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카트 디렉터 만난 유튜버 근황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0 18:40:02
조회 36339 추천 77 댓글 19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dbc218af97267aa7598e8a1be1af52128c632943c81a764ad3d33b0ba8963b83e46f70a32a734f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dbc218af97261ae7598e8a1be1a89d9087ad02f211906d284fbe7a74a59e4e4a0a42ea8df4b2df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dbc218af97260ad7598e8a1be1a5e340be92ac846015d66b4404aec39c954ee8a9152c4fc7bc33b


어제 (카드맆)조재윤 라이브 콘서트 진행했데




7cf3da36e2f206a26d81f6e24488726ac8



내가 카트라이더를 뭐 지금도 하진 않는데

당시 L1 라이센스 따고 엠블럼 받을정도로 진짜 열심히 했음....

팩토리 미완성 5구역 개같은거 진짜




그래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하는 사람은 없어도

행보는 다들 주목하는 그런 게임이였음. 나도 그랬고.







근데 디렉터_조재윤씨가 한 1년동안 잠수타다 어제 라이브 콘서트 진행했데.








7ff3c028e2f206a26d81f6e44686776493






원래 조 재윤 씨가

인플루언서들 상대로 인터뷰나

유저들 상대로 라이브같은거 원래 자주 진행했거든.






문힐시티의 은밀한 국정원이란 맵은 없어요.







그런데




7ef3c028e2f206a26d81f6e64f857d65bf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시원하게 말아먹자

OBT조짐 -> 정식오픈하면 달라질 것.

정식오픈 -> 우리의 오픈빨은 시즌2가 될 것.

시즌2 -> 게임의 진정한 시작은 시즌3 부터.

???


시작을 좀 많이 좋아하시는듯.

하긴 시작이 반이긴 함.



하여튼


어느샌가부터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더니

공지도 안올리고

유튜브 댓글창도 막고
갑자기 디렉터 자리를 내려놓고(?)
그러다 4개월만에 갑자기 디렉터 복귀를 하고(???)

하여튼 조재윤이라는 사람을 약 1년간
어느 소통 창구로도 만나볼 수 없었음...

그랬는데








7ef3c028e2f206a26d81f6e44488736fd7



어제 저녁 유튜버의 힘을 빌려


기습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함.


아직 편집본은 안올라와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내가 지금도 카트를 하진 않지만

그래도 추억이 있으니까 내용이 궁금하긴 해서

아마 유튜브 올라오면 바로 보지 않을가... 싶음.







그래도 카드맆 갤러리에


누가 라이브 보고 정리해놓은거 있더라.






79f3c028e2f206a26d81f6ec4f88726d







난 첫줄보고 내렸으니


궁금하면 링크타고 가서 직접 보고오셈.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artriderdrift&no=29916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78f3c028e2f206a26d81f6e44184746bf7




어이가없네 그냥



장문,요약위주) 11월 18일 형독-조재앙 라이브 정리


*전체적으로 질문의 상태가 상당히 안 좋음, 긴장한건진 몰라도 질문에 질문을 달고 결국엔 이상한 질문이 조재윤한테 감.

감안하고 읽기 바람.




더 좋은 요약글 올라온 것 같은데, 두시간 동안 시간 버린 거 아까워서 올림


1. 게임의 완성도는 초반에 비해 올랐는가?

ㄴ이제 시작이다.


2. 그원경기 <- 왜 했는가?

ㄴ원작 유저를 지칭한게 맞아서 본인 실수가 맞다. (잘못한 거...겠죠...? <- 발언


3. (질문이 중구난방이라 정리 불가능)

ㄴ우리가 부족해서 좆박은거 맞다, 포기는 안 할거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4. 몸싸움, 핑차이 자신있다 발언했는데, 개발 당시에는 멀쩡했나?

ㄴ많이 잡아서 적어지고, 해결 가능한 영역이었다. 근데 오픈하니 아니더라, 내 잘못이다.


5. 핑 해결방법으로 매칭설정 제시한 것 <- 왜 그랬냐

ㄴ당시엔 이게 최선이었음, 내 잘못이다.


6. 프리시즌 이제 일주일 밖에 안됐다, 해외유저가 더 많다 발언 <- 왜 그랬냐

ㄴ입장을 잘못 대변해서 그렇게 생각했다.


