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 3일로 동해 다녀왔어
다녀온 건 이제 벌써 일주일이 다 되가는데 이제야 올리네ㅋㅋ



캔디드 느낌 내보고 싶어서 같이 다이빙 하러 갔던 일행들 찍어봄
어딘가에 올릴 만한 사진은 이런 뒷모습 밖에 없네
암튼 풍경에 인물을 잘 안 담다보니... 사진에 인물이 담기는게 새로웠음
느낌이 확 달라지는구나

이때 울진에 또 큰 산불이 나서 그런지
하루종일 소방 헬기랑 군용 헬기가 돌아다니더라

밤에 호텔 들어가기 전에 급하게 찍어 본 건데
본인 살면서 어딘가에 불 난 거 처음 본다 ㄷㄷ
하물며 아파트나 상가에 불난 것도 본 적 없음
무튼 23시간 만에 꺼졌다니 다행임..... 큰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네



근처에 해안 스카이레일이라는 열차가 작년에 생겼다길래 타보러 와봄
동해가 확실히 예쁘긴 하더라...
사진은 열차 탑승전 대기하면서 찍어본 건데 똑같은 구도 계속 우려 먹었네ㅋㅋ


스카이레일에서 찍은 근처 풍경과 원자력 발전소

밤엔 은하수 찍으려고 찾아간 건 아니고
해변가에서 일행들이랑 식사하고 술자리 가지고 있었는데
이날 구름 없이 하늘도 맑고, 달도 없고, 미세먼지 없이 대기 상태도 깨끗해서
해변가로 나가봤는데 역시나 은하수가 잘 보이더라....
은하수를 실제로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맨눈으로도 시야 전체에 하얗게 보이는게 진짜 신기했음
카메라로 장노출 해야만 보이는 건 줄ㅋㅋㅋㅋ




근데 가로등이나 상가 불빛, 그리고 바다 저 너머에서 빛나는
여러 불빛이랑 배 조명들 등등 때문에 광해가 너무 심해서 담기가 쉽지 않더라
특히 마지막 짤 세 개는 난간이 쇠난간이라 가로등 불 빛 그대로 반사해서
엄청 하얗게 하이라이트가 날아가더라 그래서 그냥 실루엣으로 가려버림ㅋㅋㅋㅋㅋㅋ
너무 티 나지만.... 뭐 인스타에 올리고 말 거니 거기에 올려두면 티는 안나겠지
보정하는 법 모르겠음....ㅠ

사방이 너무 밝은대도 계속 iso 자동으로 고정하고 찍어서
얼마나 높이 올라간 건지 노이즈도 장난 아니게 껴버렸다...ㅋㅋㅋ
은하수나 밤하늘 보정하는 법도 모르겠고
애초에 주간에만 찍다보니 야간 사진에는 약해서 너무 막막했음
싹 다 망쳐버린 사진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올려봐
이번에 쓰게 실패했으니 다음번엔 실수한 것들 신경쓰면서 잘 담아볼 수 있겠지


한 장은 이번에 찍은 거고, 한 달은 저번달에 다른 여행 갔을 때 찍은 건데
방파제 올라가면 위험하지 않냐...? 잘 몰루
무튼 파도를 맞으면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멋져서 담아봤어
봐줘서 고마워
밤하늘 보정하는 법 연습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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