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 GPT가 원룸 인테리어 실시간 훈수

AS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6 08:40:02
조회 26085 추천 107 댓글 128

(1)



GPT 비전이 나왔다는 소리에, 인테리어 조언을 요청함.

GPT 비전이란 같이 핸드폰 화면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ai가 조언을 해주는 거임

pro 요금제는 무제한 영상 통화가 가능함.



요구사항

- 예산은 150만원 이하 아래로 (이사 비용 포함)

- 기존 살릴 수 있는 가전/가구는 살리고, 불가능한 가구는 버리라고 요청

- 원룸이지만, 공간분리가 잘 되는 공간

- 업무공간에서는 침대가 보이지 않도록 해야, 업무에 몰입이 가능하다고 밝힘


결과



0490f719b5816bf420afd8b236ef203e08b2ea3936d9b82fa0



- 업무 테이블 및 의자는 살리되 다른 가전/가구는 새로 구매하라고 권유했다.

- GPT가 창가 쪽에 침대를 배치하라고 조언했다. (실측 사이즈에 맞추어 200cm인 싱글 입식형 침대를 추천해주었다.)

- 다이닝룸용으로 원형 러그 및 원형 테이블/의자 구조를 제안했다.

- 업무 테이블 옆에 소파를 두어서, 일하다가 말고 충동조절이 소파로 중화되며, 눕고 싶은 충동을 편안하게 앉고 싶은 충동으로 대체, 한 차례 끊겨 곧바로 침대에 눕고 싶은 충동을 낮추라고 조언했다.



(2)



재요청.


"뭐, 나쁘진 않은데. 이게 최선은 아니잖아?"



0490f719b5816bf120afd8b236ef203e7993076a0692684d0e



GPT는 벽 장식과 조명, 벽시계와 캐노피로 포인트를 줄 것을 조언하였다.



(3)



"캐노피 좀... 벽시계 싫어, 나는 내 집을 마치 도박장처럼, 거울, 시계, 창문이 없는 집으로 만들어서 시간을 잡아먹는 '블랙홀'로 만들어버리고 싶어. 나는 하루라도 빨리 시간을 내다 버리고 싶어. 게다가 벽 장식이 너무 두서 없는데."


GPT "알겠습니다, 원하는 취향을 말씀해보세요."


"미드센츄리, 모노톤, 플랜테리어, 모던."


요즘 유행하는 양식은 다 말해보았다.


"그런데 식물 키우기는 귀찮아."


"그럼 조화를 추천드립니다."



0490f719b5816cf120afd8b236ef203ef254d384a5d41d36e2



GPT는 먼저 다이닝룸에 벽 꾸미기 소품을 몰아 하면 더 예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어플의 한계로 소품을 제대로 입력하지 못했음)

이에 150cm로 통일된 조화 3개를 놓을 것을 추천했고, 중앙에는 초록색 태피스트리를 걸고, 행잉 조화를 놓아 인테리어를 하라고 권유했다.

바닥 러그 색상을 블랙으로 변경해, 집안에 있는 러그 느낌을 약간씩 변주를 줄 것을 조언했다.


+


GPT가 고른 소품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cebff50c80e5753eacd4ba64f96fb9971cb98498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7c20e5753eacd4ba64f96fb9cb8a05cc531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0c10e5753eacd4ba64f96fbc49bf269efd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0c50e5753eacd4ba64f96fbf4147be8bfa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0c90e5753eacd4ba64f96fbec35f12647f3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1c20e5753eacd4ba64f96fbe7d73f3d925f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eff51c60e5753eacd4ba64f96fb38dfce1de7d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9ff54c20e5753eacd4ba64f96fb217f6083afa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9ff54c90e5753eacd4ba64f96fb5cd8340403b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9ff55c20e5753eacd4ba64f96fb7919456f3a8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9ff55c60e5753eacd4ba64f96fbb51796d54d6f



(4)



"벽시계 싫어, 나는 내 집에서 시간 가는 거 아는 거 싫다고 했을 텐데?"


