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생물무기 제조하던 스시녀... 전신 마비 되어 병원 치료 받는 중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5 23:55:02
조회 42329 추천 312 댓글 249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62세 女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 日,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70대 여성 사냥하던 스시녀 체포
· 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女의원
· 日, 여성 의사가 시신해부짤 인스타에 자랑... 윤리 결여 논란
· 日,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 스시녀... 동기는 불륜?! (도쿄)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요양병원, 노인을 뜨거운 물로 고문?! 전신화상으로 사망해 논란
· 日, 테이프로 어머니를 살해한 패륜 스시녀... 충격적인 범행 동기
· 日, 아이 대신 인형 맡기는 '인형 유치원' 성행! 돌아버린 스시녀들
· 日, 악마 간호사의 충격적인 SNS 내용에 파문... 치바대 병원은 발칵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황당) 일본에서는 반드시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야하는 이유
· 日, 갓난 아기를 눈 속에 파묻어 살해한 비정한 왜녀 체포
· 日, 아이로 돈벌이 하다 선넘은 노노카母... 스시녀의 모정 스고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0a2bb1d7d64d2abddcc3cb725fe77b9d89509

일본에서 보툴리누스균을 이용한 살인무기를 제조한 스시녀가 전신마비 환자가 되어 입원했다는 황당한 소식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5a2bf1d7d64d2f2c54ce682e2de33d30c575a

이곳은 일본 니가타시 종합보건의료 센터

지난 달 한 50대 일본인 여성이 전신마비 증상으로 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5a2bc1d7d64d2c79aa8350d2c6a9700fbab88

50대 여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5a2b61d7d64d2dc46bc8aea141b5ebf2cd03e

작년 11월의 어느 날 니가타 시내의 한 식료품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던 50대 여성

a1562daa2123b3498b3316499a10f4b716f37fbc7560974a2d9966dea229f795863c95314f1a9b84856887716abb

이곳에서 그녀는 밀폐용기에 든 간편식품을 구매했다고 함

요냉장(要冷蔵), 냉장보관해야 하는 식품이었음

a1562daa2123b3498b3316499a10f4b716f37fbc7560974a2d9966dea129f795b5edc93585ba9407043644df126c

그러나 집에 도착한 여성은 냉장고 대신 상온에서 이것을 보관했고

a1562daa2123b3498b3316499a10f4b716f37fbc7560974a2d9966dea029f795c4fff8e5f0e2d34059bdd473ff

그렇게 2개월 후...

a1562daa2123b3498b3316499a10f4b716f37fbc7560974a2d9966dea729f7957aff43ef65aaedc4a79bbfe28b

갑자기 극단적 선택이라도 하고 싶어진 걸까?

무슨 생각인지 낫또녀는 무려 2개월이나 상온 방치한 식품의 포장을 뜯어 먹기 시작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2bd1d7d64d22dbf21f09495138f8b93430c

살짝 입에 닿기만 해도 블루치즈 같은 냄새와 맛이 느껴졌지만 꾸역꾸역 다 처먹었다는 낫또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2b91d7d64d20c296eb47f7b66bdad677cbc

섭취 후 13시간이 지나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3bf1d7d64d2deb517d3af56942c56895de8

눈이 깜빡거리고 입이 마르는 등 전형적인 중독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3ba1d7d64d29510ffc2478d9048c5fb98dc

상태가 계속 악화되자 결국 병원으로 응급 이송된 낫또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4b91d7d64d287ac24911b0830afb075d09e

검사 결과 보툴리누스균에 의한 식중독임이 확인되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5ba1d7d64d24e8cdca7f9df4184673f5dbf

[미야케 마사미(오사카 공립대 교수)]

보툴리누스균이 생성하는 독소는 매우 강력해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5b81d7d64d211d9243eaf511e45c13fa2ab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독소 중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입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0be1d7d64d2e595a36f42ce5b0da521f310

보툴리누스균 독소를 섭취하면 8시간에서 36시간 사이에 구토,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0b71d7d64d212e64a760b32628a8ca9317f

[미야케 마사미(오사카 공립대 교수)]

운동마비가 일어납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1b61d7d64d2efa8a11f862f9aa14e4a9f59

호흡할 때 횡경막 근육이 움직이지 않으면 호흡이 불가능해지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2bc1d7d64d298bb78ac19ffa3f7567c56b7

결국 그 움직임이 멈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3b81d7d64d29f833f386060c8597a3826c7

