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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요청) 한국 여자들의 사고방식이 병들어 버린 이유

5555(220.120) 2021.05.28 10:00:01
조회 109628 추천 1,735 댓글 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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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세가지 일이 여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익, 쾌락, 그리고 허영심이다.


- 드니 디드로Denis Diderot, 1713~1784 -







야붕이들아.

얼마 전 여자의 특징이라는 글로 야갤에서 념글 갔었던 야붕이다.


링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3668670


이번에도 글이 길다.

너의 웰빙을 위해서 정독을 강력히 추천하지만,


시간이 없다면 굵은 글씨만 읽어도 무관하다.

그래도 귀찮을 수 있기에 네 줄 요약을 하겠다.

잠깐 시간을 들여 끝까지 읽는다면 동의하든 아니든 절대 후회 안 할 거다.


1. 한국의 여자들에게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일수록 매력적인 여자'라는 무언의 문화가 공유되고 있다.

2. 여자는 '거짓말로 지어진 집'에 산다.

3. 여자들은 사실 공감능력이 없다.

4. 이 모든 걸 합친 게 페미니즘이다.


각 목차에 나름의 해결 방법도 적어 두었다.






우선 댓글 잘 보았다. 읽어줘서 너무 고맙다.

350여개에 달하는 댓글을 모조리, 샅샅이 읽었다.

야붕이 야붕이 하지만 상당한 생각의 깊이를 가진 댓글도 많았고, 개병신 안짱다리 남자 페미니스트도 더러 있었고(이 새끼들은 3.5M 소가죽 채찍으로 원거리에서 많이 맞아야 한다), 

자궁의 기능을 사실상 일평생 상실하고도 잠깐의 옛맛을 잊지 못해 특대 오버나이트 차고 위아래로 징징대고 함부로 까부는 가엾은 여성학도 계집아이들도 몇 있었다.


느낀 것이 있다.


야붕이건 누구건 간에, 남자들은 안전하게 마음놓고 자신의 일부를 기꺼이 떼어 줄 수 있는 여자와 진실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거다.

그런데 중요한 건,

남자들은 차마 인간이라고 여길 수 없을만큼 전두엽이 영구적으로 퇴화되어버린 무지성 흑돼지똥걸레 한국의 여자가 아니라

바로 최소한의 열려 있고 상식적인 대화가 가능한 최소지성의 아리따운 아낙네들과 사랑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최소한의 열려 있는 상식적인 대화란, '전제가 되는 최소한의 팩트'를 기반으로 말을 주고 받으며 하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대화를 말한다. 

정말로 짐승돼지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그것 말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누구나 살면서 느꼈을 것이다. 마치 20/80 법칙이 작용하듯

80%의 무지성 똥걸레와 20%의 최소지성 이상의 인격을 갖춘 여자들이 한국에 요리조리 순진무구한 표정을 한 채로 포진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이 한국의 80% 무지성 똥걸레들은

인간 천부의 권리를 전세계 모든 지성인의 심장에 강인하게 아로새긴 <1789년 프랑스 인권선언문>에서 말하는 '인간'의 범주에서도 사실 제외됐어야 하는 게 맞다.

인권선언문을 구체적으로 어떤 놈이 썼는지는 나는 모르겠으나, 그걸 쓴 새끼는 한반도에 한 번 들러 깊은 회의에 빠져 봤어야 했다.

한반도의 여자들이 얼마나 위력적으로 반인반수인지 맛 봤어야 했다는 말이다.

동녘 대륙 맨끝의 귀여운 한반도에 사는 반짐승 조선 여자들이 유럽의 꼬부랑 글 몇 글자로 갑자기 인간 되겠냐? 


결코 아니라 생각한다.



서론을 마친다.


이번의 주제는 

'한국 여자의 사고방식에 질병이 생긴 심리적 이유'이다.


한국에서 서식하는 여자의 80%가 대체 왜 이렇게 파멸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성을 가졌는지 

대한의 건아라면 야심한 밤 잠이 들기 전 한 번쯤 로댕의 청동상 마냥 쎄라믹 변기에 앉아 곰곰이 생각해 봤을 것이다.

작은 창을 두드리며 내리는 정의와 박애로 가득 찬 여명의 별빛을 빤쓰 벗은 반나체로 맞아들이며 말이다.


당연히 어디서 본 내용도 있을 것이고 그만큼 기시감이 드는 것들도 있겠으나, 나름대로 노력해 생각한 것이다.

야붕이들이 여자에 관해 항상 느껴왔지만 이걸 씨발 도대체 표현할 길이 없어 버벅댔던 것들을

나름대로 속 시원히 이 명예 여성학박사 야붕이가 긁어주겠다.


혹자에겐 과한 면도 있다고 여겨지겠으나,

판단은 자유다.

