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세훈 측, 강혜경에게 여조 비용 3300만원 입금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2 17:45:01
조회 18383 추천 159 댓글 635

- 관련게시물 : 명태균 카톡 포렌식, 이준석 김종인 오세훈 대화 메시지 확보

7cf3da36e2f206a26d81f6e44689726d9239

7ff3da36e2f206a26d81f6e74486716c4e




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3,300만원 입금..."오세훈 여론조사 대가"

강혜경 씨는 “오세훈 시장 여론조사 비용 명목으로 김 회장이 총 5차례 걸쳐 3,300만원을 보냈다”면서 그 증거로 자신의 계좌 입금 내역을 뉴스타파에 제공했다. 내역에 따르면 김 회장은 2021년 2월 1일, 5일, 18일, 23일에 총 2,800만원을 입금했다. 

한 달여 뒤인 2021년 3월 23일 오세훈 후보가 여론조사 대결에서 안철수 후보를 꺾고 단일화 후보가 됐다. 

단일화 사흘 뒤인 2021년 3월 26일, 김 회장은 500만 원을 추가로 입금했다. 강혜경 씨 증언에 따르면 명태균 씨는 이후로도 수시로 김 씨에게 연락해 돈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강 씨는 “어쩌면 김 회장님도 명태균으로 인한 피해자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한 미래한국연구소가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총 25건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25건 여론조사 중 18건은 외부에 공개할 수 없는 비공표 여론조사는데, 이 중 13건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관련 질문이 포함됐다.(관련 기사 : 오세훈 관련 명태균 ‘비공개 여론조사’ 13건..."원본데이터도 제공") 

김 회장이 강 씨에게 돈을 보낸 시점은 비공표 여론조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던 때였다.

미래한국연구소가 실시한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오세훈 서울시장 관련 비공표 여론조사 실행 날짜와 오세훈 시장 최측근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강혜경 씨 개인계좌로 돈을 보낸 날짜. ⓒ뉴스타파


오세훈 시장의 ‘비공식 후원회장’ 김 씨는 누구인가 

과거 철강회사를 운영했던 김 회장은 오세훈 시장의 고액 후원자로 확인된다. 뉴스타파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자의 고액 후원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김 회장은 오세훈 후보에게 개인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을 후원했다. 

두 사람의 친분은 김 회장이 이사로 있는 사단법인 공생과상생학교(공생학교) 행사에 오 시장이 격려 방문을 한 사실, 공생학교 이사진 상당수가 오세훈 캠프 출신이라는 사실 등으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2021년 선거 당시 오세훈 캠프에 있었던 핵심 관계자는 “김 씨는 오세훈의 비공식 후원회장으로 불렸는데, 캠프 핵심 인사들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2022년 3월 오세훈 시장 최측근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이사로 있는 사단법인 공생과상생학교(공생학교)이 주체한 행사에 오세훈 시장이 격려 방문했다. ⓒ네이버버블로그

2022년 3월 오세훈 시장 최측근 스폰서로 알려진 김 모 회장이 이사로 있는 사단법인 공생과상생학교(공생학교)이 주체한 행사에 오세훈 시장이 격려 방문했다. ⓒ네이버버블로그“여론조사 비용 일부만 대납”…검찰, 김 회장 곧 소환 불가피  

김 회장이 미래한국연구소의 농협 계좌가 아닌 강혜경 씨의 개인 계좌로 돈을 보낸 이유는 훗날 문제가 될 소지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정된다. 강혜경 씨가 이런 사실을 공익 제보하지 않았다면 영영 묻혔을 것이다.

강 씨는 검찰에 김 회장 관련 입금 내역과 자금 사용처 증빙 서류를 모두 제출했고 관련 진술도 마쳤다고 했다. 강혜경 씨는 "여론조사 비용이 100% 들어온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13차례나 되는 비공표 여론조사 비용 전체라고 보기엔 3,300만 원은 액수가 작다. 

김 회장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한 것도 문제지만 여론조사 비용 전부를 주지 않고 일부만 준 것도 정치자금법 위반이 될 수 있다. 검찰은 조만간 김 회장을 소환할 것으로 보이는데, 계좌 내역 일체를 확보한 만큼 오세훈 서울시장도 조사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오세훈 시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뉴스타파와의 통화에서 오세훈 시장 관련 의혹에 대해 "김 씨가 오 시장과 가까운 사이인 건 맞지만, 우리와는 관련 없다"면서 "명태균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관련 여론조사를 공표든 비공표든 어느 것도 받거나 본 적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와 김 씨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거래가 있었는지는 향후 검찰 수사를 통해 밝혀질 일이고, 오세훈 시장 측과 캠프 인사 누구도 관련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해명했다.

