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월드 이코노미스트 내용앱에서 작성

수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4 16:30:02
조회 8550 추천 28 댓글 4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bfcfe5ad4abf1e95187c68d8711ebf08c5613bfa81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bfcf954d4abf1e951879f82366f1fbeebf2aa82f10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bfcf857d4abf1e951872ec396bd8e3cfb3ed74319a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9f4fd55d4abf1e95187bbcd18011f80438d187668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8f5fd5ad4abf1e95187afe99102e749afbe477bb8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8f5fc57d4abf1e95187c025c74d01883a39ee93b97d

1번사진 인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9f7fe5ad4a0beee52950476d3470c0945576c513e4203700255cb2cb7c4981bf9d72f




2번사진 인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8f1ff52d4abf1e9518774b84699e4ac5e54d78b12ae

3번째사진 인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623a0be0498f6ff54d4b0b7f14e8d907b2b7159ec080e1c232da329876f2050

4번째사진 인물
아침 슈타이너는 UNDP의 관리자로, 기후 변화와 인권을 위해 싸우는 글로벌 리더

5번째사진 인물
C3 AI의 CEO

- dc official App

제프리 힌튼: 결국 중국이 AI개발에 있어 서구를 따라잡을것.(1/18)


74e88703c1871ef223ee86e4339c706e33760e4b84eb6f09948fed1502d3f92ee6711d80058f95e5f6c622ccaa503b2cbcd4e79096








74edf670b3f31df423e982e1419c706ab55b3e99c8b4e0cf50dabd7bc72c8ad1f0de254fb9e233faa4b2d45336389cbb1849a33daa

78edf203b48a60f323e9f4e74f9c706a15fc27a613075606649f72f37e79abe584aa357d82c92815ab9be83f51e4aebc5f47ec25c3

7f9f8903b2861af323ee8f96419c706818e92185205fc7124f0ea4b0cb7b03e7fe771bfe7eaee68e095c54220a40e2c17d0877524c

0b9cf475bcf16dfe23e981e0469c706e42871ae969cafd2f94854afda1b20541befe4ffc8d4ff453d751e26ea71fe8b4c5a1c3ad26

7ce88904bd8368f0239983914f9c7068b229ef847ddf273dfb336b5eaaeb10c19bc01d764ff6e1fc971e813a146b19558ed00dcaa3

0be58174b3856a85239df2944f9c706f73eedecf9c83ab312d8c224df5dab1f29e16b7ed0fffd4a2b29d04982eb0f5bb3061c7fe0f

78e4f200bc861a8423ecf293409c701804a4b13fd57e4f503c7c07e06bc2bd9a36ec24cefc9b179b17bc0c915568c81cec5e029feb

7deaf677c6f71af723e787ec4e9c7068cfdf588d34e8aa2cd767d5f9cbedae4c01c93f1c7e414aad04a4a78556d4c512ba1fe75ff7

7d9bf304b3816ef0239c85e5339c701e76be2712a5d83a6e5382a098be38217a3783e9712ccba59d7a63359a947393b4cd205552f6

74ecf67ec68269f6239cf790359c706f487f003cde5772f71af1660ac7f31dbf29cb0ae9769884a5e7612451e87f585da6a5d35079

79eaf273c6861df6239bf4e3459c701e46559f7900580e3ee8729c114adf425534c319df6b5a4d490a5fec2615e8a7cc055de92c26

789f8272c0f11cfe239d84e1379c7019b65e8926073d782e3262daba1c54ec45736789531771f45aa07171bc3eec73c99c4e8a92c8

08e9f57fb2f31ef1239d8391419c706d52d714864c4fd9a9d6a641a417bea9f18cedbb9f149594ad53aab10893c89b8f27ef5441dd

759c8902bd871cf623ec8194459c701c1df6d1e87454560b5549176dfb6be6398fdde227251718fbba0e978f9ec688dd20ec55ecec

