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파키스탄의 스포츠 사격 문화에 대해 알아보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5 07:30:02
조회 13712 추천 55 댓글 50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e6042a3a1d093ef91bb5775abc55ee223a9b0cafa3b6ab1b526de62e5526145

무하마드 아티프

저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사격을 해왔습니다. 라이플에 관해서라면, 저는 F1 Firearms와 같은 대회용 라이플을 선호합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e6041a0a1d093ef91bb5775abc57660c0ff82ffc9ba4826418a84d4b9cbaaf5

파키스탄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돌격소총을 선호합니다. 예를 들어, 칼라시니코프 스타일 라이플,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e6041afa1d093ef91bb5775abc512a38859b141ca8ba0b5de60185ff598c194

M4 코만도를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은 콜트 코만도를 선호합니다. 확실히, 이 무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기입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e6047a3a1d093ef91bb5775abc528a72865e93d8d1d57a9ebccacbc2e4e7702

사가(SAGA, 사이가 오타아님)는 가격이 저렴하며, 칼라시니코프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이 무기를 선호하는데, 특히 파키스탄에서 그렇습니다. 대부분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들이 주로 사용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e6046a6a1d093ef91bb5775abc5743e154f58a589141c2884bc693f082009e5

전술 사격에서 SIG Cross와 같은 저격총은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합니다. 이들은 보통 화려한 무기를 선호합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f6047b6f2c082f891b04a6eacde654882360ca5ca57b5602e4db49bc42bfc

예를 들어, 우리의 F1 골드 스켈레톤 라이플처럼요. 이 연령대에서는 독특한 무기로 개성을 표출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f6041a7a1d093ef91bb5775abc51bfc7c72e63a02b0defd4196a9a7fad4bba3

, 25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들은 검정색이나 녹색을 선호합니다. 이 무기들은 PDW 규격을 충족해야 하고, 짧은 총열을 가져야 하며, 휴대하기 쉬워야 합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f6041aea1d093ef91bb5775abc586d90990a6ae9cd8e109d11c95e83be5d8fd

그런데 30세 이상의 사람들은 장거리 정밀 사격용 라이플, 저격 라이플, 또는 DMR을 선호합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f6040a7a1d093ef91bb5775abc5faffbfa9792a58675734558632ab4b77f142

제가 보기에 최고의 라이플은 HK입니다. 저는 항상 F1, CZ, 그리고 Battle Arms를 같은 2 순위에 놓습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f6047afa1d093ef91bb5775abc5a3720876e125da8f514948f4e1a95cd4553b

그 다음이 SIG Sauer입니다. SIGM400이나 SIG716 TREAD 같은 모델이 있습니다. 이 회사의 광학 장치, 액세서리, 권총은 스포츠 사격에서 최고 수준입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c6043b6f2c082f891b04a6eacde8ae6fd5cfe444e0d3373d0c38a6e88ad

그다음으로는 Maxim Defense사의 라이플이 있습니다. 이 무기의 성능은 세계적으로 견주어도 정말 뛰어납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c6042a1a1d093ef91bb5775abc511ab449d8007b8ce9408bdc25150bc85d724

최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파키스탄에서 만든 라이플인데, 가격은 90,000루피(약 45만 원)에서 80,000루피(약 40만 원) 정도입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c6047a3a1d093ef91bb5775abc5e91fa8f39154a7f0220e714e5ee3b4771ce3

최고가 라이플의 가격은 하늘까지 치솟습니다! 저희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G28Z라는 모델로 시장 가격이 350만 루피(약 1,770만 원)입니다.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무기이며, 미국 군대에서도 사용됩니다. HK의 특징 중 하나는 장거리에서의 높은 정확성입니다. 1,000미터에서 1km 거리에서도 목표를 정확히 명중시킬 수 있습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d6041a7a1d093ef91bb5775abc5ae2d8921a7b1575608c0ba43b10b0c8ac9

