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천사의 눈물 한달 일기 앱에서 작성

치즈케이크사주세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8 08:40:02
조회 12928 추천 40 댓글 34

오늘의 브금

예전엔 분명? 글에 있는 유튜브 재생하고 글 내리다보면 멈췄던 거 같은데 요즘은 안 그런거 같더라고. 아마도?

7fed8272b4836af351ee87e04082737372da15e23fc24960ce46e625a4b0ba87

시작하기 전에!! 오늘 아침 하늘이 진짜 맑았어. 예쁜 덩어리 구름도 가득. 일기예보를 보니 여기 날씨는 구름 많음이야

(근데 이거 글 쓰다가 어제 잠든거라 어제 이야기임...)

이번주 주중에 눈 또는 비가 온다는데 여긴 안 올 거 같거든...? 여긴 눈이랑 사이 안 좋은 동네거든. 그래도 내심... 기대하게 돼. 살면서 눈 쌓인 걸 본 게 스무번은 겨우 될까? 그래서 아직도 환상이 있어



분문으로 돌아와서,

오늘 쓴 글은 한달 전부터 기다리고 준비한 글이야

7fed8272b4826af451ee83e0468470737c22940977c905792270493ddb27d093

이 글을 10월 26일에 썼는데 실제로 배송 받은 날은 10월 22일

그 후로 한달이 지났어



기록은 재밌어. 본인에겐 매일 보는거라 어디가 달라진 건지 잘 안 느껴져. 하지만 기록 한 걸 보면 많이 달라졌구나 싶어. 기록을 엮어 하나의 책으로 만들면 그것 또한 재밌어. 특별한 건 아니고 gif!! 사진을 엮은 건 맞으니까 나름대로 책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 거 같아

원래 이런 성장기록 사진은 일주일 단위로 하는데 이번엔 조금 예외. 그 덕에 원래는 한 요일만 지정해서 찍으면 그만인데, 4일 간격이라 목, 월, 금, 화, 토... 자꾸 변해서 헷갈렸어

덕분에 중간에 6일 간격이 껴있어. 그래도 한달 동안 사진 찍은 나 자신한테 박수 짝짝



그럼 한달 일기 스타트

7cea8374b18b60f53eeb8ee34f9c7473986c966ce61c4a5649b17ac3db005da240

7cea8374b18b60f53eeb8ee34f9c757305d1e047cf82406f8de27b4c25a5a2c48f

7cea8374b18b60f53eeb8ee34f9c7673b0bff0766c91fa9dfb828a96bc7e470217

7cea8374b18b60f53eeb8ee34f9c7773b037615add0ed30cf7468b548eef80fc74

7cea8374b18b60f53eeb8ee34f9c7073a484f9dd75ec8ce75bc304d8cd87adc772

7cea8374b18b60f53eeb8ee34f9c71730d064af407c3c39c2f42b8041c577008c0

7cea8374b18b60f53eeb8ee34f9c72732d2363146d7bb65e99a407454d23b88d7e

7cea8374b18b60f53eeb8ee34f9c737365cdc3e38aed73225c6ec7feb7b145cb01

10월 22일, 26일, 30일
11월 3일, 7일, 13일, 19일, 25일

첫 사진 이후로 4일 간격으로 5장, 6일 간격으로 3장, 이렇게 총 35일을 기록했어. 한달 약간 넘었지만 이 정도는 봐주자고



7cea8374b18b60f53eee82e7479f2334b97e94755c5a9f80210f140810017d

엮어서 책으로 만들어줬어. 치즈케이크 지음,

약간의 이스터에그라면 중심은 천사의 눈물에게 맞춰줘서 불친절하지만, 뒷배경에 있는 제주애기모람이 조금씩 자라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어



오늘 저녁에도 올렸었는데 제주애기모람 이야기가 나온 김에

7fed8272b4826af551ee82e544817c738ab8b25574e0949a8cb49dd1711aa33b11

10월 23일

7fed8272b4836af651ee86e642827d754cf8e6f4c2c4469f8913fa779d40ee631d762087

11월 20일

7cea8374b08368f038ed85e74e9f3338fc59e6a825bfad2c440d7e3120c6ef

음... 아무래도 모바일은 세로가 더 보기 편하려나?

