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존못모솔남이다
대학와서 친구도 사귀고싶고 여친도 만들고싶어서
씨발 큰맘먹고 백화점 갔는데
밖에 나갈려고하니까 엄마가 부엌에서 어디가냐고 묻길래 그냥 옷사러간다고하니까 바로 나와서 “진짜??어후 다 컷네 우리아들” 하면서 카드 바로주더라 엄마돈으로 옷한벌 사입으라고..
엄마가 그렇게 좋아하는지몰랐다 구라안치고 평생 엄마가 사다즈는 옷만 입었음 .. 유니클로나 쿠팡에서 ㅇㅇ..
그렇게 큰맘먹고 백화점갔다
갔는데 시발 대부분 다 가족끼리오거나 커플 부부 끼리 오길래
일단 1차멘붕옴 .. 뭔가 나 혼자 오면 안되는곳에 온 느낌?ㅋㅋ
근데 막상 돌아보고 옷 보니까 어케 사야되는지 모르겠더라
밖에 진열된거 어정쩡 보고만있다가 갑자기 매장직원이 인사를 하는거임
여기서 2차멘붕와서 어버버 거렸는데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하더니 그냥 여름에 입을거..라고 말했다
안에들어와서 이쪽부터 이쪽까지 남성제품이니까 한번 맘에드는거있으면 보라는거임
그냥 대충 보는척만하다가 청바지 하나 집어서 입어봐도 될까요 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더라
근데 막상입고나와보니 씨발 직원이 뭔가 비웃는듯이 푸흡
이러는거임 여기서 또 멘붕와서 씨발 그냥 안사고나올려했는데
막상 어케 나와야할지모르겠더라 입어봤으니 뭔가 사야될것같고 그래서 허겁지겁 계산하고 나왔는데
집와서 다시입어보니 좆같다.. 팔만구천원주고 삿는데 돈아까워죽겟네 다신 백화점 못가겠다 씨발 후회존나듬
선요약 : 찐따면 걍 가지마라
가니까 메뉴판 있길래 그냥 주문하면 나오는줄 알았음
찐특: 서브웨이못감ㅋ 이딴거 그냥 밈이었넼ㅋㅋ 하면서 메뉴 보고 주문하고 뒤로 빠져서 이어폰끼고 폰 봄
근데 주문받은년이 존나 나 부름. 물론 나는 이어폰 땜에 못들어서 옆에 여자가 나 툭툭 쳐서 손짓으로 알려줌. 일단 여기서 1차 뇌정지옴
나 존나 찾는 알바년이 빵은 뭐로 할거냐고 물어봄. 내가 어버버하고있으니까 존나 표정 구기더니 앞에 유리에 빵종류 스티커로 붙여놓은거 손가락으로 툭툭 침
그때 앞 진열장?같은거 따라서 뭐가 존나 많이 붙어있는걸 알게됨. 여기서 2차 뇌정지옴
뭐 주문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존나 어버버하느라고 말 제대로 못하고 뒤에는 딴넘들 기다리고있고 질문도 존나 뭐뭐 중에 뭐 해주세요도 아니고 다 주관식임
그냥 알아서 다 넣어주세요 했더니 이중에서 고르라고 쪽당하고 그냥 혼나듯이 주문 하고 먹고가려고했는데 그냥 들고나옴
어디서 먹을데도 없는데 샌드위치 들고 더워죽겠는데 걸어다니다가 멏입 먹다가 다 흘려서 버림
얼타니까 주변사람들 다 나 처다보고 그럼 더 어버버거리고 시발 다신안감 맛도 별로없음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