다시 F1 Firearms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F1은 Battle Arms의 경쟁자로, 두 회사는 보통 협력하면서 서로 부품을 공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쟁자는 경쟁자죠.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d6042a6a1d093ef91bb5775abc5128f5538aadb6a9c97c989013efd0792f79a

F1도 스포츠대회용 소총을 제공합니다. 이 회사의 특별한 점은 다른 어떤 제조사도 만들지 않는 Skeletonized AR15를 제작한다는 겁니다. 스켈레톤 방식은 총의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노리쇠의 후퇴전진, 탄창, 총열 등 모든 부분이 보입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d6046a3a1d093ef91bb5775abc54814d3ea15a83c49597ada42465cc0795ead

반면 Schmeisser와 HK과 같은 독일산 총기의 특징은 첨단 기술을 통해 탄약과 총기의 단차없이 조립이 매우 잘 되어 있다는 점이고, 미국산 총기의 특징은 실전에 적합한 무기를 만든다는 상반된 특징이 있습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a6042a3a1d093ef91bb5775abc59e10553334e42869b103328a6ca9e8516b93

파키스탄에서 총기의 종류는 PDW(개인 방어 무기)로 시작해, SBR(단축 총열 라이플), 카빈소총, 볼트액션 소총, 그리고 일반 소총 길이(16~18인치)로 나뉩니다. 마지막으로, 18인치 이상 길이는 주로 저격소총입니다. SBR은 휴대하기 좋습니다. PDW도 휴대하기 좋지만, 사람들이 말하길 PDW는 반동이 더 크다고 합니다. SBR은 총열 길이가 10.5인치 또는 7.5인치로 짧아서 많이들 선호합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a6041a4a1d093ef91bb5775abc5167bdba096bd0adc39a9f5291fdb46d9776f

주요 수요는 탄약의 가용성입니다. 5.7 구경은 구하기 매우 어렵고 가격도 매우 비싸서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c6040a7a1d093ef91bb5775abc5324668d694e4a7e18eac683746478f0418

그다음으로는 총열의 수명이 고려됩니다. 총열이 얼마나 오랫동안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교체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가 중요합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a6041a1a1d093ef91bb5775abc535c74dc74bcbba9b6948ceff05e386b0976c

총의 내구성도 중요합니다. 총을 떨어뜨렸을 때 손상이 발생하는지, 발사 중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도 따져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파키스탄산 총기는 선호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반동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작은 라이플을 선호합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b6042a2a1d093ef91bb5775abc58deecae4cab9772187006c34113ad716e8b3

Q: 5.56 소총이 호신용으로 적합하다고 보십니까?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b6042afa1d093ef91bb5775abc5aa281d73bcd7f469454da763ded64ab0f014

아니오. 저는 호신용으로 5.56 구경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탄속이 너무 빨라 탄환이 사람을 관통하거나, 목표에서 벗어나거나, 좌우로 빗나감으로 인해 부수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그럼에도 파키스탄 사람들은 이것을 선호합니다. 작은 라이플이기 때문에 차에 휴대하기 좋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b6040a1a1d093ef91bb5775abc53356c726db3c206981e2d581a59c5baae2e4

Q: 어떤 구경의 탄약이 파키스탄에서 금지되어 있나요?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b6046a6a1d093ef91bb5775abc5cd99af8772823ad624b62afcc6f88ed4785f

네, 파키스탄에서 일부 구경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7.62나 .50 구경은 매우 큰 탄환으로 속도가 빠르고 일부는 AP 성능까지 있어 금지됩니다. 이런 탄환을 소유하려면 금지 구경 허용 면허가 필요합니다. 해당 탄환에 맞는 총기도 따로 필요합니다. 7.62 구경 총기조차 면허 없이는 소지할 수 없습니다. 자동 소총은 발사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또 다른 금지 항목입니다. 파키스탄에서 허용되는 비금지 구경은 .223(5.56), 5.7, 9mm, .45 구경, .308, 그리고 7.62x51mm(NATO 버전으로, .308과 비슷합니다)입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86047afa1d093ef91bb5775abc53580bf8e89cd9ce4949bb8e92b6ce9832e96

