결과들이 위험하게 활용될 소지가 있다며 우려하기도 함


https://www.theatlantic.com/health/archive/2024/11/dna-genetic-discrimination-insurance-privacy/680626/

 





요즘은 별거 없누...ㅠ


중복03




출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8

고정닉 28

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281709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이순신
[463]
페코미코멧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9114 341
281708
썸네일
[야갤] 식초김치찌개? 프랑스 한식 열풍에 찬물 끼얹는 이상한 한식당
[385]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3500 149
281706
썸네일
[인갤] 인방 차단당하자 bj 어머니 살해 후 죽은 30대 스토커남.jpg
[804]
인갤러(180.68) 11.18 41677 334
2817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남 약국 폐업하고 시장에서 호떡 파는 사장님
[31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1349 167
281702
썸네일
[갤갤] 삼성닷컴 케이블이 비싼 EU
[229]
러드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2969 386
281700
썸네일
[동갤] 변호사피셜 총학생회가 끝까지 당당한 이유
[437]
ㅇㅇ(211.234) 11.18 48948 655
2816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공지능 풍자촌
[7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3678 24
281697
썸네일
[미갤] 11월 18일 시황
[2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8996 16
281696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11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95]
dd(182.213) 11.18 12916 63
281695
썸네일
[이갤] 동덕여대 폭동 피해 금액 최대 100억 입갤
[10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5744 950
281692
썸네일
[싱갤] 후덜덜덜 대충 50억 체감
[3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3997 616
281691
썸네일
[국갤] [충격] 오늘 북한이 보낸 삐라 사진 모음..민주당이 생각난다
[301]
김여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4715 372
281688
썸네일
[코갤] 삼전 자사주 매입 정보 유출 논란 기사 떴다(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37]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9518 63
281687
썸네일
[싱갤] 동덕동덕 진짜로 의문인점
[5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6019 637
281685
썸네일
[L갤] 한녀 패배... 일본 여자들 근황
[1004]
ㅇㅇ(211.234) 11.18 48306 890
281684
썸네일
[기갤] 자신의 게임기를 끈 와이프를 상상한 은지원.jpg
[321]
긷갤러(104.254) 11.18 30715 193
281683
썸네일
[중갤] 프세카 한섭... '쫀득' 단어 금지어에 단체로 난리난 중순 언냐들
[173]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0872 316
281681
썸네일
[싱갤] 의문의문 중고등학교에선 차별이지만 대학에선 멋진것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3688 567
281680
썸네일
[야갤] "돈 낭비" 트럼프 IRA 칼질에 韓 비상...머스크는 '의외의 반응
[14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5931 58
281679
썸네일
[메갤] 경인여대 정리
[434]
ㅇㅇ(106.101) 11.18 31792 82
2816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온난화라는데 점점 추운이유
[3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6877 176
281676
썸네일
[카연] 옆집에 마왕이 사는 만화.manhwa 3화
[39]
곧두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1502 102
281673
썸네일
[야갤] 일본 성우들 AI와의 전쟁..."목소리를 지켜라"
[533]
야갤러(211.235) 11.18 20785 93
281672
썸네일
[주갤] 동덕여대 주변 아스팔트 비용 진짜 ㅈ된이유 ㄷㄷㄷㄷㄷ
[682]
ㄷㄷ(112.160) 11.18 53508 809
2816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도 사람 집 앞에서 깜짝 놀란 독일인
[1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4401 94
281669
썸네일
[판갤] 미국도 허영심 문화 한국마냥 ㅈㄴ 심한가보네....
[443]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8796 133
281668
썸네일
[기갤] 화재 현장서 에어매트로 2명 구조, "부천 사고로 훈련 강화".jpg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0522 42
281667
썸네일
[야갤] 공학 반대 시위로 54억 피해? 동덕여대 동문들도 "개탄
[420]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7024 358
281665
썸네일
[싱갤] 진짜 개빡친 트럼프 근황
[1651]
카라데키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76393 547
281664
썸네일
[국갤] 개딸 아버지에서 신의종으로...이재명 신격화 논란
[197]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4371 243
281663
썸네일
[주갤] 똥덕여대 근황 3
[243]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2049 298
281661
썸네일
[기갤] "달인은, ATM기였다"…김병만, 이혼의 정글.jpg
[5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5401 281
281659
썸네일
[야갤] '태권도장 학대' 충격적인 장면... 엄마의 울분
[42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1117 174
281657
썸네일
[이갤] 개그맨 정종철이 한동안 TV 출연을 안 한 이유.jpg
[28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6026 230
281656
썸네일
[싱갤] 동덕동덕 목수반장이 말하는 청소비용이 54억이나 드는 이유
[6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9743 599
281655
썸네일
[야갤] 대법, 尹 장모 도촌동 땅 차명투자 과징금 27억 확정
[21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1690 239
281653
썸네일
[코갤] 사회 불만으로 서로 죽고 죽이는 중국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19]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9161 329
2816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덕 총학생회장이 말하는 시위한 이유.txt
[499]
땅치킨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1607 365
281651
썸네일
[미갤] 바이든, 美장거리 미사일로 러 본토 공격 승인
[186]
ㅇㅇ(175.112) 11.18 15768 86
281649
썸네일
[해갤] 홀란드 해트트릭 노르웨이 골 모음...gif
[144]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4104 138
2816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논란의 서울대 총학 선거 결과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0054 358
281647
썸네일
[야갤] 뚫린 김정은 머리 위..."인내심 한계" 잔뜩 예민해진 김여정
[25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1857 75
281645
썸네일
[기갤] "신혼인데 결정장애로 남편이 이혼을 요구합니다".jpg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8224 91
2816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 동덕여대 다녀왔다.jpg
[407]
무직백수김모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55801 413
281641
썸네일
[교갤] 기흥역 불났다+사진첨부
[78]
윈도우456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6091 25
281640
썸네일
[야갤] "오히려 손해" 분식집 사장님의 한숨...
[39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27333 25
2816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 미스 유니버스(국제미인대회) 우승자 모음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8935 33
281637
썸네일
[걸갤] 빌리프랩“민희진 상대로 20억 손해배상 재판확정“
[252]
ㅇㅇ(106.101) 11.18 20639 266
281636
썸네일
[야갤] 김나정 측 “강제로 마약 흡입 당해 ... 증거 영상도 있다”
[57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36408 259
281635
썸네일
[동갤] 서울여대도 배상청구ㅋㅋㅋㅋㅋ
[725]
ㅇㅇ(119.204) 11.18 44895 606
뉴스 '삼시세끼 Light' 차승원-유해진, 화제의 김치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디시트렌드 11.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