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 2차세계대전 사망자수 TOP10앱에서 작성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1 10:10:02
조회 22973 추천 89 댓글 239

0bb1d121dadd3e995cb0dbb418d8257304d36545f14f2d369680f2d31501779a

10위 루마니아
사망자 = 약 83만명

루마니아는 전쟁이 발발하자 중립을 선언했지만, 1940년 9월 파시스트 쿠데타로 루마니아는 추축국에 가담하게 되었다.
그 후 루마니아 군인들은 소련 침공에 참여하여 우크라이나,  몰도바스탈린그라드 에서 싸웠다.
이 나라는 또한 홀로코스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도자 이온 안토네스쿠는 공개적으로 반유대주의자였으며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몰도바 유대인에 대한 수많은 학살, 포그롬, 강제 추방을 감독했다. 그의 정책으로 인해 10만~40만 명의 유대인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게다가 총 약 833,000명의 루마니아인이 전쟁 중에 사망했다.


0bb1d121dadd3e997ab7d38a3dd82a3aea0d2434250551d1907670a7776e329276cb9dc39d5316264f86ed23c928bd6c36e16c65ae33fa261ca2f23460

9위 유고슬라비아
사망자 = 약 100만명


유고슬라비아는 1941년 4월 6일에 독일의 침공을 받았고, 그후 독일, 이탈리아, 헝가리에 의해 강제분할되었다.
유고슬라비아는 1944년 해방되었지만 이미 전쟁기간동안 100만명이상이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0bb1d121dadd3e994db0daba18d82531fe18c9b861d1dad2c1c45cf50a1c95ab9701bd7620606a22

8위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사망자 = 약 125만명



인도차이나반도는 단일 행정 단위로 조직된 프랑스의 식민지였다.
그러나 1940년 독일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프랑스는 지구반대편 동남아 국가들을 보호할수 없게되었고 그 틈을타 일본 제국은 인도차이나반도를 침공하였다.

1941년 7월까지 일본제국은 인도차이나반도
점령하였고 점령기간동안 이 지역의 80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살해되었다. 또한 1945년 대기근까지 겹쳐 총합 125만명 이상 사망했다.



0bb1d121dadd3e9947b1d2bc179f372b39dc808400401743f330f2263e2b4b2928276f

7위 인도
사망자 = 약 208만명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는 제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의 압력으로 독일에 강제 선전포고를 해야만했다.
그로인해 인도군은 유럽,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서 싸워 약 8만명이 사망하였다.

그러나 1943년 인도에 대기근이 발생하였고 그로인해 어마어마한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었으나 영국은 유럽에서 인도로 수출되는 국제 운송무역을 모두 차단하였고 이로인해 1945년까지 인도에서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0bb1d121dadd3e9944bec6b4189f372b8c4fb4040880fe4a27d638e2bb5bbdfe10c8171b

6위 일본
사망자 = 약 285만명


독일과 마찬가지로 일본은 전쟁을 일으킨 추축국이지만 많은 사망자를 냈다.
1945년 미국은 도쿄를 소이탄으로 폭격했고 당 ​시 대부분의 건물이 목재였기때문에 도시전체가 불타게되어 도쿄대공습 하루만에 1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오게되었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미국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핵투하이며 이로인해 히로시마에서 12만명, 나가사키에서 26만명의 민간인이 사망하였고 근본적으로 일본제국은 전쟁기간동안 약 285만명의 군인과 민간인이 사망한것으로 드러났다.




0bb1d121dadd3e997ab7d38a32c4303ecf48013c989bf5d44868558b4eb4c63182403c9d59825319b26c14ee369e16c5b6b1ac4dc66afd0a

5위 네덜란드령 동인도 (인도네시아)
사망자 = 약 350만명


일본이 중국의 상당수를 점령한후, 동남아시아로 눈을돌려 1941년 네덜란드 지배하에 있는 인도네시아를 침공하였다.
당시 네덜란드는 전쟁으로 독일의 지배하에 있었기때문에 인도네시아를 방어할수 없었고
영국의 동남아시아 및 인도태평양 함대 또한 일본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느라 신경쓸 여력이 부족했다.

인도네시아는 고무농장과 유전이 있어서 일본의 주요목표였는데 이를 점령하면서 전쟁 노력에 큰 도움이 됐을것이다.
점령은 3년동안 지속되었고, 1945년 전쟁이 종식될때까지 약 300만명이 넘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살해되었다.