2eb1d936b4856bf43bee86ec478072645ebb8d6454681b8aadf845378c44da397b8eff

이번엔 제애모가 아직 한달 덜 넘겼네. 암튼... 대략 한달 가량 지났는데 얘네도 참 많이 자랐어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알게 된 것 하나!

베란다 창문엔 난간이 있는데 확실히 해 방향이 달라지긴 했나봐. 찍은 시간 차이도 있겠지만... 확실히 빗금 그림자 방향이 달라

여름 -> 겨울이 되면서 햇빛의 길이와 방향도 바뀐 모양이야. 원래 여름을 기준으로 12시~3시 즈음이면 베란다 한가득 햇빛이 들어왔는데 요즘은 12시에 깔짝 들어오고 말아. 해가 낮아져서 시간이 좀만 지나면 바로 앞에 있는 아파트에 막히고, 저녁 즈음에 노란 가을햇빛이 잠시 들어왔다가 오른쪽 아파트에 막히고...

식물을 키우기 전까지는 햇빛이니... 방향이니 이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어쩔 수 없이 생긴 거 같아. 식집사 특...



다시 천사의 눈물로 돌아와서

7fed8272b4826af451ee80e54185737368cd137dee79db43932527365bf2e41309

10월 22일

7cea8374b18b61f637ef86e3439f3338a8df8bc277c88d6dbce25e8c56cd

11월 25일

7cea8374b18b61f43ee880e74f9f333827d5174a5bc0ab71bfbc409ad33c

초록색은 반 밖에 없고 양옆으로 흙이 보일 정도였는데 한달 동안 정말 많이 자랐어. 이젠 바깥으로 뻗는 줄기도 있을 정도

7fed8272b4836af351ee86e046857773b34f981e1917f98c2115d290bfdf1b9b

두배로 잎이 가득해진 만큼 당연히 이거도 더 자랐겠지?

7fed8272b4836af351ee86e0478470734fdd75892f61395900b3ebcdd8dd4954

그거슨 뿌리!! 이렇게 옆면에서도 뿌리가 보이고,

7fed8272b4836af351ee86e04483717317fd9bc8ed8d33b83269edc1b9b6fd6ac0

바닥에서도 보여

사진 속에서 아래 부분보다 위 부분이 잎이 더 많고 풍성해. 통 테두리 바깥으로 뻗어나가고 있는 줄기도 많고. 그게 그쪽이 뿌리가 더 잘 활발하게 발달해서 그런가봐. 반대로 뿌리가 활발하게 잘 발달해서 잎이 더 많이 나오고 더 잘 자란걸지도?


그 다음으로는

7fed8272b4836af351ee86e0408276730e9e8239ebf4278daec6d28d3729dc4171

분무를 해줬어. 오늘 사진 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e9a7177ac1be96d83c8ce40f3608f654f068f5894569ec9ef547dd763

천사의 눈물은 잎 자체에 펄은 없지만 원래도 은근히 반짝거려. 근데 거기다가 분무까지? 작은 잎 위에 앉은 물방울이 더 극적으로 반짝여줘. 사진으로 전부 담기지 않는 게 아쉬울 따름...


7fed8272b4836af351ee87e744857d736f3f99fefc8b55acc94290feacc7bdf002

싱그러운 초록 들판,



7fed8272b4826bf651ee8fe642827c7515be42d8bf93d430981e2b6cb4798f803750f6cb

7fed8272b4826bf651ee8fe647817d753f48ff4b80908992d0df23e25089814feb1a6b00

: 10월 30일

7fed8272b4826bf751ee8ee5448276732df664735d0b73b0be2e10515878710e2d

7cea8376b6856af33fe884e5469f3338ab2a7dcf7d1eb09148aae5a4317732

: 10월 31일

이때에 비하면 모서리 부분 많이 채웠다 그치. 이전 글에도 쓴 사진인데 잘 찍은 거 같아서 한번 더 쓰고 싶었어


아까 이야기했던 햇빛 방향 이야기 기억해?

