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31 14:20:02
조회 13441 추천 50 댓글 127

- 관련게시물 : [단독] 이상민 경찰조사에서 말 바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4ff54d4a0beee52953ae59c414cb0c70a9d21970aa725d11590dd676f0c95dee3d4ac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윤석열 대통령이, 생방송을 미리 잡아놨다면서 국무위원들의 반대를 뿌리쳤다는 진술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당시 윤 대통령은, 22시에 KBS 생방송이 이미 확정돼 있다고 말하면서, 계엄선포 의지를 꺾지 않았다는 게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진술인데요.

애초에 국무회의 같은 법적인 절차 따윈 무시하고, 미리 계획한 대로 계엄을 강행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4f953d4a0beee5295fcfe846834da0b59220d3dc292d6470a9c928db8be310a447168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후 8시 40분쯤, 대통령집무실엔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 김용현·박성재·이상민·조태열·김영호 장관과 조태용 국정원장이 모여 있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4f95ad4a0beee5295e262444ad3a05112a71f3a12aba6e63b328e5d08c8b654fbbc8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7fd53d4a0beee5295e55ebac6ed39926c500115b6dff11419795de36d07b0b5184261

이 전 장관은 보다 구체적인 당시 상황을 지난달 경찰에 나가 진술했습니다.

당시 집무실에서 비상계엄 계획을 접한 일부 국무위원이 반대하자 윤 대통령은 불가피하다는 취지로 말하며 "22시 KBS 생방송이 이미 확정돼 있다"고 언급했다고 이 전 장관은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7fd5ad4a0beee5295be101242bd8a8378bbd77b3d15ce233cd6362c8508ca32d5a355

윤 대통령이 계엄 강행 의지를 표명하며 '생방송이 예정돼 있다'고 했다는 진술이 드러난 건 처음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7fc5ad4a0beee5295480eb90c64839d178acc5c2f1ac66105bd78867d06cdf2d10841

이 전 장관 등은 대통령 의지를 꺾기 힘들다고 보고 "더 많은 국무위원들이 말하면 대통령이 계엄을 재고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당시 자리에 없던 국무위원에게 추가로 연락을 취하기 시작했다"고도 진술했습니다.

밤 9시10분쯤부터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7f953d4a0beee52952e5830f1f3f55ef83f575c3d4776cdfb18b9de9a3c9de4c905c0

이후 윤 대통령이 밤 10시가 다가오자 국무위원들이 다 왔는지를 확인했고, "다 도착하지 못 했다"는 답변에 "22시에 내려가야 하는데"라며 또다시 생방송을 언급했다는 게 이 전 장관 진술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7f853d4a0beee52957297cff2549dc85074479812ca58e84d0f197c0aa2a094cc3b3b

윤 대통령의 "22시 KBS 생중계" 언급은 앞서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에서 제기한 '계엄방송 준비 사전 언질' 의혹과도 맥이 닿아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6fd56d4a0beee5295429cd0b5941c2981ca8b9a914536c63e825ad45fbaab896e4e58

당시 노조 측은 "계엄 선포 전 최재현 보도국장이 누군가로부터 '계엄방송'을 준비하라는 언질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최 국장은 "대통령실 누구와도 통화한 사실이 없고, 발표 전 내용을 알지 못했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계엄 당일 통화내역 공개 요구엔 응하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6fc53d4a0beee5295b11e2938bea92486ca6736abf3fbdc703211fa8842ed886336da

결국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도 거치지 않은 채 사전에 확정한 '22시 계엄 선포'를 KBS를 통해 하려고 한 구체적인 정황이 이 전 장관의 진술로 드러난 셈입니다.


