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日역사왜곡 혐한 정치인 자택 의문의 화재... 남편과 장녀 사망!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9 13:35:02
조회 66293 추천 313 댓글 287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7a5bf1d7d64d2d01b05b3fbd4f7d48a20b1b7

역사왜곡과 혐한을 일삼던 일본 참의원의 맨션에 큰 화재가 발생해 가족 2명이 사망하는 사고...인지 사건인지 모를 일이 발생함

a14a1daa071eb45f923505749a2cf8b648e10db1f290712e386b887b8a54cbf26b8bf650a6ece85beab91df1447c1d148afcc22f148632b73bdab678ff

소방 호스가 내뿜는 물따위는 신경쓰지도 않고 맹렬히 타오르는 불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9a1b91d7d64d2d5acd55fa601c74b8d38315f

아릅답게 불타는 맨션의 주인은 일본 참의원 의원인 이노구치 쿠니코(72, 자민당)

(참의원은 일본의 상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9a4b71d7d64d24b2478f75130a573b4ad9ff8

이노구치는 도쿄 분쿄구에 위치한 이 맨션 최상층인 6층을 통째로 쓰고 있었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9a5b71d7d64d2a3cf9ee4696c81748f469758

이노구치 부부와 딸 2명까지 총 4명이 같이 살고 있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4a0bb1d7d64d2bb92e6089903f1436584ec48

화재 당시 차녀는 물론이고 유감스럽게도 쿠니코까지 외출중이라 둘은 무사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4a0b81d7d64d267256b7895fa859ac207c3cb

반면 남편인 타카시(80)와 장녀(33)는 집에 있었던 탓에 사망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6a2bf1d7d64d21c7e5800b7f1227b6d5e0983

경시청 등에 화재 신고가 최초 접수된 건 어제(27일) 오후 7시 10분 경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8a5be1d7d64d2f2fcf2b41259034bc165b47e

소방관들의 진화작업으로 불이 잡히는 듯 했으나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8a5b71d7d64d2beb4af352563baf53a2febfd

불길이 다시 거세지는 등 진화는 쉽지 않았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8a1a2b81d7d64d27d5ddbb807d2cb66ac2ca3ad

결국 오늘 오전 3시 51분이 되어서야 완전히 진화할 수 있었음

무려 9시간이나 걸린 건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8a2bb1d7d64d2880e6074af439395c002a62c

대체 왜 이렇게 오래 걸린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8a1a1b81d7d64d27008b926d0f803192147c64f

화재 당시 도쿄 도심에는 최대 순간풍속 12.2m의 강풍이 불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았던 것이 큰 요인으로 꼽힘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님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8a0a1b91d7d64d2450fbe9f671110c7c38249cf

이노구치의 맨션은 저렇게 밀집된 건물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는데

주변 길 자체가 일본 아니랄까봐 상당히 좁은데다

해당 맨션으로 이어지는 막다른 길은 더더욱 좁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8a0a2b71d7d64d247da06d4dd94c44fefceb66a

실제로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보면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4a4b61d7d64d2efe9b43cd6796aae5a7f03c6

게다가 법적으로 7층 이상의 건물에는 소방용수를 즉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의 살치가 의무화 되어있지만

불이난 맨션은 최고층이 6층이다보니 그런 설비가 없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8a0a3bb1d7d64d24c13c89e8ae27e98269aae6c

소방차도 진입 못 해, 연결송수관설비도 없어... 최악의 조건이었던 이노구치의 맨션

결국 소방대원들이 저 기다란 수송관을 건물 꼭대기까지 이어야만 했고

이 작업에만 30분 이상이 소요되면서 진화 작업은 더더욱 지연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6a1ba1d7d64d2649a582e4cd9193eaf2690e3

화재가 커진 원인은 또 있음

최상층이 한 세대만 사는 공간이었던 것도 문제라고 함

아무래도 여러 가구가 살면 벽들이 공간을 나누면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텐데

이노구치의 자택에는 그런 역할을 해줄 게 없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6a2bf1d7d64d284b26e13dce5fcde68002dbe

비교적 보통 맨션보다는 불이 번지는 범위가 넓어진 것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9a3b91d7d64d26e6d66e61d011244e404668d

이런 복합적인 이유들은 화재 진압을 매우 어렵게 했고

결국 발코니에서 손을 흔들며 구조 요청을 하던 이노구치의 가족은 불타 죽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ba9a4bb1d7d64d2af1b0c02a00b6fa449afa6c3

그런데...