그 혹자가 10~20%의 최소지성 이상의 여자만 만나다가 안락히 눈을 감는다면 어디까지나 자유라는 말이다.

자유로이 판단해 보고 자유로이 비판하고 자유로이 각자의 신념으로 무장하길 바란다. 

이제 한국에서는, 늦봄에 부는 산들바람도 청년의 마음에는 시리다. 

개도국 말레이시아에 사는 썩은 똥개도 꺼려할 페미니즘과 PC와 온갖 무지성 반짐승 걸레들과 싸우려면 건전한 상식과 뚫어보는 눈으로 무장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옳다 여긴다면,

각자 나름으로 수위를 조절해 야붕이들의 신념을 현실에서 은근히, 하나씩 실천해 보자.

그것으로 머리가 붕괴된 저팔계처럼 무지성으로 삑삑거리는 80~90% 한국의 여성들을 약간이나마 개량해 보자.

야붕이 너희 스스로의 웰빙과 질서 충만한 사회를 위해서 말이다.


야붕이들의 작은 노력과 실천이 모이고 모인다면, 마치 맥아더 씨의 인천상륙작전처럼 한국 여성 특유의 지독하게 들끓는 무지성과 자기중심성의 허리를 뚝 끊어내고

진정한 의미의 남녀평등한 세상을 서서히 이룩해 갈 수 있는 것이다.


위에 말한 것처럼, 당연히 모든 한국여자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다.

아마 80~90% 정도의 한국 여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일 거다.

그럼 이 글을 읽고 능동적으로 여자의 정신을 개조해 버리던지 애초에 10%의 최소지성을 갖춘 한국 여성을 분별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


결혼 신중히 해라. 연애도.






대략 4년 전만 해도, 내가 다니던 대학 커뮤니티에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남자새끼들조차 내 글을 묻어버리기 바빴다.

주된 내용은, 

페미니즘은 한국 여성 전반에서 나타나는 <사고방식의 질병>이라는 것이었다.

한국의 여자들에게 특히 나타나는 병리적인 사고방식이 한국의 여자들 사이에 암암리에 공유되고 있고, 

심리전에 약한 남자들은 일상의 여자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버려서 자조하게 되고 자기비하하게 되는 분위기가 

분명 유력하게 존재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지만, 남자새끼들조차도 병신같이 주저했다.


그런데 이제는 분위기가 다르다. 한국의 무지성 여성들과 그 집단 버전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페미니즘이 얼마나 지성이 결여되어 있고 사회 질서에 심대한 해악을 끼치는지 마음이 꽤 따뜻하던 남자새끼들도 그 경박함에 질려버리고 깨달음을 얻어 버리고 목소리를 내는 데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이번 보궐선거의 이대남 투표율이나 온.오프라인을 막론한 이대남 여론이 그것을 깨끗하게 증명한다.


병신 오늘의유머 루리웹 친중친북 대깨문조차 절레절레 하는 한국 여자-페미니스트의 인격이란 왜 이다지도 최악일까?

나는 80~90%의 한국 여성과 페미니스트를 사실상 같은 존재로 간주하고 글을 쓰겠다.

페미니즘이란 대부분의 여자 그 자체의 군중 버전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아래에 나오는 한국 여자란 80~90%의 여자를 말한다. 남자는 5인큐가 잡히면 1명이 병신인데 여자는 5명이 모이면 4명이 병신이다.

척하는 여자 말고 정말 개념차고 현명한 10~20%의 여자는, 예쁘고 아니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 당장 잡아라. 당장 능력을 길러 사랑을 넘치게 주도록 하자.

일부 지혜로운 여성들을 악마의 소굴에서 구출해 같이 무지성 들개 같은 한국의 여자들과 싸우자.


만약 진성 야붕이가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남성성을 좀 길러 보자. 

때로는 좀 심각해져서 대가리도 이쁘게 깎고 붕알도 잘 씻기고 카페라도 가서 정신의 힘을 길러내는 책도 읽고 하자. 

안 그러면 빨갱이나 다름없는 타락 천사 같은 여자 만나서 남은 60년 동안 인민재판을 아침 저녁으로 받다가 

'나는 누구고 이년은 누구지? 여긴 어디지?' 하면서 고독사 할 것이다.


그럼 진짜 시작한다.





1. 한국의 여자들에게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일수록 매력적인 여자'라는 무언의 문화가 공유되고 있다.


나는 깨달았다.

친구, 애인 할 것 없이 여러 국적의 여성들과 대화와 우정과 애정을 나눠 보았지만 한국의 여자들에게만 특별히 공유되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한국 여자들 사이에서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일수록 우월하고 뛰어난 여자'라는 정말 구역질 나는 반지성적 문화가 공유되고 있다.


한국의 여자들 사이에서는 자신이 아무리 자기중심적, 이기적이더라도 남자가 얼마나 들러붙어 주는지로 자기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야만적인 습성이 있다.