"알겠습니다. 시계가 아니라 액자면 어떨까요?"



0490f719b5816cfe20afd8b236ef203e13bae29c8356f8edfd



"내가 실수했는데 이 어플에서, 천장 높이가 잘못 설정되어 있었어. 바닥 색이랑 벽지 색도... 그걸 감안하고 다시 인테리어를 해야돼. 저 액자 저기 안 들어가. 그리고 나는 형광등 켜놓고 살 생각이 없어. 그래서 '간접조명'이나 led 조명을 원해."


"그럼 벽 선반에 작은 스탠드를 놓고, 간단한 화로 led를 미드센츄리 선반장 위에 올려 캠핑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너가 골라."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9e5ff50c90e5753eacd4ba64f96fbc2ab5cff47bd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aefff55c10e5753eacd4ba64f96fbbce53afb5537



"이 스탠드는 가격 접근대가 좋고, 벽 선반에 올라갈 정도로 작습니다. 또 벽선반 가장 오른쪽 위에 올려놓으면, 전체적인 공간의 조명을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5)



"음, 다이닝룸 얼추 어떻게 꾸밀지 각이 잡혔는걸. 근데 침대 쪽은 너무 심심하지 않아?"


"그렇습니다. 캐노피가 싫으시다면, 플랜테리어 느낌의 가리개 커튼을 놓고, 그곳에 커튼용 조명을 달면 분위기를 살릴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랑 저 창문 어떻게 함? 꼴보기 싫은데."


"에어컨 가리개가 있습니다, 다이닝룸을 꾸몄던 것과 비슷한 크기로 동일한 컨셉의 포스터를 고르면 통일감이 느껴질 겁니다."


"조금 더 조언해봐."


"또한 소파를 과감하게 초록색으로 선정하고요. 그리고 러그는 사각형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네요. 또 침대와 다이닝룸 사이에 30cm 넓이 높이 80cm 정도의 수납장을 놓아, 기존의 미드센츄리 서납장과 높이를 맞추어 시각적 균형을 맞추면서, 공간분리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앉은 높이는 43~48cm를 유지하게 하고, 테이블은 모두 높이조절형으로 골라 60~65cm, 사용자 키 정보에 의하면 이 정도가 인체공학적으로 딱 적당합니다. 수납장등의 높이는 모두 80cm, 조화는 모두 150cm이니, 전반적으로 통일성이 있을 겁니다."



0490f719b5816df620b5c6b236ef203e5eabca1696fe6b569a



+


GPT가 고른 물건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6c10e5753eacd4ba64f96fb27ce6c813c76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6c50e5753eacd4ba64f96fbb5f856afb2ed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7c00e5753eacd4ba64f96fb7f5eb676122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7c60e5753eacd4ba64f96fb270b4e28db79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0c20e5753eacd4ba64f96fb7d9cc930478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0c40e5753eacd4ba64f96fb5a53f21cf7f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4c30e5753eacd4ba64f96fbeb69473d22d5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4c70e5753eacd4ba64f96fb90173d860a5b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5c20e5753eacd4ba64f96fb7e2ef1db050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8eeff54c80e5753eacd4ba64f96fb7cda894c7b9f



(6)



"현재 가지고 가기로 한 스탠드의 위치는 어떻게 할까?"


"현재 벽 선반 위, 커튼에 조명을 달았고, 불 led 무드등이 모서리 근방에 있으니 전반적으로 공간이 각 모서리마다 조명이 있을 때 안정감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업무용 테이블 위에 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방이 보여서 거슬리는데, 어떻게 하지?"


"간단한 천을 천장에 달아 가리개커튼 느낌으로 공간분리를 하면, 가격도 적절하고, 집 안에 있는 커튼들과 조화가 맞을 거 같아요."


"파티션용 커튼 소재 둘 중 하나 골라야 해. 화이트와 광목."


"주어진 제시안 내에서는 광목 소재를 추천합니다. 플랜테리어의 컨셉에 부합합니다."