뉴스타파는 김 회장에게 '강 씨에게 돈을 건넨 적이 있는지,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지만 아무런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285?sid=102

 



24b0d121e0c176ac7eb8f68b12d21a1d2ba26cc4


강혜경 측 "오세훈 측에 돈 받은 장부있다..정치자금법 위반"



명태균 "오세훈이 제일 양아치"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d6dceb4f4be4fc98f5a194e3e097e684bdfd2ae752c028628853a4a50db1054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d6dceb9f4be4fc98f5a194e3e097e684b4cc023a1f80c8d92e730e6b4642618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5f8346e3cfd85504ad302b24e50aa24afc12fffea8d51ce9764fd664ae1cf13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5f8346e2cae95415dd309af5557b17ef12dd79bd64653b03ee7891d2134d9f6c3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5f8346e29ae95415dd309af5557b17ef1a04858e4869cbc1a6d8141668237bbbe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5f8346d2dae95415dd309af5557b17ef1a332617b5132bf0e29f26318533a1c22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5f8346d2aae95415dd309af5557b17ef1a7f9dc9749cab94103f2fdfd9f47f69a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5f8346d25ae95415dd309af5557b17ef177bef3f255241b752f90d27a53667c9f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5f8346c2fae95415dd309af5557b17ef164119156ae19a071949b1929113bfa62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5f8346c2bae95415dd309af5557b17ef167f67bd9f4cfad0aaea344f550fdf7f3

af4a3f77b45ec3522eed8739eb0d64b6adb36987a200b2682a18d46f2a489d1580c699b18732d859b41f0f4eeb8e5132948867cbde9a4c94dbd9fb44be32da930e6b1fd0bc0e0a88ae6e2b0436ad4098ad2ffec69dec3e8f761cdf1cac6ed9212cd870ae10a2e7c82ab25af75b696064ac905903708abf5cc5c3244912a15b7ed456d14fdefd31825c9786bbd17ea075f8346b2cae95415dd309af5557b17ef10027e90d046784c8dd2db451362b48a0



2eef8620e3826ff73bbd85e715d520699d36a4e44746b12a0ad9c064cc216bd814d648317d2f78b96c8d8177a511fc80