7cea8374b0826af439ee80e7459f333892d317b857e307b8961e8e07386e

오늘 하루 중에 아주 잠시 들어온 빗금 햇빛이야

조금  다가가서 찍어볼게

7fed8272b4836af351ee87e54780717340726d45f5da5b56648679f2cc06d9600a

가까이,

7fed8272b4836af351ee87e5478375732246b0ad5110f8f9dd6d1949949448b345

더 가까이,

7fed8272b4836af351ee87e547837073609bc8983669487fdc9da1f34a3d02775a

좀 더 가까이,

7fed8272b4836af351ee87e54783727309e7247eb2c6513f5ecdc206a6e5ff342a

아주 조금만 더 가까이...

7fed8272b4836af351ee87e547827d734754ae4b32349160a9bed0f24b373a0c9d

7fed8272b4836af351ee87e5428575733c84bdc2358380d8190e3127ea2ee4ecb1

7fed8272b4836af351ee87e5408374737a0c12983624418fa10fde4ce1ecb8041c

복슬복슬, 반짝반짝

여름처럼 오래 햇빛이 드리웠으면 이런 사진을 못 건졌겠지? 낮아지고 짧아진 겨울 태양에게 감사!



7cea8374b18b6fff39e687e5429f333897faca7749e2050d84286fa3636e

마지막은 그림자 사진. 상자 위로 살짝은 엉성하게 얽혀있는 줄기들의 그림자가 예쁘더라고. 레이스처럼 보이기도 하고

​앞으로는 음... 키우고 있는 통 크기를 더 키워줄 생각은 없어. 작은 잎이라 작은 통에서 계속 키우고 싶어. 그래서 조만간 그대로 통에서 꺼내서 반으로 잘라서 녹차초코케이크 두 조각을 만든 후 하나는 그대로 심고 다른 하나는 당근으로 팔거나... 친구에게 줄 생각이야

​더운 여름을 보내기 힘들다고 해서 여름 오기 전까지... " 만약 죽는다면 다음 2트 천사의 눈물을 살 자본금 "  모아놓아야지


​끝!

35

그럼 다들 잘자!


