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갤 펌) 미국의 1700세 우편투표자 ㄷㄷ

옆갤 펌) 미국의 1700세 우편투표자 ㄷㄷ모바일에서 작성

반갤러(222.101) 2025.01.07 15:30:02

조회 25581 추천 658 댓글 223

7cea8370b4876ef53fe89be458db343aa5100f56f83071ea6ec186

7cea8370b4876ef53fe89be758db343ab6e3e4a5a247857c35cf026c

7cea8370b4876ef03fef98bf06d60403d409ae8268a725b45935

04b3c423f7dc3db251ed86e74381756d047fa6dd293570ba2f455bea43119698322d885b8ef360c4d584

7cea8370b4876ef53fe89be658db343a57db450872c89c7d6d7089

7cea8370b4876ef53fe89be158db343a8e6b29755d5ffa3db1ac0d

고구려시대면 도대체 얼마나 장수한거냐 ㄷ

하나같이 나이가 이상한애들 파보면 다 민주당이네...
뭐? 이런데도 부정선거가 없다고?

고고혓

- 가장 오래 사는 척추동물 수명 순위...드디어 갱신.jpg

7cef8773b1ed6bfe37eb808a44867168efb6db3d8a70158cbfad8219b06db469

5위 세이셸코끼리거북

수명 : 약 190년

거북 중에서도 세이셸코끼리거북은 수명이 길기로 잘 알려져 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개체는 190살 조너선(Jonathan)으로 현재는 대서양에 위치한 영국령 세인트헬레나섬에 산다.

조너선은 시각과 후각을 잃은 상태이나 여전히 활동적이고 수의사가 주는 음식을 잘 받아먹는 등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 조너선은 2022년 1월12일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나이 많은 거북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2fbcc323e7d334aa51b1d3a24780696f5f8d01110d9d63ab671902510b33fcc8eed3c8d17528cb47cad0193185860627fa

4위 파주의 아무개 할머니

수명: 최소 197년(진행중?)

새로 순위에 차트인한 초신성 파주 할머니.

민주당의 오버테크놀러지로 인간의 수명을 극복한 전설의 뮤턴트다.

아직도 살아서 1번을 찍고 계신다고 한다.

7cef8773b1ed6bfe37ea828a43807669f636e59fbbf85ebe5dc1b31a5c0a4c

3위 북극고래

수명 : 200년 이상 추정

북극고래는 오늘날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사는 포유류다. 이들의 정확한 수명은 알려진 바 없다.

다만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일부 포획된 개체에서 발견한 작살 끝부분을 토대로 나이를 추정한 결과, 일반적으로 100년 이상, 최대 200년 이상을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7cef8773b1ed6bfe37ea838a438271680574736364934265f4b5d2dab5cf3318

2위 한볼락

수명 : 205년 이상

한볼락은 최대 수명이 205년 이상인 최장수 물고기 중 하나다. 캘리포니아에서부터 일본 연안까지 태평양 일대에 서식한다.

캐나다 멸종위기야생생물현황위원회에 따르면 한볼락은 몸길이 최대 97㎝까지 자라며 새우와 작은 어류들을 먹는다. 이들은 수명이 길수록 몸집이 커질 뿐 아니라 더 많은 새끼를 낳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7cef8773b1ed6bfe37ea8e8a4683777360fa5f7c301296f9141b83a0f00b

1위 그린란드상어

수명 : 최소 272년 이상 (공식 최장수기록 392살)

북극 및 북대서양 깊은 바다에 사는 그린란드상어는 명실상부 공식적인 최장수 동물이다.

지난 2016년 안구조직연구를 통해 수명이 최소 272년 이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금껏 알려진 최장수 그린란드상어는 약 392살로 추정되며 일부 연구진은 이 상어가 최대 512살 이상일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히든]

2cb1dc2fe0c13ba960f284e54484746c58f412862d88bcfc7f79b71448fc1a12c840eabc8ae2f55142e76a2d0a

0위 뉴저지 틀딱

수명: 1700여년

트럼프를 골로 보내버렸던 바이든의 최종병기이자 전세계 최강의 뮤턴트인간이다.