09ee8707b08a1e83239df0e0359c706d011b9b0af55dc94a8afb77c345e316994e0310410e3f29d0d925d52be2ff25165bc1b2abee









실시간 OpenAI 병신되고 있는 역사적 관점.jpg


38b3de27e8d73ce864afd19528d52703819bad976863


중국이 화약 만들어서 인간로켓 만들고 부잣집 불꽃놀이하고 있을 때


7fb38074edf416a17f99f7be17d52d3a32b4f8711f17b549dcbf6bf2947b3e4e2659d8407e3e2c5309974fb82a9b7d0b152bc889b913ca452a2168dc0c01e12a35ee95efa1a5ae5285b369dfd2789be50d584619720bbf869f21cf8cc024727ed739997ae766e8

서양에서는 화약으로 개인화기를 만들어서 압도적 군사력으로 문명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2eb5d928e0c13deb6db0dba517c237700788a318c4e0ffa34cf5e739e62337fc915a360fca915c9cb5298858c78783



중국이 나침반으로 풍수지리 보고 주역으로 부잣집 점치고 있을 때



24b0d121e0ed2aa36fbbc2ba06ee766d372c29deaac6ae32a607229c8a7d2c3dcd188cbd9546059914da42cd100fa4ac7e13e2c5dd4b73f5cfa707


서양에서는 대항해 시대를 열고 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음 



근데 시발 지금은 거꾸로 가네?






7ef3c028e2f206a26d81f6e741877c64fb



서민 코스프레하면서 뒤에서는 조 단위로 유니콘 벤처 빨아먹고

이거 때문에 OAI 나락 가느니 마느니 했던게 엇그제인데 정신못차림






7beb8373abc236a14e81d2b628f1706c0bb2ac


공개한다는 오퍼레이터라는건 쥐꼬리만한 부스러기..

그것도 선심 쓰듯이 약오르게 던져줘서 민심 나락

o3 mini도 나와봤자 o1 못따라가는게 기정사실화







75eb8571abc236a14e81d2b628f1766d60d7798f



그런데 수출규제 때려 맞은 똥양 불모지에서



o1 죽빵날리는 딥식 r1이 튀어나옴..


가성비는 수십에서 수백배로 좋은데 성능은 비슷하거나 더 좋음


지금 OAI는 중국이 역사적으로 벌였던 병신테크 그대로 타게 된 꼴..


확실히 절박한 놈이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면 제일 무섭게 성장하는듯



물론 경쟁하면서 엎치락 뒷치락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발전방향이지만


우당탕탕 오픈소스 누더기질 해서 만든 딥식이 내놓은 결과보면


그동안 얼마나 꿀을 빨면서 징징댔는지 알수있는 부분임..


데미스 하사비스 20250124 인터뷰 정리




0ab2df21e9d778826bbac6981fdf207dded453702a5b892f58bf9e83965286207d4f038bd29e1877be8b13286a06b2283472bbcdd9ddf74eafec70223ecea50bfdf4e4bdf1efd48755e4420c5074d1abcfa0e55b4a6beb67a1b3599223e2e8f4ab57d527575a324ef4451fa959a444fce2bc50d7acea4c8842cd93


1. (AGI에 도달하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우리는 AGI가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인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일관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저희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몇 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handful of years away - 일반적으로 3~5년 정도의 기간)


현재 모델에는 추론, 계층적 계획, 장기 기억과 같은 일부 누락된 속성이 여전히 있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일관성이 부족합니다.


AGI는 기존의 가설이나 추측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자체 가설이나 추측을 발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이 바둑 자체를 발명하거나, 새로운 리만 가설을 내놓을 수 있거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 종류의 창의성, 창의적인 능력에 도달하기까지 3~5년 정도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2. (그렇다면 누군가 2025년에 AGI에 도달했다고 하면 그건 아마 마케팅일까요?)



