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본 직원들의 대백제전 축제 평가하기
뿌까는 실수라던데
뿌본 직원들은 위생이나, 가격이나, 요리나 다 평가하는 내용들을 보니 알고있는데
본인들이 하는 지역축제에서는 그렇게 개판을 친거네

본인들이 말하는 초상권은 어디에 있는가? 뿌본은 맘대로 촬영해도 되는거?

위생이라는 말듣고 존나 어이없어서 웃었네 뿌본이 위생이라니


뿌본애들이 평가를 한다는거 자체가 존나 웃김
평가를 받아도 빵점짜리 애들이 모여서 평가를 한다고??

감자튀김 평가중 기름맛이 많이 남 ㅋㅋㅋㅋㅋㅋ 금산축제에서 인삼튀김 후기 찾아보면 기름맛이 많이 난다는 후기

기름 쩐 맛 - 본인들 프차 음식 평가하는 줄

자주 평가되는 음식 불초밥

ㅆㅂ 소고기를 그럼 바짝익혀서 불초밥 만드나? 내가 먹은 불초밥은 다 겉만 그을린 소고기가 맞는데 바짝익히면 소불고기초밥아니냐?

초대리가 강하고 안강하고는 개인적인 입맛인데 그걸 평균으로 평가하는거 자체가 존나 웃김

뿌본 애들은 먹는 모습보면 좀 더럽워 보인다고 해야하나

아니 환경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이나 반납하는걸로 태클거는건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됨

축제에서 그나마 환경 살린다고 테이크아웃임에도 반납을 유도하는게 잘못된건가? 이게 평가받을 항목인가?

우유아이스크림 + 마카롱 육천원

맛있는데 비싸다고 징징거림

아니 본인들이 아이스크림을 안팔면 가격을 물어볼수있지만
본인들 뿌다방에서 아이스크림 저따구로 육천원받고 팔면서 개소리 하는거 그냥 무조껀 까기위해서 억까중


가운데가 텅텅빈 육천원 짜리 뿌다방 아이스크림 마카롱도 아니고 씨리얼 올린


여기 축제 위생이 잘못된건 사실임 맨손으로 묵 무쳐서 음식 나온걸 알리는 뿌본직원

존나 화들짝 놀라면서 무아가 맨소으로? 라고 말하는 모습 우리 무아는 절대 안그러겠지

ㅆㅂ 무아 새끼 축제 현장에서 손씻을 곳도 없는데 맨손으로 주물럭 거림

야이 ㄱㅅㄲ 야 너나 잘해라

무아새끼 혀에 백태.. 혀 뽑고 싶노

축제에서 이정도면 뿌본 바베큐보다 퀄리티 좋아보임 가격도 좋아보임 뿌본 200g에 만이천원 받아먹음

누가 봐도 저 고기에 간을 하면 소스때문에 간이 과하게 되는데 고기에 간을 안했다고 평가함.



기본 서비스, 컴플레인 응대등을 너무 잘해서 우리나라 1등 프랜차이즈를 이끌어 가는 뿌본코리아!!

