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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일본여행중 마셨던거앱에서 작성

씩씩한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6 08:40:02
조회 7118 추천 1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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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자와온천 libushi 맥주
여행중에도 썼어서 중복일수 있는데 그냥 감안해주셈 ㅎ

여기 맥주들 다 맛있었고 텐 핀 올드에일은 일본여행중 마셨던 크맥중 제일 맛있었음(맨 오른쪽 깜장물/도수 조금 있는데 새콤 묵직 진짜 내취향)

브루어리 자체는 요코하마에 있고 노자와 온천에서는 맥주 받아와서 탭으로 파는거 같음

요코하마 가는 맥덕있으면 가보는걸 추천해봄 ipa도 맛있고 좋았음(근데 정작 본인은 컨디션 조진것도 있고 요코하마 가기 귀찮아서 방문 안했음....)

두번째 사진 노자와 진은 맛있는 진이긴 했는데 도쿄에서도 팔고 여기저기 있더라구요 병으로 사서 한국들고오기는 쫌 그렇고 마셔볼 기회 있으면 마셔보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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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가노 mallika brewing
걸어서 젠코지 올라가는 길에 있는 브루어리
매번 탭리스트가 달라지니 인스타에서 보고가는거 추천

전체적으로 맛이 쌔고 그런건 아니고 마시기 편하다 느꼈었음
재방문 의사는 몰루... 맛이 없는건 아니였는데 내취향이 아닌 느낌 다음번에 가면 나가노에 못가본 다른 크맥집 시도해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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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마쓰모토 커피미학 abe

마쓰모토성 라이트업까지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할건 없어서 동네 두바퀴정도 어슬렁거리다가 들어간 집이였음

니카라과 라이트로스트 커피인가를 원두 픽해서 주문했고 치즈케잌 같이 시켰음

일단 기물에서 느껴지듯 인테리어 좋고 아늑하고
커피는 산미가 쌘데 엄청 깔끔한 산미임 끝에는 고소함 남고
치즈케이크는 생각보다 안달고 치즈향 쌘것도 아닌데 블루베리 소스도 슴슴하니 같이먹으면 맛있었음

단점은 현금밖에 안됨, 혼자가도 4인석줘서 살짝? 부담스러움

마쓰모토 가시는분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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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야키토리 시노하라에서 마신 사케들

솔직히 사케 잘 모르고 마신 사케들 이름도 잘 모르는데 맛보고는 진짜 사케에 실망 많이함 향들은 다 고량주에서 나는 파인애플같은 그 청향계 과일 느낌이여서 좋았는데 맛을 보면 그 향의 절반도 못따라오고 미네랄? 같은 느낌의 감칠맛 같은거만 쌘데 이게 좋게포장해서 이거지 솔직히 말하면 걍 맛이 비어있다고 느꼈었음

근데 가격을보니 이런 맛이 나는게 용납이 안됐었음....

솔직히 저 사케들이 좋은사케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저 3번째 병 조그마한거 아라마사?가 제일 나았고 이 외에는 전부 실망...

병들도 전부 거의 꽉차있는 딴지 얼마 안된 병이였는데 이러니 진짜 눈물날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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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마짱 브루어리

ipa는 딱 ipa 표본같은 느낌

흑맥주는 훈연한거라 했는데 안주가 훈제향이 더 쌘건지 튀지는 않고 그냥 밍밍...

초코엔티 맥주는 처음에 레몬홍차같은맛 나고 끝에 카카오닢?
그런느낌 남 전체적으로 상쾌하고 진짜 맛있었음

탭리스트가 매번 바뀌는거 같은데 맥주는 재껴두고 훈제 안주가 ㄹㅇ 취향이라 안주때문에라도 다음 도쿄여행시 한번더 방문할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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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와구치코 ide 사케브루어리 시음

다이긴죠/준마이 다이긴죠/혼조죠/우메슈/후지산물/위스키

이렇게 시음 했었음 사케로만 하면 힘들어서 여름에는 위스키 만드신다 하셨음

사케중에는 준마이 다이긴죠가 그나마 사케에 대한 실망을 덜어주는 잔이 되었음

우메슈는 사케 넣어서 만든다 했는데 ㄹㅇ 먹어봤던 우메슈중에 제일 맛있었음 알콜향 안튀고 깔끔하니 굿

후지산 물은 엄청 날카로운 느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고딩때 운동하고 급수대 물 느낌인거 같기도 하고 쨋든 느낌이 달랐음

위스키는 45도짜리 블랜디드였는데 와 생각보다 맛있다
밴리악 10년 진짜 맛있게 마셨었는데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적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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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de사케브루어리 위스키

하얀건 숙성안한 위스키 / 색있는건 8개월 숙성

생각보다 위스키가 맛있었고 가격도 3000엔 했나 그래서 바로 사왔음 언제 무숙성 위스키 마셔보겠음 ㅋㅋ

둘다 도수는 59도였음 병당 50ml

무숙성 마시다가 무슨 사케에서 느꼈던 느낌이 계속 나길래 뭐지? 싶어서 재료를 파파고로 번역해보니

영국산 몰트 / 후지산 물 / 사케 이스트

이렇게 되어있었음 처음엔 사케 마셨던 잔에 마셔서 그런가 했는데 계속 맛이랑 향에서 그런 느낌 나서 이상하다 했던 의구심이 풀림

어쨌든 무숙성이라 엄청 맵다그래야되나 날카롭다 해야하나
스파이시? 혓바닥 땡기는 느낌이 엄청 강했음

숙성한건 아린맛은 덜하고 나무향 어우러져서 괜찮았음
다 마시고 난 잔에 사케 누룩같은 냄새 엄청 쌔게 남았음

위의 사케 시음과 아래 위스키를 하루에 몰아 마신 후유증으로 다음날 고생한건 안비밀....