저는 단기적으로 오늘날의 AI 연구가 과대평가 되었다고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과소평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금 이상한 공간에 있는 것 같아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기금 모금을 해야하는 등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꽤 이상하고 약간 과장된 주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실 저는 그것이 조금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3. (저희가 앞으로 더 개선해야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물론 Gemini 2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여전히 연구 분야를 요약하는 등의 작업에서 사용되며

더 일상적인 생활에서 널리 퍼져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AGI 시스템은 어렵게 프롬프트할 필요가 없으며,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훨씬 더 간단해야 합니다.


수학 측면에서 말하자면, 저희는 알파 지오메트리에서 올림피아드 은메달을 획득한 반면, 일부 시스템은 여전히 다양한 이유로 상당히 기본적인 수학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strawberry'에 있는 r을 센다던지, 9.11이 9.9보다 더 크다고 하는 것들과 같이요.


제 생각에 이런 시스템의 견고성에 여전히 약간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진정한 AGI 시스템은 그런 종류의 약점이 없을 것입니다.



4. (Sam Altman이 최근에 AGI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게 되었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가 말한 방식은 꽤 모호했습니다. 만약 그의 의미가 우리가 필요한 기술 영역을 대략적으로 알고,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부분을 함께 조합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라면 저는 동의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실이라 해도 여전히 그것을 모두 작동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 또는 두 개의 새로운 기술이 더 필요할 50% 확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Transformer와 같은 획기적인 발전이 한두 번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것에 대해 정말 확신이 서지 않아서 50%라고 말합니다.

기존 기술과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올바른 방식으로 결합하고 확장하더라도 거기에 도달할 수 있을지,

아니면 1~2개가 누락된 것으로 판명될지, 어느 쪽이든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5. (AI에 대한 기준을 너무 높게 잡고 있는 건 아닐까요? 이 작업을 하면서 인간에 대해 뭔가 배운 점이 있나요?)



먼저, 저는 인간이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최고의 인간들이 그렇습니다.

어떤 분야든 절정에 있는 스포츠 선수나 재능 있는 음악가, 게임 플레이어를 보는 것은 항상 놀랍습니다.


종으로서 우리는 놀랍고, 개인적으로도 우리가 우리의 뇌로 할 수 있는 것은 놀랍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다루는 방식을 보면, 우리가 이러한 것들에 거의 노력 없이 적응하는 것이 항상 매혹적입니다.

이는 우리 마음의 힘과 일반성을 보여줍니다.


AGI를 그렇게 높은 기준으로 설정한 이유는, 이것이 단순히 이러한 시스템에서 경제적 가치를 얻을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는 OpenAI의 AGI 정의를 말함)


그것은 이미 곧 실현될 것입니다.

AGI는 상업적 이유나 다른 이유로 목표를 바꾸지 않고 과학적 진실성을 가지고 다루어져야 합니다.


이론적으로 생각해보면, 튜링 머신만큼 강력한 시스템을 갖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앨런 튜링이 설명한 튜링 머신은 계산 가능한 모든 것을 계산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인간의 뇌도 일종의 튜링 머신일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AGI는 진정으로 일반적이고 이론적으로 모든 것에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인지 능력을 보여줄 때만 그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6. (최대 수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화 연구를 하는 많은 사람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선구적인 작업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나이 들어 신체가 쇠약해지는 것에는 좋은 점이 없습니다.

가족이나 당사자에게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고통을 줄이고 건강한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자연적인 한계는 약 120세인 것 같습니다.


그 나이까지 살 만큼 운이 좋은 가장 오래 산 사람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이것이 한계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1.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것 - 우리는 Isomorphic과 하고 있는 작업으로 이를 할 것입니다.

2.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120세를 넘기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정 질병이 아닌 자연적인 시스템적 쇠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포를 재생하거나 줄기세포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Altos와 같은 회사들이 세포 시계를 리셋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해 보이지만, 생물학이 매우 복잡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이와 가까운 것을 깨기 위해서는 AI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노화는 질병인가, 질병의 조합인가, 건강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가 등이 모두 중요한 질문입니다.