남자의 돈을 모조리 쓰고, 정신을 황폐화시키고, 가스라이팅 하고, 밥을 얻어 먹고, 차를 얻어 타고, 연락을 씹고, 길거리에서 모욕을 주고, 무지성 바람을 피우고, 싸대기 아프게 많이 맞아도 할 말 없는 적반하장과 이기적 행동 등을 포함하는 모든 것들 말이다.

당해 본 사람이라면 벌써부터 구토가 열렬하게 쏟아져 나올 것이다.


중요한 것이 있다. 대체 왜 그런 문화가 생겨났는가?

한국의 여자들은 1) 그것으로 자기를 절대적으로 평가하고, 2) 친구들 사이에서 피 튀기게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하기 때문이다.

모조리 빨아먹으면 우월한 여자라고 자기와 친구를 평가한다.


스무 살, 스물한 살 해가 갈수록 친구들에게 자기의 자기중심적인 행동과 그 인기를 자랑이 아닌 척 은근히 자랑하며 동시에 친구들을 깔보거나 하는 병신 문화가 친구 관계 사이에 하나 하나 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면 여자들은 이런 친구들과 자기 자신에게 심한 짜증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합리적으로 소비하고 대화하고 연애하는 자기 남자 친구가 슬슬 병신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자기 자신이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못난 여자인가 생각하게 된다.


'남자의 합리적인 태도 =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 '남자의 비합리적 희생 감수 = 우월한 여자' 라는 조선팔도 전매특허의 기막히는 여성전용 공식이 성립되는 순간이다.

여자는 본질 자체가 몹시 감정적이고 도덕적 성찰 능력이 선천적으로 궁핍하기 때문에 본인 친구가 병신인지는 모르고 그저 그 분노와 검열의 화살을 자기 남자친구거나 남자친구가 될 사람에게 그냥 바로 겨눠버리는 것이다.

여성 전용 커뮤니티에서 이런 문화는 그냥 상당히 지배적이다. 설명할 것도 없다. 한국의 여자들 80%는 스무 살이 넘어가면서 이렇게 감정적으로 무지성 아메바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결혼 전후에도 데이트에서 하던 짓을 그대로 한다.

예상했듯이, 여자 본인의 미친 친구가 남자의 재산, 집, 혼수, 직업, 능력, 자동차 이런 것들로 자기를 조지고 들어오면 여자들은 오또케 갑자기 심리적으로 아메바처럼 일차원적으로 놀라면서 다시 그 분노의 화살을 본인 예비 신랑에게 겨누고 예비 신랑이 그것들을 갖추지 못하면 남자친구와 본인을 병신으로 여긴다.

남자들은 누가 본인에게 '넌 병신이야.' 하면 '내가 객관적으로 병신인가?' 하며 대가리 속에서 자동적으로 성찰이 작동되고 오케이, 인정할 건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감정적이어서 신념과 판단의 객관적 기초, 생각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뿌리라는 것이 사실상 없기에 오또케오또케가 작동되면서 

즉각적으로 자기가 병신이라 여기고 그 분노의 불화살을 헌신적인 남자친구와 애먼 예비 신랑에게 쏴대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과정이 선천적으로 단순한 남자들에게는 상당히 교묘하고 난해하게 보여서 설명할 길, 어딘가에 호소할 길이 없고

결국 화병이 깊게 나버려 60년 동안 끙끙 앓다가 중간에 그만 머리가 대머리가 되어 버리고 오장육부에 암이 걸려 이승으로는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돼 버리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공격성은 심리학적으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반복한다. 남자와 여자의 공격성은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정확히 남자의 공격성만큼 여자도 공격적이지만 여자는 그걸 물리적으로 풀지 않을 뿐이다. 물리적인 것은 정직하다.

남자는 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멀어지거나 물리치료한다. 

방법이 두 개뿐이다.


그런데 여자는 상당히 비열하고 야비하게,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통계나 증거로 잡히지 않는 교묘한 방식으로 남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정신적 상해를 입힌다.

