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5 오프시즌 다저스 프리뷰 (투수)앱에서 작성

연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6 00:55:02
조회 13063 추천 56 댓글 17

0cb3d434e0c575807cb6d3b11bd02a731a909ff227605dd1eab6e032cc5a106a

프리드먼 그는 신이야
 
다저스에게 2024시즌은 아름다웠다.
  
시즌전에 10명넘게 갖고 시작한 선발진이 다 드러쳐 누워
 
포시에선 야마모토-플래허티-뷸러-불펜데이의 염병같은 운용을 해야했다.
 
그럼에도
야플뷸이 보여준 기대이상의 퍼포먼스
 
23PS의 충격을 벗어난 베츠와 프리먼의 맹활약
 
이를 필두로한 타선의 활약
 
로버지의 관리에 의해 체력을 아끼고 철벽이 된 필승조
 
그리고 로버지의 완벽한 줄건줘 운용
 
모든 아다리가 맞아 떨어져 우승에 성공했다.
 

29bcc623dac037a46badc2a629db2d306a4425f0502f47a228f715eb678439cbb96bf607f6ec0df4ebcaea

우리들의 로버지...

그리고 구단주 구겐하임 그룹의 최종목표인
[양키스 구단가치 따라잡기]

시대의 슈퍼스타 오타니가 팀에 존재하는 이 순간,

만약 지금 새로운 왕조를 세운다면 이 불가능해보이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도 모른다.게다가 지금만한 기회가 다신 안올수도 있다.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기 위해,2025 오프시즌의 다저스는 리핏을 넘어 쓰리핏을 조준하는 무브를 보여주고 있다.


프리뷰시작

IN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 (L)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 (R)
불펜투수 태너 스캇 (L)
불펜투수 커비 예이츠 (R)
코너외야수 마이클 콘포토 (L)
2루수(유틸리티) 김혜성 (L)

OUT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 (L)
롱릴리프 브렌트 허니웰 Jr. (R)
불펜투수 다니엘 허드슨 (R)
불펜투수 조 켈리 (R)
불펜투수 라이언 브레이저 (R)
선발투수 워커 뷸러 (R)
선발투수 잭 플래허티 (R)
2루수 개빈 럭스 (L)
불펜투수 잭 로그 (L) 40인
포수 디에고 카르타야 (R) 40인
유틸리티 키케 에르난데스 (R)

(커쇼는 예외)

재계약

불펜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 (R)
코너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R)

연장계약

유틸리티 토미 에드먼 (S)

2fb1d12de09f2ba86bb3daf802de692994bf2b5b17ac0c60d0ff4b03b9a1c7742cb7a0eec16fc25d8df8de947835c99aabd24f138057ed7300c6c34cb4e062a4022e524096

투수 무브

예상대로 강한 구위의 선수들을 쓸어담았다.

개인적으로 번스를 영입하길 바랐으나 디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에서 빠그라졌으니 이해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정도면 번스를 영입하지 않아도 만족스럽다)

지난 포시의 똥꼬쇼를 답습하고 싶지 않았던 다저스는 역시나 선발을 보강했다.

이 과정에서 위험부담이 있는 플래허티와 결별했고,프차 뷸러도 떠나보냈다.

곤솔린과 메이가 돌아오지만 곤솔린은 포시에선 인간만도 못하다. 사실 그냥 봐도 피칭퀄리티가 뛰어난 선발이 아니다.그렇다고 이닝을 잘 먹는것도 아니고...

메이는 곤솔린보단 낫다만 두 번째 토미존에서 돌아오는 선수다.게다가 딥1쓰롯 부상이라는 야구보면서 생판 처음보는 부상을 당한만큼 또 60이닝 던지기전에 깨져도 이상하지않다.
(이딴새끼가 올시즌후 fa인게 굉장히 괘씸하다)

오타니도 투수로 복귀하지만 이도류&장기부상복귀라는 점에서 정말 세심하게 다뤄줘야 한다.

유리몸이 많은 팀인만큼 깨질 확률도 높다.이것때문에 타 팀보다 두꺼운 뎁스는 필수다.다만 프사장이 지난 마감시한때 괴로웠다고 한 만큼,FA에서 투수보강을 끝내려는 모양이다.


