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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포브스 선정 2025년 전세계 강대국 TOP 10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28 22:45:02
조회 28980 추천 88 댓글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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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 미국

전세계 유일 초강대국으로 의견이 없는 최강국이다.
국내총생산, GDP 규모가 30.34조 달러에 달했고
인구도 3억 4,500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경제 규모, 가장 진보된 군대를 보유한 미국은
계속해서 글로벌 의제를 제시하면서 일명 세계의 경찰이 되어
초강대국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전세계에 걸친 문화적, 군사적 존재감과 강력한 동맹 덕분에
오랫동안 세계 정상 국가로서 변함없이 계속해서 군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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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2 중국

미국과 함께 G2로 꼽히며 패권 경쟁을 하는 중국이다.
19.53조 달러의 GDP와 인구는 14억 1,000만여 명에 달한다.
중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졌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국가라는데 이의를 달기 어렵다.
중국은 엄청난 인구를 가지고 있어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며
미국의 자유진영과 대비되는 공산진영의 우두머리 격으로서
공산권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국가이면서도
사실상 유일하게 미국의 패권을 넘볼 가능성이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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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3 러시아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으며 구 소련 시절의
유산을 그대로 물려받아 압도적인 비대칭 전력을 보유중이다.
미국과 유일하게 상호확증파괴가 가능할 정도의 국가이며
GDP는 2조 2,000억 달러이고 인구 1억 4,380만여 명으로
경제력은 미국과 중국에게 미치지 못할 수 있으나 군사력과
전략적 영향력으로 인해 여전히 미중 다음가는 강대국으로서
유라시아를 걸친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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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 영국

GDP 3조 7,300억에 인구 6,835만여 명을 보유한 국가로
과거 대영제국 시절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며
현재의 미국과 유사한 포지션의 초강대국이던 시절이 있었다.
유럽연합을 탈퇴하고 홀로 독자적인 노선을 타고 있으며
그럼에도 영연방이라는 과거 영국의 식민지 출신 국가들의
연합체를 이끌고 있고 패권국 미국의 가장 중요한 우방이기에
과거보다는 아니여도 여전히 영향력이 매우 강력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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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독일

명실상부 유럽연합 EU의 수장이자 유럽의 경제 최강국으로
GDP 4조 9,200억 달러에 8,448만여 명의 인구를 가졌다.
유명한 제조 부문과 기술 발전, 견고한 경제 기반을 갖춰
유럽 지역을 대표하여 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과거 세계대전을 2번이나 일으켰던 것과 정반대의 모습으로
정치적으로 가장 선진되고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제사회의 갈등을 중재하는 역할에서 큰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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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6 일본

GDP 4조 1,105억 달러, 인구 1억 2,409만여 명을 갖춘
비서양권 유일 G7 국가이자 강대한 내수시장을 지닌 나라다.
독일과 공통적인 사항으로, 추축국 시절의 전쟁범죄로 인해
군대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군사력이 부족할 수 있는데도
자위대 만으로도 강력하다고 평가 받는 한국군과 엇비슷한
군사력을 보여주고 있을 정도의 강대국으로 평가 받는다.
여러모로 독일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비슷한 경제를 가졌고
비슷한 역사를 가진데다가 지역에서의 역할도 매우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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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7 프랑스

GDP 3조 490억, 6,829만여 명의 인구를 지닌 유럽 국가로
영국, 독일과 함께 유럽 3대장 국가로 자주 꼽히는 국가이다.
비록 제국주의 시절의 패권은 사라졌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
고급스러움 하면 프랑스 문화가 떠오를 정도의 문화 강국.
브렉시트로 탈퇴한 영국과 비슷하게 유럽연합의 일원이나 
유럽연합을 통합하려는 독일과 달리 독자적인 노선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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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8 대한민국

본래 10위권에 가까웠으나, 최근 들어 빠르게 상승한 국가로
1조 9,500억 달러의 GDP와 5,171만여 명의 인구를 가졌다.
선도적인 기술과 제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준수한 경제가
동북아시아 등 태평양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분단 국가라는 특성이 있어 군사력을 많이 증강하기에
세계에서 TOP5에 꼽히는 군사력을 지녔다고 평가 받는다.
여기에 미국-일본과의 자유 진영 삼각 동맹을 맺으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영향력은 가면 갈수록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전자 통신, 조선업 분야가 크게 두드러지는데
수출이 막강하지만 내수 시장이 매우 빈약하다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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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9 이탈리아

2억 3,765억 달러의 GDP, 5,889여 명의 인구를 지녔다.
여러모로 저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은 국가인데 그 이유로는
역사적으로 이탈리아군이 2차 세계대전에서 펼쳤던 졸전과
유럽의 맹주라고 볼 수 있는 영프독이 펼치는 영향력에 비해
강대국으로서의 포스가 잘 안느껴지는 이유가 있는데
엄연히 최소한 강대국의 최소에는 들어가며 영프독 다음가는
유럽의 4인자 포지션으로 나름대로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국가들 중 한국과 그나마 유사한 체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비교대상으로 자주 올라오기도 하고 관점에 따라
서로 국력 순위가 뒤바끼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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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 이스라엘

중동의 자유 진영 국가로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있다.
GDP 3,834억 달러 922만여 명의 인구로 체급은 빈약하나
제조업, 중공업 등 전체적으로 경제력을 탄탄히 성장시키면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른 국가이다. 이스라엘이 강대국인 이유는
전반적으로 미중러 같은 넘사벽 강대국들을 제외하면
전세계적으로 최상위권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한미동맹을 능가하는 미국과의 긴밀한 동맹, 최상급 정보력,
현재진행형으로 진행중인 실전 경험, 거기에 핵무기 보유까지
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국가이다.

11위로 인도, 12위로 사우디 아라비아 등이 쫓고있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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