그 비열한 방법으로는


비꼬기, 이죽거리기, 이간질하기, 뒷담화하기, 낭설 퍼뜨리기, 모함하기, 애태우기, 닦달하기, 몸으로 협상하기, 가스라이팅하기, 세뇌하기, 황폐화하기, 인신공격하기, 신경질내기, 표정 찡그리기, 모욕하기, 비난하기, 폄훼하기, 비하하기, 깔보기, 거짓말하기, 삐지기, 토라지기, 잡아떼기, 무리짓기, 덮어씌우기, 누명씌우기, 무고하기, 민형사 소송절차 밟기, 은근히 멸시하기, 순진한 척하기, 갑자기 하나님한테 인스턴트 기도하고 입씻기, 위선 부리기, 언어폭력하기, 방치하기, 울기, 떼쓰기, 드러눕기, 까불기, 함부로 지껄이기, 친구의 가짜 편들기를 증거삼기, 궁지로 내몰기, 이르기, 내려치기, 무죄인 척하기, 착한 척하기, 능멸하기, 깝죽거리기, 무시하기, 눈깔 위아래로 굴리기, 팔짱끼기, 타조처럼 모래에 머리 쑤셔박기, 경찰서나 소방서에 울면서 전화하기, 마구잡이로 지랄하기, 피해자인 척하기, 바람피우기, 인정하는 척하기, 순응하는 척하기, 반성하는 척하기, 갑작스럽게 예쁜 척하기, 애교부리기, 유혹하기, 순진무구한 척하기, 안 교활한 척하기, 안 비열한 척하기, 안 야비한 척하기, 스리슬쩍 넘어가기, 아무일 없었던 척하기, 망각하기, 버티기, 무지성 잠수타기, 예능방송에 사연제보하기, 녹취하기, 선택적으로 반박하기, 친구한테 가짜 위로 받기, 돈 안 갚기, 훔치기, 아끼는 물건 불태우고 버리기, 방화하기, 아기 폭력하기, 반려동물한테 화풀이하기, 애꿎은 직장 부하 심리적으로 조지기, 자영업자와 공무원 해코지하기, TV 파손하기, 물에 락스타기, 음식에 그라목손 타기, 소맥에 댕기머리 샴푸 타기, 보험들기, 살인청부하기, 실수로 죽이기, 갑자기 헌법 조항 들이밀기 등이 있다. 


더 쓰려면 삼천 개도 더 쓸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스킬 작명 여기서 다 나왔다고 확신한다.


여자들끼리 하는 섬세한 심리전을 심리적으로 예민하지 않은 남자에게 하는 것이다.

그 때 한 번 눈알 돌아서 남자가 여자 패면 바로 경찰서 잡혀 가서 자기가 입은 막대한 정신적 피해는 한 마디 호소 못하고 그대로 사회에서 매장되는 것이다. 

도대체 미친 사이코패스가 아닌 바에야 사랑스럽고 소중한 한 사람을 때릴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그래서 말한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야붕이가 이런 여자친구/예비신부/와이프로 고통받고 있다면, 한 번 야릇하게 스리슬쩍 물어 봐라. 

혹시 친구 무리 중에 위에 적은 병신년이 한 마리 이상 있는가, 그것도 아니라면 이런 말도 안 되는 개병신 K-문화를 마치 우주의 섭리처럼 신주단지처럼 무의식 차원에서 모시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말이다. 

그리고 그게 사실로 드러난다면, 그 병신 친구를 같이 욕해라. 카페 적당한 구석탱이에 자리 잡고 여자친구 손 잡고 여섯 시간 동안 그 친구를 같이 욕해라.

야붕이 니 여자친구는 온 몸을 부르르 떨고 격렬하게 감동 받으면서 내면화한 그 병신같은 공식을 서서히 깨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네 여자친구는 너를 바라보며 아마 두 눈이 귀여운 하트가 되면서 그만 기쁨에 정신을 잃고 말 것이다.

그 병신 친구의 말과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욕해서 너 여자친구 안에 있던 썩어버린 오류들을 하나씩 함께 도려내기 시작해라.

K-무지성 감성 원툴 여자들은 정신의 척추를 찾아 헤매는 슬픈 영장류여서 남자가 강철처럼 튼튼한 정신의 척추를 세워주면 단기적으로는 거부감을 보이고 너를 욕하고 때로는 니 뺨도 몇 대 치겠지만

장기적으로 여자는 완전히 돌아버려서 영원히 너의 편이 될 것이다. 약속한다. 강력하게 약속한다.

얼른 불알 씻고 카페에 나가서 책을 읽고 사유하며 너만의 척추를 키워라. 너의 눈에 힘찬 광채가 스파크처럼 튀어대기 시작할 것이다. 

돈? 직업? 좋으면 좋다. 그런데 아니어도 상관없다. 젊을 때는 생활비만 벌어도 충분하다. 다 열등한 여자들의 집단적 선전선동일 뿐이다.

걱정 마라. 돈만 많은 무척추 국밥돼지는 한국 여자의 아주 맛있는 먹잇감일 뿐이다. 여자는 현상금 만땅 걸린 그 국밥돼지를 3분 만에 삶아먹을 것이다.


나름대로 짱구들을 굴려서, 여자의 비틀려 버린 사고의 전제들을 다양하고 풍부한 방법으로 교정해서, 

한국 여자들에게 집단적으로 내면화된 그 심각한 오류를 나름의 방법으로 집요하게 긴 기간에 걸쳐 정성스럽게 무너뜨려라.

거짓말은 반드시 파국으로 향하지만, 불편한 진실은 영원한 기쁨을 약속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상기시켜라. 인간은 이 역설에 깊이 반응하게 되어 있다.

