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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에 끝까지 맞설 것앱에서 작성

메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7 12:45:02
조회 38185 추천 118 댓글 421

- 관련게시물 : 중국, 미국산 수입품에 34% 추가 보복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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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방적 괴롭힘에 끝까지 맞설 것


[핵심요약] 

1. 중국, 트럼프 관세를 국제 규칙 위반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 

2. 중국 상무부, 관세 철회를 촉구하며 대규모 보복 조치 예고 

3. 글로벌 무역 전쟁 심화로 경제 및 공급망 안정성 위협 증가






미국 주가 남김없이 폭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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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지수( $SPX )( SPY )는 금요일에 -5.97% 하락하여 마감했고, Dow Jones 산업 지수( $DOWI )( DIA )는 -5.50% 하락하여 마감했으며, Nasdaq 100 지수( $IUXX )( QQQ )는 -6.07%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 6월 E-mini S&P 선물( ESM25 )은 -6.38% 하락하였고, 6월 E-mini Nasdaq 선물( NQM25 )은 -6.60% 하락하였습니다.

금요일 주가 지수는 2차 거래에서 급락하여 S&P 500과 Nasdaq 100이 11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Dow Jones 산업평균지수는 9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중국이 4월 10일부터 미국산 모든 수입품에 34% 관세를 부과하여 미국 관세에 보복한 후 금요일 주가 하락이 심화되었습니다.

기술주 장외 거래 급락 및 시장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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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장외 거래 급락 및 시장 불안

[기술주 하락 현황]

Robinhood($HOOD): -17%
AppLovin($APP): -17%
Palantir($PLTR): -10%
Tesla($TSLA): -10%
Nvidia($NVDA): -10%
Broadcom($AVGO): -10%
AMD($AMD): -9%
Meta($META): -8%
Amazon($AMZN): -6%
Alphabet($GOOGL): -6%

[시장 상황]

미국 주식시장은 2월 19일 이후 $13조 이상의 시장 가치가 증발

나스닥 100과 S&P 500 지수는 곰 시장(20% 이상 하락) 진입 예정

[글로벌 경제 영향]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글로벌 무역 긴장 심화

중국의 보복 관세와 미국 관세 인상이 기업 실적 및 경제 성장 둔화 우려를 가중

[핵심 요약]

-기술주 전반에 걸쳐 급격한 하락, Robinhood와 AppLovin이 가장 큰 낙폭 기록
-미국 시장 가치 $13조 증발, 나스닥과 S&P 500 곰 시장 진입
-트럼프 관세 정책과 글로벌 무역 긴장이 시장 불안정성 확대



- dc official App

미국 주식시장 선물 급락, 베어마켓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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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 선물 급락, 베어마켓 진입

[주요 하락 상황]

- S&P 500 선물, 오늘 하락으로 -22% 기록하며 베어마켓(20% 이상 하락) 진입
- 나스닥 100과 S&P 500 모두 하락세 지속, 미국 주식시장은 32일 연속으로 평균 $4000억 달러의 시장 가치 증발
- 다우 선물은 1,600포인트 이상 하락, 나스닥 선물은 4.7% 감소

[글로벌 경제 및 시장 영향]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시장 혼란을 가중시키며 투자 심리 악화
- 중국과 유럽연합의 보복 관세로 글로벌 무역 긴장 심화
- 유가도 급락해 배럴당 $60 아래로 떨어지며 2021년 이후 최저치 기록


[핵심 요약]

- S&P 500 선물 -22% 하락, 베어마켓진입
- 트럼프 관세 정책과 글로벌 보복 조치로 시장 불안 심화
- 전문가들, 신중한 투자 접근 권장 및 장기적 관점 필요



- dc official App

상호관세 30일 유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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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복관세 대응도 없을것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반대 시위에도 美정부 "상호관세 그대로…50개국이 접촉"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10736?sid=104


美상무장관 "연기 없다…국가안보 문제"

러트닉 美상무 "트럼프 발표 농담 아니다…미국 갈취 끝내야"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50개 이상 국가 협상개시 요청"

주가 폭락 등 후폭풍에도 "국가안보 문제"라며 복지부동

美 전역에선 '트럼프, 손 떼라' 시위…50만명 이상 참여

여당 공화당에서도 "중간선거 대참사 될 가능성" 우려


미국 정부가 오는 9일로 예정된 무역 상대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그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내 소비자에 대한 영향 또한 크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지만,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자국 내 비판의 목소리 또한 거세지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협상을 위해 상호관세 부과 시행을 연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연기는 없다. 며칠 내지는 몇 주 동안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그것은 분명하다. 관세는 부과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발표했고, 농담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러트닉 상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모두가 흑자를 보고 우리는 적자를 보는 글로벌 무역 재편이 필요하다"며 "세계 각국은 미국을 갈취하고 있다. 이것은 끝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일 세계 모든 나라에 10%의 기본 관세를 5일부터 부과하고, 오는 9일부터는 국가별로 차등화된 개별관세를 추가한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의 이날 발언은 협상 등을 통한 개별국가에 대한 상호관세 연기나 유예 등의 조치는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러트닉 장관은 전날까지 50여 개국 이상이 협상 개시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접촉을 시도한 것이 협상이 시작된 것으로 여겨진다는 질문에는 "이 모든 나라들이 우리를 속여 왔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제 그 일을 끝낼 때가 온 것"이라고 답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50개 이상의 국가가 대통령에게 협상 개시를 요청해왔다는 보고를 어젯밤 미무역대표부(USTR)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그들은 많은 관세를 부담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라며 미국의 관세 부과가 "미국 소비자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논리적 단절이 있는 것 같다"고 맞대응에 나섰다. 그는 상대 국가들이 "정말로 화가 나서 보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며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인플레이션이 악화하면 미국 소비자가 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미국 소비자가 그 비용을 부담한다면 다른 나라들이 화를 내고 보복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상호관세 방침 발표 후 주가 폭락 등 후폭풍에 대해 러트닉 장관은 "이 문제는 국가안보 문제"라며 "미국은 더 이상 자국에서 의약품, 배, 전투에 사용할 강철, 알루미늄을 만들지 않는다. 자동차에 시동을 걸 때, 전자레인지를 켤 때 누르는 버튼은 반도체인데 모두 해외에서 만들어진다"고 답했다.

 

단순히 경제 논리로만 접근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다.

 

관세 대상에 미국과 전혀 무역 거래가 없는 허드 맥도널드 제도 등 남극 무인도까지 포함시킨 데 대해서는 "차익 거래를 시도하는 국가들이 그 나라를 거쳐 우리에게 (물건을) 팔 수 있기 때문"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은 다른 나라를 통해 미국으로 왔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정부 주요 인사들의 설명과 주장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반대 여론은 거세지고 있는 모양새다.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전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주의적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진보 진영 주도의 시위가 펼쳐졌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민권 단체와 노동조합, 성소수자 단체, 퇴역군인 단체 등 150여 개 민간 단체가 워싱턴 DC, 뉴욕,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전역에서 펼친 1200여건의 시위에 5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위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국정에서 손을 뗄 것을 촉구했다는 의미에서 '핸즈오프' 시위로 불렸다.

 

우려의 목소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소속된 미 공화당 내에서도 나오고 있다.

 

공화당 중진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은 같은 날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미국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끔찍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미국이 심각한 불황에 빠지면 2026년 중간선거는 대참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하원 뿐 아니라 상원도 민주당에게 넘어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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