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시리아 내전 - 아부 모함메드 알 졸라니는 누구인가?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0 21:05:02
조회 13626 추천 39 댓글 73


03b2c232edc53db57abac4bb29e23d2f0e1869045d107dc7f650e05e6fd12847b273df239ca086280ea47598ab2f4fdb1d95a9a5dff572aa




Guerre civile en Syrie : Qui est Abou Mohammed al-Jolani, le chef de HTS qui a fait chuter Bachar al-Assad ?

시리아 내전 : Bachar al-Assad 를 우너뜨린 HTS, 그 단체를 이끄는 Abou Mohammed al-Jolani 는 누구인가?

Portrait•Passé par al-Qaïda et contre l’idée de perpétrer des attentats en Occident, Abou Mohammed al-Jolani reste un personnage à part dans les mouvements islamistes. Le leader du groupe Hayat Tahrir al-Sham vient de mener la coalition rebelle à Damas


과거 알 카에다에 투신했지만, 서방을 향한 테러를 반대하는, Abou Mohammed al-Jolani 는 이슬람 운동과는 조금 거리가 먼 인물로 남아있습니다. Hayat Tahrir al-Shamvient 의 리더는, 얼마 전에 Damas 에서 반란군 연맹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0b8fff08d1fe11884bf2fbba1ed02930625b8be091bfbb597923e7155616a957cd4ffbf185a806eb6061bde0f1293703421817

머리가 좀 비어있네









1ea4c22fe0ed19aa6bafc6ba29f82a296798da5598c196bd48e0fde4fdac8c65b35789a5e1a35ecb48180ab28e6301



Son évolution reflète celle du mouvement rebelle en Syrie, passant de la violence et des divisions au consensus pour faire tomber le dictateur. Abou Mohammad al-Jolani, le chef de la coalition rebelle à l’origine d’une offensive fulgurante en Syrie qui a provoqué selon ses combattants la chute dimanche du président Bachar al-Assad, est passé d’un vocabulaire fondamentaliste à une parole qui se veut modérée pour parvenir à ses fins.


그가 겪은 변화는, 폭력과 분열을 넘어 독재자를 쓰러뜨리기 위해 힘을 모은 반군들이 겪었던 변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시리아 전격전의 (Offensive fulgurante) 성공을 통해 Abou Mohammed al-Jolani 는 반란 연맹의 지도자가 되었는데요, Jolani 의 전투원들에 따르면, 일요일, Bachar al-Assad 대통령 정권은 드디어 무너졌다고 전했습니다. Abou Mohammad al-Jolani 는 전쟁을 끝 맺기 위해, 근본주의적 성향에서 온건한 성향으로 변하고 있는 듯 합니다.







0b8fef74b5806cf73cef848a46887469b735c1034ec66d2b30e9f1fd293185b7ac3e5a5349ca31b3ee2725cd


이슬라미스트 단체 HTS, Al-Quaida 의 발산물



Le leader de Hayat Tahrir al-Sham (HTS), ex-branche d’al-Qaïda en Syrie, s’était fixé comme objectif de renverser le président Assad, au pouvoir depuis 2000. Dimanche, les rebelles sont entrés dans la capitale et ont proclamé « la ville de Damas libre ». Grand, bien charpenté, une barbe noire et l’œil vif, Abou Mohammad al-Jolani a abandonné progressivement le turban des djihadistes dont il se coiffait au début de la guerre en 2011 pour un uniforme militaire et parfois pour un costume civil.


과거 알 카에다의 시리아 지부였던 HTS 의 지도자는 2000년부터 정권을 잡고 있었던 Assad 대통령 정권으르 뒤집어 엎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반란군들은 수도에 진입해, "자유 Damas 도시" 를 선포했습니다. 길고, 잘 깎인 검은 수염과 총기가 살아있는 눈동자를 가진 Abou Mohammad al-Jolanin 는 2011년, 전쟁 초기 당시 자신의 머리에 얹었던 지하디스트의 터번을 버리고, 서서히 군복과, 때때로 민간인들의 복장을 입으려는 듯 보입니다.




