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민희진 공식입장문, "아일릿 때문이다"모바일에서 작성

걸갤러(155.230) 2024.11.18 17:10:02
조회 33384 추천 384 댓글 403

- 관련게시물 : 빌리프랩“민희진 상대로 20억 손해배상 재판확정“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5bc218ef87d60a57588e1bea202c567c67445cb244276d2afb330104e320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5bc218ef87264a47588e1bea20207489da0606cea37c3f82649db176b8e8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bc5bc218efb7366aa7588e1bea2020e9e668bf07227a2f106762ab4403d84a3

7fed8272b5866af33fe887ed4386766e4721f2715a4230819ae298d13cc66f3262d8fd3d

28bb8923bc853ef123ead4ec109c706c8ce0c07da9c26c0af3c1974e018ab6360ee143958298c807fefbe93fc84961dd6bf63a


2aafc321ecde34b523ed86e74280746e5ccee6993be9ddd718917c5c63bf2666fb8cb097d4be5ae08ba2ba12

2aafc321ecde34b523ed86e74280756ca3f7799871599618888ea7ac213de106c7dbaecfd9ad662e9be1d811

빌리프랩 대표 외 2명 고발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팀 버니즈입니다.

 

지난 15일,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모그룹의 기획안과 뉴진스의 기획안이 “전혀 다르다”라고 재차 주장하며 추가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가 기획안 전문과 녹취록을 보유하고 있음을 이미 명확히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적반하장 격으로 소송을 남발하는 빌리프랩 경영진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보유 중인 자료를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여 불필요한 피로감을 유발하기보다는,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명확히 가리는 것이 더 옳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팀 버니즈는 빌리프랩 대표 김태호(하이브 COO), 허🌕🌕 비주얼 디렉터, 명🌕🌕 퍼포먼스 디렉터를 대상으로 확인된 몇 가지 혐의에 대해 법무법인과 함께 형사 고발을 준비 중이며, 곧 접수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김태호 대표의 주장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아 글이 다소 길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해당 인터뷰에서 김태호 대표는 뉴진스의 기획안을 모그룹의 데뷔 전인 2023년 8월 29일에 전달받은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6월 빌리프랩의 해명 영상에서 “클라우드, 노트북, 메일, 사내 메신저 등 모든 시스템에서 뉴진스를 언급하거나 참조한 흔적이 전혀 없었다”는 최초 입장과 명백히 모순됩니다. 빌리프랩과 어도어는 독립된 법인임에도 불구하고, 최초 작성된 시점이 3년 전인 타 레이블의 기획안을 해당 레이블의 동의 없이 어떠한 경로로든 수령했음을 스스로 인정한 셈입니다.

 

빌리프랩-어도어 표절 의혹의 근본 원인은 자정 작용이 불가능한 하이브의 시스템에 있습니다. 어도어의 내부 자료이자 지적 재산인 ‘뉴진스 기획안’이 하이브를 통해 빌리프랩으로 전달된 경위는 여전히 불명확합니다. 그러나 빌리프랩이 해당 자료를 적법한 절차 없이 수령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각한 불법이자 업무 윤리 위반이며, 이를 동의 없이 참고하거나 표절했다면 더욱더 심각한 위법 행위에 해당합니다. 김태호 대표는 뉴진스 기획안을 빌리프랩이 받게 된 경위와 이유에 대해서부터 설명을 해야 하나 이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빌리프랩 대표로서는 열람할 수 없는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10월 가처.분 소송 자료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해당 가처.분은 빌리프랩과 무관한 사건으로, 김태호 대표가 관련 내용을 열람할 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의문입니다. 이는 김태호 대표가 하이브 COO 직위를 겸하고 있다는 점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표절 의혹은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의 가처.분 사건과 별개의 문제입니다. 김태호 대표는 표절 의혹에 대한 해명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빌리프랩의 대표로서 발언하는 것인지, 하이브의 COO로서 발언하는 것인지 혼동하며, 이를 명확히 구분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 보입니다.

