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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 히로시마 - 마쓰야마 4박 5일 여행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31 08:00:02
조회 5897 추천 21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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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여행기 올리는 건 처음이네


올해 처음으로 히로시마와 마쓰야마를 가게 되었음


원래 히로시마는 생각이 없었는데 주고쿠 지방은 방문한 적이 없기도 하고 갤 보니까 많이들 추천하길래


이번에는 도시를 2개 들려서 한번 다녀보자는 생각에 히로시마 IN 마쓰야마 OUT 표를 끊었음


비행기 표는 대략 28만원 정도, 7년 전까지만 해도 누가 일본을 25만원 이상에 감 ㅋㅋ 이랬는데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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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히로시마 공항까지는 대략 2시간 조금 넘게 걸렸음


공항은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더라, 일전에 갔었던 다른 소도시 공항들보다 조금은 크지만 그래도 역시나 작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다


1일차는 오노미치에 방문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공항에서 바로 미하라로 가는 버스를 탔음 (840엔)


만약 공항에서 오노미치로 바로 갈 사람은 시간 잘 맞춰서 가는 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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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미하라 역


여기서 산요 본선을 타고 오노미치 역으로 또 이동해야 한다 다행히 2정거장 컷임


배차 간격이 예상보다 더 지랄 맞았지만 타이밍 좋게 전철이 와서 바로 이동할 수 있었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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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미치 역에서 처음 내린 후에 주변을 삭 둘러보는데 정말 쇼와 시대 느낌이 물씬 나는 동네였음


갠적으로 예전에 갔던 돗토리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아주 조금 받았음 ㅋㅋㅋ 이런 적적한 분위기 좋아해서 나는 괜찮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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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푸딩 가게를 들려서 명물이라는 오노미치 푸딩을 한번 사먹어봤음 (480엔)


처음엔 초콜릿 푸딩 사먹으려 했는데 오노미치 푸딩이 제일 잘 나간다길래 혹해서 하나 달라고 함


맛은 그냥 괜찮은 수준의 커스터드 푸딩 맛? 갠적으로 푸딩 좋아하는 편이라서 맛있게 먹었음. 가격은 관광지 와서 사먹을 수 있는 정도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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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오노미치 라멘으로 유명하다는 마루보시에 방문했음


이치반칸 본점도 워낙 괜찮다고 하는데 거리 상 마루보시가 가까워서 그냥 여기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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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처음 먹어보는 스타일의 국물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적당한 기름짐과 깔끔한 국물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맛이라고 해야 하나? 나는 정말 만족하면서 먹었음


같이 주문한 가라아게 + 라이스 세트도 가격 저렴하고 (라멘 840엔 + 세트 300엔)


무엇보다 가라아게가 개맛있었음 ㄹㅇ 꼭 시키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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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서 앞에 부둣가 있길래 혼자 앉아서 편의점에서 사온 우롱차 마시면서 잠깐 멍 좀 때려주고 휴식했음


여기저기 빡빡하게 이동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주변 경치가 괜찮아서 시간 보내는 맛이 있더라고


옆에서 낚시 하던 할아버지가 말 걸어서 어디서 왔냐 뭐 몇 살이냐 하셔서 간단하게 대화 좀 나누다가 센코지 로프웨이를 타러 이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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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면 다들 사람 드럽게 많아서 30분 기다렸다느니 했는데 내가 갔을 땐 평일이어서 그런지 딱히 많지 않았음


한국인은 진짜 나 밖에 없었던 거 같고 나머지는 전부 현지인이었던 거 같음


로프웨이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았는데 산 올라가면서 보이는 전경이 진짜 예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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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위에서 찍은 오노미치 전경인데 날씨가 조금 흐리긴 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던 거 같음


근처에 작은 기념품 가게 겸 카페가 있어서 감귤 소프트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었는데 상큼하니 나쁘지 않았음


꼭대기에서 구경 실컷 했으니 이제 하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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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고 한적한 동네인 거 같다


하산하면서도 경치 볼 맛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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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래도 오래된 동네이다 보니 마을 곳곳에 공동묘지가 좀 많이 보이긴 하더라


위에서도 보일 정도로 몇 구역이 묘지로 아예 자리 잡았던데 내려오면서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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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메인 거리를 지나 오노미치 역으로 복귀 했는데


문제는 JR 산요 본선이 생각보다 배차가 정말,,, 정말 극혐이라 히로시마 역까지 2시간이 걸린다는 결론이 나옴


이때가 15시인데 히로시마에 17시에 도착한다네?


ㄹㅇ 개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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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여기 한 바퀴를 다 돌았는데 굳이 1시간 20분을 기다려서 시간을 땅바닥에 버리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코다마 신칸센을 예약해서 히로시마 행 승차권 + 특급권을 결제함 (2,330엔)


오늘만큼은 정말 내다버린 타비와 구루링 패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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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히로시마는 20분만에 도착하더라 역시 돈이 최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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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서는 2박 3일 간 머무를 예정이어서 숙소는 무난한 비즈호인 리브맥스로 예약함


10층에 대욕탕이 있다는 점이 끌려서 여기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ㅅㅌㅊ이고 서비스도 비즈호 감안해도 낫배드였음 



 



저녁은 구글 평점이 나쁘지 않았던 니쿠짱에 오픈 시간에 맞춰 6시에 방문했음


근데 여기가 진짜 미쳤음,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가지 않았는데 와.... 돌았음


소 하라미 숯불구이 일단 미쳤고, 추천 메뉴에 있던 우설 육회도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음


맥주가 그냥 계속 넘어감 여기 추천 해준 사람들 복받아라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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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라운드원 있길래 오랜만에 볼링이나 한번 쳐볼까 싶어서 혼자 4게임 조졌음


아오 좀 천천히 칠 걸 괜히 개빠르게 쳤다가 점수도 안나오고 팔도 부러질 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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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추가로 2차를 가려 했으나 니쿠짱에서 생각보다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첫 날은 이렇게 끝냈음


근데 히로덴 생각보다 빨리 끊기더라 10시 40분 되니까 없더라고 그래서 핫초보리에서 숙소까지 25분 넘게 걸어감 ㅅㅂ


그래도 쿄바시 강 따라 걸으면서 보는 야경은 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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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로열 호스트도 반가워서 한 컷


못 본 사이 가격 많이 올랐더라 일본도 역시 물가 상승일 피할 수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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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는 가지 않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도 오랜만에 가고 싶어서 두 군데 방문도 했음


다 같이 가는 여행에서는 파미레스를 제안하기가 쉽지 않아서.. 근데 나는 좋아한단 말이지 그렇기에 슬프지만 혼자서 갔음


2일차에는 미야지마를 방문했는데 여기도 상당히 경험이 좋았어서 빠르게 정리해보겠음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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