De l’engagement à la rupture avec al-Qaïda

알카에다 합류부터 결별까지



12ec8270b4846dfe3fe6e9e412d4763b5d13efe99471104b941b9e1812c15cf568779e6e08f4ad41e7a93bf302d3fd8064ed3be9710380fe7b8540245a8190c57dc51d

초기 설립자인 오사마 빈 라덴과 아이만 알 자와히리, 둘 다 미군이 줘패서 죽었다.


Né en 1982, Ahmed al-Chareh, vrai nom de Jolani, a grandi à Mazzé, un quartier cossu de Damas, dans une famille aisée. En 2021, il a expliqué dans une interview à la chaîne publique américaine PBS, que son nom de guerre, Abou Mohammed al-Jolani, était une référence à ses origines familiales dans les hauteurs du Golan. Selon lui, son grand-père a été déplacé du Golan après la conquête en 1967 par Israël d’une grande partie de ce plateau syrien.


1982년에 출생한 Ahmed al-Chareh, 실제이름은 Jolani 지만, 어쨌든 그는 Damas 에 위치한, 부유층 구역인 Mazzé 에서, 부유한 가족들의 보살핌 아래서 성장했씁니다. 2021년, Ahmed 는 미국 공영 방송 PBS 에서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전쟁 이름은 Abou Mohammed al-Jolani 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 이름은 자신의 가족들이 유래한 골란고원에서 따왔다고 설명했습니다. Ahmed 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1967년,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해, 골란 고원에서 쫓겨나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24aec429e6d928ae61abd9f84786776a7a32622c095d9c867ea21a0316161c31288aa6b66af0b94e16980d6cd3

골란 고원, 중동의 대표적인 국경분쟁지역으로, 67년, 6일전쟁 당시 이스라엘군이 신화적인 무력으로

시리아를 줘패고 이스라엘이 서부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 - 실효 지배 중이다.



Après l’invasion américaine de l’Irak en 2003, il part combattre dans ce pays voisin de la Syrie, où il rejoint le groupe al-Qaïda en Irak d’Abou Moussab al-Zarqawi avant d’être emprisonné durant cinq ans. Après le début de la révolte contre Bachar al-Assad en 2011, il rejoint son pays natal pour y fonder le Front al-Nosra, qui deviendra HTS. En 2013, il refuse d’être adoubé par Abou Bakr al Baghdadi, futur chef de l’EI, et lui préfère l’émir d’al-Qaïda, Ayman al-Zawahiri.


2003년의 미합중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후, 그는 이웃 국가를 위해 싸우기 위해 시리아를 뛰쳐나왔습니다. 이라크에서 Ahmed 는 Abou Moussab al-Zarqawi 의 이라크 알 카에다에 합류했지만, 이후 5년 동안 수감됩니다. 2011년 Bachar al-Assad 에 맞서는 반란이 일어나자, 그는 모국으로 돌아가, al-Nosra 전선 (Front al-Nosra) 을 창립하는데, 이 단체는 후에 HTS 로 발전하게 됩니다. 2013년, Ahmed 는 미래의 ISIS 의 수장이 되는 Abou Bakr al Baghdadi 의 충성 서약 요구를 거절하는데요, 그 대신 알 카에다의 에미르인 Ayman al-Zawahiri 를 선택하게 됩니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289d63c63f89d16cd6ed6eb149079d511201606d2760f41

실제로, 알졸라니에 대한 기사에서 "islamiste" 나 "djihadiste" 라는 표현이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L'echo 에서는 정치인으로 변장한 지하디스트라는 평을,

Le monde에서는 이라크의 지하디스트가 새로운 스트롱 맨이 됐다 라는,

L'humanite 에서는 어떻게 이슬라미스트가 권력을 먹었나 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놧다




Depuis la rupture avec al-Qaïda en 2016, il tente de lisser son image et de présenter un visage plus modéré, sans trop convaincre les analystes ou encore les chancelleries occidentales qui classent HTS comme un groupe terroriste. « C’est un radical pragmatique », déclare à l’AFP Thomas Pierret, un spécialiste de l’islamisme en Syrie. « En 2014, il a été au sommet de sa radicalité pour s’imposer face à la frange radicale de la rébellion et de l’organisation Etat islamique, pour ensuite modérer ses propos », explique ce chercheur au CNRS.


