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프랑스 24'는 4일(현지시간) "벤제마가 부적절한 동영상으로 마티유 발부에나를 협박한 혐의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 징역형과 벌금형을 받게 됐다"라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벤제마의 프랑스 국가대표 동료였던 발부에나가 여자친구와의 성관계를 한 영상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영상을 유출 사건에 벤제마가 관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줬다.
결국 벤제마는 재판에 넘겨졌고 국가대표팀에서 5년 반 동안 추방됐다. 최근에야 돌아왔지만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우승 때도 벤제마는 함께 동행하지 못했다. 2021년 열린 재판에서 벤제마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항소할 수 있었지만 최근 항소를 포기하면서 유죄가 확정됐다. '프랑스 24'는 '르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벤제마의 변호사에 따르면 벤제마는 해당 사건과 관련한 재판에 지쳤다. 그는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항소를 포기했고 유죄가 확정됐다"라고 언급했다. 이로써 벤제마는 집행유예 징역 1년과 벌금 7만 5,000유로(약 1억원)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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