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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경호처 내부상황 ㅋㅋㅋ앱에서 작성

프림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4 10:15:02
조회 29977 추천 143 댓글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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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본 빨리오세요 ㅋㅋㅋ 우린 준비됐습니다

나갈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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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호처 중간간부들 대통령, 체포영장 입장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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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또민
씨발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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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들 용돼 경호처도 빡쳤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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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줌 팝콘뜯었긔


속보) "지옥 같은 마음‥결단 내려달라" 현직 경호관 아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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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아 국민 고생 그만 시켜 이 씹새끼야

당장 요새에서 기어나와서 수사 받아

수사도 받기 싫어서 숨어 있는 쫄보 새끼야 ㅡ


sbs 단독) 김성훈 경호차장, 김건희 생일에 의전차량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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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풍선 이벤트 ㅋㅋㅋㅋ
꼴값을하네ㅋㅋㅋㅋㅋ


경찰력 지원 거절당한 경호처, 최상목에 개입요청 ㄹㅇ...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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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씹 ㅋㅋㅋㅋㅋ


경호처 반란 ㅋㅋㅋㅋㅋㅋ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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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차장 카리스마 보소ㄷㄷ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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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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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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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직언한 간부에 "경찰 내통자다!"…의견 묵살한 수뇌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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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윤 대통령에게 여전히 '지시'를 받고 그걸 절대적으로 받드는 경호처 수뇌부, 김성훈 경호처장 권한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입니다. 이들이 회의에서 간부들의 이견을 어떻게 묵살했는지 저희가 생생하게 취재했습니다. 간부 중 한명에 대해선 아예 대기발령까지 내고는 논란이 되자 "경찰 측에 기밀을 유출했기 때문"이란 해명자료를 뒤늦게 냈습니다.

황예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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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경호처장 권한대행은 어제(12일) 낮 간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내부 불만을 의식한 듯 "경호처 직원들이 직접 경찰과 충돌하지 않도록 다른 대화 경로를 찾고 있다"는 취지로 달래기에 나선 겁니다.

하지만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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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간부가 "국수본 쪽과 접촉해봤더니 우리 직원들이 위험해질 수 있다"며 "김 대행과 이광우 본부장이 물러나야 한다"는 취지로 사퇴를 촉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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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평소 김 대행보다도 강경한 거로 알려진 이광우 본부장까지 나서 질타한 걸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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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대기발령을 내겠다"면서 "경찰과 내통을 했으니 변호사를 선임해두라"는 취지로 징계와 고발을 예고했단 겁니다.

그럼에도 불만은 잦아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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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군 출신 간부가 "직원들이 너무 지친 데다 계속 경호를 강화하는 거로 비치는 게 부담스럽다"며 경계 근무를 평시체제로 되돌리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간부도 회의장에서 나와야 했던 거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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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소수의 경호처 수뇌부가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관저의 요새화' 그리고 '경호관의 사병화'를 고집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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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간부 대기발령과 관련해 논란이 커지자 경호처는 오늘 오후 해당 간부가 국수본 관계자와 만나 관저 내부 경로 등을 유출했다며 군사기밀 보호법 등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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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는 이 경호처 간부가 관저 내 시설물 위치를 포함한 내부 정보를 경찰 누구에게 줬는지도 파악했습니다.

계엄 관련 수사단에서 사실상 수사 실무를 총괄하는 최고위급 간부, 수사심의관이었습니다.

이세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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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 경호 3부장의 대통령 경호 기밀 유출 사실을 파악한 건 김성훈 경호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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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과부장급 이상 40여 명이 모인 회의에서 경호 3부장 A 씨가 경찰에 기밀을 유출한 사실을 추궁했고, 경호 3부장도 이 자리에서 시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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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던 다른 간부들 사이에서는 탄식에 가까운 반응이 나왔다는 게 경호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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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는 경호3부장이 서울 도심에 있는 대형 호텔에서 만나 관저 정보 등을 알려준 경찰 간부 2명이 누군지도 파악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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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관급인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심의관 B씨와 총경급 과장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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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은 "대통령 수사 실무를 사실상 총괄하는 최고위급 인사가 경호처의 특정인물과, 그것도 호텔에서 만나 기밀을 전달받은 경위는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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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변호인단도 "국수본이 국가안보와 군사비밀 유출까지 아랑곳하지 않으며 위법수사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 경무관은 입장을 묻는 채널A 질의에 수사와 관련된 사안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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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서 보신 지시에 반발해서가 아니라 기밀을 누설해서 대기발령한 거라는 경호처의 이 입장문. 극우 유튜버들이 어제(12일)부터 '경호처 핵심 관계자'에게 들었다며 방송하고 있던 내용입니다. 김건희 여사와 가깝단 의혹을 받는 경호처 강경파들이 극우 유튜버들과도 내밀하게 소통하고 있단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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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가 공식입장문을 대통령실 기자단에 배포한 건 오늘 오후 1시쯤입니다.

경호처 간부가 강성파에 반발했기 때문이 아니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경호 기밀을 유출했기 때문에 대기발령을 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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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같은 경호처 공식입장문과 똑같은 주장을 일부 극우유튜버들이 어제부터 방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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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경호처 핵심관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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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내부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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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강성파에 반발하는 경호처 직원들을 첩자, 내부 스파이로 몰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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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같은 내용의 찌라시가 어제부터 유포됐습니다.

공식입장문을 배포 하루 전에 대통령경호처와 극우유튜버 간 긴밀하게 소통한 정황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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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는 "유튜버 등과 공식적으로 소통한 적 없다"면서도 "비공식 경로로 전달됐을 가능성은 있다"고 했습니다.


경호차장 능력 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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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내부 정보 유출하는거 같은 정황이 있는 놈이 있어서 확실하게 하기위해 A,B,C 인물에게 개인적으로 각각 1,2,3 이라는 다른 정보를 알려줬는데 외부에서 2라는 정보가 유출된게 확인됨 2는 B에게만 알려줬으니 스파이가 B라는걸 특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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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게이야 삼국지좀 읽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호처장 긴급고지문 미스터리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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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제시하면 편하게 관내에서 싸면 될텐데 왜 노상방뇨하나 했는데
중국인이면 노상방뇨가 편하고 신분증도 제시안해도 되니 그냥 했던거임
한국인이면 그럴리가 없지

익명의제보자가 알려줌



출처: 더불어민주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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