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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 아버님 감성팔이와, 타살 의혹이 역겨운 이유...jpg앱에서 작성

릴폭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31 01:13:02
조회 62606 추천 730 댓글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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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백한 가짜뉴스

의혹 제기 하는건 모두 좆튜브 이상한 로봇tts 로

기계음 넣으며 조회수 빨아먹는 양산형 유튜브


2. 정민군  (父) 손현군에 감성팔이 와

카페까지 팔아서 아줌마들 선동, 정민이 쉴드댓글과

의혹 제기는 하나하나 댓글 달아가며 공감중...


3.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각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그 누구도 ''타살'' 관련 입장을 내지 않고

모두 타살은 어렵고 가능성도 없다 표명.


4. 그알 방송까지 나왔지만 박박 편파방송이니 뭐니 우겨되고
인정을 안하는 모습.

의혹 반박 글


21.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고의적으로 불러냈다>>>>

카톡만봐도 찐친이고 정민이에게 술먹자고 먼저 연락 했지만 장소는 정민이가 택해라고 해서 정민이가 한강에서 먹자한 것




23.정민이 물 싫어한다>>>>>>물놀이 잘하는 사진 있음

24.친구가 정민이 짐을 뒤졌다>>>>>정민이 주머니 뒤진거 아니고 자기 짐 챙긴 것



25.친구가 정민이폰 가져가서 사용했다 -> 그냥 가만히 나둬도 사용되는 백그라운드 데이터양

26. 친구 처음 만났을때 취해있었다 -> 담을 넘는거보니 멀쩡하다고 말바꿈


27. 물로 들어간거 본 목격자 있으면 어렵겠지만 나와달라 -> 물로 들어간걸 보고 신고를 안했다니 신빙성이 없다고 말바꿈

28. 정민이가 먼저 한강가자고 한적 없다 -> 정민이가 장소정함

29. 이전에도 정민이가 술마시고 연락이 종종 끊겼었다고 글씀 -> 추후 삭제

30. 처음부터 친구를 의심한건 아니었고 고맙다 도와달라 이렇게 말했는데 2차 최면조사부터 변호사를 대동한게 수상하다 -> 첨 만났을때도 이상했지만 참았고 1차 최면조사때부터 수사관에게 친구 의심스러우니 잘 조사해달라 부탁함


31. 해외 스노쿨링 영상 친구가 제보했을거다 -> 경찰이 확보한건 국내 물놀이 영상


32. 정민이 힘들어했단 얘기를 혼자서 갑자기 하는게 수상했다>>
아버지가 먼저 정민이 힘든일 없었냐고 친구한테 물어봄

33. 친구부모가 찾는척만 하고 멋대로 집에 갔다>>
정민엄마가 집에 들어가라고 먼저 말함 해당 문자 공개시 친구부모 전화내역 임의로 삭제후 공개


34.친구는 현장도 안 오고 정민 실종 찾는데 전혀 협조안함>>>
전단지 유포등 참여하겠다 했으나 정민부모가 거절



1. 술 3병 정도로는 두명이 안 취했을 것 왜 정민이만 술 샀나>>>>>

술 9병(대용량이라 사실상 11병 친구는 2병 추가로 더 마심 ) 둘이 나눠 구매했고 부검결과 정민 혈중 알콜농도는 만취상태 자꾸 9병이 친구1차까지 포함된거라는데 그런 언급 1도 없었고 기사상 정민이랑 같이 9병 술 산거 맞다



2. 신발에 흙 묻어서 버렸다 사건장소는 흙이 없는 잔디 수풀인데 의아하다>>>>

돗자리 있던 옆 잔디와 돌밭사이 경계면에서 누워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확보 .친구 측 말에 의하면 신발이 낡았고 흙과 구토물이 묻어 버렸 다 함






2.5 실종당일 신발 요청했는데 버렸다>>>> 인터뷰를 보면 사건 당일이 아니라 3일이 지난후 신발을 달라 요청함 친구측이 첨부터 실종 다음날에 신발에 토사물 묻어 버렸다고 했고 사실 이 토사물 얘기는 아버지가 초기 인터뷰로 먼저 언급한 내용임 (둘 다 구토했다는 목격자 증언 다수)
친구 어머니는 경찰로부터 얘기들은 것도 없고 신발이 중요할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함 낡고 토가 묻어 버렷을뿐






3. 아버지에게 폰을 바로 안 줬다& 친구는 폰 손에 들고 보고 있었지만 걸려 온 정민 엄마 전화 무시했다> >>>>

GIF 다운로드




무시한게 아니고 한강공원에서 정민 엄마 한테 전화받고 돌려주러 나오던게cctv에 찍힌 해당 영상임. (한강공원내부 비추는 cctv를 보면 친구가 5시 32분 엄마 전화받는 모습이 잡힘 ) 즉 cctv에 찍힌 영상은 전화가 오고있는 상황이 아니고 5시35분쯤에 친구가 토끼굴을 나오며 그냥 폰 손에 들고 있던 모습인것

이때 토끼굴을 나와서 얼마뒤 정민아빠를 마주침 정민아버지는 아들 아닌거 확인하고 아들 찾으러 맘이 급해 그냥 지나쳤다 인터뷰함

2분 뒤 친구는 정민엄마를 만나 엄마에게 폰 돌려줌 친구는 아버지를 가까이가 아니라 차에 막힌 길 건너편에서 마주쳤던 상황임(아버지 인터뷰로 언급)




4. 친구 술 많이 안먹었을 것. 안취했을것>>>>

1차 2차 술 9병으로 완전만취. cctv에서도 만취상태 확인
둘다 만취했다는 목격자 진술 확보
아버지도 폰에 있는 영상이랑 친구 첨 만났을때 술 취했네 생각 했다 인터뷰 함




