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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원식과 개헌 협의 없었다》- MBN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08 12:40:02
조회 11767 추천 166 댓글 214

- 관련게시물 : 이재명, 개헌관련 입장 발표 ㄷㄷ

- 관련게시물 : 우원식 국회의장, 오후 긴급 기자회견…"대국민 개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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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늙은 여우 같은 인간아

원식이 이거 도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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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bn.co.kr/news/politics/5105338?ty=e2




우원식 : 여러당 지도부와 다 이야기했다

민주당 : 사전에 이야기한적없다 갑자기 회견함


여러당지도부=민주당빼고 ㅋㅋㅋ


일단 민주당 피셜로는 우원식 의장이 민주당하고는 사전 얘기가 없었다 함


[MBN] ​[단독]"국회의장, 당 지도부와 개헌 발표 교감 없었다" 민주 현역 반발 잇따라​

【 앵커멘트 】
민주당 현역 의원들 사이에선 개헌을 띄운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당이 내란종식을 내걸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며 의원 단체 대화방에 성토글이 올라오기도 했죠.
앞서 우 의장은 지도부와 개헌에 대한 사전교감을 이야기했는데, MBN 취재 결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표선우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론을 띄우며 민주당 등 지도부와의 사전 교감을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그제)
- "(민주당과) 개헌 하는 것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얘기를 하셨나요?
- "제가 지도부와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여러 당의 지도부와 다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측은 국회의장의 개헌 발표를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의장실과 민주당 지도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한 관계자는 "사전에 얘기한 적이 없다"며 "갑자기 회견을 진행할 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국회의장 기자회견 배경에 의아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지는데, 민주당 현역 의원들 사이에 성토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 의장의 회견 직후, 민주당 의원 단체 대화방에는 '지금 개헌할 시점이냐'는 등의 비판글이 올라왔습니다.

▶ 인터뷰 : 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제)
- "지금 개헌에 대한 논의는 너무나 시기상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기간도 60일 정도면 대단히 부족하고 졸속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국회의장실은 '개헌이란 중차대한 사안을 양당 지도부와 사전 논의 없이 추진했겠냐'고 반문하면서도, 최근 민주당 등과의 소통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 스탠딩 : 표선우 / 기자
- "이재명 대표의 사실상 거부 의사에도 우원식 의장은 정당 간 합의한 만큼만 하면 된다며 개헌 강행 의지를 밝히면서 조기대선 국면 초기부터 개헌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MBN뉴스 표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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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8일 국회의장-양당 원내대표 회동, 민주당 불참 통보에 무산



민주당 빡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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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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