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장문) 니지 내한보러 내한한 라이브 후기

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17 23:35:02
조회 14442 추천 46 댓글 47

7fed8272b48069f251ef8fe6438375734d15e1b86c914d5e32b2f4424008e6c9


토요일 아침일찍 일어나는 강행군 스타트


출발전에 우선 든든하게 배부터 채우고 출발



7fed8272b48069f251ee84e746827673cc105144d51515d54079cf27d5a4d87d


니지짱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내한 라이브 보러 내한하는 기묘한 순간이었다



7fed8272b48069f251ee82e44e857673fa8bf54e83c811fe712ec82f2006a134


환오환



7fed8272b48069f251ee81e043837d737982ea4644169ecd4639324b8847d3ae


아침일찍부터 이동해서 피곤해가지고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꿀잠타천 생각나서 얼른 뛰쳐나옴


멍충하게 버스 안타고 걸어와서 도착했을때 이미 엄청 지쳐있었다



7fed8272b48069f251ee8ee440817673735c19801179e9d9b869db38480a4365


캬 현수막만 봐도 뽕이 차오른다


토요일은 1층에서 쿠라판? 난리가 나있어서 좀 무서웠음




7fed8272b48069f251ee8ee74481747372bfa0121cce07dc3ec369a5cd87df4b


들어가서 응원 메세지부터 적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fed8272b48069f251ee8ee64481757381b5fa7cd8d7ebd9ff1822471a0a0997


한센루비가 생각나는


한센시오리코 한복


진짜 이쁘더라


7cef8173abd828a14e81d2b628f1776e255e5dae


양일 동일한 세토리


2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21곡을 우겨넣은


곡이 끝나기도 전에 미리 나와서 대기하다가 바로바로 시작하는


그야말로 전력질주 강행군이었다


특히 토요일은 스피커 소음이슈가 있어서


소리에 폭행당하는게 이런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과했다


그리고 절망적이게도 이상하게 최전열에서 무리지은 외국인들의 C언어가 들려오니


와 ㅈ됐다! 싶은 생각부터 들더라


그래도 다행히 울오발전기 시동걸면 바로 달려와서 제지해줘서 엄청 걱정했던거보다는 클린하게 라이브 볼수 있었다



시작부터 CDCS -> DB 까지 각 그룹곡 메들리로 달리고 시작하니


아 이거 니지 라이브지만 동시에 러브라이브 시리즈 투어지 하는게 팍 오더라


그중에서 미라보쿠의 콜


즛또 잇쇼니 이코!! 를 외칠수 있어서 좋았다


이건 콜이면서도 동시에 캐스트들에게 전하는 진심이기도 해서



다섯곡 메들리후 자기소개 하는데


이때는 몰랐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휴식시간일줄은


기억나는거 두개있는데 슈짱이 소리 작다고 환호성 한번더 유도한거랑


낫짱이 하이터치 찾으러 다니는데 뒤에서 체미가 손들고 계속 대기하고 있던거 ㅋㅋㅋ


토욜은 끝까지 못받다가 일욜에 추가로 터치해줘서 나체리 해산위기(?) 는 해결되었다


그리고 슈짱은 진짜 놀라울정도로 한국어를 잘해서


와 한국팬을 위해 저정도로 공부를 한건가 싶어서 감동받음...


의외로 코코짱도 굉장히 잘해서 놀람


다른멤버들도 열심히 한국어로 자기소개하는데


크 이게 내한이지 17내한때 멤버들이 한국어를 해줄때 느꼇던 그때의 그 감동이 되살아났음



자기소개후 러브유마이프렌즈부터 시작된 니지가사키 메들리


몇번 들었던 곡도 오랜만에 듣는 곡도 모두 다 좋았다


특히 가까운데서 로우 앵글로 보니 와...



