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붕이 심해생물들 도트 찍었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공붕이 심해생물들 도트 찍었다.앱에서 작성

카카후카

2025.01.29 09:00:02

조회 13641 추천 61 댓글 60

데이브 더 다이버 게임하다 삘 꽂혀서 도트로 해양생물들 만드는 중임. 처음은 심해. 이유는 배경 그리기가 제일 쉬워서

생물들 크기는 그냥 나무위키 참고해서 만들었고 심해생물들이 대부분 10cm따리인데 픽셀 크기상 묘사하다보니 대형 동물들 외에 대부분 생물들 사이즈가 매우 커졌다.

0fecf473b5871cf623ef82e7439c701c8e5f9e2af7727776304aacd97b2249ef564f05f881ca877510ca300ac9c9ae6cdb4b3a

1.향유고래

작은 개체가 암컷, 큰 개체가 수컷.

7f99f403b38b6dff239bf0e5419c706e1e237d00938a7aa0ef8b6538bf29cf3167e5867843d09650f075896880dbedfffd3670

2.대왕오징어

이 친구는 아래 큰 개체가 암컷, 위 작은 개체가 수컷.

79e9f177c7821bfe23ed84e2449c701eca770ee90c9f00fd707a76ac0a059c0727003beb714cbef97ab71adafa20e627c612b1

3.심해아귀

사이즈가 거의 5배는 커졌지만 암수 사이즈 비율은 최대한 맞춰봄.수컷은 암컷 꽁무니에 기생하는 중

7b988877b48769f223ea81e3469c7069ab250e75e106bf74d784ad8ddfe8bb07ef96add6b0908f7b4bd3f8be3d1284847a6d

4.풍선장어

얘도 묘사하다보니 사이즈가 뻥튀기됨

78eff605b3f46a8523ef81e1469c706d71590317d47ab3b7b2ec485210057b3eb61fe400807bf9bc5d59d9e7c3896d8fb73c

5.돛란도어

7c9b8907c08361f123ea8296379c706eed79599c01f10ee38982eb74f0b27b1856ab466747e31190565815f9d852ca2ddbd0

6.큰지느러미오징어

089f8200b3826af0239e82944e9c706c5678305c51842c63ca5b0ae36eeecc9f6be84944c7f549a5e6f404f3e067f69ebeca

7.귀신고기

7aeaf171b286608323e883e6429c706a201bf389d2de7749bfa494d915a2c74b25316c62750f880f3f7e53e5cafbc99731bd

8.도끼고기

79e5f304bd856d80239d84ec379c7019b969eaf31c624b596c64947e4fa6209d1056d8bc9e85e303e831f96f3fb4c24d2a6f

9.롤포돈

거대 주름상어. 분명 클라미도셀라쿠스속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모르는 사이에 롤포돈으로 속이 바뀌었더라.

7c9ff573c1801b8423e98294429c7068fc7c468bf35db9406ebf679d23b3144e12e733a16bf1c1d9787718e52b44c7aa767a

10.바다돼지

08988270b5f019f623e7f094339c706cec29870694cb9e624d0608998fcb71b75bb072357ca21c7b5171861fc36493b4441a

11.블롭피쉬

0fe58274bd841c83239cf0e0469c701cc4e181df3c0d50c5204c67c678bda29d8a57036490dba368071ee1d398ffd9051b28

12.알리켈라 기간테아

심해에 사는 존나 짱큰 옆새우류.

얘들도 작업하다보니 실제 사이즈 대비 엄청 커졌다.

79ec8407b58360ff23e681e4439c701c834e30847e8c8e501e66f6eeeb6391155ab23519e510e832cd165b84919941853ec4

13.비늘발고둥

열수분출공에 서식하는 심해 고둥. 금속으로 이뤄진 비늘을 달고 있음.

7c9e8604b78369802399f591409c706d29da816dcde631c63611b0476306b4a62c8b0c46e8ecf32c07e4ccb36b31d574d5e6

14.심해 관벌레

0ceaf576c3f76df223ea8fe2339c7019fc3010cb07e80d44e7228d84bdbfa71e2e499f2763b0efa22ca5bf4b63abe3ad0d71

15.심해 홍합

09e4f572b4f71b8723ed81e0409c701c55cab2a5425d8a0643a917728c2903980f67fa49e50bf1bcf10c0f4a82fec2639470

16.우무문어

최대한 실제 우무문어의 귀여움을 살리려 노력했음.

