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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바람 보면서 ㅈ나 짜치는 점 모아봄.zip
11월 9일자로 몇달 동안 여럿 붙어서 개발했다는넥슨 공식 바람의나라 클래식의 짜치는 점을 모아봄1. 개병신 도트 마감머가리랑 몸통이 따로 놈들썩들썩무기를 휘두르면 애미출타한듯 개지랄나듯 튐좌우로 걸을 땐 닭새끼마냥 존나 버벅버벅지랄났노 ㅋㅋ 맷돌춤이라도 추노?본바 쳐망하고 난 뒤에 구버전 부활시켜보려는 수 많은 프바가 있었는데 역사상 이따위의 완성도는 없었음 근데 사설도 아닌 무려 넥슨 공식인 개발팀이이따위 처참한 퀄리티를 선보임앞서 말했듯이 넥슨이 TF팀을 꾸려 몇달동안 개발한거라고 함니들 컴이 병신인게 아니고서버 렉이 걸려서 그런게 아님그냥 순수하게 못 만듦눈이 피로한건 다 이유가 있음2. 룹사냥 경험치 고증 병신원래 그룹 사냥하면 획득 경험치가그룹 인원만큼 n빵 하는게 기본인데고증을 병신같이해서 경험치가 n빵되지 않고감소폭이 매우 미미해져서 그 결과 이런 다같이 우루루 몰려다니는전무후무한 사냥 방식이 인기를 끔혼자 사냥보다 5배~7배 이상 등 효율을 보여주며 프리바람급 렙업속도를 보여줌이런 비정상적인 레벨업 속도에 사람들이 항의했지만 이게 맞는 고증이라며 문제 없다고 함 그럼 옛날 사람들은 12인 떼팟을 몰라서2~4인, 5인 쪼개서 던전 입장한건가?옛날 사람들은 다 븅신이엇노 ㅋㅋㅋ그냥 주술사 12명 그룹파티해서 1초에 한번씩 헬파이어 날렸으면 3차 금방찍었을텐데 이런 사실을 몰랐노 ㅋㅋㅋ아무튼, 결국 문제의 핵심은 그룹 경험치 n빵이 되지 않는다는 게 쟁점인데난데 없이 "그럼 그룹최대인원을 줄여서 룹 효율을 줄이면 되는거 아님?" 하는 발상과 함께유저들에게 갈드컵 붙여놓고 쏙 빠져나감변화된 플레이 문화라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무슨 근거인지도 모르겠음갈드컵 열고 간 뒤에 사태가 더 붉어지자새벽에 기습 공지를함"내가 틀리진 않았는데(틀림)""이거나 먹고 떨어져(그룹사냥 정상화)"경험치n빵이 안되서 12인 룹사냥이 비정상적으로 폭업하니까이거 수정해달라니까 2인~12인 룹사냥에 일괄적으로 65%정상화 하향빔을 쏨결국 2,3,4인 룹사냥만 더 병신되고 12인팟만 간접상향됨뭐노 대체ㅋㅋ애초에 12인떼팟 정상화하라는 이유가솔로사냥은 병신 만들어버리는 늒네 박탈감 방지와 채널제 특성상 시간이 지날 수록 후발주자는 불가능한 사냥방식에컨텐츠소모속도도 개빨라서 운영자들도 난처해서 걍 다같이 손해인 구조라정상화하라는 건데 걍 기싸움에서 절대 안지겠대3. 바알못 새끼들의 드롭템 선정 정상화 엔딩으로 룹 경험치 이슈가 끝나갈 무렵갑자기 극경도깨비봉 이슈가 터짐극경도깨기봉(극깹)은 바람 4차 승급 이후에 추가된 인플레가 가미된 무기인데이 무기가 1차 승급이 추가되지도 않은 시점에 덜컥 드롭되버림그 결과 타직업과는 말도 안되는 사냥 속도를 보여주는 도적고증 병신 + 직업간 밸런스 붕괴비영 쓰면 상대 말풍선 캔슬해버리는건 덤4. 능력치 이슈 현재 바다의빛으로 능력치를 확인해보면스텟창의 실제 표기와 다르게 민첩과 지능의 수치가 다르게 나옴표기만 정상적으로 되있지 내부적으로는 민첩이랑 지능 수치가 뒤바뀌어서적용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중실제로 도적의 신수마법은 생각 외로 지금 존나 센데주술사는 존나 약함극진 마법으로 유령 하나잡는데 44초나 걸리는 중30방 이상 갈겨야 겨우 잡는다는데 존나 비정상적당시에도 진짜 끽해야 10방 전후에높은 유령이 20방내에서 떡을 치는데30방?? 신수마법 특성상 지력 비례로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술사 또한 민첩과 지력이 뒤바뀐 상태라 존나 약한게 아니냐는 의혹 제기중맵도 제대로 구현 못해서 보라체크무늬는 덤안그래도 극깹무기로 도적 사냥속도는 말도 안되는데주술사는 씹병신되버린 상태이것또한 고증이겠지요5. 씨발 바알못을 떠나서 바람 해보지도 않은 새끼들이 개발자국내성 쥐굴 저기 물가 위에 못 올라가더라사실 이거 계기로 글 쓰게 됨원래는 이렇게 올라갈 수 있는 곳인데 씨발그래서 쥐굴 들어가려면삥 돌아서 들어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빡돌더라국내성 쥐굴은 진짜 수학으로 치면중1 첫단원에 있는 집합 같은 존재인데정액제 시절에도 렙 20까지 쥐굴에서 놀면서가장 친근한 곳으로 대한민국에서 바람 해봤으면여기 물위로 갈 수 있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이걸 병신같이 구현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바알못이 아니라 바안분임수포자들이 수학의 정석을 써서 발간한거나 다름없음거기에 우틀않 시전하면서 괜한 그룹경험치나 정상화시키고 ㅋㅋ에휴타기 전엔 구 버전 / 타고 나면 신 버전진짜 할 말이 없다- 현재 바람 각종 문제점 클래식 메이플에 비유 해봄1. 급조한 티가 나는 바알못 행동빅뱅 전 테마라고 단언 했는데 뜬금 없이 마을에요런게 있음 ㅇㅇ2. 12인 룹사냥 파티원이 아무리 늘어도 경험치가 안줄어듬그래서 선발대는 최대한 넓은 맵에서 경험치가 100프로로 들어오는 젠컷으로 경험치 4~6배 이벤트 즐김이 문제점은 바로 발견 됐으나 기 싸움하느라 12시간 넘게 방치후 너프선발대는 하루만에 레벨 4~50가량 찍음3.극경도깨비봉급하게 루디브리엄을 내다가실수로 '타이머'라는 필드보스를 깜빡하고 안지우고 냄아직 메이플무기도 없는 시점인데오직 마법사만이 하트 완드를 들게 됨이 또한 운영자는 대응x4. 그냥 퀄리티 병신캐릭터 ㅈㄴ 버벅거려서 눈 아프고캐릭터 면상이 중간중간 이 지랄 남근데 이 지랄이 메이플랜드, 아르테일, 로나월드이런게 아니라'넥슨 공식'임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요리스, Son과의 언쟁 폭로하다..