24b0d121e0ed6af63ceb9be4449c7568e0e5a4d636b0b916b0f4693362e49e8cf1ff48f1e34f235780


24b0d121e0ed6af63ceb9be4449c7568e0e5a4d637b4b913bdf4693362e49e8ca722cf351d6630ee62



24b0d121e0ed6af63ceb9be4449c7568e0e5a4d636beb914b4f4693362e49e8c22dee30e4635316b7e



+ GPT가 고른 소품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bedff57c40e5753eacd4ba64f96fb766e84a1c6b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bedff57c80e5753eacd4ba64f96fb318e7581bd61






총 예산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42bd6a7ee890b9df62d0ca1c32780fbe8ff54c00e5753eacd4ba64f96fb1531ee2736



+ 이사비용 200,000 (원룸 이사비용)



총액 1,500,000원



: 최초의 요구사항대로 150만원 내로 인테리어에 대한 모든 조언을 끝마친 GPT



0490f719b5816ef620b5c6b236ef203e861bbd3574674b68


0490f719b5816ef720b5c6b236ef203e7df069bee5212848



실제 말투는 요렇습니다




출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7

고정닉 37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계엄 때문에 가장 큰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30 - -
291504
썸네일
[잡갤] 일본 배우가 친했던 친구를 손절한 사연.jpg
[21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42351 186
291502
썸네일
[국갤] 전원책 변호사.. 따끈따끈한 오늘의 大일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480]
VWVW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32479 982
291500
썸네일
[중갤] 도시하나 만드는데 3개월 걸리는 초갓겜
[118]
메가커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46242 99
291498
썸네일
[기갤] 명태균 황금폰서 15만개 파일 복구, 윤상현•이준석 조사 임박.jpg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1790 103
291495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냉혹한 양키 자캐딸의 세계...jpg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52192 310
291489
썸네일
[기갤] 당분간 유튜브 접는다는 소식 전한 '비'.jpg
[3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41183 97
291486
썸네일
[그갤] (스압) 2024년 작업한 작화 gif
[53]
쥬크박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2651 99
291483
썸네일
[동갤] 동덕여대 진상조사 떴다
[344]
휴민트지원자(211.234) 12.23 41959 448
291480
썸네일
[기갤] 위협물 제거에 인명 구조까지, KIST가 발명한 혁신 드론.jpg
[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5908 68
2914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화려한 양말을 신는 선배만화.manga
[74]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31599 157
291471
썸네일
[중갤] 메이플이 퍼뜨린 오류 .jpg
[418]
오사카만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55097 296
291468
썸네일
[기갤] 겹치기 논란 최재림, 25일 시라노 복귀 "고개 숙여 사과".jpg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0867 18
291465
썸네일
[부갤] 삼성 하닉이 안 되는 이유 (feat. 한국 제조업의 문제).blind
[730]
부갤러(211.234) 12.23 36305 387
291462
썸네일
[미갤] 본격 판타지 전쟁 보드게임 하는 만화 (찍찍이vs거인 2)
[33]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3477 54
291461
썸네일
[기갤] '한국 지금 잘못 휘말렸다', '끔찍한 결과' 중국의 경고.jpg
[4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35493 58
291458
썸네일
[야갤] "비행기만 타면 귀가 아파"…종이컵 하나만 있으면 끝!
[13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7105 25
291456
썸네일
[국갤] 한국 방산업 망하기 직전임
[7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50216 1578
291455
썸네일
[카연] 띨댕이의 신혼만화 2
[75]
DD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4683 85
291453
썸네일
[싱갤] 6.25 당시 중공군 인해전술 대응법.JPG
[771]
백골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43782 1048
291452
썸네일
[유갤] 한 버튜버가 회사 때려치기로 결심한 이유
[460]
ㅇㅇ(146.70) 12.23 45887 230
291450
썸네일