여자가 점점 바뀐다면 너도 더 훌륭하고 사랑스러운 남자가 되어감을 느낄 것이다. 그럴 때는 더욱 더욱 확신과 사랑을 주고 나눠라. 

그런데 이거 안되는 년이다 싶으면 그냥 길거리에 갖다 버려라. 너한테 필요없다.

가망 없는 여자와 만약 결혼한다면 그녀는 이 글을 읽는 바로 너의 인생을 서서히, 아주 사악하게 파괴해 갈 것이다. 

너는 직업, 재산, 평판, 명예, 자식 다 잃고 별 볼 일 없는 우울한 돌싱 대머리가 될 것이다.





2. 여자는 '거짓말로 지어진 집'에 산다.


나는 또 깨닫고 말았다.

머리가 고장 난 계집아이 같은 미성숙 남성 병신 페미니스트 혹은 무지성 무능력 저능아 대깨문 극성 좌익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남자들과 일부 똘똘한 여성들은 반드시 사실에 입각해 자신의 신념과 사고 체계를 구성해 나간다. 

불편한 사실과 진실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진실이기에 존중하고 존경하고 인정하며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불편한 사실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곧 인격과 사회가 성숙해 가는 핵심 과정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살면서 수정과 개선이 반복되고 마침내 사실에 입각한 어떤 세계관이 생겨나고, 그것을 확신에 찬 모습으로 타인과 사회나 세상과 공유한다. 당연히 누구나 오류야 있겠지만 말이다.

남자에게는 모두가 공유하는 '사실로 지어진 집'이 있고 그곳에서 기꺼이 함께 살며 그 집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간다. 그 집이 바로 사회고 조직이고 학문이고 예술이고 세계다.

그래서 사실로 지어진 집은 모두가 기꺼이 반기고 우여곡절 끝에 질서와 안정이 자리잡는다.


여자는 다르다. 여자에게는 각자의 집이 있다. 바로 '거짓말로 지어진 집'이다.

이 집은 남자든 여자든 다른 어떤 사람들과도 공유할 수가 없다.

본인 기분만을 위해 지어진 싱글플레이 가상 세계이기 때문이다. 여자가 이 가상 세계에서 밖으로 나오는 건 네이팜탄 백린탄을 맞는 것보다 고통스럽다. 

자기 자신에게 많은 거짓말을 해 온 사람일수록 진실은 온 몸이 타는 듯 아프기 때문이다.

이 집은 오직 자기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도구들만으로 가득 차 있다.

그 도구는 바로 달콤한 거짓말과 달콤한 망각이다. 그 밖에 다른 것은 아예 없다.

이 거짓말로 된 집에는 이기심으로 가득한 중력이 있다. 자기 고집만 부리고 반드시 주변 사람을 많이 아프게 하고 피곤하게 하고 빨아먹는다.

그리고 무지성의 여자의 뇌에도 인류의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한테 하는 거짓말들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서 더 악에 받쳐서 더 거짓말을 누적한다.

그래서 거짓말로 지어진 집들이 영혼을 끌어모은 이기심과 자기중심성으로 행패를 부리기 시작하면 공허한 우주의 블랙홀들처럼 주변의 모든 걸 빨아먹고 파괴하고 황무지로 만든다. 

악랄한 화전민처럼 어디 또 불살라버릴 것이 없나 돌아다니다가 순진한 야붕이를 물어 그 주변을 모조리 또 빨아먹고 황폐화하고 다시 떠난다. 

이기적인 파괴가 무지성 여자의 본질이 되는 것이다. 

심지어 자기가 왜 파괴하는지 울면서 후회하면서 혼란스러워하면서 선량한 피해자의 얼굴로 계속 파괴한다.

그리고 70살 쯤 돼서 갑자기 지혜로운 할머니 행세를 한다.


대부분의 여자에게는 불편한 사실을 인정해야 할 이유가 거의 없다.

애초에 여성의 성호르몬 분비 기제 자체가 감정을 편향적으로 발달시키기 때문이고, 그 결과로 여자는 어쩔 수 없이 대부분 기분파가 되어 버려서 아무리 근시안적이라 해도 오직 당장의 기분만이 가장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는 부모한테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다면 생존을 위해 인격을 다듬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몸뚱아리가 이미 생존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병신 하타취 대깨문 좌익 남성들이 혀가 똥걸레가 되도록 온갖 달콤한 말로 빨아 주면, 여자는 현실 검증 능력을 반영구적으로 상실하고 끝내 맛이 가버린다. 


그래서 여자는 대부분 언제나 불편한 사실보다 달콤한 거짓말을 선택한다. 가장 쉽고 간편한 반지성적 방법이기 때문이다. 코카인을 떠올리면 쉽다.

