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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양파당근셀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3 01:30:02
조회 14747 추천 1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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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오늘은 부산역 지하로 해서 갔다.

사람은 별로 없었음. 날이 거시기 해서 그런가 다들 놀러 안 가고 집에 틀어박혀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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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부산역에서 다리 타고 쭉 걸어가면 이런 멋진 풍경이 보인다.

그런데 풍경과는 별개로 오늘 공기 존나 더러워서 알코올과 비슷한 해로움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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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16분에 딱 왔는데 줄 이렇더라.  15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간듯.

그런데 막상 안에 들어가니까 시음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음. 대부분이 바틀 구입한다고 그쪽으로 줄 서서 그런듯. 

아마 바틀 사려고 줄 선 사람들은 시간 꽤나 걸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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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시음 첫 빠따로 갈겨봄. 유료시음 부스는 부스별로 있는게 아니라 따로 한군데 모아놨음.

입구 들어가면 바로 있으니 마실사람들은 참고.

그리고 지금부터 내가 할 위스키 리뷰 기준은 이러 함.


5: 냄새, , 피니쉬 세가지 요소 모두 강렬하고 인상적이며 볼륨감이 뛰어남.

4: 훌륭하지만 세가지 요소 중 한 가지 정도 아쉬운 점이 있음.

3: 괜찮지만 특별한 인상이 없거나 취향에 맞지 않음.

2: 여러 향미 요소에서 부족함이 느껴짐.

1: 여러 향미 요소도 부족하고 취향에도 맞지 않음.

0: 평가를 떠나 그냥 불쾌함.



글렌토커스 카노게이트.


노즈- 사과. 핵과류. 꽃 약간의 알코올. . 아세톤 같은 느낌. 향수. 향이 좀 두루뭉술하다.

특히나 시간 지날수록 향이 두루뭉술해지는 경향성이 강해짐. 보리. 알코올. 식초 같은 느낌. 되다만 버번캐스크 위스키의 향

시간경과- 시간지나면 향이 다시 피어남. 사과. 에스테르(과일창고) 청포도. .

 

그냥 저냥 발향감도 괜찮고 괜찮음.

다만 알코올통합이 완벽하게 이뤄지지 못했고 중간에 향이 죽는 부분이 있음.

 

팔레트- 달고. 핵과류. 과일. 청포도. 사과. . . 파우더리(약간)

 

맛있음. 노즈에서 보다 팔레트에서 더 또렷하게 맛들이 느껴짐.

 

피니쉬- 보리 껍질 내음. 길지는 않음. 과일.

 

점수 3-4 wb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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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 듈란 22년 나비나베 예전부터 궁금한 독병업자였는데 이번에 먹어봄.

그리고 네비아재 실제로 봤는데 유튜브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람. 그냥 복붙 해 놓은 줄 알았음.

 

노즈- 초반에는 황 같은 향으로 향이 꽉 막혀있다. 알콜과 통합되지 못한 느낌미약한 사과아세톤. 

      - 시간경과> >> 청포도. 익은사과. 알콜이 너무 친다. 통합이 많이 부족.

      - 향이 피어나는데 시간 좀 걸림.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긴 한다.


팔레트- 사과과일청포도꿀물세콤달콤한 인상.


        맛은 ㅇㅋ... 좋음청량하다.


피니쉬- 보리껍질 같은 느낌. 길지않다.

 

3-4 wb/87 맛은 있는데 알콜이 쳐대서 22년 숙성감은 잘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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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벤리네스 네비. 특이한 점이라면 핑챙이 한 명 그려져있다.

 

노즈- 초반에는 황, 건포도, 간장(장향), 미묘한 페인트, 알코올 통합이 완벽하지는 않다.

- 화학약품 같은 향. 시간이 경과하면 밝은 과일이 올라옴.

 

발향감은 그냥 저냥.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꽤나 황이 있어서 호불호가 심하겠다는 생각을 좀 했음.

 

 

팔레트- 황내가 재법있음, 건포도, 사과, 핵과류, 간장, 향신료(이국적인, 인도 거의 언저리)

-싸구려 초콜릿, 뭔가 미묘하게 구릿한 냄새.

 

황내 있고, 황내 지나가면 건포도, 그리고 과일, 동시에 인도 시장 언저리에서 날법한 바짝 말라붙은 향신료의 맛이 남.

개인적으로는 꽤나 더티한 인상.

그런데 뭐, 이걸 또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니까 이건 취향인듯.

 

피니쉬- , 나무, 향신료, 꽤나 더티함, 취향 좀 탈듯.

 

3-4 wb 88. 더티한 쉐리 좋아하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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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틀로우. 나눔 해주신 분 말로는 히그렌박이라고 함.

 

노즈- 장향, 알콜. 알콜이 엄청튐... 검은색 말린과일. 흑설탕.

 

알코올이 너무 지배적이라 넘은 냄새가 완전 짓눌리는 느낌. 알코올에 뭉게지는 인상이다.

 

팔레트- 푸룬, 초콜릿, 황 건포도, 묘한 스모키, 베리(미약함.)

