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케시마의 날'에 올해도 차관급 파견 강행... 13년 연속

日, '다케시마의 날'에 올해도 차관급 파견 강행... 13년 연속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5.02.19 16:00:02

조회 80316 추천 181 댓글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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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악한 일본놈들이 올해도 다케시마 운운하는 웃기지도 않는 행사에 차관급 인사를 파견한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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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본 시마네현이 매년 2월 22일 개최하는 자칭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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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차관급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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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아베 키즈로 불리던 이마이 에리코 정무관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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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은 2017년 초선 때 유부남(橋本健)과 불륜 스캔들이 터졌던 더러운 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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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부부를 이혼시킨 뒤 아직도 하시모토랑 사실혼 관계 유지중이라는 것만 봐도 정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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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벌써 13년 째 한국의 차관급에 해당하는 정무관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보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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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한일 관계를 고려해, 장관급 인사와 차관인 부대신은 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강조하면서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며 국내외에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원숭이 피폭당하는 소리를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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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상도 연초 국회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주장을 되풀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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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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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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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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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명명백백한 한국령(韓國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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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독도 수호 의지를 강력히 밝혀왔음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거나

일본에게 유리한 행위를 반복하는 이상한 태도를 보이는 놈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빼도박도 못하는 매국노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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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계엄 틈타 독도 강탈하자! 日극우 망언에 한국 국민들 분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그냥 이름없는 넷우익도 아니고 국회의원까지 지낸 놈까지 저지랄을 하는데 우방국? 지랄하고 자빠졌네 진짜 보수는 절대 쪽발이의 독도 침탈 야욕을 좌시하지 않음 보수 우익을 참칭하는 쪽뽕 매국노 새끼들은 나가 뒈지기 바

m.dcinside.com

우리 국내 정치가 혼란한 틈을 타 그 어느 때보다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이 본격화 되고 있음

힘든 시기이지만 여야 할 것 없이 독도 문제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면밀히 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81

고정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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