 

여러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가처.분 심리 시 법원에 제출된 PPT 자료에는 하이브의 뉴진스 부당 대우에 대한 증거로 내부 제보자의 폭로 내용 등이 제출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리고 이 PPT 자료는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되었습니다. 그러나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열람 권한이 없는 자료를 열람했다고 스스로 시인함과 동시에 법원에제출된 자료가 명백히 있음에도 제출되지 않았다는 허위 주장을 내세워 또다시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이번 표절 의혹 사건의 유일한 피해자는 뉴진스와 뉴진스 기획에 참여한 제작·창작자들입니다. 하이브는 언론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내부적인 방해와 스케줄 지연 및 무산 등의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여기에 대해 문제 야기 당사자인 빌리프랩 대표이사로서도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로서도 어떠한 책임을 통감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당사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인면수심의 가해자 논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김태호 대표는 인터뷰에서 민희진 전 대표가 소송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내용을 타 언론사 등을 통해 오늘까지 몇 차례에 걸쳐 사실인 것처럼 유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쏘스뮤직, 빌리프랩은 회사의 비용으로 약 10건의 무차별적 소송을 개인을 상대로 남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소송에 시달리며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개인에게 성실히 조사에 임하라는 것 자체는 정/치권에서나 있을 법한 소권남용입니다. 부당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본인임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4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도어 대표로서 뉴진스에 대한 표절 의혹, 차별, 그리고 하이브의 부정행위에 대한 소명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임원진에게 발송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긴급 불법 감사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착된 언론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본인들에게 제기된 문제를 억지 논란으로 전환하며 본질과 무관한 사건을 거론하는 등 편파적인 흑색선전을 이어갔습니다.

 

이른바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로 수면 위로 오른 ‘역바이럴’이라는 불법적 마케팅 행위는 하이브식 언론 플레이의 단적인 예입니다. 사실관계에 대한 검증 없이 하이브의 허위 주장이 단시간 언론사 및 커뮤니티 등으로 유포되고, 본인들이 답해야 하는 문제에 자사 아티스트까지 내세워 감성을 자아내는 왜곡 보도와 검증되지 않은 해외 렉카 업체를 동원해 국외로 사실이 아닌 내용을 확산하는 행위는 더 이상 용인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고발 절차 진행 과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진행 중인 디스패치, 쏘스뮤직, 하이브에 대한 1차 고발 건과 김주영, 이도경, 박태희, 조성훈에 대한 2차 고발 건이 지난 15일 병합되어 현재 조사가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법무법인 필/법률사무소 오페스/뉴로이어 법률사무소/새올 법률사무소




https://x.com/NewJeansSTRM/status/1858407483636863395

 