출처: 이재명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59

고정닉 27

8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83417
썸네일
[정갤] 어이없는 이유로 이혼한 부부 이야기
[427]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9400 319
2834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이클 잭슨 사후 수익 현재 근황
[3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1679 329
283412
썸네일
[디갤] 후쿠오카 마린월드 사진들
[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2965 48
283411
썸네일
[야갤] 당장 입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대출 '오픈런' 경쟁도 치열
[10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4462 29
2834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균관대 래디컬 동아리
[129]
ㅇㅇ(211.245) 11.24 45244 306
283407
썸네일
[카연] 네피림 사냥꾼 1화
[44]
rokup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2458 67
283406
썸네일
[야갤] 장성규 오해원 워크맨 촬영 후기.jpg
[26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6352 378
283404
썸네일
[워갤] 파키스탄 가내수공업 M4 제조 공장 둘러보기
[2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7078 187
2834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이름으로 알아보는 남성성
[961]
FDFD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4124 454
283401
썸네일
[유갤] 계획 없이 7남매가 생긴 고딩엄빠 출연 부부
[565]
ㅇㅇ(175.119) 11.24 44302 246
283399
썸네일
[야갤] 대학교 자취생활 로망과 현실...JPG
[260]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0555 544
283397
썸네일
[미갤] `동성 친구한테 머저리라고 하는 30대 직장인 여성분... 그 이유가?
[193]
``ㅇㅇ(218.232) 11.24 35689 178
283394
썸네일
[싱갤] 유능유능 못하는 게 없는 배우
[3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9366 282
283392
썸네일
[잡갤] 아내의 한마디로 우울증을 극복한 배우
[31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0756 237
283391
썸네일
[걸갤] [단독] 민희진이 계산한 뉴진스 계약해지 위약금 "최대 6200억"
[600]
민천지더쿠(1.238) 11.24 45100 585
2833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꿀빠는 늑대? 에티오피아늑대의 수분매개 활동
[136]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2508 140
283387
썸네일
[이갤] 고딩엄빠에서 재정 흑자라서 칭찬받은 출연자.jpg
[89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8956 573
283386
썸네일
[야갤] 변기서 아기 낳고 30분간 휴대폰…"숨 멎을 때까지 기다려"
[67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5417 323
283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수능 수학에 도전한 일본 유튜버
[656]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3712 542
283382
썸네일
[의갤] 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에 법원 “응급 의료 거부 분명하다”
[5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5553 345
283377
썸네일
[디갤] 조미료 첨가
[34]
St.Joh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1888 28
2833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잼민이들 사이에서 대유행 중인 살아남기 시리즈
[482]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1365 391
283374
썸네일
[국갤] "이태원참사, 분노 분출시켜라" 북한 이메일 지령…법원 중형.jpg
[1046]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0672 802
283372
썸네일
[동갤] 어제 새벽 동덕여대 배후 합리적 의심, 음모론 정리글입니다. (댓글링크)
[552]
aa(180.150) 11.24 58305 1088
2833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7년동안 아무 일도 안했다는 서현진
[5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0568 381
283369
썸네일
[U갤] 페레이라: 한국 행복하고 특별하다
[201]
알렉스뻬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2219 423
283367
썸네일
[미갤] "환율은 문제도 아니야"..최악까지 열어둔 IMF, 韓 향해 경고.jpg
[516]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9112 147
283366
썸네일
[싱갤] 신안에 방문 시도한 어느 유튜버가 겪은 일
[743]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65096 1664
283364
썸네일
[주갤] 이세계 퐁퐁남 실시간 "살인 스텝" 당하는 중 ㅋㅋㅋㅋㅋ
[635]
ㅇㅇ(218.38) 11.24 50615 1228
2833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성이 반세기 동안 꽁꽁 숨겨둔 은행나무 숲
[33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8925 125
283359
썸네일
[기갤] 나는솔로 사계, 이번 출연자 '빚투' 사건 터졌다 (총정리).jpg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8566 194
283357
썸네일
[유갤] '나혼자산다' 기안84 뉴욕 마라톤 완주
[329]
ㅇㅇ(175.119) 11.24 26763 182
283356
썸네일
[카연] 마법대학에 합격한 깐프-2.manhwa
[13]
IN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3241 55
283354
썸네일
[싱갤]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사진들.jpg
[337]
ㅇㅇ(1.230) 11.24 34233 169
283352
썸네일
[미갤] 미 “북, 7차 핵실험 준비 끝…정치적 결단만 남아”...jpg
[155]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7808 61
283351
썸네일
[메갤] 팩트와 숫자로 간단히 반박되는 식민지 근대화론.jpg
[1911]
ㅇㅇ(106.101) 11.24 32464 323
283349
썸네일
[군갤] 현실에도 존재했던 메카물 클리세
[1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6228 196
283347
썸네일
[싱갤] 노숙자를 도와 돈을 버는 유튜버는 위선일까?
[511]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2532 52
283344
썸네일
[중갤] 오세훈 지인 사업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422]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6629 93
283342
썸네일
[동갤] 휴민트 59 : 에타 모음집 (별거 없음)
[179]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2670 316
283341
썸네일
[유갤] 어느 장애인 캐릭터가 욕먹은 이유
[126]
ㅇㅇ(223.39) 11.24 36170 126
2833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오타쿠문화는 이제 쇠퇴중이라는 일본매체
[7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8123 205
283337
썸네일
[새갤] [단독] 선관위 유권해석 "당원 명부 열람 가능"
[408]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5967 80
283336
썸네일
[M갤] UFC Macau: 최동훈 vs 키루 싱 사호타 피니쉬장면.gif
[77]
게살버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5107 56
283334
썸네일
[카연] 프랑켄슈타인 창작만화: 옷을 구하러 가는 중
[25]
만화가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9618 15
283332
썸네일
[국갤] 중국 경제 붕괴에 '집단시위' 발생...검열로 영상삭제는 일상
[428]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6408 404
2833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디즈니 화이트워싱 레전드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45509 238
283329
썸네일
[미갤] “900인분 급식, 개인맞춤 식단도 척척” 커지는 푸드테크 시장.jpg
[307]
예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35268 162
2833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드래곤이 방문한 우동집 근황
[4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1213 246
283324
썸네일
[야갤] 뉴욕 라면 콘테스트에서 두 번째로 우승한 일본 라면!
[269]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29915 127
뉴스 [포토] 이동욱, '하얼빈' 기대해 주세요 디시트렌드 12.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