7. 그랑프리 상승,하락폭은 같다 발언

ㄴ본인이 질문을 잘못 이해했다. 점수가 아닌 등급등락의 기준인 줄 알았다.


8. 우리의 오픈빨은 정규시즌인데 언제 오냐?

ㄴ진작 왔어야 했는데, 못 만들어 죄송하다.


9. 그러기위해 지금 준비하는게 있나?

ㄴ12월 대패치 있는데, 아직 얘기는 못한다. 다음주에 발표하겠다.

엔진 제네레이션은 시작에 불과하다. 속도를 올리며 기반 시스템을 갈아엎겠다.

원작회귀는 아닐 것이다.


10. 시작이라고 표현했는데, 왜 이제서야 시작하나?

ㄴ기반을 다 갈아엎어야 (예:글로벌 섭종)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1차적으론 본인들의 부족이 원인이다.


11. 기본적인 조작감도 빨라지나?

ㄴ원작처럼 만들기 위해 최대한 건들고 있다. (예:순부)


12. 드리프트 끌림 왜 있냐?

ㄴ언리얼 문제임. 노력하고 있음.


13. 진짜 진행이 되고있는건지 궁금하니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

ㄴ기회를 드리겠다.


14. 내가 리버스여도 대답을 그렇게 해줬을거냐?

ㄴㅇㅇ


15. 들고온거 뭐냐

ㄴ많다. 앞으론 8주동안 매주 업데이트 하겠다.

다음주에 공개할 정보를 보고 피드백을 달라. 8주 업데이트를 위한 쇼케이스 준비 중이다.


16. 개쳐망한 좆토리런을 재밌는 모드라고 내놓았는데 이번엔 어떠냐

ㄴ이번엔 그렇게 안 될거다. 경험해보지 못한 모드를 준비 중이다.


17. 원작은 왜 뒤졌나? 부활 가능성이 있나?

ㄴ나도 원작 좋아해서 공감은 한다, 하지만 이야기 드릴 수 있는게 없다.


18. 겜 분위기 좆창나니까 라이브 소통을 그만둔 이유가 뭐냐

ㄴ게임 분위기가 꼬라박아서 뺀게 아니다. 글로벌이기 때문에 녹방(번역,자막)이 맞다고 생각했다.


19. 댓글은 왜 막냐?

ㄴ내 담당 아님. 몰?루 나중에 물어보겠다.


20. AI 재윤을 알고있나? & 굿바이 10만 듣고 어땠나?

ㄴ안다. 밝은 노래가 나왔어야 했는데, 그런 환경을 만들지 못해 듣고 착잡했다.


21. 기싸움 화법 (예:질문 흘리기) 왜 갈기나?

ㄴ프레임에 갇혀 나 스스로 경직됐다. 맘대로 얘기 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그치만 나 스스로 옭아멘게 더 많았다.


22. 메월, 바람 클래식처럼 이벤트 오픈이라도 불가능하나?

ㄴ일단 카드립이 먼저임 ㅈㅅ


23. 1년 잠수 업뎃 할 생각은 없나?

ㄴ마음같아선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24. 전설 나오긴 하나?

ㄴ원래대로라면 진작 나갔어야 했다. 근데 엔진 시스템이 나올거니 지금 나가도 딱히 의미가 없다고 본다.


25. PC방 보상 개씹창렬인데 개선 안 하나?

ㄴ기존 글로벌 상황이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 혜택 개선 생각중이다.


26. 인게임 업적 난이도 (완주 1만회, 충돌없이 100만회 주행, 60만분 플레이) 말이 되나?

ㄴ잘못된 거 알고있다. 하던 분들의 영향이 있어 애매했다. 정상화하겠다. <- 본인 언급


27. 길드 시스템은 나오나?

ㄴ만들어 드리겠다. 하지만 올해 안에는 불가능하다. 이 약속이 왜 시작되었는지 알기에 죄송하다.

우선 순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28. 상점은 왜 재판매만 하나?

ㄴ살 수 있을 때 사라, 이유가 있다.

+스킬은 사라지진 않지만 캐릭터가 아닌 카트로 옮겨간다. 캐릭터 코스튬은 특성이 생길 것.


29. 플펫은 나오나?

ㄴㅈㅅㅋㅋ


30. 코튼 SR 좋아하나?

ㄴEXT가 더 좋다.