2121천재열광



물남충 되기전에 표현은 디시콘으로 대체함 ㅋㅋㅋ


그냥 와! 상태였다



멀리서 볼때는 중앙스크린에 캐릭터와 같이 춤추는 싱크로도 느끼고


무대를 전체적으로 감상하는데 전열은 역시 달라도 많이 다르더라


쌍안경까지 쓰니까 다리에 푸르스름한 정맥(?)까지 다 보였음



암튼 신나게 달리다가 멤버들이 요란옷으로 나오는데


올게왔다! 는 생각과 함께 코코짱 옷 들고와서 건네는데


뒤돌아서 옷입는게 엄청 멋있었음


곡컨셉처럼 여장부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더라


그리고 요란을 신나게 달리고


이번에는 삐가 퐁의 도움으로 요란옷을 벗는데


그안에는 아오이 카나리아가 딱


와... 느낌이 어떠냐면 내소꿉친구는치녀인걸까의 아유무 의상이 생각났음


그후에도 유메잇뽀 도키피포 메챠고잉 토이돌 체이스까지


하나하나 홈런급 라인업만 계속 휘몰아치는데 힘들어도 꾹 참고 소중한 1분1초를 눈에 새겼다


근데 그뒤에는 저스트빌리브 키라큥 <<해파트>> 도코키미 까지



신나기도 엄청 신났는데 해파트 나왔을때는 깜짝 놀랐음


바로 19내한 생각나면서 프로젝트 없이 카난레일 자연발생 가능할지 블 내리고 조심스럽게 뒤돌아봤는데


아... 그런건 없었다


그래도 이건 일요일에 시도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희미한 카난레일... 이라도 봐서 다행이었음



그리도 도키메키 러너즈


시작전에 같이 불러달라고 요청까지하고 시작했는데


음향이 너무 커서그랬던걸까


떼창소리가 너무 안들려서 살짝 당황했었음


어? 이상하다 여긴 떼창의 나라 한국인데 ... 나도 위축되서 크게 못부르겠더라



근데 곡이 끝나고 퐁이


여러분 같이 불러주셨나요~? 하고 의문형으로 물어보는데


와 그때 심장이 철렁했다


이렇게 물어본다는건 캐스트들한테 하나도 안 전해졌다는 뜻이 되니까


나조차도 전력으로 부르지 않은게 진짜 후회되더라



그래서 일요일에는 배에 힘빡주고 진짜 전력으로 불렀다


다른 물붕이들도 같은 마음이었는지 일요일은 떼창소리 잘 들렸고


나중에 같이 불러줘서 고마워요 로 퐁 멘트가 바껴서 돌아오더라


진짜 다행이었다



그리고 찐막곡인 브링더럽


콜이 사이사이 많이 들어가는데 역시 처음들어보는 곡이라 그런지


Go Love Live! 랑 hey! 정도 말고는 잘 안들어가더라


퐁의 "목소리 들려줘" 도 직접 들어서 감동



찐막곡이 끝나고


앵콜이 없는것도 알고있었지만 혹시나 했는데 칼같이 끊어버리고 배웅회 시간



7fed8272b48069f251ed86e046807d73f151de784e726021507462a0448df59b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5969975

 



라이브중에는 퐁한테 하트도 받고 인지 두번 받고


배웅때 노렸던 나체메이트 어필


나체리 타올이랑 블레이드 들고갔는데


마침 낫체미 같이 서있어서


나체리 타올이랑 블레이드 보여주면서 지나가니까



낫&체 : 우와 나체리다! 아리가또~


나 : 와줘서 고마워요~


나체리가 봐주고 웃으면서 배웅해줌


어필 제대로 성공했다


저번 나체리쌈 이벤트


건배타임때 한국 와달라고 부탁했고


언젠가 갈수 있도록 힘낸다고 들었는데


이게 무려 연내에 이루어질줄이야


배웅까지 너무 카미이벤이었다




7fed8272b48069f251ed85e6438476733f2a8464d925c19ac41f4cfe04a9d5eb


배웅때 사용한 나체리 타올과 블레이드


가져와서 다행이었다


3초? 도 안될거같은 짧은 배웅 시간동안 어필하기에는 이런 굿즈가 제격이더라



7fed8272b48069f351ee84e646837c73a1dfea634ad19d05ac2689a1c4e0ce85


토욜에 못한 나눔을 일요일에 하려고 준비


클리어파일+찌라시 , 캔뱃지 그리고


가챠부산물.. 이라고 해야하나 저런건 아무도 안가져가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나눔 시작하니까 우르르 오셔서 고맙다면서 가져가시더라


나한테는 계륵 같은 물건이었는데 새주인 찾아서 잘 떠나가서 다행이다



7fed8272b48069f351ee83e046827c7325aab700023f2d858b2b2f8442fcbedc


토요일이 너무 강행군이여서 숙소에서 푹 쉬다가 느지막하게 나와서


매점에서 배좀 채우고




7fed8272b48069f351ee80e542827d73318823f48df6d60cf76f03ed98e7179c



어제 못 찍었던 무뽀 도 확인하고


좌우반전되도 귀여워~




7cef8366ad8071e864afd19528d52703c769ec3fe6e36633


라이브 혼자 다니다보니 풍경짤은 많아도 정작 내가 찍힌 사진은 거의 없는데


주변에 계신분한테 요청해서 일부러라도 찍었다...