예상 선발진

1선발 블레이크 스넬

2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

3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

4선발 오타니 쇼헤이

5선발 사사키 로키

6선발 토니 곤솔린/더스틴 메이

투웨이 룰로 인해 6선발 가능

예상 불펜

마무리 태너 스캇

마무리 블레이크 트레이넨
(더블 스토퍼)


커비 예이츠

알렉스 베시아

마이클 코펙

에반 필립스

앤서니 반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3a0bc079ef0f95ad4bab1f05581d33f2a0bc007fb41f81bec0d1e764fb4c1c15ee4d2

블레이크 스넬

좌완선발이라곤 커쇼밖에 없는 팀에 들어온 귀한 자원.

작년 후반기급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사이영도 노리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무리고 1선발의 책임만 다해주면 된다.

가장 중요한것은 역시 부상이다.

안깨지고 풀타임을 치뤄 준다면 충분히 돈값을 할 선수라 생각한다.

일단 다저스의 천적을 우리편으로 만든것부터 만족스럽다.

그리고 제발 포시때 살아있어다오



7fec8571b48a6af13de898e55e806d7322a7addc30f2628ce0c5975a2e67

야마모토 요시노부

올해는 규정이닝을 채워야 한다.

작년에 90이닝밖에 안던졌지만 피칭퀄리티는 좋았고,무엇보다 포시에서 본인의 가치를 보여줬다.

근데 이놈은 3억2천5백만달러짜리 투수다.

작년은 첫시즌이고 포시도르가 있어 괜찮다만 올 시즌은 정말 24시즌 전에 기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공인구 적응도 끝났으니 (규정이닝 채우면서)일본 최고 투수의 모습을 과시해주길 바란다.


0ab1d135ebdd2ff420b5c6b236ef203e55d0b87528ae09e9

타일러 글래스나우

이름부터 유리인 우리 글찬빈...

지난시즌 커리어 최다이닝을 소화하고 장렬히 산화했다.

그게 왜 134이닝인지는 모르겠지만...

규정이닝을 던져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안될것같다.

일단 나오면 돈값은 하는 선수이니 올해는 최다이닝을 경신해보자.

다떠나서 포시에 살아있으면 된다.



1eb5df23eddb17ae7abed8bc4781746e28fca7d4b50350867cdec17f2c577959a74c

투타니 쇼헤이

이도류가 돌아온다.

전술했듯 정말 세심하게 다뤄야 하는 선수다.

5월에 복귀 예정이고 칼집에 오래 넣어둔 칼날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줘야 한다.

22시즌의 괴물같은 퍼포먼스를 바라는 것은 무리고 적당한 이닝에서 끊으며 23/21시즌의 피칭 퀄리티만 내 주면 된다.

그리고 절대,절대 깨지면 안된다.

오타니의 부상은 두 자리의 공백이다.


20b1d219f7dd33af51acd7a617da2d02714ba2b25df0b050b25f39525aee8b5ef473780e64980298239f1b24edf2e211

사사키 로키

레이와의 괴물이 LA로 왔다.

역대 일본 투수중 스터프로는 최고라는 현우신의 말처럼 모두가 기대중인 괴물.

BA와 닷컴에서 모두 유망주1위를 차지한 만큼 그의 기대치는 높다.

다만 커리어 최다 이닝이 129⅓이닝에 불과한 만큼 많이 나오진 않을 것이다.

작년 스킨스와 비슷한 성적을 찍는다면 엄청나게 좋고,사실 그정도까진 아니어도 신인왕 레이스에 낄 급이면 된다.


a65614aa1f06b367923425495e8274749fdd742d562c0d6dc119521d30b1b1aea125a6e4

더스틴 메이

딥쓰롯 부상이라는 희대의 미친놈.(실제론 식도염)

건강만 하다면 97~8마일을 뿌려대는 파이어볼러 선발이지만 알다시피 심각한 유리몸이다.

이번이 두번째 토미존이기도 하고 60이닝 넘기면 뒤지는 저주라도 결렸는지 번스 1년치 이닝을 5년에 나눠던진 미친새끼다.