그러나 1700살은 척추동물로서는 이론상 도저히 불가능한 수명으로,

일부 전문가는 척추동물이 아닌 식물인 나무로 추정하기에 비공식

최장수 척추동물로 랭크되었다.

출처: 국민의힘 비대위 갤러리 [원본 보기]

658

고정닉 101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 잘 해서 신분 상승한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5/26	-	-
327390	[부갤] 공인중개사 사칭해 비번알아낸 사기꾼들 [66]	부갤러(14.44)	05.02	22955	56
327387	[잡갤] 비싼 무선 이어폰 안사게 된 이유.jpg [518]	갈베	05.02	55729	71
327384	[대갤] 日, 끊이지 않는 온천 민폐... 대중탕에 입욕제 풀어놓기까지 [175]	난징대파티	05.02	27569	133
327381	[기갤] I.O.I 때는 속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다는 청하.jpg [258]	긷갤러(106.102)	05.02	47724	289
327378	[중갤] '김건희 선물'이 YTN 인수 뇌물? YTN지부 "유진은 뭘 바쳤나" [60]	ㅇㅇ	05.02	15516	55
327372	[싱갤] 경력단절 여성지원사업으로 세금 떼먹기 논란이 터졌던 사건 [162]	역사를잊은민족에게미래란없다	05.02	23714	258
327369	[일갤] 나고야 도장깨기 여행 1일차 - 나고야성, 나고야역 [32]	범한_pantos	05.02	14828	22
327366	[야갤] 블라)교사 3~5등급이 하면 충분하다.jpg [664]	ㅇㅇ	05.02	49240	338
327363	[스갤] 뿌강점기에도 쉴드가 안됐던 백종원식 야스리 사용법 [213]	예도리	05.02	31705	395
327360	[잡갤] 슬픔슬픔…챗 GPT가 말하는 사람 구실 커트라인 학벌 [273]	갈베	05.02	33875	146
327357	[싱갤] 오싹오싹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상어언냐들 [248]	수인갤러리	05.02	52725	256
327354	[대갤] 日, 수돗물 마시고 집단 식중독... 무너진 안전신화?! [242]	난징대파티	05.02	20296	195
327351	[이갤] 10대 소녀 죽이고 웃던 삼대남, 반성문 내용 보니...‘소름’ [381]	깐부	05.02	28385	97
327348	[유갤] 미술 전공했다는 고윤정이 그린 조세호, 유재석.jpg [170]	ㅇㅇ(175.119)	05.02	30142	52
327345	[중갤] “역사상 초유 사태” 선대위 첫 회의서 언성 높인 조희대 동기 강금실 [397]	ㅇㅇ	05.02	25438	56
327339	[배갤] 스압) 태국 여행기 3,4 [17]	족발이족와	05.02	12507	15
327337	[싱갤] 오싹오싹 교직원의 실수 때문에 대학 합격 취소된 A양 [460]	하이바라	05.02	34032	199
327335	[잡갤]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5월15일..ㄷㄷ [571]	인요한	05.02	31788	132
327333	[이갤] 2030 줄고 4050 많아지고… 늙어가는 게이머·게임사 직원들 [433]	ㅇㅇ	05.02	40802	174
327331	[기음] 숨 쉬기 위해서 항상 움직여야 한다는 참치 [151]	ㅇㅇ(106.101)	05.02	23526	92
327329	[중갤] 한덕수 러브콜에도 뜨뜻미지근... '단일화 기싸움' 시작 [268]	ㅇㅇ	05.02	25939	50
327327	[싱갤] 싱글벙글 어린이날에 대해서 알아보자.araboja [100]	Na-Ho	05.02	21452	85
327325	[넥갤] AI 일러스트 사용 의혹 나온 국내 게임(넥슨) [396]	넥갤러(106.102)	05.02	27879	78