5. 친구 최면조사시 감추는게 많아 최면 안걸릴 것 .두 차례다 실패했다>>>
2차 최면조사 성공, 순순히 응함 최면 결과 가족통보
그리고 원래 술 취한 기억은 최면이 어렵고 사람에 따라 최면 안걸리는 경우도 흔함

5.5 수사관이 숨기는게 많아 최면걸리지 않을것이라고 했다는 기사는 >>>>>
정민아버지가 친구 최면조사 전에 수사관을 찾아가 친구 정황이 이러해 의문스럽다 얘기했는데 수사관이 그런 정황이라면 최면이 안 걸릴수 있다고 한걸 들었다는 내용임
이게 친구가 감춰서 최면 다 실패했다로 와전됨









6.바로 폰번호를 바꿨다 >>>>>

아직 찾는 중인 본인 폰번호는 정지시키거나 쓸수없으니 비상 연락용(경찰연락 등은 받아야 할거아님)으로 어머니 명의 폰 임시개통함


7. 친구로서 도리를 안하는 친구>>>>>>
취재진 피해 친구가족 다같이 새벽에 조문감. 조문거부 당함. 경찰수사도 안 빠지고 협조함


8. 두개골이 보일정도로 뒷머리에 자상이 있다 > 두개골 안보임
사인과 관계없음 넘어지며 둔탁한 구조물에 부딪힌 상처 추정


9. 문제의 폰 찾았습니다. 박살을 내놨다 >>>>
친구폰 아님 친구폰은 아이폰 레드가 아닌 그레이



10. 발쪽을 만져봤는데 신발은 물론이고 양말도 안신은것 같다. > >> 양말 신었다고 경찰발표



11. 골든 건은 니가잘못했어 이 부분이 중요한 단서일수 있다 >>>>>>>>

걍 가수얘기로 전혀 핵심사안 아님.경찰발표의하면 특정 힙합가수 춤추고 노래 부르다 골든 얘기 나옴
(골든 노래파트 부르기 힘드니 봐주자 어쩔수없다 내용 추정이므로 골든건"도 아니고 "골든 꺼"는 이 와전된 것으로 보임)
실화탐사대에 공개된 대화전문을 보면 "골든건은 니가 잘못했어"란 말도 없음 .취해서 노래부르며 춤추는 상황으로 뭔가 잘못을 따지는 분위기가 전혀 아님

>>골든이란 가수가 소속됐던 소속사 사장과 해당 회사 언급이 문제의 골든얘기 앞에 있었다 라는 경찰피셜이 떴음에도 아직까지도 여전히 주요한 범행동기라고 왜곡 유포되고 있음



13. 신발을 버린사람(누나)이 들은 사람(엄마)과 다르다 >>>>>>

엄마랑 쓰레기 버리러 같이 나간 친구누나가 손에 있던걸 버리는 cctv 장면 경찰입수



14. 17년 경력 전직 형사 말로는 참고인 신분에 변호사 선임은 이례적>>>>>>

알고보니 참고인 신분에 변호사 *'선임 '이 법적으로 완전히 가능해진 시점이 2020년으로 불과 2년도 안되니 당연히 이례적일 수 밖에(경찰조사는 19년부터 가능토록 개정)

법 개정으로 인해 최근부터 참고인 조사 전에 변호사 선임이 가능한것을 고지해 줌



15. 경찰이 초동수사도 안하고 수사의지없다> >>>

실종기간때부터 친구부모 통화내역 조사 친구 최면수사했고 친구 폰 찾는데 역대급 경찰, 해군 투입. 서초서 강력팀 전원 이 사건에 투입됨


16. 변호사 선임은 타살로 의심된다 >>>>>
아버지는 26일친구와 만나서 당일정황 얘기 들을때 이미 의심스러웠다 인터뷰>>> 27일아버지는 최면 담당수사관에게 친구의심되는 정황이 있다 언급 >>>28일에 아버지는 친구부모에게 '울화통이 터져' 전화했다고 인터뷰 언급 >>그날 쓴 블로그 첫글 댓글과 커뮤에 이미 친구 타살로 주장하는 반응 다수 .아버지도 정확한 지적이고 답답하고 자신도 할말 은 하겠다 동조댓글 담. >> >

다음날 29일 변호사 첫 선임 >>>>>>
이미 유족과 대중들 다수가 친구를 의심하는 상황인데 왜 변호사 선임하냐고 의심된다 여론 반응.



17 .토끼굴에서 만났을때 별얘기 안해주고 네라고만 대답하고 쌩하고 지나감 > >>>>

아버지 인터뷰상에 먼저 친구 처음 만났을때 차건너편에서 마주쳤는데 정민인 줄 알고 “니가 정민이친구니?” 물어보고 네라고 대답해서 보니 친구는 술취해 있었다고 함

아버지는 정민이가 아니었네 생각해서 빨리 아들을 찾으러 가야해서 급하니 아들밖에 눈에 안 들어와서 별 질문 안하고 걍 지나쳤다고 함
그뒤 이것저것 안 말해주고 그냥 쌩 지나쳐갔다고 의아했다는 기사남 이때 친구는 폰 때문에 정민어머니와 통화 뒤 근처에서 만나러 가던 길이었고 5분 뒤 정민어머니를 만남
추가된내용:친구와 정민아버지는 서로 만난적이 없고 친구도 그때 정민아버지인줄 인지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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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유튜브만 믿어 유튜브가 진실이야''

여기서 라도 내 꿈을 마음껏 펼치고 싶어☺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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