니가터시 보건소애 따르면 50대 여성은 현재 의식은 있지만

전신에 마비증상이 있어서 인공호흠기를 장착하고 입원중이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4bf1d7d64d29a1ff180bb11c18d8d54b8ef

냉장보관을 잘 하면 보툴리누스 균에 의한 식중독 사고 예방이 가능하니

목숨을 잃기 싫으면 냉장 보관 좀 잘 하고

제발 상한 것 같은 음식은 먹지 말라는 전문가들의 당부로 뉴스는 마무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3a0bc059afcf954d4aab0f675957f91dcfb7b700d47e46022711a6fe52a7b3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3a0bc059bf5fd5bd4aab0f6759577b228fe8605e658b287c8d5aa4fa0bef8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3a0bc059bf5f852d4aab0f675954c072471198573d4b4165245f310e36f2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일뽕 원종단이 입이 닳도록 찬양하는 집안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 스시녀의 실체이므니까?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매일 맛있는 밥을 해주는 스시녀 (X)
→ 간편식품 사다 먹는 게으른 스시녀 (O)

집안일도 척척 잘해내는 이상적인 가정주부 스시녀 (X)
→ 냉장보관 식품을 상온에 2개월이나 보관하는 빡대가리 스시녀 (O)

항상 깨끗하고 깔끔한 스시녀 (X)
→ 딱봐도 상해서 악취가 나는 음식인데도 꾸역꾸역 처먹는 돼지 같은 스시녀 (O)

SUGOI~

보툴리누스균으로 생물무기까지 제조하는 낫또녀 대단해!

7ceb8325b0d769f36be6d5e11583706c8d95f2f4af6fe5213c8da3d26d797fb7

아니므니다... 아니므니다! 스시녀가 그럴리가 없스므니다!

일뽕 오타쿠들이 아니메와 망가로만 배운 스시녀는 저렇게 짱깨스럽지 않단 말이므니다(涙)

ab4a15a0191ebb47a038085b920bfe73a41083aed14cec123b794a5cea98ed15

.......