[기갤] 대만 언론의 경고, '제주, 중국 섬 된다?'.jpg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2986 222
291449
썸네일
[상갤] 마블 블랙팬서 와칸다 군대 컨셉아트와 현실
[143]
ㅇㅇ(211.108) 12.23 19552 177
291447
썸네일
[야갤] 한국시골감성? 탈북자가 그린 북한의 추석 만화.jpg
[154]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0278 119
291446
썸네일
[코갤] (서코후기)2024 12월 21일 겨울 서코 첫 코스프레 후기
[35]
백부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1734 27
291444
썸네일
[힙갤] 뭔가 꺼림칙했던 송민호 과거 군입대 인터뷰.jpg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42358 379
291442
썸네일
[판갤] 포항 화재 그사건 근황
[1310]
판갤러(155.94) 12.23 42036 379
291440
썸네일
[기갤] 일단 멈춘 집값, 내년 전망은 전문가도 '판단 곤란'.jpg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8913 30
291439
썸네일
[국갤] 공수처가 첫 구속한 문상호 정보사령관…구속기간 규정없어 논란
[150]
ㅇㅇ(211.235) 12.23 16902 302
291438
썸네일
[카연] 집 나가는 만화 2~4화
[22]
해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9356 20
291436
썸네일
[일갤] 도호쿠-홋카이도-도쿄여행(4일차)
[8]
사유링고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8462 18
291435
썸네일
[주갤] 시위 현장에 가서 시각장애인인척 여자들에게 접근하는 남성
[239]
ㅇㅇ(106.101) 12.23 28748 199
291432
썸네일
[기갤] '의대 등록' 포기 속출, 3명 중 1명이 '안가요'.jpg
[2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4262 45
2914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PCR 검사의 원리
[93]
킹크림슨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2369 63
291429
썸네일
[해갤] 두창신 "고작 계엄가지고 탄핵이라니"
[796]
12(59.28) 12.23 27861 342
291428
썸네일
[이갤] 남의 미용실에서 10원짜리 동전으로 저주 주술 행위하는 여자
[234]
ㅇㅇ(212.103) 12.23 24093 76
291426
썸네일
[기갤] '아이언맨'이 현실로…코에 걸치는 AI.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4180 52
291423
썸네일
[더갤] 남태령에서 한강진까지 여정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4969 81
291422
썸네일
[기갤] 빨리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원하는 남자...jpg
[4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46830 103
291420
썸네일
[싱갤] 1년에 20명과 사내 연애한 여성 신입사원
[460]
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44037 304
291419
썸네일
[오갤] 삿포로 놀러가서 해먹은거 올려봄
[64]
97na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4245 88
291417
썸네일
[기갤] 2025년 3월부터 비둘기한테 먹이주면 벌금 낸다.jpg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4935 68
291416
썸네일
[야갤] CiA효과 떳다 교수 입구컷 ㅋㅋㅋㅋㅋ
[1268]
ㅇㅇ(211.235) 12.23 82281 2444
2914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인들이 집 안에서 신발을 신는 이유
[31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9467 73
291413
썸네일
[기갤] 눈비 쏟아지면 전자파 쏜다, 북한 감시 '24시간 풀가동'.jpg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7461 90
291411
썸네일
[판갤] 포항화재기부사건 다루는 유튜버 있길레 뭔가 했는데
[110]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8391 233
291408
썸네일
[잡갤] 나인뮤지스 탈퇴 멤버가 캐나다에서 제2의 삶이 행복한 이유.jpg
[38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33129 318
291407
썸네일
[야갤] "한국의 시위문화, 권위주의 저항의 표본 될 것"
[38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7503 102
291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실상 어벤져스 1대장이라는 히어로.jpg
[14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4557 192
291404
썸네일
[러갤] 사채 갚아줄 남자 찾으러 결정사에 연락한 여자
[28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35366 225
291402
썸네일
[기갤] 뉴욕 지하철서 잠든 여성에게 불 질러, 지켜보더니 사라진 남성.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25944 147
뉴스 세븐틴 에스쿱스, 제주항공 참사 애도... “위로의 마음 전한다”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