31. 변부 이펙트 좆창났다. 왜 이런가?

ㄴ중요성이 낮다고 생각했고,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 본래 두개만 나오게 설정되어 있다.


32. 개차순방 격리수단 안 만드나?

ㄴ비번 만들겠다, 방제는 다국어를 위해(?) 확인 중에 있다.


33. 미약하게나마 P2W을 가져갈 생각은 없나?

ㄴㅇㅇ 하지만 빙고처럼 병신같은 시스템은 내지 않을 것이다. 천장도 있다.


34. 파츠/업그레이드는 나오는가?

ㄴ엔진이 먼저라 뒷전이지만, 추가적인 성능 업그레이드를 바라보고는 있다.


35. 콜라보 카트인 핑크베놈의 성능이 너무 좋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ㄴ밸런싱이 잘못되었다. 새 엔진 나오니까 건들진 않을거다.


36. 순간부스터가 답답하다. 개선이 되는가?

ㄴ튜닝으로 개선은 할거다. 2세대 카트는 순부에 대한 메리트를 늘릴 것이다.


37. UI 개선은 생각이 있는가?

ㄴ제일 건들고 "싶다."


38. 물리엔진의 변화는 있는가?

ㄴ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39. 트랙 하나 만드는데에 얼마나 걸리나?

ㄴ제대로 말은 못 해드린다. 하지만 굉장히 오래걸리긴한다.


40. 바이크는 나오는가?

ㄴ새 엔진 나오면 확장할 수도 있다.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은 한다.


41. 투드립 필요없는 것 같은데, 없앨 수는 있냐?

ㄴ없애려면 없앨 수는 있다고 본다. 근데 굳이?


42. 템전 리플, 옵저버는 추가되는가?

ㄴ이번주 목요일에 템리플 업뎃한다.

옵저버는 스킬 때문에 뒤집어져서 12월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43. 마이룸은 추가되는가?

ㄴ있다고 하면 있고, 없다고 하면 없다. 원작이랑 다른 방향으로 구상 중이다.

광장도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마이룸이 먼저다.


44. 리버리 레이어 갯수는 늘어나나?

ㄴ지금의 레이어가 맥스라 한계가 있다. 그로인해 당장은 계획이 없다.








장문)조재윤과 리버스 측 이메일 관련 해명 정리해봄.





20년 1월 17일: 조재윤이 개인 연락처를 제공했음. (카드맆 FGT 초대 당시)
nexon.co.kr 이메일일 거임.

a76a08ad230e69e87eb1d19528d527034eb06507afbb1d34






20년 3월 11일: 조재윤 디렉터에게 nexon.co.kr로 이메일을 보내고 답장 받은 이력이 있음.
현호가 해당 이메일로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보냈고 답변이 있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289d63162f39f16cd6e301b177dbe0cbee60cb206fec7







20년 8월 26일: 니트로스튜디오 설립일.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289d63163f99e15cd6e566e90d4efdf08a7ffd3371fe9






22년 4월 16일: 카트라이더 유저 간담회. 이 때 조재윤 디렉터가 현호에게 '연락처 드린게 있으니까 아이디어를 공유해달라' 고 발언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289d63761f89817cd6e031fc8daada3cc38384c731dcdc7



22년 4월 21일: 현호가 n2o.studio로 이메일을 보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8d6a7e289d63761f69812cd6ea4e36438f97c8a142617e407da47

간담회 이후 보낸 내용에 '이전과 같은 답장'은 오지 않았음.
갑자기 웬 제3자가 '니트로 상황도 안 좋은데 그렇게 이메일 보내지 말라'고 이야기를 함.
이후부터 현호는 이메일 보내기를 자제했음.



22년 11월: 지스타 현장에서 현호와 조재윤 디렉터가 만났음. -> 조재윤 디렉터가 이메일 보낸거 다 봤다고 답함.

a76a08ad230e6ae87eb1d19528d52703911e09a131a20440





22년 12월 5일: 현호는 이때 까지도 n2o.studio로 이메일을 보냈고, 조재윤 디렉터가 답장을 했음. (유튜브 커뮤니티 첨부 사진)

38b3de27e8d73ce879bad4a536ef203ef16216561e5e6f




현호는 이후에도 이메일에 답장이 없었기에 고의로 안 읽은 것으로 생각했음. 고객센터로 문의하여도 조재윤 디렉터의 이야기는 들을 수 없었음.


