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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화교 꾸깽이는 어떻게 이런 병신국가를 빨아대노 ㅋㅋ

화교짱개척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0 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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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꾸깽이 애미애비 뇌사기에 쳐넣고 장기적출 시켜야 정신차릴듯 ㅋㅋ


https://www.epochtimes.kr/2017/12/402906.html

 

[단독] 中공산당이 제작한 살인기계 ‘뇌사기’에 담긴 비밀 | 죽여야 산다 | 원발성 뇌간손상 충격장치 | 왕리쥔 | 에포크타임스

TV조선 다큐멘터리 ‘탐사보도 세븐’은 지난달 15일에 방송한 ‘죽여야 산다’ 편에서 중국 공산당이 발명한 ‘원발성 뇌간손상 충격장치’, 일명 ‘뇌사기’ 모형을 제작해 공개했다. 뇌사기는 둥근 금속 공이 뇌관을 타격해 그 충격파가 두개골을 넘어 뇌로 전달되면서 사람을 순식간에 뇌사시킨다. 이런 살인기계가 중국에서 충칭시 부시장이자 공안국장이었던 왕리쥔(王立軍)에 의해 발명됐다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중국 언론은 왕리쥔이 관직을 지낸 기간에만 특허출원한 건수가 무려 254개라고 보도했다. 최첨단 과학기술 기계인 뇌사기는 단지 그중 하나일 뿐이다. 의학적 배경이 없던 왕리쥔은 왜 이 기계를 발명했을까? 사람을 뇌사시키는 이 기계 배후에는 충격적인 비밀이 숨어 있다. 인체 장기이식을 연구하는 공안국장 외과전문의이기도 한 한국 이승원 장기이식윤리협회장은 ‘탐사보도 세븐’에서 “뇌사기는 장기를 적출하기 전 뇌사시키는 용도로 쓰는 것 외에 다른 용도가 없다. 누가 사람을 뇌사시키겠느냐?”라고 말했다. 왕리쥔은 진저우(錦州) 공안국장을 지내면서 2003년 5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진저우시 공안국 현장심리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당시 그는 진저우시 센터가 중국에서 유일한 현장심리학 연구센터로서 인체 장기이식을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보시라이에 의해 충칭시로 발령된 2008년 6월 이후, 다시 ‘충칭시 공안국 현장심리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충칭시 센터가 시난대학교와 손잡으면서 왕리쥔은 시난대 교수로 임용돼 박사과정을 지도하기도 했다. 왕리쥔이 이식하는 장기의 출처는? 왕리쥔은 2006년 ‘광화혁신특별기여상’(光華創新特別貢獻獎)을 받았다. 그는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으로 “우리가 종사하는 현장과 우리의 과학기술 성과는 수천 곳의 현장이 집약된 결정체”라며 장기이식을 언급했다. 그가 말한 ‘결정체’란 무엇이며 어디서 오는가? 런진양(任晉陽) 광화기금회의 비서장은 “왕리쥔에게 그 상을 준 이유는 ‘기초연구와 현장테스트’가 장기이식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2년에 발생한 ‘왕리쥔 사건’에서 가장 극적인 장면은 늦은 밤 왕리쥔이 여장한 채 청두 주재 미국총영사관에 난입한 것이다. 이후 보시라이는 영사관 포위 명령과 함께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왕리쥔을 죽여라”라고 지시했다. 미국 군사안보 전문매체 ‘워싱턴 프리비콘’에 따르면 왕리쥔이 영사관에 들어갔을 때 그의 손에는 다량의 국가 기밀문서가 들려 있었다. 그는 당국에 체포될 경우 문서를 비장의 카드로 쓸 요량이었지만 끝내 공개하지는 않았다. 문서에는 장기 출처 관련 기밀을 담았을 거란 추측이 유력했다. ‘파룬궁박해 국제추적조사기구(WOIPFG)’는 2009년 파룬궁 수련자에게 일어난 생체 장기 적출의 목격자 증언을 공개했다. 목격자는 왕리쥔 수하에서 경찰로 근무했었다. 그는 “파룬궁 수련자는 반드시 모조리 죽여야 한다”는 왕리쥔의 명령에 따라 파룬궁 수련자 여러 명을 체포해 고문하면서 자백을 강요했었다고 털어놨다. WOIPFG의 전화조사 녹음에는 2006년 5월 22일 랴오닝성 진저우시 중급인민법원 형1 재판소 직원이 “지도자와 협상한 후 젊고 건강한 파룬궁 수련자의 신장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고 나와 있다. 진저우는 파룬궁 박해가 가장 심한 곳 중 하나다. 파룬궁 매체 밍후이왕은 2017년 5월, 진저우에서 수련자 163명이 박해로 사망했고 158명은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694명이 노동교양형을 선고받았고 체포만 수천 명이라고 보도했다. 