7ee9f17ec0f36ff723edf7e7419c706b5530f2dd9c766dc4aca281addf7661f83ec9613255d1a6c54466ad4c839a60b92b53a1

17.클리오네

데이브 더 다이버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클리오네 퀸이라는 거대한 클리오네를 만날 수 있다.

커다란 클리오네 설정이 재밌어서 작업한 존나 짱 큰 클리오네. 큰 개체가 암컷이고 옆에 있는 날파리들이 수컷 개체들.

0ce98374b3866c8223e682e5429c7018e01bcf571e32d1533cafb6a3ce449cf770018285577261028497c61447f2805c2e4c

18.탁구공나무해면

7aeb8800c7f11dfe239c8ee0309c7068ec4274e785ab654a80c60fabb8565f66ad8dcf3acf594939c571bef936f35a1cee6b

19.폼페이벌레

0feaf170c6f761f023e684ec379c706e748e67e0538bc16959997149e66c30dad57ca8ae19b7f533b8278859e16a73619297

20.통안어

7dee8474c1f119f023ee82e4339c701e36a1b8c41a5afcfc43571e2355bc815068075f565ee60a6d99da2989d523f0ea6a28

시간남아서 작업한 다이버랑 잠수정.

심해 뿐만 아니라 기타 해양생물들, 육지생물, 킹룡, 익룡까지 앞으로 종종 작업할려고

0cec817eb0851b84239b8fed339c70190f1c3b5d45e786a9e08e147c636d538da744d389c181395c283c39043204d273aad593