이상민 경찰조서 ㄷㄷㄷ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249fdf59dfefa166480a436aaf829b858900a1536c9e0613ecb0d292125873624f4f1ea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249fdf59dfefa166482a436aaf929b858900a1536c9e0d81359c7e51d96ffd314ccfe638a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249fdf59dfefa166488a436aafa29b858900a1536c9e0de96dde635bea9f3f7871f56f277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249fdf59dfefa166783a436aafb29b858900a1536c9e00e27b45b86880b5ccb7bbebe5c


근데 이럴거면 왜 청문회에서 선서 거부함???

- dc official App

대통령 변호인단 입장문 2025. 01.30


28b9d932da836ff536ed85ec4489756ae8c8e9b97bd5cde071c8f1407b2ab8ae5811

28b9d932da836ff536ed85ec448876644c618ac9f5d23771e6d9546bcde404f3e661

[단독] "尹, 와이프 계엄 몰라 화낼 것"‥회의록 미작성 이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6fe57d4a0beee5295bf874e63afe5594b7fba80cd3defe167303628ed135c55fe77b5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이 계엄선포 직전, 김건희 여사 얘기를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이 계획을 알지 못한다며, 와이프가 굉장히 화낼 것 같다고 말했다는 진술이 확인된 건데요.

역시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이 한 얘긴데, 매번 중요한 계획을 미리 알았던 김건희 여사가 계엄 계획은 몰랐기 때문에 화를 낼 것 같다는 건지, 아니면 김 여사가 몰랐던 것처럼 꾸미기 위해 대통령이 거짓으로 그렇게 얘기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는데요.

또 계엄 선포 전 회의록이 작성되지 않았던 이유 역시 이 전 장관 진술로 확인됐는데, 마치 절차를 지켰다는 듯 사후에 꾸미려 한 것처럼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6f856d4a0beee52950f9b3234f6f74af137f98573bb6424ea2b1befb75fffd1163d5c

이상민 전 장관은 경찰 조사에서 "12·3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 계획은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우리 와이프도 모른다. 와이프가 굉장히 화낼 것 같다'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6f85ad4a0beee5295bfdf37ed9cf66c8239defad880b6099074a42481f0a419c8276f

이 전 장관은 또 정진석 비서실장이 '지금이 어느 때인데 비상계엄이냐'면서 집무실로 들어갔지만 대통령 설득에 실패했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김용현 전 장관, 극소수 군 사령관들과 친위 쿠데타 성격의 계엄을 은밀히 기획한 정황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1ff50d4a0beee529548156f7639e76ae8dec2a1b954192feda7090046346c16a2a3c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1fe53d4a0beee5295f4a04abd37dfb3849d202a9233d7845312b87b5ad60ea9b0b7a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1fe55d4a0beee52952502be4c7dffb03fc5e34624e09f85654f0ee6ad1552b44c0f03

회의록이 작성되지 못한 이유도 확인됐습니다.

이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회의록 작성을 위해 기록을 남겨놓으라'고 대통령실 부속실 직원에게 말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전 장관이 "참석 장관 이름, 회의 시간, 발언 요지 등을 남기라"고 하자, 직원은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발언 내용을 모른다"고 답했고, 이에 이 전 장관은 재차 "'장관 몇 명이, 언제 왔다' 정도라도 적어놓으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1f953d4a0beee5295990ca195e6f5d9a8541e7a65acee470e5fd941a6a905dd78cfba

발언 내용을 모르니 회의록을 작성할 수 없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1f852d4a0beee52957ac1f7c1d5c9b8e3add4b3e18ae11cd47d37b6b855121b4eedbc

이 전 장관은 '국무회의록 작성이 행안부 소관이라 기초자료를 남기는 취지였다'고 경찰에 해명했지만, 국무회의의 외형을 사후에 갖추려 한 시도로도 해석될 수 있는 대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1f856d4a0beee5295ed7a6bc7a132fb09ab02508bc5c65a587a2de31edcfa654babe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1f85ad4a0beee5295974157d063c2daa538ff4e28122831f965d87a625528d5cfffad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도 검찰 조사에서 계엄 선포 후 갑자기 누군가 와서 "서명을 해달라"고 했고, 무슨 서명이냐고 묻자 "출석 파악을 위한 것"이라고 답해 국무회의의 틀을 갖추려는 것으로 의심해 서명하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5d727a0bc049bf0fd54d4a0beee52954d9923bfd4edc1dd7cdee58f0e130f52a9474e3b9f7dad0ae541

졸속으로 추진된 국무회의가 의안 보고, 회의록, 부서도 전혀 없어 위헌성이 이미 드러난 상황.