Q: 경량 방아쇠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A: 경량 방아쇠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격 대회에선 밀리초 단위로 다시 발사해야 되는 상황이 연출되곤 하는데 2파운드 또는 3파운드 대회용 방아쇠는 더블탭(빠르게 두 발 연속 발사)을 쉽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단점은 안전용으로 사용하기엔 매우 위험하다는 점입니다.



1fb4d62ae0c178af60ffe6b41dd83729307533ab35d63571593cdcef473566aa8824193f42f2de523d575eaad1f47edcb4316a844f1e82395c9cd8a2a1c066fcab04996042aea1d093ef91bb5775abc5242ad9bd39181949fd196ad6b19e355858ba

집에서 총기를 보관할 경우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세요.


탄창에 탄환을 장전한 상태로 두지 말아야 합니다.

탄창 안에 탄환이 없어야 합니다.

휴대할 때는 가장 먼저 총을 장전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심각한 안전 문제가 있다면, 장전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안전장치를 켜 두어야 합니다.

총은 항상 사람을 향하지 않게 두고,

방아쇠에는 손가락을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발사 준비가 된 경우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시그 결국 CZ에게 따잇~



출처: 워리어플랫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5

고정닉 16

17

원본 첨부파일 2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13/2] 운영자 21.11.18 10680847 515
309965
썸네일
[군갤] 미국이 2026년까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한다는 얘기는 잘못된 인용임
[1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12163 54
309963
썸네일
[싱갤] 혐)오들오들 한 때 난리났던 일본 의료만화 작가의 정체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24849 207
309961
썸네일
[위갤] 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10]
양파당근셀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648 9
309959
썸네일
[군갤] 155mm FASCAM에 대해 알아보자
[17]
디지털논리회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6403 39
3099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재테크 할 줄 몰라 저금만 하는 사람 이해 못하는 추성훈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13495 16
309955
썸네일
[3갤] PPK/S 무동력 탄피배출 장난감 제작
[37]
Tankman_19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0 5404 42
309951
썸네일
[싱갤] 더 자세히 알아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결말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11349 79
309949
썸네일
[티갤] 구형기 주전경쟁 레전드썰
[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0 10511 302
309947
썸네일
[러갤] 일일외출록에 나온 국립과학박물관 후기.txt
[66]
모르는개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9636 60
309945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8일차 下 (우치코, 바이신지)
[6]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4285 9
309943
썸네일
[카연] 트롤에 대한 편견.manhwa
[54]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9725 99
309941
썸네일
[싱갤] 씹덕씹덕 시대를 앞서간 틀딱게임 여캐 디자인.jpg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9327 168
309939
썸네일
[퓨갤] 한녀신이 뽑은 2024년 잘생긴 야구선수 명단
[118]
ㅇㅇ(112.217) 03.02 13388 41
309937
썸네일
[대갤] 태국정부, 韓에 불체자 많이 보내고 싶다... K-ETA 문제 해결해달라
[22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6206 191
309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논란인 우크라녀의 애국심
[5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2417 560
309933
썸네일
[싱갤] 한국인들이 진짜 고기 못먹는지 확인하러 온 중국인
[373]
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1331 456
309929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28화 (4.5장편)
[21]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9599 74
309927
썸네일
[야갤] 흑자 전환했지만...여전히 위태로운 한국
[173]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7200 30