한국의 여자끼리 어머, 어머 서로 가짜로 공감해 주고 가짜로 얼싸안고 울면서 속으로는 샹년, 샹년 하는 것이 상호의 '기분의 계모임' 같은 것이다. 

이번엔 말숙이 네 년이 거짓말 할 차례, 이번엔 혜지 나 년이 거짓말 할 차례인 것이다. 

여자들의 도리 같은 거다. 가짜 집, 가짜 보험, 가짜 기분, 가짜 도리, 가짜 공감, 가짜 성격... 여자는 그냥 거짓말 그 자체다.


거짓말 못하는 신념이 바르고 정직한 여자는 뒤에서 바로 온갖 험담으로 다구리를 맞게 돼서 친구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 

그 길로 80만 구독자 자유 우파 안티페미니즘 여성 유튜버가 되거나 국민의힘, 바른미래당에 입당해서 자유대한의 미래에 관한 야망 찬 구상을 하게 된다. 

이런 여자는 빨리 능력을 키워서 당장 잡고 사랑을 삽으로 퍼줘라.

반면 거짓말의 씨앗이 싹을 터 친구 무리에서 살아남게 되는 여자는 거짓말의 악취나는 시녀가 되어 버린다.

악마인지 사탄인지 있다면 성별은 여자일 것이다.

거짓말과 무한한 경쟁으로 뒤덮인 친구 관계로 생긴 극심한 스트레스는 이제 남자친구/남편이 변기통마냥 받아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한다.


시달리고 있다면, 방법이 있다.

일단 아주 단기적으로 여자가 살고 있는 '거짓말로 지어진 그 집'을 일단 같이 더 지어 주는 거다. 그냥 맞장구 쳐주는 거다.

다만 대깨문 좌익 병신처럼 추잡하게 하지 말고, 좀 나이스하게 해 보는 것이 좋다.


여자는 존재 자체가 늘 바닷물 마시듯 거짓말에 심한 갈증을 느끼는 존재다. 

그렇게 되어 먹었다. 방도가 없다.

본인이 못생겨도 예쁘다는 거짓말, 추악한 인격이어도 마음조차 아름답다는 거짓말, 안 꼴려도 몹시 섹시해서 당장 달려가겠다는 거짓말, 돼지보다 무식해도 지적이라는 거짓말,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한다는 말만 해달라는 거짓말, 여자가 거짓말을 뱉고 있어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거짓말 등 말이다.

정해져 있다. 여자란 영원히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으면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냥 칭찬해라.


다만 너에게 해가 될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면, 거짓말이 튀어나오지 못하도록 입을 틀어막고 거짓말은 잘못이라고 강력하게 말해라. 

대가리 똑바로 쳐들고, 병신처럼 굴지 말고, 흐트러지지 말고 여자친구의 눈을 똑바로 보고 끝까지 말해라. 

박영선과 논쟁해 주는 오세훈 서울시장처럼, 신지예 어린이 상대해 주는 이준석 전 최고처럼, 

똥팔육 대표 계집년 조국 때려잡는 윤석열 전 총장처럼, 친중친북 사실상 빨갱이 유시민이 때려잡는 한동훈 검사처럼,

깔끔한 주장과 근거와 힘있는 자세로 어린애 같은 정신머리를 압도하고 제압해라. 알량하고 혼란스러운 사고로 함부로 까부는 태도를 논리와 이성의 바위로 찍어 눌러라.

여기저기서 신경질내며 깔짝거리는 비겁한 게릴라 심리전을 논리와 이성과 정의라는 인간지성의 영원한 병기로 파리떼 쫓아내듯 쫓아버려라.


여자는 거짓말이 잘못이라는 걸 전혀 모른다. 

다시 강하게 말한다. 

여자는 거짓말이 잘못이라는 걸 모른다.

자기 기분을 좋게 만들 수만 있다면 거짓말, 자기기만, 배신, 번복, 언어폭력, 정당화, 망각,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여자는 도덕에 관심이 없다. 도덕적이어야 하는 동기 자체가 아예 몸과 마음에 탑재되어 있지가 않다. 

여성한테는 도덕성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정신적 요소가 아예 결여돼 있다.


그걸 알려줘야 된다.

거짓으로 똘똘 뭉친 여자의 정신세계를 날카로운 태도와 논리로 개복해버리고 논리와 도덕을 심어버려야 한다.

여자는 단기적으로는 아마 눈알을 천천히 뒤집으면서 지랄을 시작할 것이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바닷물과 같은 거짓말의 홍수를 이제 그만 끊어버리고 싶기 때문에 너의 말에 점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흐트러짐 없는 논리정연함과 도덕의 단비를 맛보고 사고방식에 들어버린 질병이 점점 나아질 것이다.

둘의 사랑은 차원이 달라질 것이고 또 상당히 깊어질 것이다. 약속한다.


여자가 점점 그 거짓말의 집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다면 더욱 더욱 확신과 사랑을 주어야 한다. 

