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농담이 아니라 77년 + 95년생

울갤러(220.119) 2024.07.17 00:18:56

조회 63 추천 1 댓글 4

내가 20살에 취직할때 이 사무실에 10년동안 재직할줄도 몰랐음.

내 20살땐 또래애들한테 관심없었던것도 있었고

그 당시에 위로 해주면서 안아주던 부장이 너무 좋았어서 (그 당시에 불륜죄 폐지 되고 ) 그 때 부터 쭉 만낫는데

난 솔직히 20살때 성욕 넘쳐서 ㅅㅅ 너무 좋아하고 그랬긴 했는데 그 당시에 부장이랑 팀장 이뻣었음;;

그렇게 10년동안 그 여 부장이 센터장 되고 팀장이 부장되고 나도 10년동안 일할줄 알았겠냐고;

아직도 근무시간에 외근 나가서 ㅅㅅ 하고 있다고 이게 진짜 ㄹㅇ 현실임 나도 죽겠다

이제 주름진 할카스랑 하고있는데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내 목숨 연명할려고 하는 수준이라 나도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글 적는거임

탈출하고싶다...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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