저는 AI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7. (재료 과학 분야에서도 많은 발견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재료 과학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이것이 생물학 분야의 AlphaFold 수준의 다음 큰 영향력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화학과 재료 분야에서요.


저는 언젠가 상온 초전도체를 발견하는 것을 꿈꿉니다.

이는 에너지 위기와 기후 위기 해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일부 초전도체 재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온에서 작동하는 것은 아직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물리학적으로 가능하다면 AI 시스템이 그것을 찾아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 (중국의 성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eepSeek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인상적인가요?)



서방의 시스템에 얼마나 의존했는지는 약간 불분명합니다.

훈련 데이터나 시작점으로 일부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할 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인상적입니다.

서방의 최첨단 모델이 어떻게 선두를 유지할 것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중국은 매우 유능한 엔지니어링과 확장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8

고정닉 8

4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299952
썸네일
[바갤] 기도정신 따지는 중국이 한국에게 저지른일
[208]
바갤러(125.137) 01.24 10288 160
299949
썸네일
[디갤] 아이묭 고향에 다녀오다 (13장)
[54]
「아이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5771 46
299947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요즘 외도하게 된 사유
[123]
ㅇㅇ(219.254) 01.24 19668 118
299946
썸네일
[중갤] JTBC에 법원 직원들이 폭도들한테 죽을 뻔한 영상 떴네
[498]
じょしんぞ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6274 182
299944
썸네일
[기갤] 75E컵 가슴으로 천하를 제패한 내 고등학교 친구
[321]
ㅇㅇ(106.101) 01.24 39618 101
299943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240만 명 목숨을 살린 할배.jpg
[11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6235 169
299941
썸네일
[치갤] 트럼프 피격사건 경호원 근황 . JPG
[302]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7684 180
299940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레즈비언
[4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4208 31
299938
썸네일
[국갤] 美 영김 "尹 탄핵안에 외교 왜 넣나" 野 방미단 '질책'
[211]
ㅇㅇ(175.199) 01.24 16510 783
299937
썸네일
[갤갤] 갤럭시25u vs 아이폰16pm 앱 리프레시 테스트
[350]
폰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2768 134
299934
썸네일
[기음] 평양냉면의 적정가는 얼마일까?
[332]
ㅇㅇ(211.234) 01.24 16820 40
299932
썸네일
[중갤] 갤붕이들 명절 선물 레전드 모음
[106]
ㅇㅇㅇ(223.39) 01.24 12462 63
299931
썸네일
[싱갤] 스압) 해축순이들 모음...jpg
[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1076 67
299929
썸네일
[일갤] 삿포로 4박 5일 후기!
[45]
DR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5388 29
299928
썸네일
[잡갤] 무기력이 위험한 이유와 악화하는 습관, 극복할 수 있는 방법
[13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3429 29
299926
썸네일
[싱갤] 70대 사망.. 노인 산불진화대, 효용성이 있나?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1887 158
299925
썸네일
[미갤] 트럼프 3 선 준비 ㅋㅋㅋ
[507]
ㅏㅔㅣㅗㅜ(211.219) 01.24 28762 706
299923
썸네일
[힙갤] 노선 호떡사건 인터뷰..png
[66]
힙갤러(123.214) 01.24 17030 132
썸네일
[특갤] 월드 이코노미스트 내용
[45]
수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550 28
299919
썸네일
[국갤] 이재명 항소심 담당 부장판사 '우리법연구회' 출신
[5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4359 1421