출처: 식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0

고정닉 13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8214
썸네일
[무갤] 일본 체류 우크라이나인들... "돌아갈 곳 없다"
[707]
ㅇㅇ(1.231) 02.24 25157 63
3082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이브.. 국제걸그룹 오디션 결과 레전드...jpg
[4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8717 354
308210
썸네일
[디갤] 폰으로 찍은 사진 (20장)
[27]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0830 29
308208
썸네일
[야갤] 내한한 바이오맨&마스크맨 배우들이 먹고간 한국 음식들...JPG
[164]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6011 342
308206
썸네일
[A갤] ‘70년 동맹’ 내세웠다 美서 홀대만 받은 한국 경제 사절단
[7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5713 164
308204
썸네일
[러갤] 러시아는 망하지 않는다..작년 원유수출 173조원
[22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9259 110
308202
썸네일
[야갤] 이제 약국 대신 다이소?...5000원짜리 상품에 '깜짝'
[365]
ㅇㅇ(106.101) 02.24 29878 111
3082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민물장어 무한리필 식당
[2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4579 90
308196
썸네일
[코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장폐쇄
[333]
팔베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7329 166
308194
썸네일
[새갤] 유승민 썰전 명태균, 이준석,오세훈 언급 부분
[81]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4814 70
308192
썸네일
[이갤] "반얀트리 사망자, 지하에서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다 질식사"
[137]
ㅇㅇ(172.98) 02.24 25607 35
308190
썸네일
[유갤] 백패킹 다녀옴(노잼글임)
[39]
라그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9679 23
3081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청년들에게 일침하는 강사
[790]
상쾌한바이올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8583 258
308184
썸네일
[국갤] 법무부장관: 탄핵 당한 사람이 한마디가 있겠습니까?
[288]
빨갱이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9069 558
308182
썸네일
[야갤] 11년간의 누명…세종대 박유하 교수 민형사 최종 승리..jpg
[158]
고고로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9212 374
308180
썸네일
[미갤] 2월 24일 시황
[67]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4023 46
308178
썸네일
[싱갤] 근육질 하프오크녀에게 사로잡힌 왕자.manwha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8860 156
308174
썸네일
[중갤] 대재명 - 이제는 수구를 넘어섰다 ㅋㅋㅋㅋㅋ
[341]
호날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3094 282
308172
썸네일
[디갤] 도쿄여행 결산 (재업포함)
[22]
rscarrera2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607 27
308170
썸네일
[정갤] 100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경복궁 현판
[336]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7057 75
308168
썸네일
[리갤] 제우스 이적사태때 정확히 T1프런트 저격했던 한 T1팬
[450]
ㅇㅇ(14.138) 02.24 50622 1193
3081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제 원정출산 인정안함
[3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8740 233
308165
썸네일
[유갤] 라면 먹지 말라고 했던 의사선생님 라멘집에서 검거
[215]
ㅇㅇ(149.36) 02.24 35231 97
308164
썸네일
[기갤] 베트남 입국장서 이 모자 썼다고 입국 거부에 430만원 벌금.jpg
[4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4418 77
308162
썸네일
[주갤] 최성진 부동산 1타 강사 사망 기사를 본 더쿠 반응
[361]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8743 184
308161
썸네일
[과빵] [금주의 신상] 2월 4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66]
dd(183.100) 02.24 13671 61
3081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대인 집합체에 가까운 산업
[174]
크리미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9827 93
308156
썸네일
[무갤] MZ 공,무원 퇴사율 100%를 위한 꼰대들의 몸부림
[361]
정신과마음이아파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8643 460
308155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한남 거리는 여행 인플루언서.. ㄹㅇ;
[5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3955 532
308153
썸네일
[디갤] 지난 여름에 다녀온 고시엔, 이네후나야 사진들(23장)
[24]
Todoroki(211.234) 02.24 4417 20
308152
썸네일
[코갤] 주변에 은근히있는 2030 유형
[438]
ㅇㅇ(149.88) 02.24 49341 133
308150
썸네일
[야갤] 초콜릿 훔쳐 먹었지? 13세 가사도우미 고문·살해한 파키스탄 부부 구속
[38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3590 101
3081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들을 대하던 방식.jpg
[37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5218 190
308147
썸네일
[치갤] 뻑가 고소선언
[594]
ㅇㅇ(218.52) 02.24 52802 286
308146
썸네일
[카연] 마왕과 용사 단편만화
[31]
만화가좋아♡시즌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8530 20
308144
썸네일
[미갤] "아파트는 역시 서울이지"…외지인 매입 '역대 최고'.jpg
[143]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3952 20
308143
썸네일
[G갤] [공식] PC용 GTA V 무료 업그레이드 3월 4일 출시
[135]
DES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9902 71
308140
썸네일
[유갤] 김장김치 주고 헤어진 한혜진 전 남친 그치 한국인의 정이 있는데
[184]
ㅇㅇ(175.119) 02.24 21322 30
3081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후박엿
[134]
멍뭉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2573 189
308137
썸네일
[일갤] 추운날 작성하는 따뜻한 이시가키 여행기 下 이시가키에서 스노클링 하기
[20]
업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632 13
308135
썸네일
[리갤] 24/25 PL 26R 맨시티 살라 선제골 . Webp
[55]
xox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8131 76
308134
썸네일
[이갤] 일론 머스크의 AI에서 어이없는 검열을 발견했다는 소식
[195]
ㅇㅇ(146.70) 02.24 20986 162
3081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과거 마리텔 출연때
[3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6032 170
308131
썸네일
[야갤] "안 오른 게 없다" 비싸진 음식 성토대회, 그중 1위는?
[45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22245 52
308129
썸네일
[싱갤] 독일 통일 30년... 현재의 독일은?
[322]
(O_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9020 161
308128
썸네일
[이갤] 현재 트위터 난리나게한 16살짜리 도둑들 (+결론남)
[221]
ㅇㅇ(212.102) 02.24 29908 159
308126
썸네일
[주갤] 아내가 던진 양주병 맞아 '부동산 1타강사' 남편 숨져
[637]
광주좌파개독페미캣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3892 332
308123
썸네일
[러갤] 북한군 한명도 죽지 않았다! 러우전쟁 거짓정보의 실체
[273]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8423 137
3081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술에 왜 다리치기가 없을까?
[450]
핀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35974 446
308120
썸네일
[야갤] [단독] 국가보안법 전과자, 국회에 몇 명이나 있을까?
[30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9874 630
뉴스 박형식, 기억 잃었다… 보물섬 10.2% 자체 최고 기록 [차트IS]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