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북괴가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 했다고 함앱에서 작성

37847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8 18:45:02
조회 17785 추천 52 댓글 9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5fc50d4aab0f675950f50143859265db6787ac50bb81851a67a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7fc52d4aab0f675951177c10208ba92cc93371c8828fe1529aff1


북괴군 서부지구 미싸일 연합부대 9분대가

2월 26일 오전에 서해 해상에서 전략 순항 미사일 발사훈련을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1fd50d4aab0f67595efa2ecf32080c26ca1f08e7522688bbd4f7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1fc54d4aab0f67595b8c6ca9fd3d2215a9a56c75b59bcc0abd9f759


대충 철천지 원쑤들에게 북괴군의 반격능력과 핵 운용능력 그리고 핵 억제력을 보여주기 위함이라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0fe56d4aab0f67595e32021ebd02172b55010af9ed0c5e70a22bdb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0f954d4aab0f67595cc0f09046e12c1554361bcf30b85f65857a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3fd52d4aab0f675957359aa38e9b99cf39e2e3b8c7a6153b0ca893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3f952d4aab0f675957128a7dde896da9c7de98f37e843ab09fdf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3f850d4aab0f6759580b79187f8f81990e3e2600c0509af4f069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2fd51d4aab0f67595cce473af8d7ba29feba007868e1f74f15ec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2fc57d4aab0f67595002c6ec545afdf4f417d6ac560499741a9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a0bf009bf2ff5ad4aab0f67595916a18ee6da6fa042d22687a9e6aea82a1d4


7961초간 1587키로 날아가서 표적을 맞췄다 함

김정은이 이거보고 기모찌 했다고 함

- dc official App

북한 핵 순항 미사일 26일 발사 훈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d2bf0698f3f954d4a0beee5295a0d24cf5de27bf51dc7f416d5779328247e2e2ab787e2b83bf9d3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62fd2bf0698f2fc5ad4a0beee5295e0eb597f98797e70b0252a2e8160fd16b2c34f8e894caf89dc0563



<h2 class="tit01" style="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8px; line-height: 1.5; font-family: Pretendard,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color: var(--font-color003); letter-spacing: -0.4px;">핵방패로 주권·안전 영구수호"…"1천587㎞ 타원형 궤도 비행해 명중</h2>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김철선 기자 = 북한이 지난 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보도에서 '전략순항미사일들'이라고 밝혀 복수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이며, 발사된 미사일은 각각 7천961초와 7천973초 동안 1천587㎞ 타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한 후 표적을 명중 타격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고 "핵억제력의 구성부분들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 것 그 자체가 전쟁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자평했다.


이어 "강력한 공격력으로 담보되는 것이 가장 완성된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며 "핵무력의 보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추고 그 사용에 만반으로 준비됨으로써 믿음직한 핵방패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영구적으로 수호해 나가는 것은 공화국 핵무력 앞에 부여된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2차 한국 전쟁은 

핵전쟁으로  북한이 시작한다.

이번에는 남한이 반격하지 못하게 장사정포와 핵폭탄을 주요 지역에 쏴댈것이다.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벌어지자 

미국 연합과 중국 연합의 참전으로 

3차 세계대전이자 핵전쟁으로 확전된다.


그 시기는  도람푸 임기 중에 벌어진다.

도람푸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고,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다.


그러나,올해는  도람푸가 거짓 평화를 

만들고 있어서   전쟁  없다.


북,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김정은 “공격력이 억제력 담보”



북한이 그제(2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인민군 서부지구 미사일연합부대가 지난 26일 오전 서해 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순항미사일들이 7, 961초, 7, 973초 동안 1, 587㎞의 타원형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타격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미사일은 수면 가까이 낮게 비행하며 낮은 언덕 위 저층 건물을 타격해 폭파했습니다.

훈련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발사훈련 결과에 만족을 나타내며 "핵억제력의 신뢰성과 운용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것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강력한 공격력으로 담보되는것이 가장 완성된 억제력이고 방위력"이라며 "핵무력의 보다 철저한 임전태세를 갖추고 만반으로 준비해 믿음직한 핵방패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영구적으로 수호해나가는 것은 공화국 핵무력 앞에 부여된 책임적인 사명과 본분"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번 발사훈련의 목적은 북한의 안전환경을 엄중히 침해하며 대결환경을 조장하고 격화시키고 있는 적수들에게 반격능력과 준비태세를 알리고 핵억제력의 신뢰성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사 훈련에는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김정식 대장과 미사일총국장 장창하 대장도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8일) "지난 26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하여 대비하고 있었으며, 08시경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을 추적 감시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합참은 "현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다양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dc official App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2