지성이 결여된 여자는 징징거리는 피해자 얼굴을 하고 지 맘대로 온갖 것을 휩쓰는 쓰나미 같아서 남자가 큰 그릇이 돼서 그냥 뚜껑을 닫아 버려야 된다.


그런데 이거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길거리에 갖다 버려라. 큰일난다.

만약 결혼한다면 이 글을 읽는 바로 너의 인생을 서서히, 잔인하게 파괴해 갈 것이다. 

너와 너 부모님의 정신까지도 무력하게 만들 것이며 너와 너의 부모님이 평생 피와 땀으로 모은 재산을 쪽! 빨아먹고 마치 겉보기에 피해자처럼 울면서 빤쓰런 할 것이다.






3. 여자들은 사실 공감능력이 없다.


동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과하다 생각할 사람도 많을 것이다.

다만 다 읽고 5년 10년 뒤에 반추해 보도록 하자.


의아해할 것이다. 나도 의아해했었다.

여자들은 진정한 의미의 공감능력이 없다.

남자들은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도 어떤 보이지 않는 보편적인 양심과 희생 본능에 따라 결정적으로 이타심을 발휘한다.

의사자의 95%가 남자다. 통계가 증명한다.

그런데 여자들은 자기의 이익에 반하면 절대 공감하고 희생하지 않는다.

다만 그 와중에도 공감하는 척을 하면서 자기가 따뜻한 사람인 것만 같은 기분(이익)을 확실히 챙긴다.


다시 말한다. 여자들은 이익이 될 때에만 공감한다.


길거리에 동물 식물 보고 어머, 어머 하면서 지나치게 쓰다듬고 기뻐하고 하는 것은 공감이 아니다.

강아지 고양이에 집착하고 끌어 안고 있는 것은 공감이 아니다.

친구나 예비신랑이 울면 같이 우는 것은 공감이 아니다.

시민단체 만들어서 채식주의자 환경보호론자 폭력반대론자 반일 위안부 어쩌구 행세 하고 바글바글 거리는 것은 절대 공감이 아니다.

티비에 나오는 예능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우는 것은 공감이 아니다.


모두 이기심에서 나온 것이다. 이타심이 별로 혹은 아예 섞여 있지 않다.


지금까지 여자의 공감능력이라 여겨져 온 것은 전부 공감능력이 아니다. 그냥 늙고 불리한 여자들의 단체 선전선동이다. 여자들은 문어처럼 정신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건 사실이다.

동물 식물 쓰다듬는 건 그저 나이 먹은 여자가 자기 자신의 추악함을 중화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속이는 또다른 자기기만 전략에 불과하다. 따뜻한 사람인 척하는 것에 불과하다.

강아지 고양이 끌어안고 키우는 것은 강아지 고양이를 사랑해서 하는 게 아니라 여자가 자기 외로움과 못남을 달래보려고 도구를 잘 찾은 것에 불과하다.

친구가 울 때 얼싸안고 같이 우는 것은 그냥 원래 여자들끼리 하는 강박증적 세레모니다. 그냥 의미없는 강강술래 하는 거다. 세레모니가 종료되면 자리 털고 빙수 먹으러 갈 거다.

너가 힘들어 할 때 같이 힘들어하는 것은 자기 몸 누일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가면일 수 있다.

채식, 환경, 폭력반대, 지랄병 하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 대학생이거나 정말 모든걸 아는 사악한 위선자 싸이코패스 무조건 둘 중 하나다.

슬픈 사연을 보고 우는 여자는 그냥 자기 신세가 슬퍼서 우는 것이다.


여자는 자기가 어제까지 공감하던 것도, 자기의 물질적, 심리적 이익에 반하기 시작하면 아예 무관심해지거나 폭력에 앞장 선다. 정말 명심해야 한다.

남자친구와 신랑이 약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면 남자를 바로 길바닥에 버릴 것이다.

강아지 고양이가 질리면 하루 만삼천 원 짜리 동물호텔에 대충 가둬놓고 무지성 제주도 힐링여행을 갈 것이다.

사회운동이나 시민단체가 주목을 못 받거나 돈이 안 되면 금방 관두고 자기 행적 기록을 말끔하게 지울 것이고 머리속에서도 기억을 지울 것이다.

감정적이고 감성적이고 반지성적인 80%의 여자는 해가 갈수록 정말 말 그대로 약간 소시오패스가 된다. 

온갖 순진한 가면을 쓰고 수면 아래에서 이익을 탐하면서 가정과 주변을 파괴하는 소시오패스 말이다. 정말 명심해라.


자꾸 글이 길어져서 짧게 말하자면,

남자가 분별력을 길러야 한다. 뭐가 진짜고 뭐가 껍데긴지 분별해야 된다.