3099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난리난 일본 도쿄 재무성 해체 시위ㄷㄷ.jpg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6426 72
309923
썸네일
[카갤] 끌기(톡톡이) 하는 갤주 페이커 대상혁.gif
[142]
끌기톡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5606 125
309921
썸네일
[주갤] BL이슈로 실시간으로 ㅈ된 한화 마케팅 담당자를 본 더쿠 반응
[286]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6324 248
309919
썸네일
[야갤] 강제추행·뇌물수수에도...해임 무산된 양양군수
[8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0024 59
309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엔비디아의 이유있는 횡포
[3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6221 249
309915
썸네일
[야갤] 북한 관광 다녀온 영국 유튜버 "화장실도 가이드에 말하고 가야"
[164]
야갤러(223.38) 03.02 19029 74
309913
썸네일
[백갤] 뿌대표 식재료 관리를 믿을 수 없는 이유
[275]
ㅇㅇ(211.201) 03.02 20341 308
309909
썸네일
[필갤] 베니스 본섬
[14]
gakug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6983 12
309907
썸네일
[야갤] '설마 우리 아이 있는 곳도?'...적발된 성범죄자들
[11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4004 27
309904
썸네일
[중갤] 건보공단 외국인 통계 구멍
[249]
ㅋ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7468 191
309901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이경규가 보고 빡쳐서 욕한 개그
[512]
ㅇㅇ(112.161) 03.02 46921 435
309898
썸네일
[이갤] 코트입고 니트입고 한껏 멋부린 남성... 남성이 향한곳은?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3587 51
309895
썸네일
[커갤] 자 커피하시는분들 솔직히 말해봅시다 가격폭등?
[207]
현카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2955 140
309892
썸네일
[유갤] 8년 단짝 친구라는 신예은과 김도훈 타격감 제로인 찐친ㅋㅋㅋㅋㅋ
[109]
ㅇㅇ(175.119) 03.02 19053 21
3098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 게관위 레전드 사건
[175]
포카포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8392 161
309886
썸네일
[일갤] 오사카-교토 여행기 (1편) +스압주의
[15]
K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7635 25
309883
썸네일
[싱갤] 요즘 대학생들은 학생회비를 얼마나 낼까?
[256]
전시라이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0618 106
309880
썸네일
[카연] (ㅇㅎ) 엔비-8%, 국장-3% 폭락하는. manhwa
[56]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8420 64
309874
썸네일
[야갤] 이준석 영화...준스톤 이어원 후기 ㄹㅇ...jpg
[33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5738 409
309870
썸네일
[주갤] 남친이 살안뺄꺼면 헤어지자고 해서 멘붕 온 블라녀
[451]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2605 95
3098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옷 벗으면 굉장해지는 타입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40726 137
309866
썸네일
[해갤] ■전 알나스르 소속 탈리스카 선수 SNS에서 분노...
[106]
알나스르광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1212 64
309864
썸네일
[부갤] 캄보디아에서 1명당 2만달러에 팔리는 한국인들 ㄷㄷ
[477]
부갤러(61.73) 03.02 30607 314
309863
썸네일
[야갤] '이러다 죽는구나' 생각했는데...갑자기 나타난 영웅
[4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0745 29
309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교제자에게 타락한 정파 스승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2723 65
309860
썸네일
[미갤] 트럼프, 목재에 '25%관세' 수순과 영어 공식언어 지정.jpg
[305]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5536 76
309856
썸네일
[싱갤] 처참처참 진짜 망해버린 피식대학 근황
[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51985 485
309852
썸네일
[유갤] 강남 이상화가 아직 아이 안 가지는 이유
[470]
ㅇㅇ(175.119) 03.02 32832 122
309850
썸네일
[야갤] 거제 교제 살인자, 필체 다른데 감형
[211]
야갤러(223.38) 03.02 14850 61
309848
썸네일
[싱갤] 군침군침 영국셰프의 삼계탕 만들기
[12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16833 146
309846
썸네일
[정갤] 주차장에서 아기를 낳은 어머니
[374]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22488 169
뉴스 박형식, 기억 잃었다… 보물섬 10.2% 자체 최고 기록 [차트IS]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