고정닉 17

2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310042
썸네일
[대갤] 日, 30년 내 최악의 산불... 닷새째 활활 타오르는 불길 못잡고 쩔쩔
[18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4838 117
3100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활의 달인 근황
[31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8067 91
310039
썸네일
[주갤] 블라)뒤늦게 설거지론에 흔들리는 내가 싫다
[941]
관심종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9218 505
310037
썸네일
[이갤] 이재명 엔비디아 발언 원본.JPG
[2403]
곽종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4797 250
3100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백종원 대체자...jpg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4788 313
310034
썸네일
[중갤] 30대 남자들 많이 변했네 ㅋㅋㅋㅋㅋㅋㅋ
[1182]
두창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8176 283
310032
썸네일
[디갤] 곰탕과 함께한 마포구 나들이 (7pic)
[32]
히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828 15
3100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부당거래..범죄자도 설득시키는 화려한 말빨
[1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9044 128
310027
썸네일
[리갤] 트럼프, 리플 XRP 미국 전략적 비축 추진 지시
[1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9264 27
310026
썸네일
[싱갤] 하하호호 탈북녀가 썸남이랑 썸붕난 과정 jpg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5649 218
310024
썸네일
[미갤] 3월 3일 시황
[3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2659 34
310022
썸네일
[군갤] 트럼프 행정부는 젤렌스키에게 노선변경하거나 사임할 것을 요구
[601]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2413 82
310021
썸네일
[싱갤] 왕족과 순례자들만 먹었던 희귀한 요리들..jpg
[246]
81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3037 76
310019
썸네일
[기갤] 김지민 어떡하냐 ㅠㅠㅠㅠ결혼 말려야 하는거 아님??
[629]
ㅇㅇ(220.78) 03.03 50126 160
310017
썸네일
[제갤] T1 마스터즈 우승.. gif
[197]
바이올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4828 238
310016
썸네일
[야갤] 이재명, 내가 대통령되면 징병제 폐지, AI, 드론, 로봇으로..
[1866]
Mec(110.15) 03.03 40979 243
3100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전장연 일본 시위 현장
[4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7963 388
310011
썸네일
[디갤] 영덕 장사해수욕장 은하수&일출 보고가
[25]
asev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993 20
3100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념글 일제시대 한일 결혼썰이 선동인이유
[409]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4845 270
310007
썸네일
[특갤] 실시간 미국 우주선 블루 고스트가 달 착륙에 성공
[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7314 58
310006
썸네일
[스갤] [초스압] 뉴비들을 위한 모나용평리조트 리프트&슬로프 정리
[54]
발왕산관광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679 37
310004
썸네일
[카연] 용사님 나가신다9
[37]
순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9383 85
310002
썸네일
[싱갤] 기열기열 해병대를 방문한 역대 대통령들 모습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8875 123
310001
썸네일
[월갤] 어느 만화가의 휴재공지
[3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8071 78
309999
썸네일
[기갤] 큰별쌤이 알려주는 3.1운동의 역사적 의의 ㅗㅜㅑ... jpg
[410]
Ro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7761 77
3099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비스직의 고충
[452]
갱얼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6433 74
309994
썸네일
[아갤] 일본 시즈오카 해수어 채집 - 돛란도어를 찾아서
[59]
ArtyomDar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803 92
309992
썸네일
[인갤] [DreamTrip!] 게임 개발 일기#06
[37]
Morendo44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9059 34
309991
썸네일
[일갤] 교토 2회차의 눈 오는 교토 여행기
[25]
최연소은퇴희망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586 17
3099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들
[251]
크리미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0438 71
309988
썸네일
[A갤]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프렌차이즈 25!
[233]
애니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2092 87
309985
썸네일
[위갤] 부산 스페이스 주류 페스타 후기/간단리뷰
[52]
Indephil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0300 17
309983
썸네일
[우갤] 교토 경마장 후기
[40]
우리가게영업안합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1029 29
309981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의 대답수준
[4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2060 217
309979
썸네일
[향갤] 향수를 사랑했던 아르누보 예술가의 그림
[291]
안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2542 51
309977
썸네일
[포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악기 TOP 8
[65]
winterste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7122 76
3099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같은레이튼 문제
[131]
Thzz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4731 137
309971
썸네일
[카연] 오(고곡) 함(락되는) 마(조) 수녀
[33]
교양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6927 78
309969
썸네일
[유갤] 전효성이 한국사 자격증 딴 이유
[456]
ㅇㅇ(175.119) 03.03 29052 65
309967
썸네일
[싱갤] 스압) 어질어질 10년전 애니 주인공 인성 꼬라지.jpg
[1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0966 86
309965
썸네일
[군갤] 미국이 2026년까지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한다는 얘기는 잘못된 인용임
[2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9998 92
309963
썸네일
[싱갤] 혐)오들오들 한 때 난리났던 일본 의료만화 작가의 정체
[5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63506 504
309961
썸네일
[위갤] 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16]
양파당근셀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4545 12
309959
썸네일
[군갤] 155mm FASCAM에 대해 알아보자
[32]
디지털논리회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9760 61
3099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재테크 할 줄 몰라 저금만 하는 사람 이해 못하는 추성훈
[3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3118 40
309955
썸네일
[3갤] PPK/S 무동력 탄피배출 장난감 제작
[56]
Tankman_199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8087 70
309951
썸네일
[싱갤] 더 자세히 알아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결말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0510 187
309949
썸네일
[티갤] 구형기 주전경쟁 레전드썰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4951 414
309947
썸네일
[러갤] 일일외출록에 나온 국립과학박물관 후기.txt
[96]
모르는개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25166 108
309945
썸네일
[일갤] 군붕이의 도쿠시마 없는 시코쿠 일주-8일차 下 (우치코, 바이신지)
[11]
sam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2567 10
뉴스 '김성근의 겨울방학' 김선우·이택근, 최강 어부 도전 디시트렌드 03.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