또한 현호가 20년 1월 당시에는 nexon.co.kr 이메일을 제공 받았고,
그 사이에 n2o.studio 이메일을 모종의 경로로 전달을 받아서
22년 4월에는 새 n2o.studio 이메일로 메일을 보냈음.





조재윤 디렉터는 라이브 초반에 이런 이야기를 하였음.

조재윤 주장 1) 리버스 분들이 제 넥슨 이메일(회사 이메일)을 가지고 있었음. 니트로로 회사를 이동하면서 이메일이 바뀌었음. 그래서 이메일이 끊겨서 못 보았던 것이다.
=> nexon.co.kr 메일 연락처를 전달을 했었으니 일단 맞긴 함.
=> 니트로스튜디오 설립 및 회사 이동 이후에는 nexon.co.kr 이메일이 완전히 말소되었음.
현호의 생각 예상) 자신은 니트로스튜디오 이메일을 가지고 있었음.
그리고 조재윤은 '니트로로 회사를 이동하면서 이메일이 바뀌었다' 라고 했지만,
자신은 n2o.studio 이메일을 알고 있고 그쪽으로 적어도 22년 4월부터 메일을 보냈는데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라고 생각했을 것임.
=> 구라 치는거 같다고 생각했을것. 이를 갈고 전화통화에서 더 물어보자고 생각했을것임.


이후 라이브 막바지에서 리버스 현호와 조재윤 간의 전화통화에서 나온 내용:

조재윤 주장 2) 니트로스튜디오로 바뀌고 메일을 회신한 적이 있음.
=> 현호가 메일 내역을 다 밝히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맞을 것으로 예상됨.
니트로스튜디오 설립일인 20년 8월 이후에, 22년 12월 5일에도 답장을 한 내역이 있으니까.

조재윤 주장 3) '그 다음에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메일이 없었다.
전체 내용) 이후에 외부에서 들어온 이메일이 다...(손날 제스쳐) 정확히는 넥슨 이메일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연결되어 있던 부분으로 인해서 간거구요, 그 다음에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메일이 없었습니다.
=> nexon.co.kr('넥슨 이메일') -> n2o.studio(현재 '니트로 이메일') 로 자동 착신이 되었었는데, 어느 순간 끊기면서 외부에서 들어온 이메일이 없었음.
'그 다음에는'이 아마도 니트로스튜디오로 바뀐 20년 8월 즈음으로 예상됨.

조재윤 주장 4) 제가 기존에 과거에 보셔서 아시겠지만 오면 뭐든지 어떻게든 답장을 드리려고 했었음.
=> 현호 왈 간담회 이후에는 '이전과 같은 답장'이 없었으나, 일단 지스타 이후 12월 5일 까지는 답장이 있었음. 조재윤 디렉터 본인이 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을지 몰라도, 답장을 어떻게는 하긴 했었다는 뜻.

조재윤 주장 5)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 다음에' 받은 메일이 없어서 섭섭한 마음이 있습니다.
=> nexon.co.kr('넥슨 이메일') -> n2o.studio(현재 '니트로 이메일') 로 자동 착신이 끊겨서, 메일을 받을 수 없었음.
=> 현호가 n2o.studio로 메일을 보내서 조재윤의 답장을 받은 적이 있음. 거짓으로 보임.

조재윤 주장 6) 현호 왈 '사내망으로 바뀌었다고 이해하면 되는거죠?' -> 네 그렇죠.
=> 사내 메일만 받을 수 있게 되어있음.

현호의 생각 예상)
일단 본인들은 n2o.studio 이메일을 가지고 있는데, 조재윤 디렉터가 nexon.co.kr 이메일이 사라져서 연락을 못받았다는 소리를 하는게 이해가 안됐을 것. 심지어 n2o.studio 이메일로 조재윤 디렉터의 답장을 받았었고.
100번 양보해서 22년 12월 이후부터는 사내 메일만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해도, 솔직히 어느 회사가 그러는지도 모르겠냐만은, 이메일 서버 쪽 담당자가 외부메일을 틀어막았다고 쳐도 리버스 입장에서 그걸 이해하긴 쉽지 않음.
본인들한테 이제 n2o.studio로는 외부 이메일 못 받는다고 언질도 안주고, 영상 내용 반영도 제대로 안해주고, 해명도 이해가 안되는 말을 하고 있으니 열불이 났을거임.
그래서 감정 조절 못하고 딜 미터기 터져서 분위기 터트린거고