299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취미를 잘못 적어서 낸 군인의 최후.jpg
[31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3207 456
299916
썸네일
[디갤] 도쿄-시라카와고 여행
[49]
고기집아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420 26
299915
썸네일
[이갤] 필리핀에서 강제로 마약 투약 당했다던 아나운서 근황
[340]
ㅇㅇ(208.78) 01.24 27926 225
299913
썸네일
[이갤] 신장이 망가지고 있다는 마지막 신호
[266]
ㅇㅇ(87.249) 01.24 37106 91
299911
썸네일
[국갤] 민주당이 전한길 까니까 공무원들 반발ㅋㅋ
[473]
중도보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7584 614
299910
썸네일
[싱갤] 요즘 여자들이 결혼발표 못하는 이유.jpg
[4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9572 367
299908
썸네일
[치갤] 동일본 대지진 적중한 일본 만화가 근황 . JPG
[173]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8081 67
299907
썸네일
[기갤] 검은수녀들 저녁 선개봉 후기 올라옴
[205]
ㅇㅇ(211.234) 01.24 16400 54
299904
썸네일
[잡갤] 강풀이 언급한 작품의 세계관에서 중요한 것.jpg
[241]
ㅇㅇ(169.150) 01.24 11945 22
299903
썸네일
[카연] 님들 귤 드시지 마세요, 체질이라는 게 바뀝니다.
[160]
동현이졸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3123 326
299902
썸네일
[퓨갤] 흑호군 올림픽 껌 비하인드 스토리..jpg
[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310 10
299900
썸네일
[싱갤] 싱글방글 당근촌
[142]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7533 145
299899
썸네일
[일갤] 간류지마
[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736 17
299898
썸네일
[미갤] "세뱃돈 보냈다" 믿지 마세요…명절 틈타 '스미싱' 범죄 기승.jpg
[49]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9431 12
299896
썸네일
[나갤] 나솔사계 출연자 식모 취급 논란, 주방 이모 정숙의 하루.JPG
[133]
나갤러(175.113) 01.24 22647 308
2998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 바이든 희소식..jpg
[242]
니키타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9822 197
299894
썸네일
[멍갤] 유기견 봉사활동 갔다가 소신발언한 기안84
[250]
ㅇㅇ(211.234) 01.24 14970 105
2998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라에몽 휴대용 국회편
[185]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1824 97
299890
썸네일
[잡갤] 한시도 안쉬고 혼잣말하는 남편 때문에 고막이 피곤한 와이프
[11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14867 19
299888
썸네일
[두갤] 김택연 사진 찍는 사람 스토리
[99]
돡갤러(49.161) 01.24 11657 68
299887
썸네일
[치갤] 칠 가이(Chill Guy) 밈 근황 . JPG
[123]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5486 18
299884
썸네일
[무갤] 이제 하다하다 피규어에도 불타는 그 나라 성별들
[517]
무갤러(183.106) 01.24 25498 493
299883
썸네일
[갤갤] 갤럭시 S25 시리즈 첫 소감
[334]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4668 257
299882
썸네일
[야갤] 대석열 또다시 반국가세력 척결 완료
[3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6564 906
299880
썸네일
[자갤] 어두워서 안보였던 음주운전 차량의 1차사고 때문에 발생한 2차,3차사고
[7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8146 41
299876
썸네일
[유갤] 기안84가 인터스텔라 개봉당시 뒤늦게 영화를 봤던 이유
[120]
ㅇㅇ(86.106) 01.24 13688 78
299875
썸네일
[필갤] 필린이 첫롤 제주도
[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211 15
299874
썸네일
[보갤] 일본도 상간녀 소송 있냐??????
[148]
보갤러(116.42) 01.24 12281 33
299872
썸네일
[싱갤] 대우가 미국에 K2 소총을 다시 파는 EU
[427]
ㅇㅇ(59.5) 01.24 29349 179
299871
썸네일
[국갤] 소름!!! 우파집회에 MBC PD가 잠입취재하다 도망간듯
[287]
ㅇㅇ(125.141) 01.24 17256 648
뉴스 고윤정, 의사로 돌아온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4월 방영 확정 디시트렌드 01.2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