이 종합평가에서 어이가 땅바닥으로 떨어짐
이 새끼들 이렇게 평가할 정도면 다 알면서도 안한다는거네? 라는 생각이

단말기 영업사원인지 지역을 살리는 요리레시피 혹은 지역상행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해야 하는데 축제 전 단말기 사용교육이라니.
- 더본코리아가 금산인삼축제에서 보여준 상생의 역설
지역축제, 그 본질은 ‘함께 잘 사는 것’
지역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님.
한 지역의 문화, 경제, 공동체가 어우러져 서로를 살리는 상생의 장
**‘금산인삼축제’**는 충청남도 금산군의 자부심이자,
인삼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일 년 내내 공들인 노력의 결실이 만나는 자리라고 생각 함
여기에서 대기업이 함께한다면? 당연히 기대는 상승
하지만 이번 축제에서 더본코리아가 보여준 모습은 완전 정반대
‘상생’이란 이름으로 자리만 차지한 대기업
더본코리아는 이번 축제에 ‘인삼을 활용한 개발 음식’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음
하지만 그 요리들을 들여다보면, 상생도 진심도 없는, 상업주의적인 태도만이 눈에 들어옴
메뉴 | 내용 | 실질적 한계 |
---|
삼계국밥 | 인삼 우린 국물 | 인삼 향 거의 없음 |
삼계국수 | 국물에 인삼 사용 | 전형적인 쌀국수, 지역성과 무관 |
삼구마칩 | 인삼+고구마 튀김 | 170도 고온, 성분 파괴, 흑갈색 변질 |
인삼슬라이스튀김 | 얇게 썬 인삼 튀김 | 170도 고온, 기름맛, 본연의 맛 사라짐 |
음식 구성도, 맛도, 영양도 **‘그럴듯하게 포장한 마케팅 메뉴’**에 불과
문제는 음식이 아니라, ‘태도’
더 심각한 건 더본코리아의 오만한 태도
그들은 축제에 참가한 지역 부스의 메뉴를 ‘평가’
더본직원들이 직접 먹어보고 한 말들
-
“인삼향이 너무 강해서 먹기 힘들다” - 인삼이 주제인데 인삼향으로 트집잡는건 이해 안됨, 금산인삼축제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참가자 대부분이 40~고령층으로 확인됨.
-
“인삼빵이 질기고 특별할 게 없다” - 천안호두과자, 경주십원빵 각지역마다 특색을 묻힌 디저트류가 많은데 인삼가루를 묻힌 인삼모양의 빵에 질기다는 소리는 무슨 소리인지
-
“큼지막한 통 인삼이 들어간 삼계탕은 그냥 평범하다” - 본인들은 인삼우린 국물로 쌀국수,국밥,닭반마리를 판매하면서 먼 개소리인지 싶음
-
“이런 음식은 어느 축제에서나 볼 수 있다” - 더본코리아 축제 메뉴 소시지,국밥,쌀국수,닭반마리,인삼고구마튀김,인삼슬라이스튀김 이건 특별한 메뉴임??
…이런 말들이 진짜 문제
지역민이 손수 만든 음식을 두고 대기업 직원들이 ‘심사위원’이라도 된 듯 깎아내림
그 기준이란 것도 결국 본인들이 만든 음식과 비교한 자의적 평가일 뿐
상생은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하는 것
그런데 더본코리아는 지역을 아래로 본 채 훈계하려는 태도만 보여줌
영양학적 허점까지… 인삼의 의미는 사라졌다
인삼은 건강의 상징임
진세노사이드, 비타민 C, 폴리페놀 등 풍부한 약리적 성분을 자랑함
하지만 더본코리아는 대부분의 요리를 17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
더본코리아만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본인들이 지역민들의 요리에 훈계를 하고, 또 돈을 받고 컨설팅을 하는 거라면 적어도 영양학적 분석은 해야 하지 않았을까?
성분 | 효과 | 열에 대한 민감도 |
---|
진세노사이드 | 피로 회복, 항산화 | 고온에서 분해 |
비타민 C | 면역력 강화 | 60도 이상에서 파괴 |
폴리페놀 | 항염 효과 | 100도 이상에서 산화 |
결국 그들의 요리는 ‘인삼’이라는 이름만 남은, 영양은 사라진 음식일뿐'
“왜 참여했는가?”라는 근본적 의문
더본코리아의 축제 참여 목적이 무엇일까?
-
진짜 인삼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
절대 아니지
이번 축제참가 및 컨설팅은 명백히 ‘이미지 마케팅’에 불과함 그것도 본인들!!
지역 브랜드를 밟고 올라서려는 갑질적 마케팅, 결코 상생이라 부를 수 없음
상생, 말만으론 부족하다
더본코리아는 지역상생을 타이틀로 걸고 돈을 받고 컨설팅을 하는거면
책임감 있고 성숙한 태도를 보여줄 수 있는 위치라고 봄
하지만 금산인삼축제뿐만 아니라 지역축제에서 더본이 보여준 모습은:
지역의 전통과 축제를 상업적 배경으로 이용하고,
지역의 소상공인의 정성과 노력을 비하하는 태도는 정당화하기 어려워 보임













여기까지 더본에서 내놓은 축제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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