2016년, 알 카에다와의 결별 이후,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한편, 더 온건한 얼굴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글머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이나 서방 국가들은 HTS 를 테러 단체로 규정했지만요. AFP 의 시리아 이슬라미스트 전문가인 Thomas Pierret 는 "이건 실용적인 측면을 갖춘 극단주의이다" 라는 평을 내렸습니다. "2014년에, 반란군 내 소수파들의 극단성과 ISIS 에 맞서, Ahmed 의 극단성 역시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이후, 보다 온건한 어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라고 CNRS 의 연구원은 평가했습니다.



2ebcc232e09f2bbf7cb6d3f817dd212d0ff8204bb1267894777f2a860a76f57e84dfe10167d7cd7b061f

알레프는 역사적으로도 수도인 다마스와 대척하는 위치의 도시로, 최대의 반란군 도시였으나 알레프 전투의 대패로 정부군 손안에 들어간다.


En 2017, il impose aux rebelles radicaux du nord de la Syrie, une fusion au sein de HTS. Il met en place une administration civile et multiplie les gestes envers les chrétiens dans la province d’Idleb que son groupe contrôle depuis deux ans. C’est là où HTS avait été accusé par des habitants, des proches de détenus et des défenseurs des droits humains, d’exactions qui s’apparentent selon l’ONU à des crimes de guerre, provoquant des manifestations il y a quelques mois.


2017년에, 그는 시리아 북부의 극단적인 반란군들에게 HTS 에 합류하라고 강요합니다. Ahmed 는 2년 동안 장악하고 있던 Idleb 지역의 민간 행정 서비스를 재조직했고, 또 기독교 신도들에게 여러 우호적인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 HTS 는 UN에서 전쟁 범죄로 규정된 "강탈" 행위로, 몇달 전, 여러 시민들, 수감자의 친인척, 그리고 인권운동가들에 의한 여러 시위가 조직되기도 했스빈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6e289d63c60f7981dcd6e30bd75759043af7ff41f649163

알레포는 시리아 제 2의 대도시로, 전쟁 이전, 12%에 달했던 그리스도인 인구가 2023년에는 1.4%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20개 이상의 교회들이 전쟁으로 인해 파손되었다.




Après l’offensive, al-Jolani a cherché à rassurer les habitants d’Alep, ville qui compte une importante communauté chrétienne. Et il a appelé ses combattants à préserver « la sécurité dans les régions libérées ». « Je pense que c’est avant tout une question de bonne politique. Moins les Syriens et la communauté internationale auront peur, plus Jolani apparaîtra comme un acteur responsable plutôt que comme un extrémiste djihadiste toxique, et plus sa tâche sera facile », assure le chercheur Aron Lund. « Est-ce totalement sincère ? Certainement pas. Ce type vient d’une tradition fondamentaliste religieuse très dure. Mais ce qu’il fait, c’est la chose intelligente à dire et à faire en ce moment », conclut Aron Lund.


공세 이후, al-Jolani 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있는 Alep 주민들을 안정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원들에게 "해방된 지역에서 치안" 을 확보하라고 명령했고요. 연구원인 Aron Lund 는 "저는 좋은 정치정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아인들과 국제 단체들이 두려움을 느낄수록, Jolani는 책임감있는 정치인보다는, 사악한 극단주의 지하디스트로 보일 테니까요. 그리고 좋은 정책을 펼친다면 그가 맡은 일들이 더 쉬워지기도 하겠죠." 라고 평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본심에서 나온 것들일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이런 종교적 근본주의 전통은 굉장히 경직된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말과 행동들은, 지금으로써는 현명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세줄요약


시리아 반군 대승리

반란군 지도자가 시리아의 새로운 리더가 될듯?