327323	[대갤] 日궁내청 직원이 일왕 재산 빼돌리다 걸려... 전대미문의 사건에 발칵! [207]	난징대파티	05.02	22120	165
327321	[유갤] 아내를 의심해 뒷조사를 부탁한 남자.jpg [306]	ㅇㅇ(37.120)	05.02	24568	80
327319	[국갤] 초스피드로 이재명 재판 진행하는 서울고법.jpg [516]	ㅇㅇ(220.88)	05.02	34027	440
327317	[싱갤] 안싱글벙글 중국산 치킨 [404]	ㅇㅇ	05.02	36029	323
327315	[무갤] 나거한 성인 절반, 인플레이션이 뭔지 모른다 [871]	조선인의안락사	05.02	33150	255
327311	[국갤] 체코 : "한국이 수주한 원전 사업, 한국 금융지원(덤핑) 없다." [213]	ㅇㅇ(220.88)	05.02	21201	175
327309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맛있다는 혐오식품 [268]	ㅇㅇ	05.02	39579	22
327307	[대갤] 中, 시진핑 지시도 소용 없었다... 연이은 화재 폭발로 사상자 속출 [154]	난징대파티	05.02	19220	183
327305	[카연] 남고생이 전생에 성녀였나봄. manhwa [59]	ㄷㅍㄹ	05.02	20122	98
327303	[주갤] 또또 한녀혼 가스라이팅하는 나거한뉴스 [544]	주갤러(110.14)	05.02	24875	408
327301	[디갤] 국뽕추 ㄱㄴ? (도쿄) [38]	팹시제로라임	05.02	7538	36
327299	[싱갤] 싱글벙글 부부싸움하는 집안의 자녀 심정 [299]	Amsterdam	05.02	26592	118
327297	[국갤] 47세녀 시험관 계속하면 집착이라고요? [506]	ㅇㅇ(39.7)	05.02	25744	213
327295	[이갤] "정규직이나 비정규직이나"...실제 월급 받아보니 '어휴' [255]	깐부	05.02	21514	84
327293	[이갤] 조희대 여중생 사건 유명했구나 [934]	ㅇㅇ(223.39)	05.02	31704	216
327289	[싱갤] 싱글벙글 종교 지도자는 과연 AI로 대체불가능할까? [143]	타락파워천사	05.02	15624	80
327285	[야갤] 95년만에 첫 외국인 ‘미스춘향’ 나왔다… 진은 20세 김도연 [254]	감돌	05.02	27436	71
327283	[이갤] 신입 승무원 시절 겪은 태움 문화 [294]	ㅇㅇ(193.148)	05.02	39555	77
327281	[스갤] '해킹 피해에'…가상화폐 위믹스, 국내 거래소서 상장 폐지 [107]	묘냥이	05.02	17253	70
327279	[싱갤] 최신 다이어트 과학에서 '혈당 스파이크'가 중요한 이유 [285]	ㅇㅇ	05.02	27870	131
327277	[기갤] 故 강지용 아내, 시母와 문자 내용 공개 "거짓말 그냥 안 넘어가" [72]	ㅇㅇ	05.02	19082	53
327275	[국갤] 대만도 총리 탄핵 ㄷㄷㄷ [435]	빋갤러(211.241)	05.02	27326	366
327273	[바갤] 모캠 첫 걸음마 떼고 왔습니더 [31]	보들보들계란찜	05.02	9378	40
327271	[잡갤] "너무 비싸" 금값 폭등에 종잇장 반지까지, 1위는 '현금 10만 원' [76]	빌애크먼	05.02	18811	6
327269	[싱갤] 싱글벙글 성시경 vs 백종원 자존심 강한 두 기존쎄의 대화 [247]	ㅇㅇ	05.02	27523	168
327267	[중갤] "극단적 유튜브 중독, 자기 삶이 행복해야 빠져나올 수 있다" [211]	ㅇㅇ	05.02	20823	42
327263	[해갤] 소방청 윤성빈 밈 근황 ㅋㅋㅋ [342]	ㅇㅇ(106.101)	05.02	42485	399
뉴스	상쾌환X고윤정, 보그 6월호 화보 공개	디시트렌드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