찍어주신분 갤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ㅠㅠ



7fed8272b48069f351ee80e740807473b3da3b3857aaa012320c8c7ff0ee0a30


무려 자작이라는 리나짱보드 가방


역시 큰일은 공돌이가 한다


나눔도 대량으로 하고 계시던데 핫팩 하나 감사했습니다




7fed8272b48069f351ee80e14183757369e5211d243c7921c32958cb83238c4f


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사람이 굿즈 모아놓은 제단


인형은 네소베리만 많이 가지고 있는데


쿠리팡이라는 인형이 실제로 보니 굉장히 귀여웠음


그 센세한테 바이럴당한 모이퐁도 ㅋㅋㅋ



7cef8368efc23f8650bbd58b3687706b34e3feac


시작전에 캔뱃지 자유시장 구경하다가 생각한건데


본토에서 이타백 두개 만들면서 차가운 자본주의를 느끼고


1:3 , 1:4 교환요구나 반복되는 교환거절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는데


19내한때도 그랬고 여기는 그 누구라도 자유롭게 1:1 교환을 하는게 신기했음


물론 수요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본토와는 다른 정이 느껴졌다





자유시장에서 5시되니까 갑자기 리에라 상영회가 시작 ㅋㅋㅋ


실시간으로 다같이 보는데 리액션도 하면서 보니 춥긴해도 재밋었다


상영회 후 입장 직전에는 니지교가도 제창함


깃발부대 등장해서 다같이 부르는데


7th 때도 그랬지만 교가 부르는게 뭔가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입장전에 뽕 MAX 로 채우고 들어갔음




7fed8272b48069f351ee8fe046827373dd834970e5fbc1b4939dd7466f74488d



세토리는 동일하지만 토요일과는 확실히 달라진게


일단 음향이 정상화가 됐음


거기에 어제의 프로젝트 실패 , 떼창 실패로 심기일전한 물붕이들이


일요일은 콜도 호응도 더 힘차게 하는게 느껴지더라



레인보우 프로젝트나 카난레일도 어느정도 형태가 보였고


떼창은 내 주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다같이 부르고 있다는게 확실히 느껴졌음


근처에 목청 터져라 부르는 단단러가 있어서 나도 더 전력으로 부르게 되더라


일요일에는 퐁이 떼창 인지했는지 대사도 바뀌었고


나마들이 진심으로 즐거워보이는 표정도 느껴졌음



동일한 세토리라도 관객들이 어떻게 하냐에 바뀔수 있는게


"모두 함께 이뤄가는 이야기" 다운 라이브였다



7fed8272b48069f323ed86e142807470bbc7a034953951469e190efbe93c1104f7c73953


물론 이건 19내한때가 전설이었지


반복되는 동일한 세토리에 한국이 파이널이었는데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팬들에게 일침을 가하는듯한 엄청난 프로젝트 성공으로


지금봐도 어케했었지 싶을 정도이긴한데


이건 전설의 이순신장군인거고 ㅋㅋㅋ




2024 니지내한도 모두 함께 훌륭한 이야기를 썼다고 생각함


메로나때문에 강제 휴럽이 생기고


극장뷰잉이 없어지고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잘모르더라도 다들 열심히 호응 하려는게 느껴져서


시대가 바꼈어도 캐스트들을 기쁘게 하고싶고 라이브를 즐겁고 신나게


만들어나가려는 마음은 이어져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일요일 배웅회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5972920

 