0bb1d121dadd3e995eb0dab418d56a2e90bd60e3ff78e1d9f3f0c1b6eb666bc54372

4위 폴란드
사망자 = 약 560만명

1939년 독일과 소련은 폴란드를 침공하였고 침공 즉시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에 선전포고하였지만 결론적으로 폴란드는 빠른속도로 독일과 소련에 국토가 반갈죽 나버렸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공동 점령중에 일어났다.
폴란드는 전쟁기간내내 독일에 점령되었지만 수많은 저항운동과 게릴라전을 전개하여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0bb1d121dadd3e9949bac4b817df3d02474b75016fa288f1f22ea68562d57d7962484c07f8202168fc7abd9821bdd709

3위 나치 독일
사망자 = 약 770만명


나치 독일은 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국가다.
영국과 소련을 제외한 전 유럽을 점령하였지만 그 과정동안 어마어마한 사상자를 낳았다.
1943년 영국과 미국이 함부르크를 폭격하여 20만명의 독일인이 사망했으며, 연합군의 공중폭격만으로 50만명에서 100만명 가까이되는 독일인이 사망했다.

그러나 독일의 방대한 사상자 대부분은 소련과의 전투에서 일어났다.
독일과 소련과의 전쟁은 거의 고기분쇄기 수준으로 사람이 갈려나갔으며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전투에 속한다.


0bb1d121dadd3e997ab7d38a24d434285baf739f9a70aba235a0cb3ea581647d75dc9d489d31ceab91ed82c916ab0feec24c3c

2위 중화민국 (중국)
사망자 = 약 2000만명 이상


1931년 일본은 중국 북부지역 만주를 침공했다.
1937년 마르코 폴로 다리에서 충돌이 일어난이후 본격적인 중일전쟁이 발발했으며 이 갈등은 제 2차세계대전의 아시아태평양 전구의 시작을 알렸다.

1937년 12월부터 1938년 1월까지 한달동안 일본은 난징에서 30만명의 중국인을 살해했으며, 미국과 영국이 일본에 선전포고함으로써 중국과 일본간의 장기간 교착상태가 이뤄졌고
1945년 전쟁이 종식될 무렵엔 약 2000만명의 중국인이 사망한것으로 드러났다.


0bb1d121dadd3e997ab7d38a25de3234304776e4467f91cc55ac712495b165a82bcbdca5e1b57e6c047f053cab

1위 소련 (러시아)
사망자 = 약 2400만명 이상


1941년 6월 22일 독일은 소련을 침공했다.
일명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알려진 이 작전에서 독일군은 세 개의 주요 집단으로 나뉘었다.
북부 집단군은 레닌그라드를 공격했고
중부 집단군은 모스크바를 공격했으며
남부 집단군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후 코카서스를 공격했다.

이 모든공격에서 엄청난 수준의 사망과 파괴가 이뤄졌다.
레닌그라드에서는 1941년부터 1944년까지 약 100만명이 사망하였고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는 130만명 이상의 소련인이 사망하였다.

이것은 일종의 인종 전쟁이였으며, 슬라브족은 나치의 인종위계에서 등급이 매우낮았다.
따라서 독일의 소련침공은 논란의 여지없이 홀로코스트의 시작을 알렸다.
독일은 슬라브족과 러시아 유대인들은 수용소에 보내지도 않았고 대부분 총살했으며 이 과정에서 120만명 이상의 슬라브인이 학살되었다.

결과적으로 소련은 2차대전 기간동안 약 240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9cdbc218efc7a67a47592e6b9991a84fe05c6e04b60c90ffad9ee669570c2d842

전쟁말기인 1945년 세계 참전국

사실상 세계 거의 모든국가들이 독일과 일본에 맞서 하나로 연합되었다.
물론 세계의 3분의1이 영국의 식민지였기때문에 강제 참전된것도 크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9