이 화재 사고... 정말 단순한 사고였던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8a3a2b61d7d64d20795284c75b80a08d35acc64

사건 현장을 본 사람이자 건축 전문가인 이 남성은 뭔가 이상한 점을 포착함

일반적으로 맨션은 저정도로 불타지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남성...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8a3a3b61d7d64d2c9c661fdb5e186e858188efd

이에 기자는 남성에게 건축전문가로서 볼 때 부자연스러운 화재였냐고 질문을 했고

남성은 저렇게 불타는 것은 좀처럼 없는 일이라고 답함

그리고 영상은 여기서 끝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8c5bc2289fb7961aa7592e6b9991a6e8a569f093b4c665fba6d6117fff0dc9903

네티즌들은 남성이 진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단순 화재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 방화의 가능성일 것이라고 추측함

네티즌들의 지나친 확대해석이나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취급할 수도 있겠지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9a1be1d7d64d28e102508b20a29cdcbc641fa

전직 소방본부 화재조사관도 비슷한 말을 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4a2b91d7d64d22def24a615149242048e59d2

[前오다와라시 소방본부 화재조사관 나가야마 마사히로]

일반적인 맨션화재라면 대체로 1~2시간 정도면 진압합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4a3b71d7d64d20e9e08babc72cd5fccb46890

진압에 9시간이나 걸렸다는 건 불 번짐이 상당했다는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6a3b61d7d64d2d1450a159c38db0f0bcd45c4

이번 화재 현장의 타는 방식을 보면 밖에서 건물 안으로 불이 번졌다기보다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6a4bb1d7d64d21b70f82c5e845b3d1b4609a1

방 안에서 발화해서 건물 전체로 번졌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6a5be1d7d64d24a4dac09bdb895166ceee94e

베란다 같은 곳에서 불이 났다고 하더라도 불이 건물 안으로 번지기는 힘든 구조거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9a0bf1d7d64d27f57361b76040a912bee8f41

실내에서 불이 났을 확률이 높은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9a4b61d7d64d2d8943aca21cb413416ac993e

참고로 이번 사고로 죽은 남편 타카시는 발이 불편해서 거동이 쉽지 않았다고 함

댓글을 보니까 차녀도 몸이 불편했다는 내용이 있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음


어쨌든 만약 누군가 타카시를 살해할 마음을 먹고 불을 냈다면 성공은 거의 확실한 상황이었다는 거니까 더욱 수상해지는 부분임

0490f719cec736af65b0e99c18de23284dde3fca5a39ad6aab85e6f1b1ecf1c9d6eb738f5fc77387387db48f6be5

이노구치 쿠니코가 범인인지, 이년한테 원한을 품은 사람의 범행인지, 아니면 타카시나 차녀가 불을 낸 건지, 정말 실화인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이 미친년을 동정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거임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87c5613e3866795e8ec34f2678b33fc1137e658a236348d971ab9280409a56f897f61d86f31f37231d5b79e385572059dc5

혐한 정치인 아소 파벌 소속인 건 둘째치고 쿠니코 저년 자체가 역사왜곡의 첨병이라고 봐도 되는데

2015년 박근혜-아베 집권 시기 위안부 문제로 한일 다툼이 격화되자 쿠니코는 쪽본 우익 세력과 연계해서 본인 명의로 미국, 호주, 유럽 등 서방세계 학자들에게 혐한 역사왜곡 서적을 보내기 시작함

75ecd11eb5c43a8225e8fafb29e4026c5c49808610ee7cef25b8e7bf829de49ff818ea5bb0c4201a07faaf5adb

그때 보낸 서적들이 가관인데

거짓 혐한 선동이나 하다가 대한민국 입국금지 당한 빡대가리 병신년 고 젠카가 쓴 혐한 서적 '왜 반일 한국에 미래는 없을까'