솔직히 안깨지면 신기한놈이다.

그래도 곤솔린보단 낫고,밀러가 23정규시즌의 폼을 찾지 못한다면 선발막차를 탈 가능성이 가장 높다.

포시에선 불펜으로 이동할듯

이새끼가 올시즌 끝나고 FA라는게 개패고싶다.

시발근데 원체 유리몸이라 틀드도 어려울것같다...




39b2de3fdad537a87db0dabc18ee34346969a8028f39273a5e7dbc67d78e43785bec11184049e38e3b23ebfa5edf3bd13d4d8dc2f4498c899de8481523f4

토니 곤솔린

생긴건 어디 명전투수가 따로 없지만 의외로 94년생이다.

22시즌의 플루크 후 밑천을 드러냈고,포시에선 재앙 그 자체인 놈이다.제사장이 다 그렇지 뭐

팬그래프 예상 성적도 4.52 수준이고 딱히 기대가 없다.

성적 그럭저럭 내면 틀드로 해치웠으면

게다가 이새끼도 내년끝나고 FA다

이거 쓰면서 찾아봤는데 포시성적이

20시즌 4경기 3선발 9⅓이닝 평자 8.68
21시즌 3경기 0선발 4이닝 평자 11.25
22시즌 1경기 1선발 1⅓이닝 평자 6.75

통산 8경기 4선발 14⅔이닝 평자 9.20

얜 포시에선 불펜으로도 못쓴다

미친새끼 ㄹㅇ

29efc734f6d328b36cab81a743db3c3204779abf30fda1710dcb204e9d6bdb7e22303a0d

태너 스캇

오랜만에 보는 프사장의 외부영입 불펜.

작년 오타니를 없애버린 좌타자의 악몽이다.

좌타상대 마무리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베시아와 반다 둘로 운용하던 작년에 비하면 엄청난 업그레이드.

포시에선 하퍼/메릴/네일러/옐리치/터커/소토와 같은 수준급 좌타자들을 걸어잠그는 스페셜리스트로 기용될 가능성도 있다.

오타니의 천적을 묶어버린것만으로도 훌륭한 영입이다.
오타니 아니더라도 이팀에 좌타가 얼마나많은데

+디퍼 받아준거 고맙다

0b95f770ce801ef15d95f5e341f90d0db7ff2bf6ee0417994f8dd3ea4ccdc2b6bda46015c0c6d22e0b

블레이크 트레이넨

싱커의 왕에서 스위퍼의 왕으로 돌아온 베테랑.

작년 포시에서 멀티이닝을 먹어가며 팀을 구원했다.

월시 5차전에서 무려 7아웃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다.

가격도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생각

우타자를 확실히 걸어잠그는 스위퍼가 있기에 우타상대 마무리로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그가 막을 타자는 타티스/봄/세이야/아다메스 등이다.

나이도 있으니 크게 성적떨어지는 일만 없길 바란다.


7bea8820e1d339a33dbd84b7419c2f3473f9d414d0fc6f354f7d4d19bb6b1a52d2c6f75a4bbc1cc4bf845c05b22ac9b9996a3f44fec0f6dbe28b84eb56ef1799bc96c1a6cece

커비 예이츠

아니 얘까지?라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다.

물론 작년에 훌륭했다만 불펜에 과투자라는 생각이 없지않아 있다.
(소식듣고 다저스타디움 근처에 골드러시 터진줄알았다)

뭐 그래도 왔으니 어쩔 수 있나.

8회를 책임지는 셋업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만 집단 마무리를 굴리는 다저스 특성상 세이브도 몇번 챙길것이다.

나이가 나이이니만큼 심한 보트타지만 않았으면.

스플릿을 깨는 구종인 스플리터 투수인만큼 로버지의 좌우놀이를 한결 수월하게 해줄 것이다.


2cad8273b5816af13bef84e24f88756e6dee5d3d2def426d54732a568f22bd

알렉스 베시아

또다른 좌완 스페셜리스트.

리그 최고수준의 수직무브먼트를 자랑하는 강한 좌완이다.

아직 96년생인 한창때의 선수로 주로 7회에 나와 좌타를 막을 것이다.