현재로써는 정상적인 정치를 펼치고 있지만, 지하디스트라는 배경 때문에, 눈돌아가면 지하디스트로 변신할지도 몰라


-----


아어 내용 존나어렵당

전쟁 자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수정 필요한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잉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9

고정닉 16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297293
썸네일
[주갤] 페미의 기원.araboza
[330]
전기knigh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5210 232
297291
썸네일
[싱갤] 유익유익 유익한 성괴의 몰랐던 사실
[207]
ㅇㅇ(220.122) 01.15 59571 396
297287
썸네일
[디갤] 가평 베고니아 새정원 쌀오막투+알아빠 작례
[21]
원숭이러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0808 26
297285
썸네일
[카연] 찐따가 게임캐릭터빙의해서 일진들뚜드려패는만화.manhwa
[160]
나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2583 28
297283
썸네일
[잡갤] 불경기에 장사안되는 옷가게 사장님이 버틸수 있는 이유
[161]
ㅇㅇ(217.138) 01.15 33221 247
297281
썸네일
[위갤] 겨울 스코틀랜드 뚜벅이 여행기 3. 스페이사이드 쿠퍼리지, 글렌알라키
[26]
Tulba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9157 23
2972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인당 GDP로 보는 중진국 함정을 벗어난 유일한 나라
[396]
돌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37433 192
297277
썸네일
[스갤] [스키장일기]레인보우1에서 국대 기문타는거 구경함
[18]
발왕산관광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2831 22
297275
썸네일
[피갤] 악어 서출구 12화 악마 천사 썰풀기
[35]
ㅇㅇ(114.129) 01.15 22895 108
2972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존나 코미디인거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29617 111
297271
썸네일
[최갤] 트아때 임상우 탈락시켰던 신재영ㅋㅋㅋ
[18]
몬붕이(218.101) 01.15 17169 34
297269
썸네일
[싱갤] 훈연 폭립바베큐 댕캠핑촌
[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8232 38
297263
썸네일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9. 햄버거(1) 햄버거의 탄생
[50]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4255 106
297261
썸네일
[메갤] ㅇㄴㄷ 거침없이 하이킥 카르마해소 돌았긔
[113]
ㅇㅇ(116.120) 01.14 22497 462
297260
썸네일
[싱갤] 서로의 남매에게 끌리는 만화.jpg
[132]
mitt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3358 72
297257
썸네일
[잡갤] 7년 연속 행복한 나라 1위 핀란드의 행복 비결
[17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5411 57
297255
썸네일
[부갤] 울산 자영업 빚더미 최악의 상황 | 최고의 상권도 무너져
[346]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6960 111
297253
썸네일
[러갤] 30살이 되어 쓰는 20대의 체형변화와 운동(살색 주의)
[199]
베토나무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7805 136
297251
썸네일
[냥갤] ㄱㄷ)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80 썼어요ㅠㅠ
[133]
ㅇㅇ(106.101) 01.14 26312 141
297249
썸네일
[주갤] (블라) 말을 엿같이하는 퐁퐁부인에 빡친 퐁퐁햄 ㅋㅋ
[499]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6517 457
297247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방송용 대본이어야 하는 광고회사 폐급 신입 썰.jpg
[244]
BlackWolfStudi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1631 223
297245
썸네일
[잡갤] 새끼가 사라지고 뒷산을 떠나지 못하던 다리 하나 없는 어미 누렁이
[7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0734 104
297243
썸네일
[야갤] ㅓㅜㅑ 중국 공안 출신 조선족이 말하는 지금 탄핵사태
[481]
ㅇㅇ(49.169) 01.14 48915 1441
297239
썸네일
[키갤] 김혜성 출국 인터뷰 전문.gisa
