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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북한에'...北, 무단 사용 이어 수상한 정황 포착
- 관련게시물 : 김정은 '쐐기' 박았다...남북 단절 공식화- 관련게시물 : "북한군 장교까지 이동"...러시아 '게임체인저' 되나- dc official App- 김여정, 저작권 무단 도용 지적에 “외신 영상 사용한 것”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20905?sid=100 김여정, 저작권 무단 도용 지적에 “외신 영상 사용한 것”합동참모본부가 어제(19일) 북한이 남북 육로 폭파 소식을 전하며 우리 군 영상을 무단 사용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외신 영상을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18일) 조n.news.naver.co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신도 합참영상인데 뭔개소리야 시발련이 - “한미당국, 北병력 러에 열차로 수송정황 포착한 듯” “한미당국, 北병력 러에 열차로 수송정황 포착한 듯”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정황이 잇따라 나오면서 국제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17일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당국이 북한군 병력의 러시아 수송 정황을 포착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찰위성 등으로 naver.me북한이 지난 2022년 4월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항일 유격대(빨치산) 창건 90주년 열병식을 개최한 모습.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한미 정보 소식통은 17일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병력을 보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그동안 오랜 시간에 걸쳐 북·러 간에 빈번하게 많은 인원과 물자가 열차로 오간 것을 한미 당국이 포착했다”고 밝혔다.한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지난 6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평양 정상회담에서 ‘상호 군사원조’ 조항을 복원하는 조약을 맺은 이후, 북한의 대러 군사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양국은 북한에서 러시아로 이동한 북한군 인원에 대규모 전투병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영국 BBC는 16일(현지 시각) 러시아 극동 지역 군 소식통을 인용해 “다수 북한인이 러시아에 도착했으며, 블라디보스토크 북쪽의 우수리스크 인근 군사기지 중 한곳에 주둔하고 있다”고 했다. 전날 우크라이나 매체들은 북한이 러시아에 1만명을 파병했으며, 이 중 3000여 명이 러시아군 정예 공수 여단에 배속돼 훈련받고 있다고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각) “우리 정보 당국에 따르면 지상군, 기술자 등 여러 종류의 인력을 모두 합해 북한이 러시아를 돕기 위해 총 1만명을 준비시키고 있다”며 “일부 장교는 이미 (러시아에) 점령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 배치됐다”고 말했다.한미 당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역대 최대 규모의 병력을 파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과거에도 베트남·이집트 등에 군 병력을 파병했지만 수백 명 규모였다. 정부 관계자는 “1만명은 다소 부풀려진 수치일지 모르지만, 외신 보도로 전해지는 내용은 참전에 준하는 것으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했다. 북한軍 인원·물자 러로 대규모 이동“한미, 북러간 열차 이동 포착” 한미 정보 소식통은 17일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병력을 보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그동안 오랜 시간에 걸쳐 북·러 간에 빈번하게 많은 인원과 물자가 열차로 오간 것naver.me
작성자 : 마스널고정닉
"'자녀 학폭' 사과문 낸 날, 의원님은 중국 출장 중"
- 관련게시물 : 분당 서현초 56회 학폭사건 글성남시의원 자녀 학폭 사과문 발표 후 해외 출장 논란•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A 의원의 자녀가 동급생에게 모래를 먹이는 등 괴롭힘을 일삼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A 의원은 지난 17일 사과문을 통해 피해를 본 학생과 가족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하며, 시민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하지만 A 의원은 사과문을 발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중국 불산시를 방문, 오늘(18일) 오전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출장은 청소년의 문화·예술·학술 등 교류와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같은 소식에 지역 주민들은 분노를 표하며 A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또한 A 의원이 해당 학교의 학부모회장이었다는 점에서 학폭 조사 자체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8002 "'자녀 학폭' 사과문 낸 날, 의원님은 중국 출장 중"동급생에게 모래를 먹이는 등 괴롭힘을 일삼은 학생에 시의원의 자녀가 포함된 가운데, 해당 시의원이 최근까지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의원은 출장 중 학교 폭력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지만, 처신이 부적n.news.naver.com개돼지들 비위 맞추느라 힘드실듯- 싱글벙글 분당서현초 56회 모래먹인 학폭 근황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이걸 덮을려고 하냐 "취재가 시작되자"마법의 단어가 절실해 보이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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