작년 포시중 견갑쪽에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는 해결되길 바란다.

기대치는 작년처럼 1점대 찍어주는 불펜.


7fec8876b08461f33ee898bf06d60403263e03ba1a6ae96a105c

마이클 코펙

바르가스의 유산이자 우승에 한몫한 광속구 불펜.

안되는 날의 제구불안은 눈뜨고못볼 수준이지만 스트라이크존에 욱여넣기만 한다면 엄청난 스터프의 포심으로 언터처블이 된다.

다만 너무 그것밖에 없고 몰리는경우도 좀 있다보니 뜬공이 꽤 나온다.

한번씩 큰 뜬공 나오면 넘어가나?싶어서 심장졸여진다.

이러한 성향때문에 불 끄러나오는 상황엔 적합하지 않으며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처리하고 나가는 식으로 사용될 것이다.

작년 포시에서 코펙과 함께 트레이넨을 준비시켰듯,올시즌도 누군가와 함께 준비해 간간이 세이브를 챙기는 역할로 나올듯.


08abd128a8e230af62b3dfa5059c7775273113052f98ac38bf262d262b4ffc3f9808

에반 필립스

작년 후반기 스위퍼가 살아돌아오며 안정을 찾았다.

베시아가 7회에 나오는 좌완이라면 이쪽은 7회에 나오는 우완이다.

트레이넨의 하위호환격으로 이용될 예정으로 올 시즌엔 작년 7월같은 기복을 줄여야 한다.

필립스가 22~23시즌의 모습을 되찾는다면 다저스는 마무리급 불펜을 승리조로 쓸 수 있다.

그의 고점이 터진다면 포시에서도 1이닝을 거뜬히 삭제시킬 수 있기에 필립스의 중요성은 상당하다.


2ebb8024e7c429a87bb080e702dc373c668063e641f2c487ebffa76d2ce4819f0a0d4cf6

앤서니 반다

작년의 가장 큰 깜짝수확.

원래 이팀저팀 떠돌며 마이너나 전전하던 흔한 불펜이었다.

그런데 이팀오며 갑자기 구속이 2마일가량 올랐고 좌완 승리조가 되었다.

시즌 중반 다저스의 허리를 붙잡아준 고마운 선수.

막판에 샷건치다 손 부숴먹는 병크를 터뜨렸으나 포시에 돌아와 잘했으니 해프닝에 불과하다.

올 시즌은 그의 어깨가 가볍다.

불펜 중 가장 낮은 서열로 보통 편한 상황에서 등판할 것이다.

작년만큼은 아니더라도 3점대 중반 찍어주면 만족.

혹시나 베시아가 빠진다면 좌완 스페셜리스트가 될 예정이다.



7cea837eb68669f73ce782e5479f34337b98805383875d324ddcd56fa8f123

인포그래픽은 디자인하는 본인의 친구가 만들어줬다
간단히 둘러보고 가는 망주들

닉 프라소

원래 100마일 뽑던 파이어볼러지만 관절와순 터져서 지난시즌 날렸다.구속 보트타면 큰일나는데 어떻게 될지 모름.

저스틴 로블레스키

작년에 몇번 얼굴비춘 좌완망주.
올시즌은 마이너에서 몸을 만들며 키우는데 주력할 것이다.
부상자가 나오면 대체선발 뛸 수도

리버 라이언

작년에 몇번 나오며 인상적이었으나 토미존터졌다.
내년에봐요

랜던 낵

AA망주들중 유일하게 안깨진 놈.
강팀상대론 심히 약하고 약팀 상대론 여포다.
아마 올시즌도 땜빵선발이나 하지 싶다.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다저스 불펜망주중 최대급.
98~99마일을 뿌리는 파이어볼러로 다저스의 차기 마무리다.
불펜에 구멍나면 제일먼저 콜업될것으로 예상된다.

바비 밀러

소포모어 징크스가 빡세게 와버렸다.
부상때문에 보트탄거라 걱정된다.
제발 부활해서 다저스 선발진에 안착해주길

에밋 시핸

다저스 선발망주중 실링은 가장 높다.
작년 4월에 토미존을 받아 올 시즌 말에 복귀가 가능하며 확장로스터때 주전 체력용으로 나올수도 있다.