[40]
ㅇㅇ(118.235) 01.14 17607 87
297237
썸네일
[정갤] 이탈리아 셰프한테 미트볼 스파게티를 시키면 일어나는 일
[11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9391 140
2972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 대학" 최신 근황이긔
[220]
수수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7364 65
297233
썸네일
[탈갤] 실미도 그알에서도 방송 했었구나
[390]
가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3135 113
297230
썸네일
[이갤] 페이커 vs 윈터 (feat.나폴리맛피아)
[110]
ㅇㅇ(104.223) 01.14 27870 45
297227
썸네일
[유갤] 한국인들이 유럽 도박판에서 돈을 못 따는 이유
[169]
ㅇㅇ(185.236) 01.14 34815 89
2972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의 사형 집행 방식.jpg
[26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5044 184
297221
썸네일
[주갤] 거짓말치고 몰래 휴가써서 코인노래방 가는 남편
[451]
ㅇㅇ(106.101) 01.14 37232 231
297218
썸네일
[잡갤] [전당포 사나이들] 스압 / 희귀 오류 고오스 카드 ㅍㅍㅍㅍ
[42]
츄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9878 15
297215
썸네일
[야갤] 페미니즘은 오히려 여자에게 불리함을 줬다...jpg
[447]
앤드류테이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8882 689
297210
썸네일
[야갤] 속보)) 55경비단, 공조본 \'대통령 체포팀\' 관저 출입 허가
[315]
라면타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5505 277
2972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에서만 가능한 시상식 소감.jpg
[209]
ㅇㅇ(121.161) 01.14 48351 75
297200
썸네일
[새갤] 황교안때도 저런식으로 미화하는 그림 있었는데
[147]
모스크바의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8294 143
297198
썸네일
[이갤] 내란공범 김용현에 월 500만원 군인연금 지급 파문
[351]
세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22509 96
2971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한에선 국수로 만들어 먹는 것....jpg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6365 320
297195
썸네일
[잡갤] 동덕여대, 단순 하교하던 학생까지 '너 시위했지' 진술서 제출
[259]
츄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36332 298
297192
썸네일
[서갤] 지방러의 첫 부코 양일 후기!
[63]
코카콜라050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5474 28
297190
썸네일
[야갤] 김동현 체육관에서 대결 진게 억울해서 흉기 들고 온 관원
[101]
ㅇㅇ(106.101) 01.14 26732 67
2971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장 과학적인 배변 자세.jpg
[30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49885 251
297186
썸네일
[카연] 강한 여성들에게 시달리는 만화 01
[126]
카갤러(121.142) 01.14 23242 211
297184
썸네일
[부갤] 21세기 마녀사냥 파푸아뉴기니 상구마 살해주술
[87]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6406 48
297180
썸네일
[유갤] '하얼빈' 현빈이 안중근 의사에게 하고 싶은 말
[359]
ㅇㅇ(175.119) 01.14 19418 60
297176
썸네일
[국갤] 윤카 정책 다 지워지는 중
[7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59648 1765
297174
썸네일
[기갤] 미국 10대 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패션 이야기
[246]
ㅇㅇ(106.101) 01.14 40209 135
297172
썸네일
[야갤] 운전자 없는 트럭 관광버스 때문에.. 공포의 도로
[88]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19462 77
297170
썸네일
[싱갤] 47년동안 오른팔을 내리지 않는 남자.JPG
[313]
ㅇㅇ (39.112) 01.14 42946 84
297168
썸네일
[부갤] 모텔 같은 원룸 살 수 있다 없다
[196]
부갤러(211.234) 01.14 40804 98
뉴스 에일리, "최시훈과 함께 살고 있어요"…브라이덜샤워로 눈물 디시트렌드 01.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