이건 진짜 이악물고 조재윤 편에서 쉴드 쳐보려고 하고 써본 뇌피셜인데,
리버스는 n2o.studio 이메일을 조재윤이 아닌 넥슨 관계자에게 제공 받았고,
조재윤은 리버스가 20년 1월에 전달해준 nexon.co.kr 이메일만 가지고 있는거로 알고, 22년 12월까지도 리버스가 nexon.co.kr 이메일로 보낸거로 알았을 수도 있음.
자동착신이 되어서 자기 n2o.studio 이메일로 답장을 주고받을 수 있었던거고.

근데 그렇게 알고 있었으면 바뀐 이메일을 알려주기라도 하는게 맞지 않나 싶고, 조재윤이 아닌 사람이 조재윤의 n2o.studio 이메일을 줬다는 것도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봄.

22년 4월 유저 간담회때 조재윤 디렉터에게 직접 n2o.studio 이메일을 전달 받았던가, nexon.co.kr 메일을 통해서 새로운 n2o.studio 이메일을 알려주었다는 쪽이 더 신빙성 있음.


최종 판단은 알아서. 반박하면 님 말이 맞음.



■ 리버스 해명 떴노


a17d2cad2f1b782a99595a48fa9f3433f728bd6f6b8abd3d605aa8fb




38b3de27e8d73ce879bad4a536ef203ef16216561e5e6f



근데 위 짤 진짜면 니트로 스튜디오로 넘어가고(2020년) 메일 확인 못 하게 되었다는 조재윤 해명은 거짓말 아님?





