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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청소년 불체자 3000명 추방 기로에... 시민단체가 또?!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3 10:50:02
조회 19476 추천 376 댓글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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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나고 자란 아동 청소년 불체자 3천 명 추방을 앞두고 불체자 옹호세력 최후의 발악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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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12살 불법체류자 조슈아, 그리고 그의 모친 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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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라는 아동 불체자는 현재 경기 동두천시의 초등학교에 다니며 학교에서는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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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한국인 학생은 12명에 불과하고 불체자가 다섯 두나 있다는 것이 충격적임

그리고 SBS 뉴스에서 '불법체류자'라는 정확한 명칭 대신 '미등록 이주아동', '미등록 외국인'이라는 온정주의에 경도된 근본없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도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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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국적의 불법체류자인 조슈아는 한국이 아닌 곳에서의 삶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한국인들도 아름다운 이 땅에 나이지리아 출신 흑인 불체자들이 우글거리는 풍경을 상상하지는 않았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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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30년이 지나면 떠나겠다는 소리일까?

절대 그럴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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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조슈아의 어머니 헬렌은 난민으로 인정돼 한국에 들어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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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입국 2년 뒤부터 비자가 연장되지 않으면서 조슈아와 헬렌은 한동안 숨어 지냈다는 주장임

어째서 비자가 연장되지 않았는지는 방송에서 밝히지 않음

왜일까?

위법한 취업활동 등 불법을 저질렀던 건 아닐까 추측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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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에게 자유가 존재하는 게 이상한 일 아닌가?

불체자 주제에 감히 자유롭게 병원을 가고, 일자리를 가지려는 시도 자체가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헬렌의 태도가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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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조슈아는 헬렌과 함께 당연히 즉각 추방되어야 하는 불체자였지만 인권단체들과 브로커들이 지랄지랄하는 대한민국의 현실답게

지난 2021년 법무부의 구제대책 시행으로 조슈아는 합법적인 비자를 받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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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불법체류 아동 구제 대책이 무엇일까?

국내에서 출생한 미등록 이주 아동은 고교 졸업 때까지 체류할 수 있고,

부모의 경우 1,800만 원 정도의 범칙금을 내면 임시체류 자격이 부여되는

말도 안 되는 불체자 양산 정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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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 사회적 기반이 형성된 불법체류 아동과 가족을 추방할 경우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행복추구권 등이 침해된다는 인권위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함

바른 국가관을 지닌 인물이 인권위를 조지고 정상화 시켜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대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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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 건 법무부의 구제 대책이 한시적 대책이라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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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의 구제 대책은 28일 만료 예정인데 이게 정상적으로 처리되면 3천 명 넘는 불법체류 아동이 추방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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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자칭 활동가 분들이 선심성 발언을 내뱉는 모습임

불법체류자 양산으로 소모될 재원과 치안악화에 대한 대책을 모두 본인들 비용으로 부담한다면 고려해보겠지만 그럴 생각도 없으면서 왜 다른 이들까지 피해보게 만들려는 건지 볼 때마다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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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인권단체들을 중심으로 법무부의 한시적 구제 조치를 무려 '상시 제도'로 바꿔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대한민국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고 얹혀 사는 근본없는 불체자들이 당당히 시위까지 참여하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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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당한 압력을 받는 법무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과연 대한민국 정상화는 이뤄질 수 있을지 참으로 걱정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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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가 보여주는 외국인, 불체자의 유해성

다문화? 결혼이주? 이민 노동자? 다 꺼지라고 그래

깡빠악

깡2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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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깨끗한 한민족만을 남기고 더러운 불체자와 다문화 운운하는 튀기들과 똥튀기성애자 주갤러들을 척결해야할 때가 온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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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은 정신 좀 차려라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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