마지막으로 픽셀 게임 컨셉으로 UI까지 작업해서 붙여봤어

출처: 공룡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8

원본 첨부파일 2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324258	[중갤] 한동훈, 계좌 공개 11시간 만에 후원 모금액 법정한도 채워 [384]	ㅇㅇ(59.25)	04.22	20216	250
324257	[이갤] 장항준이 말하는 부모님 길들이기 [116]	ㅇㅇ	04.22	13313	94
324256	[새갤] 건진,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수억 금품 오간 정황 확인 [132]	ㅇㅇ	04.22	8853	55
324253	[대갤] 日, 드럼통에서 여성 시신 나와... 최소 수개월 전 담긴듯 (사이타마) [497]	난징대파티	04.22	83145	228
324251	[코갤] '한국산' 붙여 미국행…우회수출 급증 [317]	ㅋㅋ.	04.22	17467	193
324249	[한갤] (한국 여자아이돌 歷史) 걸그룹전쟁의 시작, 이수만과 이호연 [50]	러브앤피스	04.22	10339	34
324245	[일갤] 간사이 여행 다녀옴..._1 (히메지 보고 온 날) [36]	여행자	04.22	7052	15
324243	[레갤] 16렙 뉴비한테 실컷 부려먹히고 버려지는 나 [93]	SuperVgirl	04.22	17101	86
324241	[인갤] 스압) 4월 출시 인디 게임 모음 (후반부) 1~3편 [12]	빗소리P	04.22	10381	26
324239	[디갤] 디붕만화 핫셀편 EP.2(상) [10]	애미네ㅁ	04.22	6059	22
324237	[싱갤] 싱글벙글 세계 가수 투어수익 순위 [154]	ㅇㅇ	04.22	15623	46
324235	[이갤] 한국을 잘몰랐던 뉴질랜드 사람을 만난 여행 유튜버 [125]	감돌	04.22	21158	103
324233	[군갤] 포클랜드 전쟁 짤들 [60]	방구석KMDB	04.22	12185	42
324231	[인갤] [소개] 속옷 입은 아재의 외계 쓰레기장에서 인생 패기 [23]	NeonNoroshi	04.22	16079	28
324229	[트갤] 트릭컬 x 쿠우쿠우 콜라보 [178]	아야사랑	04.22	36205	151
324227	[카연] 전 소꿉친구, 미쳐버릴 동거생활 - 3화. 온 더 브릿지 [22]	FD_	04.22	9392	10
324221	[싱갤] 싱글방글 기괴하고 불쾌해서 보기 싫은 촌 [86]	썅년	04.22	30572	98
324219	[디갤] 스원알투 사진 무더기(많다) [13]	LP	04.22	4190	15
324217	[이갤]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994]	ㅇㅇ(185.166)	04.22	45040	82
324215	[해갤] J리그는투자를 많이하고 K리그는 투자 안한다? [281]	해갤러(170.62)	04.22	26931	396
324213	[카연] 불교미술 만화 - 영락(瓔珞)편(1) [67]	불화뱀	04.22	15213	57
324211	[기갤] 공효진 '우주 베드신' 비판"내가 이걸 1년 찍었다는게" [229]	ㅇㅇ(106.102)	04.22	49479	60
324209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노골적으로 차별받는 부류 [664]	nigger892	04.22	71727	497
324207	[자갤] 3M 썬팅 하면 안되는 이유 [231]	차갤러(211.226)	04.22	50313	226
324205	[인갤] 게임업계 정치에 대해, 조나단 블로 2025 인터뷰 (4부) [119]	ㅇㅇ	04.22	20154	51
324201	[싱갤] 싱글벙글 임산부 배려석 실제 이용자 .fact [509]	ㅇㅇ	04.22	56309	528
324199	[의갤] 어제자 슬전의 환자 위해 희생하는 전공의 에피소드 [167]	ㅇㅇ(106.101)	04.22	21763	26
324197	[카연] 히키녀 집 갔는데 이상한 거 봤음 (인증) [103]	밍구	04.22	43952	190
324193	[기갤] 폭싹 속았수다 촬영 당시 미술팀 실수를 덮어준 박보검 [150]	ㅇㅇ(106.101)	04.21	27702	82
324191	[유갤] 열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사람들이 백수인 줄 안다는 에일리 남편.jpg [238]	ㅇㅇ(175.119)	04.21	34780	45
324189	[이갤] 여성 변호사가 말하는 비동의강간죄 [827]	배그린	04.21	38319	55
324187	[디갤] 입대 전 라스트 댄스와 내일 입대 [59]	김가루	04.21	20636	37
324185	[백갤] 사실 이미 흑백요리사 체험판을 해봤었던 백종원 [197]	백갤러(223.38)	04.21	33192	358
324179	[유갤] 4박5일 후지산 (바라보는) 캠핑 - 上 [49]	EPIgas	04.21	9674	48
324177	[이갤] 건강식이 아니라 발암물질…? "과하게 먹으면 독이된다는 이것." [312]	갈베	04.21	37727	56
324175	[유갤] 실패 없다는 류수영 제육볶음 레시피 [367]	ㅇㅇ(175.119)	04.21	30910	113
324173	[싱갤] 오싹오싹 섬뜩한 슈퍼맨의 저주 ㅎㄷㄷㄷ.jpg [110]	수인갤러리	04.21	31461	89
324171	[기갤] 펌) 그 당시 대한민국 뒤집어졌다는 여자 대상 수상 [313]	긷갤러(223.38)	04.21	41195	82
324169	[카연] [냥뇽툰] 새벽 1시 와이프의 눈찌르기 대소동.manhwa(4) - 완결 [51]	갸앍갸앍	04.21	17089	46
324167	[특갤] 구글 전 CEO에릭 슈미트, “중국이 AI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260]	かみ	04.21	30196	108
324165	[백갤] 충남방적 석면슬레이트, 레미제라블 촬영장 소방법, 식품위생법 위반조사중 [192]	농약통백셰프	04.21	29293	482
324163	[이갤] 오싹오싹… 챗 GPT가 내 이름을 알고 있다 [245]	갈베	04.21	44392	59
324161	[이갤] 공무원들이 실제로 받는 연금 액수 [737]	ㅇㅇ(61.97)	04.21	43278	146
324157	[대갤] 日, 유명호텔부터 비즈니스호텔까지 전부 담합... 양심은 어디에? [220]	난징대파티	04.21	23433	106
324155	[디갤] 아직 잠들지 않고 있다면 이 사진들을 (20장) [33]	doer	04.21	11708	23
324153	[싱갤] 싱글벙글 햄버거 던진 짤의 진실 [610]	윤준식	04.21	56514	465
324151	[유갤] 남친 생겨도 애들한테 소개 안한다는 황정음 [232]	ㅇㅇ(175.119)	04.21	40631	88
324149	[카연] 금붕어 인공호흡 해 준 manhwa [68]	김밍자	04.21	18199	93
324147	[중갤] 한동훈 경제공약 인터뷰 "궂은 일 다 도맡겠다" [411]	Vollerei	04.21	20568	225
324145	[싱갤] 대한민국 산업현장 사고 사례 이야기 [308]	ㅇㅇ	04.21	25558	149
뉴스	서은우 임신 폭로 논란…정모 씨 측 “책임 회피한 적 없다, 법적 대응 예정”	디시트렌드	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