어제 나체리 어필했고

오늘은 퐁만보고 가서

손가락하트 + 사랑해요 하니까

똑같이 손가락하트하고 사랑해요 돌려받았다

33


라이브때도 퐁 지나갈때 머리위로 하트하고 있으니

머리위 큰하트 돌려주고 총까지 빵 쏴줌

이때 기절할뻔 했음

42


라이브에 이틀연속 배웅까지

니지라이브에 개인팬미 간거까지 더해도

이틀동안 받은 레스가 더 굉장하네

내한은 역시 최고야




7fed8272b48069f351ed86e042807d731b583c4425f9305aff29a5160f4e27df


돌아가는길에 못봤던 광고도 보고오고


위치가 개찰구 바로앞이라 진짜 눈에 잘띄더라 ㅋㅋㅋ



7fed8272b48069f051ee86e545847673cf23e63533162ab0766f7d5145a257d2


마지막으로 한식(?) 인 짬뽕도 오랜만에 먹고



7fed8272b48069f051ee82e143857573ec95fe37008662eb832f703c0173ff83


무사히 귀국했다


인리타에 거리도 머니까 이동시간만 한나절이라 굉장히 피곤했지만


그래도 거를뻔한 내한라이브 갔다와서 정말 다행


10


내한을 거르려고하다니 미친거 아닌가 싶겠지만


일본 온 이후로 2년이 안되는 시간동안 거의 40번정도의 이벤트를 가다보니


뭐랄까 간절함이 없어져버렸음


원한다면 개인이벤 폭넓게 찾아서 매주라도 이벤트를 다닐수 있는 환경이 되버리니까


매너리즘에 빠진 일본인들의 심정이 이해가 되더라



그래도 와서 정말 다행이었다


멤버들의 한국어도 잔뜩 듣고


타그룹 커버라는 진귀한 세토리에 혜자 배웅회


그리고 5년반만에 한국 동료들과 같이 즐길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



19때보다 화력이 많이 줄어서 아쉽지만


굿즈 나눔으로 뉴비들 소매넣기하는 고마운 분들도 많이 계셨고



46


캐스트를 기쁘게 하겠다는 그 마음하나만 보고 프로젝트를 이끌어준 총대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11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다음 내한이 언제 있을지는 알수없지만


꼭 다시 만나자!! 와줄거지?