회의 과정에서 내란 동조로 볼 수 있는 조치를 취한 국무위원이 있었는지 등도 향후 수사를 통해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변호인단 입장문 2025.01.30


7b9cf67ebdf3688323ee81e4359c701e9d472e3194284c9fd194ed9d35ec5898b9414cc626db14bceaf6b5e36109ef11b34e6ee5

MBC제3노조 "수사기록 실시간 유출, MBC-경찰 짜고치나"


28b9d932da836ff536ed81e24e807068982fbb7023b0e56ebe1b7523e92b2ac7590b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0

고정닉 16

17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1462
썸네일
[유갤] 레오제이가 앗아간 김대호 아나운서 총기 와 진짜 없던 입술이 생겼네ㅋㅋㅋ
[55]
ㅇㅇ(175.119) 01.31 14546 20
301461
썸네일
[대갤] 日, 고교생 화장실 개인실까지 따라들어 간 교원... 학생은 깜짝!
[15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0585 181
3014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PESM 증후군
[1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2414 27
301458
썸네일
[야갤] 카리나가 누군지 몰라서 갈굼당하는 홍진호
[229]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6521 67
301457
썸네일
[의갤] 의료기기 영업사원, 간호조무사 대리수술 무더기 적발ㄷㄷ
[254]
ㅇㅇ(59.23) 01.31 16042 286
301455
썸네일
[싱갤] 서울대 에타) 형량은 왜 이렇게 약할까?
[657]
김팝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7182 259
301454
썸네일
[카연] 쥐인간과 야언좆이 싸우는 판타지 보드게임 하는 만화
[56]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0381 88
301453
썸네일
[더갤] "전광훈은 2찍의 사채업자..한국 2찍이 부도났다는 뜻"
[302]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5668 190
3014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추억의 애니 핀과 제이크 근황
[1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9796 69
301449
썸네일
[기갤] 판) 배우자 부모님 간병 문제로 계속 다투는 중입니다
[172]
ㅇㅇ(211.234) 01.31 16617 26
301447
썸네일
[국갤] 최상목, 두 번째 특검법 거부권 행사
[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0653 694
301446
썸네일
[주갤] 외녀들이 말하는 한남.jpg
[367]
ㅇㅇ(118.235) 01.31 40173 267
3014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실판 백설공주라고 불리우는 남자
[18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2444 168
301443
썸네일
[야갤] 헌재, 결국 국민 상대로 맞다이 신청
[9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2655 2202
301442
썸네일
[러갤] 60조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한국이 승리할 확률 51%
[16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6053 85
301441
썸네일
[싱갤] 깜짝 .. 호불호 엄청 갈리는 분홍소세지의 정체 ..jpg
[464]
직정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0305 105
301439
썸네일
[기갤] 故 오요안나, 자필 일기 입수…"억까, A는 말투가 너무 폭력적"
[243]
ㅇㅇ(211.234) 01.31 18475 158
3014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가문을 잇고 싶어서 의사가 되고 싶다는 중학생.jpg
[21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9393 84
301437
썸네일
[이갤] [맞춤법] 커피 '세 잔' vs '석 잔'.JPG
[226]
ㅇㅇ(198.44) 01.31 16100 41
301435
썸네일
[일갤] 가고시마 한량여행 -4-
[64]
ㅇ세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7057 27
301433
썸네일
[잡갤] 이틀동안 일일알바생 2명에게 연속으로 털린 편의점 사장
[23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1466 123
3014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선임군장 메고 산에서 굴러떨어져 일병 사망
[1194]
또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4081 368
301429
썸네일
[부갤] 중국 하청업체로 전락하는 한국 기업들 ㅋㅋ
[426]
공부는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6088 284
301428
썸네일
[미갤] 전국 집값 10주째 하락…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은?...jpg
[150]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6703 40