고정닉 17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2854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윤리적 문제로 영구 봉인된 블랙잭 에피소드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23732 141
285424
썸네일
[로갤] 1980년대 MBC 드라마 보존현황(내용 긺)
[98]
ㅇㅇ(61.254) 12.02 12029 85
285423
썸네일
[유갤] 김은희한테 개쌍욕 먹었다는 장항준
[83]
ㅇㅇ(175.119) 12.02 16079 44
285421
썸네일
[디갤] 치앙마이 여행 사진, 다섯 번째 (30장)
[28]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6491 19
285419
썸네일
[싱갤] 친구의 레전드 시험지
[145]
링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29687 74
285418
썸네일
[일갤] 진짜 오이타 현... 좋은 말할 때 가라...
[168]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16483 70
285416
썸네일
[리갤] ★☆ 2025 새롭게 바뀐 2025 LCK & 로스터 정리 ☆★
[157]
ㅇㅇ(210.124) 12.02 41775 158
28541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인간승리 다이어트 ㄷㄷ
[258]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38449 336
285411
썸네일
[미갤] 2024 시즌 NFL 12주 차 경기 결과
[32]
TB1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6465 36
285409
썸네일
[배갤] 몰디브 4박5일(3)
[14]
이코노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5661 16
2854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jpg
[15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27613 158
285406
썸네일
[디갤] 사진보구가
[27]
명반주세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7727 21
2854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초창기 짱구 드립 수준
[106]
노루망고상륙작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26318 228
285403
썸네일
[박갤] 한국의 미래라는 노인국가 일본의 현재상황
[3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28536 171
285401
썸네일
[일갤] [카가와 우동 투어 가이드] 4. 실전 모델코스편 2편
[28]
아시즈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6825 21
2853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구구조가 문화에 끼치는 영향.jpg
[296]
ㅇㅇ(58.225) 12.02 30809 289
285397
썸네일
[폐갤] 창고와 폐광산
[60]
ㅇㅇ(61.76) 12.02 18024 94
285393
썸네일
[배갤] 대만 진먼도 1박2일
[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14986 34
2853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주에서도 사용 가능한 특수펜.jpg
[28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40549 313
285389
썸네일
[잡갤] [풍향고]밥 얘기 좀 그만하라는 말에 설움 폭발한 지석진.jpg
[14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23942 27
285387
썸네일
[일갤] [카가와 우동 투어 가이드] 3. 실전 모델코스편 1편
[33]
아시즈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13314 33
285385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마왕군에 세뇌당해버린 스승님...manhwa
[127]
ㅇㅇ(111.171) 12.02 41506 203
285383
썸네일
[잡갤] 장학금1.5배이벤트 개밥 먹는다고 소문난 한국 유학생
[129]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30648 126
285381
썸네일
[필갤] 필붕이중에 피닉스 감감 작례 잇는 사람 있나
[30]
가샥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11760 4
2853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국지 최고 또라이 제갈량을 ALABOZA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37386 203
285377
썸네일
[폐갤] 마산 동성광산 폐광 탐방기 (초스압)
[62]
11부두의요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15302 140
2853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통령이 좋아했던 라면 레시피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40089 300
285371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97화
[44]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11923 48
285369
썸네일
[잡갤] 원숭이가 그림 그렸는데 그 사실 모르고 엄청난 추상화라고 극찬한 평론가들
[24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31561 353
2853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역대급 반전이 있었던 납치 시건
[20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34737 215
285365
썸네일
[상갤] 8년만에 밝히는 영화 곡성의 삭제된 결말
[3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39022 112
285363
썸네일
[판갤] 배달부가 신문을 강제 투입하는 이유.jpg
[163]
판갤러(180.68) 12.01 33536 173
285361
썸네일
[싱갤] 공무원, 자위관 일본인들...급여명세서 공개
[3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7717 87
285359
썸네일
[디갤] [후지필름] 런던 그리고 도쿄
[27]
헤로도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10581 35
285357
썸네일
[M갤] 농구 NBA VS 야구 MLB 연봉 비교
[100]
ㅇㅇ(221.166) 12.01 18159 67
2853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년 만화 GOAT 엔딩...GIF
[458]
금발양아치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50940 556
285353
썸네일
[부갤] 행시출신이 직접 겪었던 인수인계 없는 당일 발령...jpg
[332]
부갤러(211.234) 12.01 33225 291
285349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경찰 자작극으로 무고하게 소송당한 부부
[345]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6985 395
285347
썸네일
[카연] 중학교 때 애들이 벌레 고문했던.manhwa
[80]
정십이각형(110.13) 12.01 23638 100
2853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년 동안 자신을 배웅하는 부모님을 찍은 사진가.jpg
[18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41227 262
285343
썸네일
[야갤] '흰 양말' 신고 일본 도쿄 거리 활보…청결도 실험 결과 '깜짝'
[464]
야갤러(211.235) 12.01 31204 118
285341
썸네일
[디갤] 11.27 첫눈 사진 보정 끝났다. 고봉밥임
[49]
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8449 45
2853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업을 쉽게 매각하면 안되는 이유
[284]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41999 87
285337
썸네일
[야갤] 배달 오토바이의 '불법 유턴'…"여럿 살렸다" 쏟아진 찬사
[228]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7111 113
285335
썸네일
[유갤] 미슐랭 식당 명함이라도 받으러 들어간 황정민
[102]
ㅇㅇ(104.129) 12.01 30690 38
285333
썸네일
[대갤] 日, 롤러코스터 운행중 49m 높이서 긴급정지! 승객들은 패닉
[22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21384 180
285331
썸네일
[싱갤] 은근히 잘모르는 포켓몬스터 엔딩.jpg
[3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53995 237
285325
썸네일
[이갤] 재판기간동안 또 몰카 찍다 걸린 남성...jpg
[310]
ㅇㅇ(211.234) 12.01 27960 109
285323
썸네일
[동갤] 휴민트 163 : 면담 요청 왜 무시..? 중간에 뭐 잘못됨?
[260]
휴민트솜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32599 259
2853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탈북자가 월급날 절대 한턱 안 내는 이유
[223]
슬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43873 168
뉴스 '수상한 그녀' 진영, 정지소와의 남다른 호흡 자랑...“시너지, 케미 모두 기대하셔도 좋다”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