74ecd36df7fd02b14895fafb29e4026c435b70d34b817a0215fca9daab89f64cbce3003a32534b0001c8209fc7

찌라시만도 못한 산케이 신문이 발행한 역사왜곡 서적 '역사전' 이딴 것들임

2eb5c229e8d707b56dadd3b018c22c32f18f18abf2bbab64987c5613e3866795e8ec34f2678b33fd1637e658a435348d5ec7e1efe22219b44c43207d61af12829a8e17417c2ae03311db

쿠니코의 우편을 받은 서구 학자들은 뭔 불쏘시개를 보냈냐며 바로 쓰레기통에 처박았다니 다행이지만 어쨌든 저런 행적만 봐도 전혀 동정심이 생기지 않음

남편이나 차녀가 아니라 쿠니코 저년이 불타 죽었어야 됐는데 아쉬울 따름임

74f5816fabd828a14e81d2b628f173699b8350

사망한 남편 타카시는 유명한 국제정치학자였는데 학자라서 그런지 일단 쿠니코처럼 대놓고 어그로는 끌지 않았고 한국에도 방문해서 교류하기도 함

다만 얘도 헌법 개정을 통해 일본군 부활을 주장했던 인간이라 주의해서 보기는 해야했는데 이제는 죽었으니 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2560abbd80a03a9a5a4b91d7d64d29ff316c528720696be7dc1fd

의문 투성이인 이번 혐한 역사왜곡 참의원 자택 화재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7cea8376bd846cf73ceb98b21fd7040303c3b80bf4bfa4a0c6

