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진우, 검찰서 진술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8 10:20:01
조회 15105 추천 100 댓글 33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5fe56d4a0beee5295db57b9902718c0c707b1d26a9d19a6261527544ffc8768860523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증언을 대부분 거부했던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검찰 진술내용이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측 입장과 달리 이 전 사령관은, '문을 부수고'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내란의 밤 윤 대통령과의 4차례 통화에서 이 전 사령관이 지시를 받았다고 상세히 진술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4fd5bd4a0beee5295cb190de710a8f5be8dadbc78d5063f2e5ea5519b73d5bd2df36c

지난 4일 헌법재판소에 나온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 내용은 형사 재판을 이유로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4fc54d4a0beee52959bb219bdb6306e23180eada6af25fe396fc37cdcfbdc15018d76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과 이 전 사령관 통화는 모두 4차례.

그런데 이 전 사령관은 지난 12월 검찰조사에서는 4차례 통화 내용을 상세히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4ff55d4a0beee5295dbf4dc38a338e70b07755a70c36da0df3a3e8aeb55cc419fb8a2

윤 대통령이 "문을 부수고", "끌어내라"고 지시한 건 세번째 통화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4fe56d4a0beee529530956c8527cedb4c70918ae49ca686d6e4e4eefd89beea1cd302

이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부수라고 한 문은 본회의장 문으로 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4f957d4a0beee52954f2e225987da2eff12dadf08ffdd1b11e996813a53257c5d6027

의원들이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을 결의하기 위해 국회로 속속 모여들던 때입니다.

국회 현장을 지휘하던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 진술도 일치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4f850d4a0beee5295eedb44edb2c8c48f14a971cd5b269f6660ed6216ed56d2fbe86f

조 단장은 "내부로 진입해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사령관 지시를 받아 일단 알겠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4f85bd4a0beee5295bab749ad0c0c6069372dbbde7abe3e9be49ebf9120cfae094e39

이 전 사령관은 "부하가 그런 진술을 했다면 맞는 것 같다"면서 이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 없다는 윤 대통령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7fd5bd4a0beee5295fd670dfc0dc1550579607cc742c36b7b57a8c28298c05aedb1d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7fc5bd4a0beee52959b64a4781d7e45dc98239f5b19438ac937e5d086cb8929b64a88

비슷한 시각 윤 대통령 전화를 받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도 "윤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으로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계엄 당시 윤 대통령 지시를 받은 두 사령관 진술도 일치하고 있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0fc57d4a0beee5295774c78327979cead3cc2b6c8e7a487a2ebf43dbcb62c197f17d9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또 격노한 대통령의 연이은 지시에 대통령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충격을 받았다고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이 큰소리로 다그치며 답을 강요하는 수행장교의 진술도 드러났는데요.

자신이 생각하는 임무는 그런 게 아니었다며, 임무가 더럽혀지는 것 같았다고도 토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0ff51d4a0beee5295f19fbab9907a5c46f9f42367bc54f9a4b2f938d72072129fcd12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과 2번째 통화부터 충격을 받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0ff55d4a0beee52954b54051b82a31cfc12309d5ca7ac851d3bf69ddfe28426db8db3

이 전 사령관은 검찰 조사에서 "4명이서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는 대통령 지시를 듣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임무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0fe54d4a0beee529514dada8f2224d798ce7696dfc9428dd2c493288f5f3e8ae1c4c7

이 전 사령관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합법적으로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0f957d4a0beee52956ef69c159ab7be4219470f7e28ce221f9c6d6d7c3c4590935dfb

당초 국회 외곽에서 위협세력이 의사당으로 들어가는 걸 차단하는 임무인 줄 알았는데, 위협 세력은 없고 시민들만 있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0f95bd4a0beee52953e014859d96959e497b34508803a30e783fc82956bf50579dcae

총이란 말이 나온 건 윤 대통령과 세 번째 통화였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하며 윤 대통령이 화를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0f85bd4a0beee5295dd461164104505bc27868d39fe620193083c85f42a5756a907ea

충격에 정확한 말은 기억 안난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3fd55d4a0beee529536a33596934dfaee41beb2944f44ea961d9adeef44881c995875

하지만 함께 차 안에 있던 수행장교는 윤 대통령의 지시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TV에서 듣던 목소리였고, 바로 옆이라 잘 들렸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3ff52d4a0beee5295acaf345ea3a33890c047b28daf6909caed87cb0110a8a1d61aee

수행장교는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했고, 사령관 답이 없자 '어?, 어?'라며 큰소리로 대답을 강요하듯 다그쳤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도 '총', '문을 부수라'는 말은 기억나지만, 충격을 받아 정확한 말이 잘 기억안나 답답하다면서도 수행장교가 맞다면 맞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3f951d4a0beee5295e11ed139eeaceff641b686c8f84a0e94de79c606a56f2917f10c

이 전 사령관은 "자신의 임무가 더럽혀 지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이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정확히 인식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2fd5ad4a0beee5295af66d70db47e629ba4440adf73473152429b0590ccdc1023d980

"대통령은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이 없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했던 두 달 전 인터뷰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 말이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군인들에게 진실을 말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된 걸로 보입니다.

