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재력가 조사..안동 관련자 미래연 사내이사 드러나

안동 재력가 조사..안동 관련자 미래연 사내이사 드러나앱에서 작성

고맙슘봐

2024.11.28 13:40:02

조회 10560 추천 15 댓글 40

26b4d435a88068f43aef81e5439c756f26af3ca9a54e7c8923d637dcddc23eb6bee18b756f88d5d1c6cad671648e8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a65aa7592e6b9991a84051bff1b14f2202d57f34ed147a810919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a67a87592e6b9991aebaf308608dc59b44b233301df6bd3ea357b

대통령실에 아들 채용을 청탁하며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안동의 재력가

조 모 씨가 변호사와 함께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a66ae7592e6b9991a5767f0cbc83424c095353dda594cfc51332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a61ac7592e6b9991ab9f357989c153570b864001029f31535c57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a60ac7592e6b9991ad9482d96ed415b48ecb8c5632400de4b70cb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2021년 9월 녹취 파일에는

이준석 안동 콘서트를 계기로 2억을 빌려줬던 안동의 일간지 대표가 '돈을 갚으라 독촉한다'고 강혜경 씨가 말하자,

명태균 씨는 '1억 원은 조 씨 아들 채용 청탁

대가라 안 갚아도 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a60a57592e6b9991afce86d28da6aca7d348ea5288e441e65b2c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b65a57592e6b9991aaddcdbbd081f9c59c4438a3fa1b3966ba924

하지만 JTBC가 보도한 2022년 4월 녹취 파일엔

'조 씨 이름으로 1억 원이 입금됐다'고

강혜경 씨가 명 씨에게 말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b67ac759ce0bea80372b6d9648beba3cd39d1e238f24fd1afb66a16e646be718b621fcafb89787618b0f1

검찰은 조 씨가 아들의 채용을 부탁했는지,

돈을 건넸는지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b61ac7592e6b9991af9aefd8a0b87d4ea1cf83a9066f163ed02f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b60af7592e6b9991a638558a56e0106355239b566f69c6abe2e05

강 씨는 실제로 명태균 씨가

조 씨 아들을 미래한국연구소 직원으로 근무한 것처럼 허위 경력도 만들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865ad7592e6b9991aad0b70987bde0bbc9a80e96c4e8241f6829a

조 씨는 명절 선물로 안동한우를

지인인 정 모 씨를 통해 명태균 씨 등에게

보냈고,

미래한국연구소와 관계된 김영선 전 의원에게도 법률 자문 명목으로 1년 가까이 매달

3백만 원가량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867ac7592e6b9991ad815b397035072fa8ddac5e046b58ebdb0e6

조 씨 심부름을 하고, 조 씨 아들을 직접

명태균 씨에게 데리고 간 관련 인물

안동의 한 사회복지시설장인 정 씨는

미래한국연구소 사내이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등기에는 정 씨가 2021년 7월 사내이사로

등재됐고,

같은 날 미래한국연구소 대구,경북지사가

안동에 설치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08ff97866ae7592e6b9991ab068a0f63b5a47e434b362a9a8c961364532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886fa11d02831263ed6ebb6262f3a8467c0f1f94e6d08d28157e6519519e7edf0f4e4ff91d0915e22a5b4b13952567a005bd22c416c3435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886fa11d02831263ed6ebb6262f3a8467c0f1f94e6d08d28157e6519519e7edf0f4e4ff91d0915e22a5b4b16c045274565ade7f416c3432

