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없는 여행지 다녀옴...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한국인 없는 여행지 다녀옴...jpg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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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08:30:02

조회 23555 추천 109 댓글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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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토다 섬에있는 고산지임....

이곳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에 대한 감사를 담아 한 사업가가

30년간 지은 절임

절을 지은 코우산지는 이 절을 지으며

스스로 스님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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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웅장하더라

일단 여기서부터 와... 소리 절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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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원을 내고 입장하면 개삐까뻔쩍한 건축물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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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지어진 법당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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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카메라에 자동으로 손이 올라감

이렇게 다 돌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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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동굴속으로 들어가게 됨

그럼 한 10분? 8분정도 길이의

동굴이 있음

이 동굴 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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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목에 상들이 엄청많다

설명보니 1000개정도있다더라

여기서도 와와... 소리 내면서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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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을 빠져나오면 아ㅏㅏㅏ주 큰 상을 만날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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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가면

미라이신노오카 (희망의 언덕)

이탈리아에서 직접 대리석을 공수해서 이 섬에다가 지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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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보면... 뭔가 압도 당하는 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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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리석으로 지어진 카페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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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보면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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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면알겠지만

한국인은 커녕 일본인들도 많이 없더라

세토다 가는 배는 10명타야 많이타는정도고

여긴 진짜 사진찍기 되게 편할정도로 사람이없더라...

다들 오세요... 세토다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109

고정닉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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