측근은 거짓말로 인터뷰를 하고, 대통령은 자기 살길만 찾고 있단 생각을 하게 만들었단 건데요.

이진우 전 사령관도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는 건 상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거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2fc5ad4a0beee5295433234f85ff6185f1bb7984da19120ae7575e2bc2e6a1cd10660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작년 12월 윤 대통령이 계엄 당시 체포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2ff57d4a0beee52952bc1df8593c964f1d93cda9224af672cfe559347464028772f2a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수행 장교는 석 변호사의 말을 들은 다음 날 검찰 참고인 조사에서 처음으로 윤 대통령의 지시를 털어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불이익 등을 우려해 말을 아꼈지만, 석 변호사 말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2fe5ad4a0beee529531ad90971db1ecb59a3d0e6e042d2f2addcda8c0dd41b474d7da

이 장교는 "거짓말로 인터뷰한다고 생각했다"며 대통령이 자기 살길을 찾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2f951d4a0beee52953a4937efb3d494248424dee5b0411f6144e40220606635b5db6a

"4명이 1명을 들쳐 업고라도 사람을 끌어내라",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고 한 윤 대통령의 충격적인 지시 내용은 이렇게 검찰 손에 들어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2f850d4a0beee529505a44aea6d583e63bbb104b134c5e0e56341184e564ef98b3bc8

이 전 사령관 역시 석 변호사 인터뷰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석 변호사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들은 단어가 '체포'이며, '끌어내라', '부수라'는 말도 들었다"는 취지로 검찰에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420a0bf0d9ffdfd53d4a0beee52951eac2917b298f10e3e63adad085fd9f7b0cf274f11a2d960633a

이 전 사령관은 또 대통령 측이 변명하는 걸로 들렸다며 "흥분해서 자기가 한 말을 기억 못 할 수 있지만 부하가 지시를 들었다면 최소한 돌아볼 수도 있고, 기억을 되살려볼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0

