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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사이트인 레딧에서 시작된 스웨덴 게이트.
미국의 루리웹이라는 등 각종 멸칭으로 불리고 있지만 "레딧이 없으면 뉴스도 없다" 라고 할 정도로 영미권 사회에 중요한 존재이다.
웬만해선 휘둘리지 않는 거대한 사이트가 지금 북유럽의 작은 나라에 의해 이렇게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스웨덴 게이트란 무엇인가, 손님이 집에 "초대받았을 때" "식사 대접을 하지 않는것" 이 조명되며 스웨덴에 대한 각종 사실들이 재평가 받고 있는 지금 상황을 뜻한다.
그렇다면 왜 전지구적으로 스웨덴 게이트가 불었을까?

1. 고대부터 손님대접은 만고불변의 진리였다
일례로 고대 그리스에선 "손님대접" 은 어떤 위치에 있었는가
고대 그리스에서는 주인과 손님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몸소 감시하던 신이 바로 제우스였으며, 따라서 주인과 손님이 서로를 박대하거나 무시하는 행위는 곧 제우스를 모욕하는 것과 같은 신성 모독으로 간주되었다.
실제로 스파르타가 망한 이유가 그 호전성으로 인해 저짝은 손님대접도 안 해준다 카더라 라는 소문이 퍼져서 교역이 줄어들어 망한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조선에서도 도깨비라고 여기었던 서양인이 조선인의 접대를 받아들여 밥을 먹는 것을 보고 경계를 풀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손님접객이 동양에도 아주 오래전부터 퍼졌다고 이해 할 수 있다.
2. 손님대접은 그저 1차원적인 식사의 의미가 아니다.
스웨덴인들은 "부자에게 검을 선물받은 검사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서 이 문제를 변명하려고 한다.
그 검사는 대체 무슨 일을 했는고 하니, 부자가 자신에게 아주 비싼 무기를 선물로 주자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선물을 준 것에 대해 그 부자를 죽임으로서 제값을 치뤘다는 것이다.
스웨덴인들은 이를 두고 "내가 할수 없는것을 대접해주는것은 나를 아랫사람으로 보는 것, 그러니 당장 식사준비를 할수있는 사정이 못 되는 손님에게 식사대접을 하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 이라는 논리를 펼친다.
이게 얼마나 애미뒤진 멍청한 생각없는 개 장애인 같은 소리냐면
대표적으로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중국에서는

손님이 적어도 한 숟갈은 남길 정도로 음식을 차려주는것이 예의이다.
그리고 스웨덴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전사" 들의 땅 이슬람에서도



"공무원에게 쓸데없는 커피와 식사 대접 하기를 자제할것" 을 권고하는 공익광고까지 나올 정도로 손님 대접에 누구보다 진지한 편이다.

손님접대 성대히 하기로는 한국도 빠질 수 없다.
여기서 그럼, 스웨덴을 제외한 지구인들의 "손님대접" 에 대한 생각은 무엇인가?
당장 나의 적이라도 손님대접을 깍듯이 하는것이 인간의 도리이며, 내가 누리는것을 너도 누릴수 있게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여 손님대접을 해주는 것이라 결론지을 수 있다.
당장 나의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할지라도, 다른 부족을 동물로 보지 않는 이상 식사 초대를 거부한다는 것은 정말 상대를 혐오한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스웨덴만 빼고.
3. 예의 없는 나라? 손님 대접 안 해주는 나라?

프랑스에서는 손님대하길 예의없이 한다고 한다.
하지만 레딧에 이 글이 올라온 곳은 영미권을 포함한 유럽인들이 많이 쓰는, 어쩌면 유럽인들이 더 많이 쓰는 "AskReddit" 이었다.
프랑스에서 약속 안 잡은 손님에게 식사 대접하길 꺼려한다는 소리가 많이 돌지만.
어쨌든 식사 대접은 해 준다.
적어도 방안에 가둬놓는 짓은 하지 않는다.
그럼 스웨덴인들은 또 이렇게 대답한다.
"일본은 스웨덴과 비슷하게 고립된 나라라서 손님대접을 하지 않는다!"
개 좆빠는 소리다.


물론 일본에서 갑자기 온 손님에게 손님대접 하는걸 꺼려하는것은 맞다.
그러나 "자고 가세요" 라고 해놓고 밥을 주지 않는 것은 미친 사람 취급 한다.
일본인들이 손님에게 과자와 차까지만 주고 내보내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녁까지 손님이 앉아있으면 민폐라는 인식 때문이다.
스웨덴같이 밥과 손님이 별개라는 마인드라서 안 주는것이 아니다..
스웨덴인들이 들고 온 마지막 카드는....

바로 북조선이다...
북유럽인들 참 가지가지 한다.
북한에선 스웨덴처럼 고립되고 가난하기 때문에 손님대접을 안한다고 한다....


그러나 북한에선 명절날 "식당에서" 손님대접을 해준다...
북에서 손님대접을 못해준단건 진짜 "없어서 못 해주는" 것이다.
실제로 어느 탈북자가 증언하기를 어머니가 짜놓은 기름을 자기 형과 함께 두 종지 정도 먹은 적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말하기를 "손님 드릴 국에다 칠 기름을 이렇게 낭비하느냐" 며 주걱으로 머리를 얻어맞았다고 한다.
4. 스웨덴은 정말 고립적인 나라이다.
스웨덴게이트가 2022년이 되어서야 수면위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인가, 그정도로 북유럽 사회는 각자 고립되어 있고, 그 중 스웨덴이 가히 최고봉이었다는 소리이다.
그렇다면 스웨덴이 문명화가 덜 되어서 이렇게 된 것일까?
2022년에 아프리카도 아니고 북유럽에서 문명화를 논하는 새끼들은
싹 다 가스실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그냥 나머지 전체 인류를 좆으로 보는게 아니라면 할수가 없는짓이다, 그것도 2022년에...
물론 전 세계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똑같이 했기 때문에 스웨덴게이트라는 광풍이 불고 있다.
더 괘씸한것은 노르웨이나 폴란드같이 "우리나라는 손님한테 커피 한잔만" 준다고 자조적으로 농담을 하는것과 달리
이 새끼들은 체면만 차릴대로 차리다가 손님접대문제로 얻어맞으니까 갑자기 별 이상한 별 개지랄 변명을 하고있다는것이다.

결론
예의 좆박은 나라.
지금까지 운좋게 안 걸린 나라.
전세계 사람들과 척을 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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