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미국인이 한국 마트에서 놀라는 이유 OO
- 北 '무력충돌' 최악 시나리오 등장..."군사적 긴장 일촉즉발" ㅇㅇ
- 인구의 절반 사는 수도권, 전국 화장장의 27%만 분포… 마스널
- 싱글벙글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나라 TOP15 ㅇㅇ
- 2024 슈퍼포뮬러 6라운드 패독관람 후기 튜브리스빌런
- [속보] "북한군, 동해선·경의선 도로에서 폭파 준비 정황" ㅇㅇ
- 싱글벙글 90년대 아파트 인테리어.jpg 99대대통령
- 北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 준비태세 지시" 감돌
- 개그맨 이진호, 불법도박 자진고백 (입장문 전문).jpg ㅇㅇ
- 싱글벙글 포켓몬스터 해킹 유출 사태..JPG 평산책방
- 지구 낙하하며 신기술…"인류, 다른 행성으로" 머스크 활짝 마스널
- "브레이크 작동 안 해"...경부고소도로서 차량 8대 '쾅쾅' 마스널
- (ㅇㅎ) 테슬라 로보택시가 상용화되는. manhwa 새만화금고
- 훌리오 로드리게스가 2023 홈런더비에 참가한 이유 ㅇㅇ
- 60년대 CIA와 페미니즘의 공생관계 그리고 흑인에 대한 공격 뉴진스민지사랑
싱글벙글 미군 군복(스압주의)
1.독립전쟁당시에는 미국이란 국가가 하나로 이루어진 국가라는 개념이 부족했어서 각 주 별로 군복이 달랐지만 그 중 가장 유명한 대륙군(Continental Army)의 군복이다. 이 일러에서도 나오듯 그냥 지역 민병대가 자기들 평소 복장을 입고 영국군이랑 전투하기도 했었음2.미영전쟁시간이 지나고 1812년 독립전쟁 때 입었던 프록코트 형식의 군복은 사장되고 나폴레옹 전쟁당시 영국군 군복과 비슷해지고 삼각모에서 샤코를 쓰게된다. 3.미-멕전쟁 정모를 쓰게된다. (이때도 각주별로 군복이 약간? 달랐음)당시 텍사스군의 군복이다. 4.남북전쟁(북군)당시 프랑스군의 복제를 모방을 했다. (바지가 파란색인 것만 제외하면 프랑스군의 복제와 아주 비슷하다.)보불전쟁기 프랑스군(군복이 꽤나 비슷하단걸 느낄수있다.)(남군)사실 이새끼들은 군복이란게 사실상 정해지지않아서 장교를 제외한 사병들은 그냥 사제복장에 계급장을 달아 군복 행세를 하였다. (위사진에 있는건 보급이 제일 잘 된 부대다.)5.미서전쟁5.1900년대 초반미서전쟁 이후로 군복이 카키색으로 되어서 위장성이 꽤나 높아졌다. (1차대전 참전 전 까지 미군에서는 철모는 쓰이지 않았다. )6.1차대전이때부터 대가리 보호의 중요성를 참호전에서 깨달으면서 영국제 브로디 헬멧의 카피인 M1917철모를 썼다. 7.2차대전유럽,태평양 등 싸우는 전장의 환경이 다양해서 이때부터 군복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지기 시작한다. 8.베트남 전쟁참전 초기에는 OG-107이라는 상의를 안에 넣어입는 형태의 전투복을 입었지만 베트남에서는 존나 덥다는걸 느끼자 정글퍼티그라는 열대용 전투복을 만듦 (이마저도 더워서 나시처럼 소매를 없애거나 맨몸에 방탄복 만 걸친체 전투를 하기도 했다. )9.1980년대우드랜드 패턴 위장을 채택했다. BDU라는 전투복을 입기 시작함10.테러와의 전쟁11.UCP군복은 멋져보이는데 위장성은 개나 줘버린거 같다. 12.OCP현용 군복-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넌좀맞자고정닉
대만, 핑둥에서 교전 발생... 해병대원 숨지고 육군과 공군도 인력손실