투어 굳이 안해도 위스키 좋아하면 사마셔보시는거 추천드리고
친구들이랑 가는거면 가볍게 우메슈 한병 사마셔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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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옴니폴리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옴니폴리 맥주는 노아피칸 머드케이크로 처음 알았는데
이때까지 편의점 맥주만 마시다가 크맥 마셔볼까? 하고 샀던 맥주였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서 날 크맥에 빠지게 한 맥주였음 물론 도수가 높아서 알콜부즈가 살짝 튀는게 있었지만 노아피칸을 너무 맛있게 마셨어서 방문 결심하고 가게됨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뒤도안돌아보고 깜장물 주문
가격은 매우 매우 사악했다..... 2000엔 넘었던거로 기억

맛은 역시나 라는 맛이였음 향도 좋고 맛에서는 이름과 다르게
초콜렛,커피같은 맛이 쌔게 들어오고 끝에서야 상큼 씁쓸하게 베리느낌 났었음 돈값 한다는 느낌

강추드립니다 가격은 있는데 저런 도수쌘 흑맥주 달달하게 잘하는 집입니다(패스츄리 스타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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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글리치 커피

줄서서 들어가 마신 글리치 커피

왼쪽은 훌리아 las flores 커피 오른쪽은 게이샤 커피
둘다 콜롬비아 산이였다

원두마다 가격이 다르지만 왼쪽이 한잔에 2500엔인가 그랬고 오른쪽은 그거보다 쌌지만 2000엔 가까이 했던 기억

왼쪽은 노트에 버블껌이 적혀있었는데 와 진짜 산미가 왓따처럼 들어와서 깔끔하게 끝나고 베리느낌 나는게 엄청 쥬시하고 맛있어서 감탄하면서 마시고 원두까지 사서 나옴

오른쪽은.... 음쓰 발효된 그런 향으로 느껴져서 솔직히 즐기진 못했음 맛은 산미가 묵직한 딸기? 뭐 그런느낌으로 훅 들어왔다 가서 괜찮았는데 향이....

이향 저향 합쳐져서 그런건데 내가 구분을 못해내서 저렇게 느낀건지 몰라도 향이 거슬려서 별로였는데 식으니까 뜨거울때보다는 괜찮았음

가격 사악한거 빼면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커피세상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음음 그래그래 커피두잔에 원두 50g을 사고 9300엔을 결제한건 변함 없는 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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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타센쥬 beer-ma

기타센쥬역에서 떠돌다가 방문한곳

탭도 있고 뒤에 병맥,캔맥 다양하게 파는 가게였음
컨디션이 좋지는 않았기에 간단하게 작은맥주로 퉁침

저 하와이 어쩌고 hazy ipa
향은 망고향이 쌨는데 맛은 보통 ipa랑 똑같은데 끝에 망고맛 살짝나는 그런느낌

기타센쥬 근처 숙소거나 여기 놀러올 맥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방문해볼법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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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와규 브라더스 크래프트 콜라

아사쿠사에서 뭐먹지 하다가 간곳인데 햄버거 가게였고 가게추천은 솔직히 못하겠음 그돈씨....

근데 크래프트 콜라는 처음이여서 리뷰 씀
맛은 계피가 엄청 두드러지고 레몬같은 산미가 마무리
엄청 달지도 않은게 그냥 콜라보다 내취향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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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얻어마신 사케

우오토쿠라는 스시 오마카세집 옆자리 아재가 단골이였는데 콜키지 해온 술을 얻어마심

컨디션이 안좋았어서 우롱차 시켜서 마시고있는데 뭐 자동차라도 끌고와서 안마시는거냐고 묻길래 12일간 매일매일 술마셔서 힘들어서 라고 하니 마셔보라고 바로 주심

핑크색 사케 한병 더있었는데 그건 사진에 없음

쨋든 저 사케 이름도 모르지만 사케에 대한 실망을 확 깨주는 사케였음 맛이 비어있지 않고 쌘데 바디감이 ㄹㅇ 꽉찬게 이거 진짜 맛있네요 하면서 마심

핑크색은 탄산이 더 쌔고 뭐 그랬는데 너무 달아서 내취향은 아니였음

가격은 모른다만 긴자식스에서 사왔다 하니 감사하게 얻어마심
18시에 시작해서 다먹으니 22시여서 손님끼리 많이 떠들다가 나옴.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경험이였음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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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부야 리커마운틴 하팤16cs / 스뱅 18

귀한술들 저 가격에 마실수있는게 장점

단점은 저런 플라스틱 잔에 주고 물이 없다는거

맛은 설명해서 뭐함 위스키 사랑꾼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이외에 마신것들 몇개 더 있지만 특이한것도 없고 해서 그냥 패스

솔직히 맥주나 바 가서 술 더퍼마시고 싶었는데 컨디션 안좋았던거도 있고 20일동안 매일 술마시기 좀 그래서 사리다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아쉬움은 곧 다음 여행의 동기부여가 되니 다음 여행에는 도쿄가서 못가본곳,좋았던곳 방문할거 같네요

글 존나 못쓰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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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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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갤] 싱글벙글 전쟁에서 군복 보온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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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갤] 일붕이의 목숨을 건? 운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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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갤] 현기차 알바들은 대응 매뉴얼 같은게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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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갤] "미군 출신"이라더니‥'캡틴 코리아' 미국 입국 기록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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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갤] 日, 열도 가전 시장 중국에 내줘... TV는 중국산이 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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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선의 사랑꾼] '강남 칼부림' 사건 이후 10년 만에 결혼식 결심한 채리나, "용기 내서 결혼식 해봤으면..." 붉어진 눈시울! 디시트렌드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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