7cea837fb0816ef239ec84e2469f2e2db979a8b4acefaf46533886866c

도태 일뽕 여러분,

이제 그만 칼을 내려놓고 잔혹한 현실에 눈을 떠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2

고정닉 27

3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이슈 [디시人터뷰] 모델에서 배우로, 떠오르는 스타 이수현 운영자 25/02/2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725/2] 운영자 21.11.18 10502894 515
307505
썸네일
[배갤] 스압) 지중해 크루즈 여행 - 1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 276 2
307502
썸네일
[야갤] 서해안권 의료 도시로 '우뚝'...군산전북대병원 착공
[45]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 930 4
307499
썸네일
[이갤] 1600미터 영하20도 고산지대에 등장한 남자
[43]
ㅇㅇ(185.120) 20:05 1652 22
3074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남자 보고 실망한 외국 여자 비디오에 달린 해외 댓글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55 7744 57
307493
썸네일
[기음] 뭔가 도시적인 시골밥상.jpg
[75]
dd(183.100) 19:45 5035 40
307490
썸네일
[아갤] 저는 쿠팡 직원입니다.blind
[308]
ㅇㅇ(211.234) 19:35 11756 56
307487
썸네일
[히갤] 다음주 디플 공개예정<데어데블: 본 어게인>근황
[63]
ㅇㅇ(175.119) 19:26 3110 11
307484
썸네일
[미갤] 남성이 가사노동 참여하지 않으면 출산율 최저..대표적인 게 한국
[450]
ㅇㅇ(211.234) 19:15 7769 63
307481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트젠+마약+채식+과학+고학력 = ?
[81]
Whi-R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5 13462 115
307479
썸네일
[잡갤] “졸업식이지만 부모님은 안 부를래요”…‘래커칠’ 남은 동덕여대
[143]
츄모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5 11459 123
307477
썸네일
[야갤] "사람이 없어서"…대한민국 유례없는 기현상
[28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0 14538 65
307474
썸네일
[야갤] 소니, 네덜란드에서 게임 가격 문제로 집단 소송 직면
[70]
ㅇㅇ(106.101) 18:40 5816 11
307473
썸네일
[카연] 기괴한 가족 집에서 도망쳤던 이야기
[101]
동현이졸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35 8784 156
307471
썸네일
[기갤] 민족문제연구소 실장 "이지아, 조부 친일 알고싶다 찾아와, 연좌제x"
[291]
ㅇㅇ(211.234) 18:30 6120 14
307469
썸네일
[싱갤] 후보후보 제97회 아카데미 오스카 유력 후보..gif
[50]
ㅇㅇ(175.119) 18:25 5240 13
307467
썸네일
[미갤] ‼+ 미국 빅테크 2024년 4분기 실적 정리
[32]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4832 13
307465
썸네일
[코갤] 감정이 실린 캐나다vs미국 하키 경기.jpg
[185]
ㅇㅇ(37.120) 18:15 7342 82
307461
썸네일
[의갤] 국방부, 사직전공의 3300명 동시에 입대 불가
[242]
의갤러(110.11) 18:05 10798 146
3074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밈들 8
[39]
고이i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9486 61
307457
썸네일
[야갤] 시진핑동문 칭화대출신 유튜버 유럽에서 중국 훠궈 식당 일해보기
[109]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8762 33
307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면허정지 수준으로 학원차 운행
[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5 9436 59
307451
썸네일
[A갤] 싱글2벙글 한국인의 일본취업이 증가하는 이유~
[362]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12085 231
3074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징역 42년.....조주빈 반응........JPG
[6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32209 296
307445
썸네일
[이갤] X 계정 사칭당한 서경덕 교수
[80]
ㅇㅇ(91.195) 17:25 6957 10
307443
썸네일
[트갤] 스압) 아이클레이로 에르핀 만들었다
[38]
레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5445 95
307441
썸네일
[안갤] 검찰, 명태균의 서울시장 경선 개입 확인...카톡 확보 성공
[77]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5378 63
307439
썸네일
[야갤] 오늘자 트럼프...근황 ㄹㅇ...jpg
[346]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22494 300
307437
썸네일
[싱갤] 어질어질 오늘자 동덕여대 학위수여식 상황
[337]
밍코망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21812 227
307435
썸네일
[해갤] "'한산' 감독판은 본편 복제물에 해당"…쿠팡, 50억원 승소
[204]
ㅇㅇ(146.70) 17:00 8103 40
307433
썸네일
[이갤] 프랑스인들이 바람 많이 피는 이유
[558]
ㅇㅇ(193.148) 16:55 21089 57
30742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그래픽카드 대란 근황
[310]
머쉬룸와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30288 467
307427
썸네일
[대갤] "에펠탑 14개 분량 철골" 韓에 우뚝 세워질 거대한 시설
[11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12286 130
307425
썸네일
[국갤] 尹 변호인단 "공수처, 중앙지법 영장 기각 숨겨"
[467]
460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14654 792
307423
썸네일
[미갤] ‼️ 옛날 LG 스마트폰 AI 수준.jpg
[180]
화난송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22980 364
307421
썸네일
[유갤] 허남준: 잘자라 우리 게이 뽀뽀는 왜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ㅇㅇ(175.119) 16:25 7169 13
307419
썸네일
[디갤] 디봉이 카메라 입문하고 첫 해외
[15]
땃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3585 17
307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축제판인 트위터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5 15779 74
307415
썸네일
[부갤] 일본 편의점에서 진상부리는 중국인들 ㄷㄷ
[382]
부갤러(119.196) 16:10 15672 235
307413
썸네일
[대갤] 일본여행 주의! 2월 들어 노로바이러스 창궐... 1416명 넘게 감염
[11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7118 82
307411
썸네일
[카연] 뼈삼촌 4화 (시리즈)
[24]
렛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5907 31
3074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광화문 광장 1톤 “콘크리트 화분” 설치 예정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10586 57
307405
썸네일
[기갤] 양육비 안 준 '나쁜 부모' 157명, 출국금지+면허정지
[386]
ㅇㅇ(106.101) 15:45 10406 22
307401
썸네일
[미갤] 어제자 난리난 HMR 메리츠사태
[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1249 34
3073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놈들을 충격에 빠뜨린 도쿄게임쇼 2010 게임
[169]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26535 282
307397
썸네일
[승갤] 매출이 나락가면 유저가 좋아하는 게임이 있다?
[273]
ㅇㅇ(180.81) 15:25 21204 161
307395
썸네일
[부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감옥에 들어갔다: CECOT(악마들이 수감된 곳)
[97]
후우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2128 59
307393
썸네일
[미갤] 차주영, 이현욱 울린 '원경' 19금 베드씬, 돈 때문이었다
[209]
ㅇㅇ(146.70) 15:15 14162 4
307391
썸네일
[러갤] 우크라이나 병력손실 규모..모든 전선 붕괴중
[685]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14782 172
3073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감자 한포대(35kg)로 만들 수 있는 감자칩의 양.gif
[16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16230 51
뉴스 '위대한가이드2', 박명수·김대호·최다니엘과 르완다로 떠난다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