카일 허트

아직 선발인지 불펜인지 애매하긴 하다.이분도 토미존때매 내년복귀예정

개빈 스톤

작년에 시즌 운영할수있게 해준 소중한 돌멩이.
어깨수술로 이친구도 내년에 봐야한다...

벤 캐스패리우스

작년 월시때 선발도 한번 해본 친구.
95~96마일 나오는 좋은 포심을 가졌으나 제구가 너무 날린다.
제구좀 잡으면 다시 콜업될듯

총평

역사상 최상급의 투수진 뎁스를 갖췄다.
약간 과투자하는듯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것은 사실이다.
차라리 중견수를 구했다면 어떨까 하는 느낌이 있긴하다.
다만 요새 투수값이 금값이다.(특히 선발)
작년 마감시한에도 어렵사리 플래허티와 코펙을 모셨기에 이번엔 FA때 보강을 완료하고 마감시한에 바가지 쓰는 경우를 막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프리드먼의 성향 상 유망주를 팔기보단 팀에 넘쳐나는 돈을 이용하는게 낫다고 본듯.
어쨌건 투수진만 보면 근래 본 어느 투수진에도 꿀리지 않는 강한
투수진임은 분명하고,작년의 아픔을 답습하진 않겠다는 점에서 기분은 좋다.
솔직히 이 이상 바라면 너무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정말 훌륭한 오프시즌을 보냈다고 생각하며,이들이 포시까지 버텨준다면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 것이다.
타자편은 키케도 그렇고 좀더 정리되면 씀




