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부분의 채무는 부동산 담보 대출 형식임

외국처럼 지 능력 껏 신용으로 대출받아 사는게 아니고

좆도 못버는 등신새끼도 부동산 담보로 대출 받아서 부동산 굴리고 그걸 또 전세를 놔서 갭투를 굴리고

외국에선 이걸 최악의 경제 형태로 봤음, 안 고치면 분명 터질거라고

리먼이 사실 헬조선식 부동산 경제 형성했다가 터져서 날아간건데

물론 한국인들 싹 무시했지

문제는 날조선동과 이권 획책만 눈에 불을켜는 좆팔육 운동권이 국가 권력을 잡자마자

이권이 있는 곳은 모두 씹창내기 시작함, 당연히 부동산도 해당

국가가 돈 있는 곳에서 설쳐대는 사짜새끼들 단속을 안하고 오히려 지들도 해먹겠다고 조장을 하니

부동산에서 단기 투기장이 열렸고, 엄청난 인구가 엄청난 금액을 쳐 들고 부동산에 쳐 기어들어와선 모두가 화성 갈끄니까~ 만 외침

와중에 인구구조 붕괴, 한국 산업 후퇴, 코로나로 인한 소득 붕괴, 고용율 씹창 등 부동산 지지할 건 없었지만 뭐 그냥 날조 선동 박고 보면 되니까

그러다 미국이 바재앙 당선되고 뭔가 틀어지기 시작함

미국에 인플레이션이 와버린거임

미 연준이 인플레 방어차원에서 금리를 쳐 올리기 시작하면서 가산 금리가 날뛰기 시작하는거임

문재앙 집권기에 결국 한국식 채무 구조에 빨간불이 들어왔고

좆팔육들은 책임소재 회피를 위해 날조 된 통계자료로 언플을 하기 시작함, 뭐든 다 괜찮다고

뒤로는 기준금리를 1% 이상 끌어올려놨지, 물론 언론엔 괜찮다고 하면서 ㅋㅋㅋ

코로나 쳐 맞고 민생 개씹창나는데도 언론매체 동원해서 날조선동 씨게 박으니까 개돼지들은 괜찮다고 세뇌 당하고

윤석렬로 정권 바뀌고 날조 된 산술자료 전수조사 시작하면서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함

고용율은 씹창났고 무역수지는 개좆창났으며 민간 채무는 한 탕 주의에 선동당해서 눈덩이 처럼 불어났고 국가기관 적자는 분기마다 수십조씩 누적중이고

자원외교는 곱창나서 자원값은 방어가 안되고 폭등 중인데다가 하여간에 정상인게 하나도 없는데

미국은 바재앙 새끼 자국 방어 먼저 한다고 금리 계속 쳐 올리는거지

산업계나 민간이나 부동산 담보로 대출 존나게 땡겨서 말마따나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최악이라고 예측 중 이였는데 최악이 찾아온거지

이미 기준+가산으로 대출 쪽은 이자율만 5% 이상, 예금도 슬금슬금 3% 넘어갔고

문재앙과 좆팔육은 지들 집권기에 터지면 안된답시고 퇴임 직전에 채무상환유예를 6개월 연장때리고 도망가는 기염을 토해냄

말마따나 채무를 못 갚으니 파산을 하던 청산을 하던 해야하는 좀비새끼들이 채무를 계속 불려가면서 살아 있는거지

이러면 채권자들도 채무 회수가 점점 힘들어져서 담보가치 폭락은 피할수도 없는 상황이 오게 됨

말마따나 나라 전체가 빚 그 자체가 되어 있는데 원리금이 계속 쳐 오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