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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이시바 총리, 외교무대 데뷔전에서 대참사... 일본 민심은 부글부글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1 21:05:01
조회 24637 추천 208 댓글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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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시바 총리가 본격적인 첫 국제무대 데뷔를 하며 참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일본 내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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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린 APEC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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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총리인 이시바에게는 이번 국제회의가 본격적인 국제무대에의 데뷔라서 의미가 큰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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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건지 입장하자마자 다른 정상들과 달리 삐딱한 자세로 의자에 기대어 앉은 뒤 스마트폰만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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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하기로 유명한 시진핑도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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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패권국 미국 대통령 바이든조차 친히 일어서서 타국 인사와 악수를 하며 대화하는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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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웃나라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도 오스트레일리아의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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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시바는 폰을 다 보고 나서는 할 게 없는지 뚱한 표정을 짓고 의자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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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척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의자에 기대 앉은채로 악수나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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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앉은 채로 악수하는 결례를 한 차례도 아니고 수차례 반복했다고 또 욕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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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행사에서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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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행정장관, 중국 국가주석,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은 모두 페루 측이 준비한 공연을 유심히 관람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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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박수까지 쳐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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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시바는 거만하게 팔짱을 끼고 한심하다는 표정인지 관심없다는 표정인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일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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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식 이하의 모습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고

일본에서는 이시바가 '일본의 수치'라는 강도 높은 비난까지 쏟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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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시바의 외교 데뷔전을 본 시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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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A]

확실히 '일본의 수치'라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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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시바 총리였다면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을 거예요

(앉아서 악수하지 않고) 같은 눈높이에서 일어서서 악수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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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B]

일본을 짊어지고 정치를 하는 최전선에 계신 분이 그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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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주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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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심한 모습만 보이니 오프라인에서도 비판 여론이 거센 상황


물론 이시바 총리를 옹호하는 의견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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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A(좌측)]

악수하는 것도 굳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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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B(우측)]

긴장했던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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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응원해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거든

모처럼 모두가 뽑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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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분명 뭔가 사정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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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여성들처럼 이시바를 옹호하는 의견도 없는 건 아니지만 온오프라인 모두 비판 여론이 압도적인 건 분명한 사실임

대체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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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린 대학 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는 이렇게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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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 자체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들어 정치라는 것이 논란에 휩싸이기 쉬워지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게 작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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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로서 성과가 없는 가운데 외교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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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건 타겟이 되기 딱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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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총리가 그런 점을 잘 의식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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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상들은 사진도 같이 찍고 화기애애한데

혼자만 멀뚱멀뚱 찐따 같이 서있는 이시바...

외교 참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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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정상들 기념사진 찍을 때도 혼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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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진을 보면 윤석열, 바이든, 시진핑 등등 전부 있는데 이시바만 없음

왜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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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독재를 했던 일본계 대통령 후지모리가 올해 9월 죽었는데

그 놈 묘지에 헌화하러 갔다가 교통 정체 때문에 제때 못 돌아왔던 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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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욕먹을 걸 예감한 걸까

머쓱한 표정으로 머리만 긁적긁적 거리며 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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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시간 하나 제대로 못 비켜서 지각하는 바람이 사진조차 제대로 못 찍냐고 비판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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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야마 마모루 준교수]

극민도 타국분들도 포함해서 어필하는 능력은 역시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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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나 말의 사소한 부분으로 이미지가 형성되는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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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전략은 조금 더 확실히 만드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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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인기 없는 총리라서 첫 외교무대에서 성과를 냈어야 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비난에 직면한 이시바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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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만 쌓여가는 상황을 타개할 묘수는 과연 존재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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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찐따의 극치' '일본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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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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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채로 악수는 외무성의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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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고 뒤진 아베는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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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어서 끌려내려온 기시다와도 비교당하며 욕먹는 이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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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의 말로는 어떨지 궁금해짐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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