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mbc 오요안나 왕따 카톡방

- 관련게시물 : 고 오요한나,MBC 직원 4명에 피해호소한 녹취있다

- 오요안나 사건 반전

이미 공개되었던 아래 단톡방

위와 같은 내용이 공개되었을 때는 

내부고발자에 의한 단톡방 유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즉 저 단톡방 내용은 사망 후에 제보되면서 나온게 아니고 유가족이 오요안나 핸드폰에서 발견한 거라고 함.

또한 

추가로 선배에게 사내 괴롭힘을 보고했다는 녹취가 있음 확인됨.

이는 기존 mbc의 

'피해자가 그런 보고를 한적 없다. 그런 내용이 있으면 니들이 가져와봐라' 날선 반응과 정반대되는 내용.

1. 사망 후 사내 부고도 없이 침묵. 대중에 사망사실이 전해진건 3개월 후.

Mbc : 유족이 알려지는걸 원치 않아..

유가족 : 그런말 한적 없다.

2. Mbc : 고인은 그런 보고를 한적 없다. 일부 준동세력의 주장대로, 관계자에게 알렸다면, 그게 누구인지 우리에게 알려줘라.

유가족 : 엄마에게 통화로 오늘 괴롭힘에 대해 알렸다고 말한 녹취 존재.. 그 선배는 기상팀 내 업무 조정 등 담당자.

- 속보) 박하명이 오씨 사망 5일뒤 적은 글 ㄷㄷㄷ

ㄷㄷㄷ

2021년에도 논란 ㄷㄷㄷ

기상캐스터 갤러리 유저들이 찾아낸 주 가해자 박하명 ㄷㄷㄷ

이게 박하명 ㄷㄷㄷ

ㄷㄷㄷㄷ

- 오요안나 지인이 저격한 자살 직후 박하명 스레드

오요안나 자살후 박하명 스레드 저격함

- mbc 블라인드 내용수정

비번까먹어서 수정 ㅋㅋㅋ

2022년에 먼일이 있었는지 더 궁금하노

- 속보) 오요안나, 국회 긴급 청문회 실시

 

국민의힘, '고 오요안나 청문회' 추진…"특별근로감독 요청"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9월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를 추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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