30142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트럼프때문에 망했다는 동양인 근황...jpg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8672 82
301425
썸네일
[국갤] 윤대통령 "연휴 중 의료 체계는 잘 작동되었나" 국민걱정
[314]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7547 413
301422
썸네일
[코갤] "AI 전용칩 어디서 났어?" 美 FBI, 딥시크 수사 착수
[226]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2794 203
301421
썸네일
[카연] 얼음녀랑 불녀랑.bb
[112]
야광무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9051 245
썸네일
[새갤] 이상민 "尹, '22시 KBS 생방송 있다'며 계엄 강행"
[1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3441 50
3014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특히 많은 매장
[246]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4995 71
301417
썸네일
[이갤] 비만인이 지방 흡입 절대 하면 안 되는 이유
[139]
ㅇㅇ(156.146) 01.31 27046 100
3014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잘모르는 요즘 엔씨 3가지 사건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6391 277
301413
썸네일
[국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9개월 전 인터뷰.jpg
[120]
고자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4979 584
301412
썸네일
[걸갤] 뉴진스 부모, 반쪽짜리 선택적 입장문…탬퍼링 의혹 해명은 어디에
[184]
Week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2865 379
301410
썸네일
[코갤] 美반도체 공장에 물린 보조금 7.5조원
[177]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4510 110
3014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90평짜리 시그니엘 관리비jpg
[341]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3184 108
301408
썸네일
[주갤] 다 내려놨다는 45세 대기업 여성 프로필
[904]
ㅇㅇ(211.234) 01.31 38670 436
301406
썸네일
[국갤] 트럼프 "브릭스 (중국등) 달러 대체 통화 만들면 100% 관세"
[309]
헬기탄재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7624 405
301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같은 한자를 여러 개 합쳐서 만든 한자 모음2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3394 108
301404
썸네일
[디갤] 아무도 없는 을지로 골목의 차디찬 설날 [12pics]
[28]
디붕이(106.101) 01.31 7645 32
301402
썸네일
[중갤] 스압)삼성의 2루는 어떻게 리그 역사상 최악의 2루가 되었는가
[44]
Ariel_Jurad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8013 16
301401
썸네일
[판갤] 오늘도 비혼바이럴 프로그램이 돌아가는구나.jpg
[729]
무명소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5563 376
301400
썸네일
[싱갤] 의외로 어렵다는 PC방알바의 주 업무
[2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1831 127
301397
썸네일
[특갤] 와 내부에asi있는거아니냐 미쳤는데 ㄷㄷㄷ
[123]
수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9384 65
301396
썸네일
[새갤] 문재인 "김경수·김부겸도 통합해야 이긴다"
[2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0003 40
301394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설연휴 도쿄 FLEX~
[182]
ㅇㅇ(218.236) 01.31 19960 286
3013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대찌개를 먹어본 일본인들 반응
[317]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30330 106
301392
썸네일
[해갤] ■깜짝....영국방송....뜬금 해버지 등판ㄷㄷㄷㄷ
[483]
ㅇㅇ(211.184) 01.31 28437 994
301390
썸네일
[새갤] 한덕수 "尹, 처음부터 국무회의 생각 안 한 듯"
[4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13045 84
301389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기분 나쁘다고 음식 엎어놓고 간 진상 손님들…jpg
[768]
공치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25387 161
뉴스 故서희원 유산, 사실상 정리…”구준엽·2자녀 1/3씩 분배”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