그 외에 1만여 명이 당국으로부터 훼방 또는 납치를 당했고 11명은 실종됐으며 공직을 잃은 사람만 최소 3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는 중국의 인터넷 봉쇄를 뚫고 해외로 알려진 것만으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수치다. 왕즈위안(汪志遠) WOIPFG 대표는 “왕리쥔은 2003년 5월에 진저우시 공안국장 자리에 앉은 후 파룬궁 수련자를 대거 체포했으며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행방불명됐다. 그가 설립한 ‘현장심리연구센터’는 장기 이식만 수천 건 이뤄져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 장기적출 및 생체실험 혐의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칭도 파룬궁 박해가 엄중한 지역이다. 왕리쥔이 충칭시 공안국장이던 시기에 박해로 사망한 수련자 중에는 충칭시 장진구 세무직 간부로 지내다 퇴직한 장시칭(江錫清) 씨도 있었다. 장 씨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막 전, 충칭시의 시산핑(西山坪) 노동교양소에 수감됐다. 2009년 1월 27일 오후, 가족이 면회 왔을 때만 해도 그는 건강했던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 하지만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노동교양소는 장 씨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장 씨의 딸 장리 씨는 현재 미국 뉴욕에 살고 있다. 그녀는 영안실에서 본 장 씨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서 “아버지의 몸을 만졌을 때 체온이 남아 있었는데 내 손보다 더 따뜻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가족은 장 씨가 죽지 않았다며 응급조치를 요구했지만 우람한 체구의 남성들로부터 끌려나갔다. 그러나 이후에도 가족의 추궁은 지속됐다. 결국 충칭시 검찰원 제1지원의 저우보린 처장은 2009년 3월 27일에 “그의 모든 장기는 샘플용으로 적출됐다”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비일비재한 뇌사자 장기 공급 중국에서 뇌사자의 장기를 이식술에 이용하자고 처음 제안한 사람이 바로 황제푸(黃潔夫) 전 중국 위생부 부부장이다. 그는 2000년 5월 <중국실용외과잡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31건의 간 이식술에 뇌사자의 장기를 사용했다고 했다. 이는 황제푸에게만 국한된 사례가 아니다. 중국에서 이식전문의가 사용하는 장기는 거의 모두 뇌사자의 것이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후난성 중난(中南)대학교 샹야제3병원(湘雅三醫院)의 예치파(葉啟發) 전문의는 간 이식을 1000여 건, 신장 이식을 2000여 건 성공했는데, 2002~2012년에 그가 적출한 장기 407개는 모두 급성 뇌사 또는 급성 심장정지로 사망한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다. 광둥성 중산(中山)대학 제1부속병원 동(東)원 제3이식구의 천촨바오(陳傳寶) 의사는 신장 이식에 60차례 참여했으며 2013년까지 집도한 신장 적출 수술 20건은 모두 뇌사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WOIPFG는 2017년 10월 20일, 전화 조사 녹음파일 105개를 공개했다. 조사에 응한 한 병원은 “이식에 사용되는 장기는 주로 뇌사자가 기증한 것”이라고 답했다. 조사원이 더 묻자 병원은 얼버무리거나 아예 입을 닫았다. 적십자사 세 곳을 조사한 결과, 자발적 장기 기증은 무시해도 될 만큼 적었다. 광저우의과대학 제2부속병원의 쑤위(蘇宇) 비뇨기과전문의는 2017년 8월 2일 조사 중에 “물량이 아주 많다. 장기 출처는 함부로 말할 수 없지만 신장 공급원은 우리가 가장 많다. 우리 병원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살아있는 공급원이며 뇌사 환자”라고 말했다. ‘뇌사센터’ 근처에 장기 은행이 숨겨져 있다? 황제푸가 장기이식과 명예 주임으로 있는 광둥성 중산대학교 부속 제1병원은 다량의 뇌사자를 ‘장기 공급원’으로 두고 ‘뇌사센터’까지 만들었다. 또한 이곳에서 장기 분배가 이뤄지기에 그 스스로 하나의 ‘장기 공급원’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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