방법은 의심이다. 여자의 평소 행실을 보고 계속 의구심이 들면 그게 맞는 거다. 그 감각을 항상 유지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데이트를 마친 날이나 문득 결혼을 결심하고 싶은 날에는 반드시 너의 하반신과 소크라테스식 대화를 30분 이상 주고 받아라.





4. 페미니스트는 여자의 군중 버전이다.


위 1~3번을 통해 80%의 여자는 자기중심적, 이기적이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버틸 수가 없고, 가변적이고 이기적으로만 공감한다는 것을 말했다.


이 글을 읽는 사람의 머리속에 차차 떠오른 집단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바로 페미니스트다.

페미니스트는 여자 그 자체다. 여자가 모여 있다. 모여 있는 여자다.


페미니즘은 여자의 이러한 파멸적인 의식세계가 모여 있는 여성 의식의 낙서장 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온갖 거짓 전제를 자기 이익에 맞게 선택적으로 집어서 잘못된 주장을 전개해 세상을 악한 곳, 남자를 악한 존재로 쉽게 여겨버리고, 

자꾸 모두가 인정하는 엄연한 사실을 모래에 머리를 처박은 타조처럼 부정하고 뱉어내고,

그 주장들도 대부분 형편없는 자기중심적, 이기적, 감정적, 기분파 주장들이며,

공감도 오직 자기들 무리에게만 이기적, 가변적으로 한다.

이들은 왠지 자기 기분을 상하게 하는 여자들도 공격하고, 자기의 이익을 해칠 것 같으면 여성의 피해에도 눈감는다.

악성 이익 집단이다. 그냥 이익 집단의 자위 페스티벌이다.

심지어 자기가 정당하다는 '인권, 평등' 같은 이유를 빠르게 대충 갖다 붙여서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정말 역겨운 자기기만이고 토할 것 같은 반지성 반인륜 행동이다.


이 이유들로 학적 일관성과 타당성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애초부터 사실에 입각해 논지를 쌓아나갈 수가 없는 것이다. 모래성조차 만들 수가 없는 것이다.

각자의 이기적 가상세계에서 선택적으로 발췌한 파편적이고 편파적인 주장들이 어떻게 타인이 속해 있는 사회나 학계에 포섭될 수 있다는 말인가?



글이 자꾸 길어져서 마무리한다.


가장 좋은 건 여기 모두 해당되지 않는 훌륭하고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여자와 대화를, 우정을, 애정을 나누는 것이다. 이거저거 재지 말고 더 깊이 사랑하고 더 깊이 교감해라.

하지만 그건 확률적으로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방법이 있다.


위에 반복적으로 말한 것처럼,

남자가 지성과 논리의 척추를 기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걸 무지성의 한국 여성들에게 꼿꼿한 자세로 쑤셔 넣어야 한다.

처음에는 차차 지랄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럴땐 잠시 수위를 조절하고, 나중에 다시 위의 방법들로 논리와 지성을 쑤셔 넣어라.

약속한다. 장기적으로는 변할 것이다. 그 여자가 변할 것이고 여자의 무리가 변할 것이고 사회의 일부들이 점점 개선될 것이다.

여자가 이성과 논리와 질서가 약속하는 영원한 기쁨을 깨닫고 격렬히 너의 편이 될 것이다.

페미니즘, PC, 이상한 비폭력이나 채식주의, 환경주의 같은 <사상의 질병>들이 점점 소멸할 것이고, 

남자 페미니스트 같은 구타유발자들은 겁먹은 쥐새끼처럼 온데간데 없이 사라질 것이고 진정한 양성평등이 실현될 것이다. 

우리 사회가 다시 질서를 맛볼 것이다.


친구이든 애인이든 마누라든 니 앞의 여자가 도저히 차도가 없는 무지성 똥걸레라 해도 방법이 있다.

더 악랄해져라. 더 교활하고 더 야비하고 더 비열해져라. 니도 잠깐 악마처럼 신나게 이익을 챙기고 제일 잔인한 방법으로 버려라.

여자가 울 것이다. 

그건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이기심을 채우지 못해서 화가 나고 너에게 복수하지 못해서 우는 것이다. 

착한 척 하면서 살아야 할 앞날에 한숨이 나서 우는 것이다. 명심해라.

여자에 관한 모든 격언이고 사상이고 글이고 철학이고 모조리 니 머리 속에 쑤셔넣고 성능을 확인해라. 위에 적은 여자의 심리를 더 과장해서 역이용해라.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너 앞의 무지성 똥걸레가 자기의 악행을 조금씩 검열해 나갈 것이다.

그때 대화를 다시 시도하고, 다시 무지성 똥걸레가 되어버리면 다시 반복해라.


자기비하를 멈춰라. 장점없는 늙고 우울한 여자들의 집단적 선전선동에 이제 그만 속아라. 단지 70년 정도 속았을 뿐이다. 

그 우울한 여자들 말고는 모두가 너의 편이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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