대만에서 육해공군이 모두 출진하는 대전투가 벌어져 사상자까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임 이곳은 대만 핑둥현 핑둥시 루이광로에 위치한 어느 노래방 남성 여러명이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는데 의자가 날아다니고 사람이 날아다니는 게 보통 싸움이 아닌 것 같음 밖으로 나와서도 멈추지 않는 싸움 격렬한 몸싸움이 재개되고 치열한 교전이 펼쳐짐 교착 상태에 빠져 승부가 나지 않자 결국 무기까지 사용되었다는데... 결국 한 명이 가슴과 복부, 엉덩이 왼쪽 등 신체 곳곳을 칼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지며 인명 손실까지 발생함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사건의 전말은 이랬음 사진 속 장소는 사건이 일어난 노래방 (폐건물 같지만 지금도 장사하고 있는 가게 맞음)인데 이곳은 군부대 근처에 위치해 군인들이 많이 찾는 가게라고 함 10월 11일 금요일 밤에도 군인 손님들이 몰려들었는데 한쪽에서는 육군과 공군 병사팀 3명이 술을 마시며 놀았고 다른 한쪽에서는 해군육전대(한국의 해병대) 부사관 일행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어쩌보다 양측이 말다툼을 하게 됐고 술을 마신 상태라서 쉽게 흥분해버리며 몸싸움으로 이어진 것... 10월 12일 오전 2시 40분경 육군+공군 VS 해병대 라는 다소 황당한 구도로 벌어진 이 '핑둥 가라오케 전투'는 인원수가 많은 해병대 측의 승리로 끝날 것 같았지만 육군과 공군 연합군에게는 인적 열세를 뒤집을 비장의 카드가 있었음 그건 바로 접을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한 '접이식 칼'이었음 육군 333여단 소속 병사인 24세 린(林) 상병은 칼을 들고, 공군 방공 미사일 642대대 제2중대 소속 병사인 20세 인(鄞)씨는 맨주먹으로 그리고 그들의 동료였던 31세 장(江)씨 역시 맨손으로 분전한 끝에 그들은 수적 열세를 뒤집고 해군육전대 중사(한국의 해병대 하사에 대응)인 20세 홍(洪)씨를 참살하고 그 일당은 부상을 입히고 제압하여 핑둥 가라오케 전투는 육군과 공군 연합군의 승리로 마무리됨 물론 전투에서 승리한 대가로 이들은 사이좋게 경찰에 체포된 상태 ㅋ 가장 죄질이 무거운 린 상병은 군경에 의해 구속된 상태고 공군 병사 인씨와 일행 장씨는 각각 보석금 6만 대만달러, 1만 대만달러를 내고 풀려난 상태임 (1만 대만달러 = 약 42만원) 사망한 해군육전대 중사 홍씨는 핑둥 지역 출신의 청년으로 가오슝 해군육전대에 자원 입대해 2년간 복무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날 핑둥에 놀러간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음 그냥 간만에 고향 친구들과 놀려고 간 게 아닐까 싶기는한데 운이 없었는듯 재밌는 건 핑둥에서 군인이 사망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임 올해 6월 이곳 핑둥에서 육군 병사 왕씨가 음식점에서 식사하다가 17세 소년과 시비가 붙었는데 몸싸움 끝에 칼에 찔리는 사건이 있었음 더 흥미로운 건 이 병사도 육군 333여단 소속이라는 거임 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몸 곳곳을 찔린데다 대퇴동맥이 절단된 상태라 결국 사망함 핑둥 주민들은 4개월 만에 또 현역 군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며 두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짱깨랑 싸우라고 미군이 무기도 주고 훈련도 시켜주면 뭐함 툭하면 중국에 포섭돼서 기밀도 넘기고 무기도 넘기고 장성들은 사기 떨어뜨리는 말만 하면서 내부총질하더니 이제는 진짜 병사들끼리도 내전이나 벌이고 있네 ㅉㅉ 전쟁 나면 짱깨 상륙전에 지들끼리 싸우다 전멸하는 거 아닐지... 정신 차리고 고기 방패 역할이나 충실히 해, 섬짱깨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