 

난리가 난 노즈에 비해 팔렛은 꽤나 점잖은편. 그냥 달달하니 괜찮음.

 

피니쉬- . 미묘한 피트같은 느낌. 잔당감

 

그냥 저냥. 3 wb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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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버기. 개인적으로 이 라벨 제일 좋아함. 존나 귀여움 ㅇㅈ ?


노즈- 황이 빡 치고 올라옴. 황에서 비롯된 군내. 외양간을 연상캐한다.

      - 크리미한 냄새, 당귀, 한약제 같은 느낌. 미묘한 비릿내. 핵과류.

      - 시간이지나면 크림에 파묻힌 딸기, 과일 스무디 같은 냄새.

 

초반만 지나가면 괜찮다.

 

팔레트- 감기약, 인공적임, 크리미, 딸기, 핵과류, 약간의 풀내음, 레몬그라스.

 

되게 인공적이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맛도 있음.

 

피니쉬- . 피트 같은 구수한 보리내음.

 

생각보다 길다.

 

3-4 wb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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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퍼펙션 15. 해외 평이 굉장히 안 좋지만 뭔가 라벨이 간지 나서 하나 사고 싶게 생김.

일본 사이트 여기저기 굴러다니기도 하니 더더욱그래서 맛보고 싶었는데 오늘 좋은 인연으로 맛을 보게 되었다.

버번인줄 알았더니 캐네디언이라고함.

 

노즈- 수영장? 소독약 냄새. 알코올이 친다. 콜라 같은 냄새.


수영장. 소독약 냄새는 시간 지나면 사라짐. 그 뒤로는 콜라 내음.

그런데 알코올이 워낙 강하니까 이놈도 알코올에 냄새가 다 묻히더라. 갠적으로는 그레인 같은 인상.

 

팔레트- 나무 군내, 콜라, 엔틱 가구, 풀 비릿내, 콜라. 니스.

 

뭔가 묘하게 비리고, 맵고, 달고, 콜라맛이 난다.

밍밍한 그레인 위스키의 맛.

 

피니쉬- 콜라 같은 내음. 별다른 메모 X.

 

3 wb 84. 메모에는 그냥 저냥이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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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리. 우드포드리저브의 준말. 개인적으로 병이 멋있는 버번위스키라고 생각함.

 

노즈- 약간의 체리, 콜라, 풀 내음, 알코올, 견과류(), 라이틱함.

 

그냥 냄새는 버맛구 그 자체임. 그냥 버번냄새남. 그런데 좀 라이가 많이 섞인 인상이다.

특이한 점이라면 알콜 통합이 그리 잘 이뤄지지는 않은 듯, 70% 정도 통합된 그런 느낌.

 

팔레트- 맛이 좋다. 탄닌감, 콜라, 체리, 버번, 가죽맛. 상당히 강렬하다.


노즈에서는 그리 썩 강렬할 것 같지 않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굉장히 달고 강렬함. 폭발적임.


피니쉬- 견과류. 콜라. 흑설탕 단 내음. 빈잔에서는 풍선껌이 난다.

 

시간 두고 조금 천천히 먹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 인상의 버번.

막 미친듯이 인상 깊지는 않지만 맛은 있었다.

 

점수 4 wb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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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으로 먹어보게 된 봔스밀. 큰 기대는 없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노즈- . 장향, 알코올, 사과, 콜라, 푸룬, 건포도, 싸구려 초콜릿.

 

슬슬 이때부터는 좀 취해서 해상도가 떨어졌을 수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음.

 

팔레트- 장향, 약내음, , 검은색의 말린 건과일, 푸룬, 초콜릿, 밝은 핵과류.

 

적어놓은 것만 보면 굉장히 딥 다크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밝은 인상.

아마 밝은 핵과류 같은 느낌이 배경에 깔려있어서 그런가 봄특이한 점이라면 살짝 맹한듯하면서 맹하지 않은 느낌이 있음.

 

피니쉬- , 건포도, 파우더리, , 잔당감.

 

3-4 wb 87.5 괜찮았음. 나름 맛있게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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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점심대용으로 사 먹음. 빵은 그냥 싼마이 빵맛인데 소시지가 가격이 좀 있는 건지 맛있었다.

내용이 길어서 1부는 여기서 컷. 




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2)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 2부.





 












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2)


1부에서 이어짐.  위축리)- 스주페 후기+ 먹은 것들 총망라. (1)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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팦일린하이티 럼이다.

이때까지 하이티 3개 정도 줏어 먹어봤는데 하이티 지역이 이런저런 스펙트럼이 좀 많은 인상.

 

노즈본드용매흑설탕흑당미묘한 바닐라바나나(미약함), 향신료콜라고추 같은 향.

 

자메이카랑 뭐 이것저것 쓰까놓은 듯한 기묘한 향이 난다.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좋지도 않고싫다고 물어본다면 싫지는 않고… 좀 특이함.


팔레트고추에스테르달고과일향은 잘 안난다햄든이 떠오르는 펑키함.


특이사항이라면 굉장히 매움왤캐 매운지 모르겠음.


피니쉬햄든 같은 향펑키고추매콤함.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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