고정닉 31

3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실제 모습일지 궁금한 미담 제조기 스타는? 운영자 25/05/05 - -
318229
썸네일
[미갤] 중단됐던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조만간 재개
[280]
윤통♡트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6835 393
318227
썸네일
[싱갤] 김수현 기자회견 GPT 요약
[7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73350 419
318223
썸네일
[기갤] 故휘성, 국과수 부검 결과 나왔다…"범죄 혐의점 확인되지 않아"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8808 31
318221
썸네일
[한화] 올려라)구장 진짜 개판이네...
[172]
ㅇㅇ(58.78) 03.31 24433 383
3182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멋져"에 긁힌 스윙스
[452]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43812 116
318217
썸네일
[일갤] (스압)겨울 도쿄여행때 찍은 사진들
[27]
아레나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1307 16
318216
썸네일
[대갤] NHK, 日문화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 新자포니즘 ~
[65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63048 310
318213
썸네일
[잡갤] 여행 가이드 중간에 쉬려고 자유시간 부여했으나 계획실패한 곽튜브
[6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0810 11
318211
썸네일
[기갤]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jpg
[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0537 45
318209
썸네일
[야갤]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94]
가비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6213 72
3182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인도 틀리는 수능 문학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9386 282
318203
썸네일
[주갤] 여시)훌쩍훌쩍 내조 관련 여시에 질문하는 한녀
[266]
주갤러(211.235) 03.31 27958 304
3182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20세기 10대 특종
[127]
미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9424 52
318199
썸네일
[유갤] 미야자키 스노우피크 미야코노조 캠프필드 구경
[28]
유류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0067 19
318197
썸네일
[기갤] (총정리) 오늘자, 김수현 기자회견 내용 [전문].jpg
[8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57659 423
318196
썸네일
[김갤] 설리 친오빠, 긴급 라방 "前 연인 최자, 잘못한 것 多
[317]
ㅇㅇ(118.235) 03.31 46358 201
318193
썸네일
[걸갤] 하이브 CEO "뉴진스 사태, 원칙 기반 대응"
[208]
걸갤러(61.84) 03.31 23519 517
318191
썸네일
[이갤] 산불 덮친 영덕서 할머니들 업고 불길 뛰어다닌 외국인
[317]
ㅇㅇ(155.94) 03.31 23634 196
318189
썸네일
[싱갤] 통쾌통쾌 장난전화 한 11살 애 소년원 보내는 천조국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2749 145
318187
썸네일
[기갤] 옆 차로까지 밀려난 경차, 신호 대기 중 발생한 참극.jpg
[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8361 57
318185
썸네일
[미갤] 오늘자 윤석열 대통령 측 입장문 떴다
[410]
콩사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6271 359
318183
썸네일
[프갤] 잼민코인 터진 한국 프로레슬링 스토리 근황
[202]
ㅇㅇ(212.102) 03.31 27025 234
318179
썸네일
[일갤] 잘나온거같은 사진만 올리는 사가~후쿠오카 5박6일
[27]
후지후지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6219 16
318177
썸네일
[해갤] 단독] 롯데리아 새우버거 패티서 동물용항생제 검출
[383]
ㅇㅇ(112.170) 03.31 29329 274
318175
썸네일
[국갤] 권성동"상법 거부권 행사 요청…부결시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126]
윤석열대통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3100 46
318173
썸네일
[야갤] 된통 부메랑 맞은 미국...분노에 찬 여행객들의 복수
[189]
가비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6612 101
31817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서로 첫사랑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9746 422
318169
썸네일
[기갤] 결국 사과문 발표한 소속사, 지드래곤 콘서트가 남긴 아쉬움.jpg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5968 90
318167
썸네일
[해갤] [오피셜] 손흥민 - KFA 2024 올해의 선수 수상
[144]
메호대전종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3284 139
3181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바다에 빠진 부산사람을 구해준 거북이
[13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3835 168
318163
썸네일
[일갤] [내가 다녀온 마츠리] 묘켄사이(야쓰시로) 방문기
[7]
엉겅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954 16
318161
썸네일
[부갤] 개혁신당 "야 이 틀딱들아 국민연금 그만 받아가"
[4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4569 322
318159
썸네일
[김갤] 실시간 김수현 응원 트럭
[267]
김갤러(1.237) 03.31 32830 123
318156
썸네일
[싱갤] 냉혹한 기술을 경시하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jpg
[191]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1621 185
318155
썸네일
[미갤] "이젠 먹는 것도 줄여야겠네.." 국민 쥐어짜고 기업 살찌우고.jpg
[478]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6829 91
318153
썸네일
[기갤] “KAIST가 해냈다” 세계 최초…손상 시력 회복 ‘망막치료제’ 개발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5751 189
318152
썸네일
[중갤] 4월 게임 일정 정리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3932 85
318150
썸네일
[김갤] 故김새론 측 "이진호 스토킹 인정…김새론 방송 못한다"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5911 458
318149
썸네일
[의갤] 경북, 부산, 중앙, 충북대 의대생 전원 복귀 완료ㅋㅋㅋㅋㅋㅋㅋㅋ
[243]
ㅇㅇ(211.36) 03.31 17109 178
318147
썸네일
[싱갤] 알쏭달쏭 골때리는 아프리카 독재자의 세계
[236]
와르르쾅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1173 193
318146
썸네일
[부갤] 시골 어르신들이 왜 논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냐고??
[538]
ㅇㅇ(146.70) 03.31 29269 166
318144
썸네일
[미갤] 분노한 트럼프..푸틴이 뒤통수를 쳤다
[468]
잔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2078 175
318143
썸네일
[기갤] 산 정상에 폐오일 뿌린 60대 자수…"캠핑족 짜증 났다".jpg
[4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4767 209
3181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로병사의 비밀을 먹방으로 만드셨던 분 근황
[8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0724 131
318138
썸네일
[야갤] "URL 안통하니 전화번호만 넣는다"…휴대폰 해킹 스미싱수법 진화
[5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20205 54
318137
썸네일
[걸갤] 하루에 카누 24봉 썰 해명하는 오해원 ㅋㅋ
[240]
ㅇㅇ(211.234) 03.31 24775 34
3181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제부부의 불화를 보고싶은 이혼프로그램 제작진
[24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3974 355
318134
썸네일
[카연] 상이군인 나타샤 만화 (6)
[55]
리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11193 97
318132
썸네일
[디갤] 일찍 일어나고 벌벌떨면서 출사갔다왔어...webp
[20]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9365 30
318131
썸네일
[삼갤] Nc 구조물 낙하로 중상입은 여성, 끝내 사망.gisa
[6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1 38079 276
뉴스 '2025메이퀸 코리아대회의 영광스런 얼굴들' 디시트렌드 05.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