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급이 존나 짬..
그 퇴사율 높다는 유비소프트도 업계에서 월급 짜기로 유명한데,
CDPR은 이보다 더 함.
한 베테랑 개발자는 유비소프트 첫 입사 당시에는 세전 2000유로 (한화 약 300만원) 받고 근무했으나,
CDPR로 전문직 및 중간관리자 대우를 받고 이직했음에도 세전 1200유로 (당시 한화 약 180만원) 받고 근무했다고 함.
일반 직원들 월급은 안봐도.. ㅋㅋ
2. 심각한 수준의 크런치..
1주 100시간 근무라는 미친 수준의 크런치를 자랑.
크런치 기간에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16시간 근무했었다고 함.
크런치 기간이 아니어도 평일에는 10~12시간 근무,
토요일 8시간 근무가 기본 근무 시간이라는 것이 사이버펑크 발매 이후에 폭로됨.
과거엔 그래도 CDPR은 초과 근무 수당을 준다고!!! 라는 식으로 영혼의 쉴드가 있었지만..
위쳐3, 사이버펑크 제작 당시에 편법으로 초과 근무 수당을 주지 않은 사실도 폭로됨.
해당 작품들 제작 이후로 CDPR 직원 퇴사율이 80%를 초과했던 것은 당연한 수순.
3. 월급 적게주고 미친듯이 굴리면서 먹이는건 비건식
공동설립자이자 전 CEO인 마르친 이빈스키가 비건이다보니,
그의 지침에 따라서 CDPR 구내 식당에서는 비건식이 제공됨...
사펑 출시 이후로는 논란이 되서 다양한 식단이 추가되었다고는 함..
4. 미친 새끼였던 마르친 이빈스키
직원들에게 지 사상에 따라 비건식 먹이던 이 새끼는
과거에 이와 같은 짤로 CEO도 같이 초과 근무함 ㅋㅋ 같은 밈으로
국내, 해외에선 밈으로 자리 잡았었으나
제이슨 슈라이어가 폭로한 CDPR 사내 문화, 크런치 관련 보도로
회사가 쌍욕을 먹자 대외적으로는 앞으론 크런치 안하겠다라고 발표했었는데
이런 발표로 직원들이 환호해서 진짜로 앞으론 추가 근무 안할 것이라고 하니
마르친 이빈스키와 임원들은
"초과근무 안한다고? 좋아. 하지만 너가 안하면 너의 동료들이 너가 추가근무 안한 만큼 추가로 일할 것"
이라고 압박한 것도 폭로됨.
참고로 현재는 대외적으로 욕을 많이 먹자
CEO 자리에선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으로 직책을 옮긴 상태.
거기에 더해
이 새끼는 사펑 출시 당시에 좆지랄 떨어놓고
이후에 "출시 당시에 PC 버전은 괜찮았는데 콘솔판이랑 묶여서 억까당했다" 같은 발언으로
글로벌 위슬람들에게 존나게 욕처먹기도 했음.
그냥 사람 자체가 커뮤니티에서만 포장되서 이미지 메이킹된 케이스.
요약
1. 월급 존나 짬
2. 근무 시간 말도 안되는 수준
3. 그런데 먹이는건 비건식 ㅋㅋ
4. 전 CEO, 현 이사회 의장이라는 새끼가 미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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