출처: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84

고정닉 43

3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286861
썸네일
[야갤] 미국에서도 윤석열 계엄 목적 파악 완료…jpg
[944]
호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110960 1142
2868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이 넘은 정기고 썸 현재 저작권료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40189 202
286856
썸네일
[걸갤] 민희진, "스트레스 받지 말고 공격성 멈춰달라"
[826]
민하다해혜(221.159) 24.12.07 31761 538
286855
썸네일
[중갤] 윤석열 "봤지. 이번 기회에 싹 다 정리해"
[10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58482 386
286853
썸네일
[자갤] 눈길인데 볼라드 박혀있는 2줄중앙선에서 역주행 추월하려다 사고날뻔한 차
[8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18249 42
286851
썸네일
[주갤] 동덕여대 때문에 충암고 테러하는 한녀들
[552]
ㅇㅇ(106.101) 24.12.07 42329 748
286850
썸네일
[야갤] 전자개표기 최초 도입 사장 폭로와 루마니아 부정선거 ㄷㄷㄷㄷ
[959]
야갤러(121.152) 24.12.07 55281 1466
28684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도굴꾼을 막기 위한 파라오의 눈물나는 노력.jpg
[216]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44039 387
286846
썸네일
[해갤] 오늘자 이강인 스탯...gif
[225]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30851 346
286845
썸네일
[새갤] 尹 대국민 담화 "계엄관련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 회피하지 않겠다"
[1057]
Imperishab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34081 164
286843
썸네일
[뉴갤] [단독]“어도어, 노트북·개인폰 요구…3시간 가둬놔” 
[223]
ㅇㅇ(118.235) 24.12.07 25992 155
286840
썸네일
[싱갤] 틀니/깨시민 필독)계엄령이라는게 정확히 뭘까?
[689]
와르르쾅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41520 435
286838
썸네일
[무갤] (스압, 충격)스웨디시 현직자가 말하는 스웨디시의 세계
[703]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66033 343
286836
썸네일
[야갤] 윤대통령, 오전중 대국민담화 발표예정
[588]
ㅇㅇ(119.197) 24.12.07 41899 454
286835
썸네일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20) (이영과 빅토리아)
[22]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10381 60
286833
썸네일
[S갤] 김강민 은퇴후 지도자 준비한다 + 대학원에서 공부후 현장에 합류메정
[60]
ㅇㅇ(110.70) 24.12.07 20439 145
2868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어렵다고 말하는 이유 중 하나
[31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28539 95
286830
썸네일
[루갤] 이번 시간에는 시끌별 녀석들 란을 그려보겠습니다
[79]
밥마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15931 115
286828
썸네일
[U갤] 뭔가 웃긴 알메이다 헤비급 월장 흐름..jpg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20134 172
286826
썸네일
[기갤] 터보 김정남 최근 근황
[191]
긷갤러(211.234) 24.12.07 35772 49
2868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논란이 많은 빌보드 선정 21세 팝스타 순위
[4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40460 189
286821
썸네일
[디갤] 반포한강공원
[22]
디붕MK-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16342 34
286820
썸네일
[군갤] 한국전쟁 당시 "노아의 방주 작전"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24246 429
286818
썸네일
[해갤] 피터 빈트가 말하는 CUNT 단어의 수위
[218]
비스크돌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27418 93
2868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량 올타임 레전드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34270 101
286815
썸네일
[군갤] 요코하마 북괴 간첩선 전시관 후기
[74]
어나니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19159 126
286813
썸네일
[유갤] 유민상 질문에 이게 뭔 개소린가 하는듯한 표정 짓는 탈북녀
[197]
ㅇㅇ(198.44) 24.12.07 29492 71
286812
썸네일
[취갤] 대기업 현직자의 대기업현실이야기
[6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58713 446
286810
썸네일
[바갤] [정비] 최근에 안보인이유 (R6 관짝에서 끌고오기)
[249]
망구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20578 97
286808
썸네일
[부갤] 부네치아 어설프게 유럽 따라하고 폭망 |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냐?
[319]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29429 157
286806
썸네일
[스갤] 스압) 시라누이 마이 공식 설정 및 실제모델 등 etc
[245]
로드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41332 185
286802
썸네일
[야갤] 산부인과 의사 : 모든 남성분들 성기는 다 조금씩 휘어있어요, 근데 짧으
[421]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84853 432
286800
썸네일
[바갤] 정신과의사가 보는 푸바오 욕하는 사람들의 심리
[1116]
푸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49711 269
286798
썸네일
[아갤] [제작]샤니 30ms용 283사무소 디오라마 제작
[76]
판버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10975 98
286796
썸네일
[리갤] 씨맥 취업 기념 "롤 이론학자" 씨맥의 각종 이론 모음
[195]
롤갤러(211.234) 24.12.07 35314 240
286794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아오오니썰
[144]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37428 130
286792
썸네일
[잡갤] 관현악과 학생에게 악기 가격 묻는 이창섭.jpg
[33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31773 57
286790
썸네일
[디갤] 기 습 사 진 (16장)
[43]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20060 27
286788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귀와 꼬리가 보이게된 반 친구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7 43760 250
286786
썸네일
[군갤] ㅈ망국가 특)정부청사는 하나같이 잘지어놓음
[192]
우희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6 43662 216
286784
썸네일
[나갤] 애기는 나 혼자 낳는 거지?.jpg
[651]
ㅇㅇ(106.101) 24.12.06 47443 87
2867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의 들으러 온 애딸린 대학생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6 46397 368
286778
썸네일
[디갤] 조금 지난 11월 사진여행 결산 (39)
[19]
비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6 7105 16
286776
썸네일
[중갤] 이번 인디아나존스 평가에서 은근 웃긴점...JPG
[185]
한지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6 41631 167
286774
썸네일
[카연] 베개 아래에 사람 사진 놓고 자는 만화
[72]
ㅇㅇ(61.83) 24.12.06 23449 94
286772
썸네일
[싱갤] 불가능에 가까운 보물찾기에 성공한 호주
[171]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6 37440 228
286770
썸네일
[야갤] 부정선거 의심 정황증거 모음
[2875]
ㅇㅇ(118.235) 24.12.06 105945 3165
286768
썸네일
[국갤] 2024.12.3. 그날 밤 철저히 감춰진 6시간 - 용산의 밤(예고편)
[176]
...(112.185) 24.12.06 32216 332
286766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꼴값 레전드.....manhwa
[4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6 68629 238
286764
썸네일
[중갤] 이 와중에 경북도청은 박정희 동상 제막식ㅋㅋㅋㅋㅋ
[8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06 28784 410
뉴스 ‘발칙’ 박지현, 최시원과 호흡 어떨까…‘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비하인드 디시트렌드 01.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