가지마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30

2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290011
썸네일
[중갤] 원래 합병할 때 직원들끼리 많이 싸움?
[466]
중갤러(106.101) 12.18 34632 156
290010
썸네일
[디갤] 24년 하반기 결산 with 800D
[45]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4396 38
290008
썸네일
[미갤]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jpg
[201]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4302 63
290007
썸네일
[차갤] 일론 머스크 국가기밀 규정 위반 조사 진행.중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21444 57
290005
썸네일
[주갤] 여초에서 논란중이라는 '사우스코리안파크'의 혐오 수준
[388]
ㅇㅇ(106.101) 12.18 44052 498
2900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골동품 수집가 할아버지의 비싼 도자기 감정 결과
[9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7912 75
290002
썸네일
[조갤] 중랑천 한바쿠 탐조 올림다~!(23매)
[16]
rrr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3577 22
290001
썸네일
[야갤] 윤두창 공수처 소환에 불응, 2차 출석요구 검토
[261]
ㅇㅇ(112.163) 12.18 13519 132
289999
썸네일
[이갤]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356]
ㅇㅇ(2.58) 12.18 20422 162
289996
썸네일
[해갤] 리쌍 길 인스타 저격 (기사)
[263]
ㅇㅇ(217.138) 12.18 34684 273
2899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년의 발견과 발굴들.jpg
[10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8588 89
289993
썸네일
[기갤] 여동생 시아버지가 모텔끌고가는 충격적인 사건
[254]
ㅇㅇ(106.101) 12.18 37906 71
289992
썸네일
[코갤] 1보)100억원대 코인은닉, 김남국 징역 6개월 구형
[338]
ㅇㅇ(211.235) 12.18 25293 335
289990
썸네일
[유갤] 세일러문 패륜 캐릭터 레전드..gif
[133]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8863 71
289989
썸네일
[동갤] 인격 무시 동덕여대에 딸아이 못보내 재학생 아버지 대자보 붙었다
[406]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27635 284
289986
썸네일
[메갤] 메이플랜드 관상별 특징
[247]
ㅇㅇ(39.124) 12.18 36711 141
2899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컬러로 복원 된 역사적인 인물들
[123]
아라고른2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8788 88
289983
썸네일
[유갤] 직원들이 찐으로 좋아한다는 정지선 셰프 회식
[131]
ㅇㅇ(155.94) 12.18 26587 117
289982
썸네일
[부갤] 밀양드리프트, 인구 10만 붕괴 초읽기 | 지방은 되는게 없다
[202]
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5548 49
289979
썸네일
[카연] 검열삭제 용사 - 딜X 5~6
[27]
백수전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9806 72
2899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돌아버린 일본관광 블로그
[144]
ㅇㅇ(1.248) 12.18 26371 188
289976
썸네일
[전갤] 야구돼장 류현진 김도영언급
[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3176 147
289974
썸네일
[문갤] 경주에서
[26]
BA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8180 25
289973
썸네일
[국갤] 어느 일본 유튜버의 탄핵 반대집회 후기.jpg
[386]
ㅇㅁ(222.119) 12.18 33248 1124
289971
썸네일
[군갤] 러 국방장관, 향후 우크라 완전점령 후 나토와 전쟁준비
[246]
말차라떼의여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9442 91
289970
썸네일
[싱갤] 일본이 기초수급자 되기가 빡쎈 이유
[555]
ㄷㄷ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35752 590
289967
썸네일
[잡갤] 겨울하면 생각나는 붕어빵 맛집 모음.jpg
[11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4690 20
289966
썸네일
[야갤] 미국 트럼프 유학생 입국금지령 부활
[383]
ㅇㅇ(119.207) 12.18 26548 565
289965
썸네일
[중갤] 현대 게임 그래픽이 향상 안되는 이유
[359]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35076 55
289963
썸네일
[코갤] (개잡주 분석) 에이프로젠에 대해 알아보자
[43]
stockpuppi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0865 68
289962
썸네일
[싱갤] 동덕드립으로 테러당했던 유튜버들...
[71]
ㅇㅇ(59.29) 12.18 34975 383
289959
썸네일
[애갤] 2025년 1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공지
[338]
아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9112 66
289958
썸네일
[자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타다가 죽을뻔 했습니다.jpg
[289]
ㅇㅇ(118.235) 12.18 23210 201
289957
썸네일
[해갤] 우승 못한지 가장 오래된 클럽.JPG
[3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35519 506
2899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04년에 출시 됐지만 아직까지 현역인 게임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22811 125
289954
썸네일
[카연] [약백합] 마감이 코앞인데 서큐버스가 계속 방해해서 곤란하다!
[48]
로나펠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2011 94
289953
썸네일
[야갤] 비즈니스에서 이코노미로 강등당한 대한항공 이용객
[352]
ㅇㅇ(106.101) 12.18 28218 164
289951
썸네일
[디갤] 오사카-교토-나라-도쿄 사진 총 정리 (19pic)
[19]
펜ee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6395 15
2899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역사상 개또라이 같은 로스트 테크놀로지 복원
[311]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40222 574
289949
썸네일
[중갤] 2차 탄핵안 = 국힘 정당해산안 오피셜 떴다
[3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21483 87
289948
썸네일
[국갤] 좌파 떼법 논리에 일갈하는 한덕수 매드무비
[324]
히토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24352 856
289946
썸네일
[이갤] 그날 밤, 경제부총리가 받은 쪽지엔…"계엄 관련 예비비 확보"
[114]
ㅇㅇ(118.235) 12.18 14456 76
289945
썸네일
[제갤] 시리아랑 러시아 뭐 협상한대
[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2258 19
28994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은근 한국에서 대놓고 활동하는 단체
[264]
메뚜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44004 826
289942
썸네일
[주갤] 블라) 군인 성무고한 한녀
[383]
ㅇㅇ(211.220) 12.18 34332 449
289941
썸네일
[야갤] 영국 왕실 덮친 스캔들...中 '간첩 의혹' 전면 부인
[14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4731 181
289939
썸네일
[중갤] 박상수“보수층 부순 尹·퀸건희 숭배, `아버지 이재명` 다를바 없어"
[138]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0094 169
289938
썸네일
[미갤] 부부 육아휴직 급여 '쑥', 연간 5,920만 원까지 인상...jpg
[300]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17672 34
2899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625 당시 한국군 레전드 일화
[210]
4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8 28305 204
289935
썸네일
[야갤] 천조국 파랭이 아이유 진짜 CIA신고ㅋㅋㅋㅋㅋㅋㅋ
[1422]
야갤러(223.62) 12.18 65487 2542
뉴스 대상 후보 오른 유재석 “이래도 되나 싶어” [2024 KBS 연예대상]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