- 관련게시물 : 손흥민 알까기.....gif창민이는 촬영이라 카메라 의식했겠네2020년 7월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충돌했다. 두 사람이 라커룸에서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싸움을 벌인 모습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고스란히 공개됐다. 요리스는 최근 라커룸 내 카메라 설치는 선수들이 동의한 부분이 아니었다고 폭로했다.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는 <위고 요리스, 아마존 다큐멘터리에 대한 토트넘 선수들의 우려 밝혔다…”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2020년 세계적 온라인 영상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토트넘의 2019-2020시즌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모 아니면 도:토트넘 홋스퍼’를 방영했다.요리스는 최근 출간한 자서전 ‘나의 토트넘을 얻다(Earning my Spurs)’에서 당시 선수들의 거의 모든 생활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진으로 인해 모든 것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큐멘터리 촬영은) 선수단이나 감독 동의 없이 구단이 내린 결정이었다”며 “이로 인해 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만한 긴장감이 고조됐다”고 했다.요리스는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식당 테이블에 작은 마이크를 설치했을 때 우리는 다른 테이블에 가서 앉았다”며 “항상 조심해야 했다”고 했다. 훈련장 탈의실인 라커룸은 촬영을 위한 제작진의 출입이 금지된 유일한 공간이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탈의실이었다”며 “우리는 그곳이 출입 금지 구역으로 남아야 한다는 데에 동의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어디에나 마이크와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사소한 문제가 아니었다. 제약이었고, 그에 따른 결과도 있었다”고 했다.하지만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라커룸에도 카메라를 설치했고, 이곳에서 손흥민과 다투는 장면은 다큐멘터리 9화의 주요 소재였던 동시에 예고편으로도 만들어져 화제가 됐다.당시 상황은 이렇다. 2020년 7월 에버턴과의 홈경기 전반전이 끝나고 손흥민과 요리스가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자칫 불화설로 번질 수 있던 이 장면은 경기가 끝난 뒤 두 선수가 웃으며 승리를 자축하면서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다큐멘터리에서 두 사람이 라커룸에서 충돌하는 장면이 공개됐다.요리스는 라커룸으로 향하며 손흥민에게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는다’며 화를 냈다. 그러자 손흥민은 “뭐가 문제냐? 왜 나를 존중하지 않나? 난 널 존중한다”고 맞받아쳤다. 동료들이 말리며 두 사람의 다툼은 몸싸움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손흥민도 다큐멘터리 촬영이 불편했다는 뜻을 내비친 적 있다. 손흥민은 2020년 10월 다큐멘터리 홍보를 위해 마련된 국내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다고 해서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지 않았다”며 “요리스와 다투는 장면도 그저 감정적인 상태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해프닝이었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화면을 통해 본 라커룸 등등 우리의 생활 공간은 아주 묘하게 느껴졌다”며 “내 모습과 목소리는 물론이고 우리의 훈련, 경기 장면을 다큐멘터리로 들여다본다는 게 이상했다”고 말했다.한편 프랑스 출신 골키퍼 요리스는 2015-2016시즌부터 지난해까지 토트넘의 주장을 맡았다. 이후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다. 요리스는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느그흥 요리스한테 덤빈것도 존나내로남불이지 ㅋㅋㅋ전반막판 수비안하고 구경 + 아쉬운척 연기뒤에서 다보고있던 요리스 개빡침 이와중에 주장한테 개기는 느그흥수비좀하라고 머라하는데 뜬금없이 자신을 존중하라고 하는 느그흥 ㅋㅋㅋ주장이 팀원에게 수비요구하자 들이박고싸운 우리흥 정작 본인이 주장일때는?.. 주장으로서 같은상황이와도 팀을위해 멱살잡을거라는 우리흥 ㅋㅋㅋㅋ- 손흥민 요리스 싸움 목소리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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