진실이야 어쨌든 간에 누가 쪽본 혐한 정치인 놈들 다 모아서 창고에 가둬놓고 저렇게 만들면 좋겠음

그래야 아시아가 평화로워지지 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3

고정닉 51

15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299235
썸네일
[싱갤] 아나운서들 앞에서 맞춤법 틀리면 생기는 일…jpg
[185]
공치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1234 39
299234
썸네일
[야갤] '개당 3천원' 덜컥 샀다가…"중환자 급증" 최악 상황
[381]
동훈삼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8251 35
299231
썸네일
[미갤] 이치로가 명전투표 100프로 못받았노
[226]
0Russ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3116 52
299229
썸네일
[러갤] 없어서 못 구한다는 일본의 어느 양갱
[184]
전궁물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1828 129
29922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폐지줍는 할머니 만화.manhwa
[132]
집중력조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1589 281
299226
썸네일
[코갤] 가성비 커피 "빽컴메" 도 꺾이나···매물 쌓인다
[224]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0080 80
299225
썸네일
[잡갤] 대구의 맛있고 특색있는 붕어빵 맛집들
[13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3855 45
299224
썸네일
[주갤] 결혼 19년 동안 집밥을 한 번도 안한 며느리
[330]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5268 134
2992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챔스 레전드 예능축구... 바르셀로나 5-4 벤피카...
[97]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3899 72
299221
썸네일
[미갤] 1월 22일 시황
[3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8093 20
299220
썸네일
[코갤] '트럼프, 최대 720조 AI 인프라 민간 투자 발표'
[191]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3296 62
299218
썸네일
[싱갤] 괴상망칙 냄새버거.jpg
[74]
44(118.44) 01.22 23008 135
299216
썸네일
[디갤] 신기한거 찍었으니까 보고가라
[39]
ㅁㅂ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8118 24
299214
썸네일
[중갤] 돈 복사 버그 터진 마비노기... 이대로 가면 엔진 교체 전 섭종각
[503]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4355 237
299213
썸네일
[기갤] 김건희 母 최은순, '尹 체포' 이튿날 스크린골프
[257]
ㅇㅇ(118.235) 01.22 12852 62
2992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탄피규어에 뿔난 언냐
[6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4246 548
299210
썸네일
[잡갤] 연봉 10억 등대지기가 지켜야 할 수칙들
[163]
츄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6656 37
299209
썸네일
[중갤]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특수교사…檢, 2심 실형 구형
[8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6079 93
299208
썸네일
[미갤] "중국인이잖아"…흥분한 尹 지지자, '임신' 추정 여성 폭행 의혹
[763]
ㅇㅇ(210.91) 01.22 33337 950
299206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일본 독촉장의 세계
[136]
オタク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0963 123
299205
썸네일
[새갤] 약사회 "약사직능 가치 폄훼한 이준석 의원 강력 규탄"
[5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4707 161
299204
썸네일
[잡갤] 尹, 헌재서 병원 이동…공수처, 강제구인 재시도
[190]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1878 23
299202
썸네일
[미갤]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875]
적호(125.137) 01.22 39420 1471
299199
썸네일
[새갤] [단독]이재명 “여론조사 하락 이유 분석하라” 당지도부에 요구
[6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5498 659
299197
썸네일
[미갤] 정보) 트럼프가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탐내는 이유.jpg
[3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0964 224
2991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연동 대공분실 취재하기
[57]
싱글벙글코드뚫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2466 51
299192
썸네일
[인갤] 거좀디 레이코와 지옥의문 개발일지6 - 무기랑ECG초안
[253]
-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292 20
299190
썸네일
[문갤] 파카 버큐매틱 복원기
[35]
펜공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528 36
299187
썸네일
[F갤] 모두에게서 잊혀진 GTE 차량 - 로터스 에보라 GTE
[19]
샤를미끌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8122 35
299185
썸네일
[디갤] 잘츠부르크 2탄 운터스베르크 ~ 시내
[19]
니콘3세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966 17
299182
썸네일
[두갤] [역대 베어스 주전] 중견수 정리편 (장문)
[32]
랄라베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612 50
2991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접대.tonegawa
[53]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8448 65
299178
썸네일
[야갤] 남자가 연애할때 연애하지 않을때 차이점.
[223]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6955 73
299174
썸네일
[오갤] 쿼츠칼럼 1) 쿼츠의 역사와 정확성에 대한 집착
[38]
RICO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9092 81
299172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빅찌찌 수녀그림을 애타게 찾는...jpg
[3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5299 215
299170
썸네일
[정갤] 원시고대 치와와 토기
[9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3993 75
299168
썸네일
[카연] 이 친구는 랄프입니다. 참고한 만화
[35]
뵈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8973 22
2991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래도둑.manhwa
[73]
치즈돈까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6064 99
299164
썸네일
[이갤] 이서진이 생각하는 나이 들수록 꼰대가 되는 이유
[169]
ㅇㅇ(178.239) 01.22 24327 43
299162
썸네일
[디갤] 피드백요청)사진 이빠이 들고 왔어
[45]
이케야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2057 24
299160
썸네일
[야갤] 온라인 데이팅앱이 무서운이유 ㄷㄷㄷㄷ
[141]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7151 386
299158
썸네일
[미갤] 박카스랑 레드불이 같은 음료 였다고?
[371]
미갤러(198.44) 01.22 38841 81
2991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 악물고 좋은 학군 찾는이유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0007 191
299152
썸네일
[중갤] 5.18 민주화운동은 왜 '폭동'이 아니고 민주화운동일까?
[2995]
dm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8546 677
299150
썸네일
[잡갤] 혼나면 주인 몰래 은밀한?! 곳을 만지는 취미가 있는 강아지
[21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2003 36
2991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성징병에 대해 토론하는 잼민이들
[6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9370 312
299146
썸네일
[야갤] 미국에는 왜 뚱뚱한 사람이 계속 많아질까? | 미국의 어두운 진실
[519]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0679 283
299144
썸네일
[카연] 공룡의 세계 3화
[9]
굿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2821 15
299142
썸네일
[잡갤] 고려시대에 아파트 6층 높이의 대형 불상을 조립한 방법
[11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23951 49
299140
썸네일
[야갤] 일본 버튜버가 버튜버 하기 전 회사에서 있었던 일
[284]
ㅇㅇ(106.101) 01.22 40619 180
뉴스 부활한 박형식 “나한테 총 쐈지?”…이해영 압박 시작 (보물섬) 디시트렌드 03.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