- dc official App


출처: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6

고정닉 14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03463
썸네일
[해갤] 국민연금 4분기 포트 일부 분석해보기
[58]
7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9450 53
3034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정녀 마리아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5243 90
303460
썸네일
[걸갤] 어도어 입장문 서늘하노
[396]
걸갤러(39.7) 02.07 35979 384
303454
썸네일
[미갤] 속보) 10명 탑승 여객기 알래스카 인근에서 실종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3591 90
303452
썸네일
[헬갤] 김종국 통풍걸리기 전 식단수준
[492]
ㅇㅇ(211.234) 02.07 38004 93
303450
썸네일
[잡갤] 개 이름 불렀을 뿐인데 인종차별자 의심받음…jpg
[140]
공치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3653 295
303448
썸네일
[유갤] 초2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구성환
[87]
ㅇㅇ(175.119) 02.07 15622 88
303446
썸네일
[주갤] 남친이 나한테 집착이라곤 전혀1도 없는데 왜 그런거임???
[241]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6068 203
3034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범죄자 인권이 없는 일본...jpg
[203]
LO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5626 226
303442
썸네일
[게갤] 1998년 6월 게임피아 기획특집 - 1. 공짜 게임 66선
[46]
한국게임잡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9438 38
303440
썸네일
[잡갤] 동덕여대 입장문 떴다
[210]
휴민트지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6451 190
3034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K-웹툰 1황..... 외지주 ㄹ황.....jpg
[419]
ㅇㅇ(124.50) 02.07 44280 424
303436
썸네일
[대갤] 졸지에 사슴 테러범 된 韓청년... 日서 퍼지는 '혐한' 가짜뉴스
[35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66911 261
303432
썸네일
[카연] 요새와 골짜기
[150]
dogi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1390 205
303430
썸네일
[싱갤] 쳐맞고있는 가나초콜릿 근황
[548]
ㅇㅇ(222.116) 02.07 52979 595
3034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균박사가 권장하는 샤워 횟수
[528]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9270 227
303426
썸네일
[자갤] "화장실 갈래" 만취 女, 택시 멈추자 고속도로 질주…기사 폭행까지
[98]
ㅇㅇ(154.47) 02.07 20842 77
303424
썸네일
[특갤] 브라질 특수부대 BOPE로 교육갔던 이근대위
[233]
특갤러(211.36) 02.07 17856 211
303422
썸네일
[싱갤] 시미켄 근황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1491 252
303420
썸네일
[잡갤] 폴라아모리 뜻과 종류, 단점 5가지
[11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5127 12
303418
썸네일
[유갤] 야노시호가 보고 빡칠만했던 추성훈의 집 공개
[166]
ㅇㅇ(175.119) 02.07 28295 205
303417
썸네일
[이갤] 명태균, 민주당에 ‘황금폰 특검’ 요청
[235]
세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0970 108
303415
썸네일
[일갤] 도호쿠 여행기(4일차) 미야코/구지
[15]
건우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552 12
303412
썸네일
[여갤] 유튜버 JM 근황.jpg
[267]
ㅇㅇ(211.234) 02.07 45657 417
303411
썸네일
[갤갤] GSM아레나의 갤럭시 S25 리뷰 요약
[121]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1472 76
303409
썸네일
[무갤] 결혼 잘못해서 인생 망했다는 현대남.blind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5491 342
303408
썸네일
[이갤] 미국에서 아이가 일주일 입원했더니 생긴 일 ㄷㄷㄷ.jpg
[394]
ㅇㅇ(37.120) 02.07 22812 150
303406
썸네일
[싱갤] 결혼하고 애만 보겠다는 논란.jpg
[5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7101 472
303403
썸네일
[국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서해 공무원 피살 직후 결심했다'
[257]
생일에태어난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0629 881
303402
썸네일
[특갤] 뉴럴링크 이식 환자 3명 근황
[201]
수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8949 144
303400
썸네일
[대갤] 충격! 신고 받고도 출동하지 않은 119... 시민은 결국 사망
[21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43452 202
303399
썸네일
[중갤] 경찰, "서부지법 폭도들은 희망을 버려라".JPG
[4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6584 254
303396
썸네일
[로갤] 2000여년 전 로스트미디어 복구 목전에 두다
[74]
근육질푸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6388 107
303394
썸네일
[치갤] 스타 셰프 안성재 근황 . JPG
[234]
슈마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35276 110
303393
썸네일
[미갤] 대왕고래 책트체크 해준다
[695]
Her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5825 535
3033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쟁 중 어떤 영국 여성의 일상.jpg
[11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1791 133
303390
썸네일
[디갤] 남쪽에 대설이 왔다고?? 당장 가자!!
[95]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2787 89
303389
썸네일
[기갤] “죽은 며느리 돈벌이로 이용”…서희원 前 시모, ‘라방’으로 2억원 벌어
[52]
ㅇㅇ(180.68) 02.07 15899 55
3033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스라엘이 트럼프에게 보낸 것...
[119]
yoruyor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7767 90
303386
썸네일
[잡갤] 650년 된 천종산삼 아파트 4채 값주고 사먹은 정주영 회장
[16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1173 85
303385
썸네일
[미갤] "어디든 가겠다" 절반 넘겼다…팍팍한 현실에 '절박'.jpg
[308]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2497 79
303383
썸네일
[유갤] 초등학생 때 첫사랑과 재회한 옥택연
[128]
ㅇㅇ(175.119) 02.07 27416 159
303381
썸네일
[탈갤] 일본 출산율 하락의 시작점(트윗)
[229]
핑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5268 188
303378
썸네일
[잡갤] 147일동안 노숙까지 했었던 40대 가수의 인생을 바꿔준 노래…jpg
[138]
공치리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9454 22
303377
썸네일
[이갤] 1000억 마비노기 모바일 TA실장 트위터 근황
[247]
ㅇㅇ(125.135) 02.07 29676 306
3033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준하형이 결혼으로 놀림받았던이유
[177]
사랑해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4329 121
303374
썸네일
[국갤] 반전되는 분위기에 불안한 여시.jpg
[415]
ㅇㅇ(223.39) 02.07 39039 560
303373
썸네일
[대갤] 아이돌 TWS 中멤버,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해 논란!
[30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12064 148
303371
썸네일
[기갤] 오요안나 유족 "이현승 진짜 악마, MBC 거짓입장 냈다"
[228]
ㅇㅇ(180.68) 02.07 20938 313
3033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노빠꾸 UFC 전 챔피언
[1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7 29731 296
뉴스 임영웅, ‘우리들의 블루스’ MV 기록 경신… 3600만 뷰 돌파 디시트렌드 03.0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