출처: 스텔라이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7

고정닉 18

7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408/2] 운영자 21.11.18 8849571 484
284062
썸네일
[로갤] 우동먹으러 다녀온 다카마쓰 라이딩 - 1
[26]
비엠씨스프린트리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280 19
284060
썸네일
[리갤] 마블로 복귀한 배우 로다주 출연료 근황 ㄷㄷㄷㄷ
[57]
ㅇㅇ(118.235) 08:40 5565 63
284058
썸네일
[유갤] 베트남에서 우연히 역대급 치즈케이크 먹은 지석진
[44]
ㅇㅇ(175.119) 08:30 2376 14
284056
썸네일
[잡갤] 이성계 의형제. 조선 개국공신 여진족 이지란 이야기
[8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150 17
284054
썸네일
[서갤] 대코 양일 후기
[13]
네오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1952 10
284052
썸네일
[싱갤] 고전) 어질어질 2018년 동덕여대 대학백과
[104]
코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21578 108
284051
썸네일
[인갤] <가디언즈 오브 레스토레이션> 개발일지 2
[20]
창작고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1 2103 11
284048
썸네일
[전갤] 세륙좌 만화 (2024 시즌 마무리 김도영편)
[24]
프링글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2832 97
284046
썸네일
[야갤] 예쁜 신입 한채영 여직원 갈구는 상사.jpg
[9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2188 73
284042
썸네일
[롤갤] 플코2 롤러코스터 실제 모델 (4) 매달림
[8]
DK9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3081 5
284040
썸네일
[배갤] 몰디브 4박5일(2)
[16]
이코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3110 7
284039
썸네일
[고갤] 아무생각없이 눕는게 좋아서 하루종일 누워있는 돼냥이
[36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26892 123
284037
썸네일
[야갤] 마을의 남자들은 모두 떠나고, 여자들만 남은 마을.. (+몰도바)
[163]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27358 98
284035
썸네일
[카연] 후방) 판타지 뉴비 레이프 6화 마을처녀 편
[47]
핑크슬라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17380 58
284033
썸네일
[싱갤] 눈물눈물 87년생 레이싱모델의 결정사 상담
[5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48841 231
284031
썸네일
[미갤] 학생 때 선생님한테 구타당한 추성훈.jpg
[331]
ㅇㅇ(198.44) 01:15 20398 159
284029
썸네일
[유갤] 전소민 보다 내가 더 낫다는 사장님
[170]
ㅇㅇ(175.119) 01:06 27928 129
2840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51년 서울 모습..jpg
[20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0955 66
284025
썸네일
[프갤] 창작대회 엘든링 닥소 피규어
[52]
zinizzzz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13736 81
284021
썸네일
[야갤] 중드 남주가 열 나는 여주의 체온을 낮춰주는 방법..jpg
[313]
ㅇㅇ(106.101) 00:25 26506 56
284019
썸네일
[디갤] 최근 찍은 야경들
[49]
fr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1275 35
2840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들 검색어에 오구라 컬렉션
[267]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31929 188
284015
썸네일
[다갤] 생식을 하면 생기는 몸의 변화
[299]
ㅇㅇ(208.78) 11.26 32999 28
284013
썸네일
[두갤] 신인왕 수상 기념 알아보는 김택연의 24시즌 기억에 남는 순간들 ㄷㄷㄷㄷ
[24]
스퍼스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0743 103
284011
썸네일
[낚갤] 장곰항 율무 좌대 다녀오는 조행기
[33]
반격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8156 21
284009
썸네일
[강갤] 충격적인 전세계 특수부대들 근황.jpg
[293]
강갤러(117.111) 11.26 32659 154
284007
썸네일
[이갤] 안성재 셰프의 혼자만 알고 싶은 맛집
[164]
슈붕이(154.47) 11.26 28754 123
284005
썸네일
[야갤] 천조국 야구장 시그니쳐 음식들.jpg
[206]
야갤러(118.235) 11.26 25407 83
284003
썸네일
[잡갤] 오싹오싹 수상한 별장을 가게된 짱구가족
[78]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8449 85
283999
썸네일
[미갤] 저염식만 먹어봤다는 조카들에게 떡볶이 사준 조우종.jpg
[533]
미갤러(155.94) 11.26 27950 211
283997
썸네일
[서갤] 지스타 코스후기 코스어위주
[52]
아야짱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4686 30
283995
썸네일
[배갤] 런던 2회차 (1)
[26]
녀고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7915 15
283993
썸네일
[공갤] (장문)신생대 시대, 지역별 최대 포식자 & 가장 큰 생물
[66]
ㅇㅇ(121.148) 11.26 11687 57
283991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질경련 사무라이...manhwa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43798 253
283989
썸네일
[잡갤] 어중간한 컨셉으로는 발 붙이기도 힘든 동묘의 패셔니스타들
[15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23317 255
283987
썸네일
[공갤] 기훈단 수료하는.manhwa
[117]
화전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5850 67
283985
썸네일
[중갤] k-유니콘 오버로드 결국 도게쟈 박았네
[336]
아모른직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37680 180
2839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차 세계대전 참전국들의 활약상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8960 57
283979
썸네일
[디갤] 올 여름에 다녀온 테네시+켄터키+그레잇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이야!
[44]
캐나다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6595 30
283977
썸네일
[갤갤] 짱깨폰 초고속 충전 현실..jpg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56982 379
283975
썸네일
[주갤] 일본관광객 "한국은 남성알바들이 여자알바들보다 친절한경우가 많다."
[730]
ㅇㅇ(211.41) 11.26 47641 1062
283973
썸네일
[육갤] 국방부 : 수당은 늘리겠지만 받기 ㅈㄴ 힘들게하겠다
[278]
육갤러(154.47) 11.26 30877 171
283971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사실 정정 입장 요약문 (재학생, 졸업생 일동)
[938]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53521 817
283969
썸네일
[모갤] (스압.webp) 워싱턴메트로, 덴버 약간의 철분, 시애틀 경전철
[25]
미소천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9211 27
2839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무도 기습공격 특집
[174]
싱벙갤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25633 202
283965
썸네일
[동갤] 스압] 거유 톰보이 여친이랑 데이트 하는.manwha
[30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28067 128
283963
썸네일
[기갤] 장어 먹다가 1시간만에 5kg 찌운 먹방 유튜버
[297]
ㅇㅇ(117.111) 11.26 42869 56
283961
썸네일
[중갤] 비싼 거 먹으려고 점심 메뉴를 제일 마지막에 고르는 막내
[782]
ㅇㅇ(106.101) 11.26 36409 95
283957
썸네일
[잡갤] 낚시로 참치 잡은김에 진짜 참치김치찌개 만들어먹는 이장우
[17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25184 28
뉴스 BTS 정국·스키즈·TXT 등 '2024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 지명…K팝의 빛나는 도약 디시트렌드 11.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