https://andongmbc.co.kr/adboard/NewsView73104

R]'명태균 채용 청탁 의혹' 안동 재력가 조사..'안동 관련자 미래연 사내이사' 드러나 - 안동MBC

R]'명태균 채용 청탁 의혹' 안동 재력가 조사..'안동 관련자 미래연 사내이사' 드러나 - 안동MBC

andongmbc.co.kr

출처: 이준석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3

원본 첨부파일 1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280042	[카연] 똥통학교의 소꿉친구는 선도하고싶어 下.manhwa [27]	Ne-yo	24.11.11	14662	54
280039	[트갤] 의외로 만들기 쉬운 영춘이 미니 인형! [42]	늑댕뭉이	24.11.11	13478	112
280036	[싱갤] 꼴릿꼴릿 임시 커플 튜토리얼.....manhwa [227]	ㅇㅇ(211.238)	24.11.11	48708	215
280033	[디갤] 어제 다녀온 서울의 가을 [61]	지나가던커붕이	24.11.11	13860	45
280030	[모갤] 아카데미 라디오 조립한거 올려봄.JPG.AVI [43]	ㄹㄹ(211.110)	24.11.11	12633	81
280027	[슈갤] 리와인드 2024 미국 대선: 미국 민주당은 도대체 어떻게 망했는가? [235]	시마시마	24.11.11	20359	281
280024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6화 (3장 마지막) [63]	라아쿤()	24.11.11	16464	110
280021	[싱갤] 스압) 싱글벙글 평소에 보기 힘든 희귀한 사진들..jpg [147]	최강한화이글스팬	24.11.11	37974	204
280018	[야갤] 아들이 밥 안먹어서 정신병 걸릴것같아요 [595]	야갤러(223.38)	24.11.11	45567	213
280012	[유갤] 장태산 자연휴양림, 마이산 청소년 야영장 자전거 캠핑 후기 (씹스압) [23]	댕댕이애호가	24.11.11	8418	23
280009	[싱갤] 싱글벙글 무한도전 버스 안 퀴즈게임 [135]	포만한	24.11.11	24990	237
280006	[오갤] 산지직송 떡프 [44]	금태충	24.11.11	16622	44
280003	[싱갤] 훌쩍훌쩍 경계선 지능 만화 [789]	ㅇㅇ	24.11.11	44325	261
280000	[야갤] 어제자 40인분 노쇼 사건 [455]	야갤러(223.62)	24.11.11	48748	305
279998	[과빵] [금주의 신상] 11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99]	dd(182.213)	24.11.11	18919	64
279996	[싱갤] 싱글벙글 버블시절 일본인의 해외여행 vs 현재 일본인의 해외여행 [193]	ㅇㅇ	24.11.11	28874	116
279995	[일갤] 200명성 도전기 ㅡ 20번째 125. 코즈쿠에성 [24]	호냐라라ㅅ	24.11.11	9564	9
279993	[컴갤] 퀘이사존 주작 진행상황 올라왔다 [149]	우동게인	24.11.11	28613	131
279991	[야갤] 펌) 일본 야당 대표 불륜터짐 [430]	야갤러(39.124)	24.11.11	45241	215
279989	[기갤] 소말리, 결국 업무방해로 검찰 송치.jpg [338]	ㅇㅇ	24.11.11	29543	232
279985	[중갤] 김건희 vpn: 제2부속실 설치했는데 특감은 굳이 [148]	ㅇㅇ	24.11.11	16678	79
279983	[싱갤] 요절복통 실베 댓글에서 제기된 네웹 표절 논란 [220]	ㅇㅇ	24.11.11	23525	301
279981	[자갤] 현재 시점에서의 금 투자 비추천 이유 (금에 대해 심도 있는 글) [208]	아베 신조	24.11.11	34607	59
279979	[싱갤] 싱글벙글 이와중에 NC 근황.jpg [346]	ㅇㅇ(222.113)	24.11.11	37074	160
279977	[야갤] 행보관 VS 중대장 기싸움 레전드.JPG [348]	멸공의길	24.11.11	43093	215
279975	[이갤] 작은관심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jpg [93]	산책	24.11.11	16374	108
279973	[디갤] 26mm가 보초가 쓰기에 좋은 렌즈는 아닌듯 [23]	Fortiia	24.11.11	6248	6
279971	[싱갤] 싱글벙글 초기 발견이 어렵다는 췌장암의 원인과 의심되는 증상들 [223]	니지카엘	24.11.11	28685	107
279969	[카연] 신이 역사 바꾸는 만화 외전 (19) (이영과 빅토리아) [31]	브소	24.11.11	11000	51
279967	[주갤] 뉴욕타임즈 ) 4B 운동은 여성에게 패배 전략이다 + 더쿠반응 추가 [499]	갱생나락이	24.11.11	26840	451
279963	[부갤] 양싸대기 맞으니 남는게없어요. 수렁에 빠진 자영업자 [324]	앨런	24.11.11	22334	46
279961	[기갤] 슈돌 귀요미 벤틀리 근황 봐봐 [162]	긷갤러(39.7)	24.11.11	27960	77
279959	[새갤] "여자들은 부엌으로. 흑인들은 농장으로" 트럼프 승리 뒤 퍼지는 혐오 [596]	Taesikgun	24.11.11	36238	401
279955	[미갤] 워렌버핏 할배.. 학생에게 한 투자 조언 수준..jpg [423]	ㅇㅇ(218.235)	24.11.11	43141	501
279953	[싱갤] 싱글벙글 짱구 극장판 병맛 올타임 레전드 [234]	아라고른2세	24.11.11	34715	326
279951	[전갤] 밥 먹듯이 속도위반 '2만번' 체납액 16억인데 왜 안내?.jpg [206]	몽쉘통통	24.11.11	22212	95
279949	[자갤] 흉가 체험 갔다가 시신 발견한 유튜버 후기 [179]	차갤러(96.47)	24.11.11	35251	42
279948	[케갤]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 [358]	▣▣	24.11.11	19006	146
279947	[미갤] 청소년 SNS 폐해 심각…호주, 세계 첫 금지...jpg [194]	레버러지	24.11.11	20578	127
279945	[싱갤] 싱글벙글 7년전 성희롱으로 나락간 남페미 웹툰작가 [362]	전동메기	24.11.11	60546	580
279941	[기갤] 미쳐버린 36살 유이의 10km 달리기 페이스.JPG [295]	긷갤러(146.70)	24.11.11	28828	93
279939	[야갤] 고등학교는 때려죽여도 남녀공학가야하는 이유.jpg [594]	조센탈출	24.11.11	45320	316
279937	[싱갤] 순종적인 여자는 질리지 않나요?....JPG [441]	ㅇㅇ	24.11.11	45667	861
279935	[중갤] 찢재명 또 재판부 기피신청 ㅋㅋㅋㅋㅋ [448]	ㅇㅇ	24.11.11	22760	192
279933	[강갤] 이근대위의 네이비씰 훈련 비하인드 썰 [244]	강갤러(117.111)	24.11.11	19018	219
279931	[야갤] "10만원때문에 살해"…'서산 렌터카 미스터리' 살인범 잡혔다 [222]	야갤러(211.234)	24.11.11	18414	44
279929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일어난 미 CIA의 블랙옵스 [277]	ㅇㅇ	24.11.11	24597	165
279927	[U갤] ESPN이 선정한 UFC 최고의 복서들 [98]	ㅇㅇ(124.28)	24.11.11	16483	48
279925	[코갤]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jpg [420]	재명세(211.234)	24.11.11	24116	167
279923	[디갤] 단풍 찐막 사진 쪄왔다 (경복궁 창덕궁 갔다옴) [31]	삼겹살비빔면	24.11.11	4956	31
뉴스	베이비복스, 14년 만에 예능 완전체... ‘전참시’ 뜬다 [공식]	디시트렌드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