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누나 ) " 나는 그런거 왜 모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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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dusIV

2024.08.21 06:59:15

조회 49 추천 0 댓글 0

도서관기무사 ) 아디 가는지 모르겠고 가다보면

청사 옆마당 팔각정 정자에 앉아서

쩍벌 + 머리 쥐어뜯는 제스쳐 로

" 아 ~ 그분 ( " 저분한테는 말조심해야해 ... 노처녀 셔 " )

전라도광주 출신이라는 뒈 "

키 큰 여직원 ( 태자운 ) 도 전라도광주 출신인데

유부녀래 유부녀

나머지 1명 ( 단말머리 어눌한 여자 ) 은

89년생 이고 알고보니 동네누나 야

ㅡㅡㅡㅡㅡ

4층 누나 갑자기 나한테 바로

ㅇㅇ아 너네 부서는 ??

나 ??? 서광수 1마리만 깉은 고향 이라고

이영구 서기관이 고향 쳐묻고는 쟤(서광수)한테 가 ㅡ

해서 앎

초면부터 이영구 보자마자 느낌이 쎄했음

어쩐날엔 서기관이 출근하자마자 과장실에서

아아아아아아아악 !!!!!!! 괴성 질러대서

보이스피싱 아줌마 이미영 팀장은

" 오구오구 우리 과장님이 왜 저러실까 ?

아침에 과장실 어항 붕어 다 죽어있건데 그거 때문일까나 ? "

해서 ㅡ

근데 그거 4층 누나로 이미 봐서

점심산책 가다가

아아아아악 !!!! 대고 쪼그려 앉길래

낙엽을 벌레로 알았대고 ;;;;

ㅡㅡㅡㅡㅡ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cf1d2d3cab3b2c1c4044f179093e25f9d3fc3151d334d46b8874770a40294

걍 탈출각 첫날부터 떴지만

호준이 7급 안 따라나왔으면 됐음 ㅡ

" 요즘은 공무원이 신의 직장 이지 ? "

아 ...이거 ㅋㅋ

다른 공공기관 현직자 있대는 커뮤니티에다가

이거 탈출각 맞음 ??? 하고 물아봐야 ...

제때제때 ㅇㅅㅇ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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